• 제목/요약/키워드: ophthalmic 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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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ive effect of Kohl-Chikni Dawa against galactose-induced cataract in rats

  • T.A., Siddiqui;Z., Shadab;N., Ayasha;S.H., Alavi
    • Advances in Traditio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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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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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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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efficacy of Kohl-Chikni Dawa (KCD), a compound ophthalmic formulation of Unani medicine, to control cataract development was explored in rats fed 25% galactose with the diet for 6 months. When one drop of 3% KCD solution was applied (once and twice daily) in both eyes for 6 months in galactose-fed rats, a significant reduction of lens opacification was noticed. The morphological changes of the lenses were observed every month by slit-lamp biomicroscope.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local application of 3% KCD solution possesses anticataract effect in galactose-fed rats.

근적외선 펨토초 레이저 및 이광자 바이오 영상 기술 (Near Infrared Femtosecond Laser and Its Two-photon Bio-imaging Technology)

  • 송동훈;서홍석;이상균;허철;박수준
    • 전자통신동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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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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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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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ver the last three decades, the development of Ti:sapphire femtosecond lasers has led to advancements in scientific and industrial fields. In particular, these advanced lasers show great potential for applications with bio-imaging and medical surgery, such as two-photon microscopy, nonlinear Raman microscopy,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and ophthalmic surgery. Herein, we present a detailed description of the theoretical and experimental physics of Kerr-lens mode-locked femtosecond Ti:sapphire lasers and its two-photon microscopy.

유전성대사질환에서 눈이상 (Inherited Metabolic Disorders Involving the Eye)

  • 정재호
    •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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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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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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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herited metabolic disorders (IMD) are a large group of rare disorders affecting normal biochemical pathways. The ophthalmic involvement can be very varied affecting any part of the eye, including abnormalities of cornea, lens dislocation and cataracts, retina and the optic nerve, and extraocular muscles. Eye disorders can be initial symptoms of some IMD and can be clue for diagnosis of IMD. However, eye disorders can evolve later in the natural history of an already diagnosed metabolic disorder. Awareness of IMDs is important to facilitate early diagnosis and in some cases instigate early treatment if a patient presents with eye involvement suggestive of a metabolic disorder. Ophthalmological interventions are also an important component of the multisystem holistic approach to treating patients with metabolic disorders.

A Study on Digital Healthcare Optometry System Using Optometry DB

  • Kim, Do-Yeon;Jung, Jin-Young;Kim, Yong-Man;Park, Koo-Rack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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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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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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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최근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이 여러 분야로 전파되며 발전하고 있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비교적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분야가 검안분야라고 파악하여 정밀한 렌즈 제작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검안시스템을 구현했다. 렌즈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프롭터란 기기가 사용되며 이 기기는 안경을 의뢰한 피측정인의 시력을 측정하여 렌즈를 세팅해 준다. 그리고 피측정인이 안경 착용시 동공중심과 렌즈초점을 맞추기 위해 PD미터란 기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PD 측정 오차, 프롭터 수동제어로 인한 불편함 및 오차, 검안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와 프로그램의 부재로 정밀한 렌즈 제작 및 검안 편의성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보다 정확한 PD 측정을 위한 PD미터 설계, 프롭터 자동제어를 위한 프롭터 설계, 프롬터 제어 어플리케이션 설계, 피측정인별 검안정보를 활용해 렌즈를 자동 세팅해 주는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최종적으로 검안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검안기 시스템을 구현했다.

구면 및 비구면 RGP렌즈 피팅 시 각막 이심률별 눈물분포 비교 (Comparison of Tear Distributions by the Corneal Eccentricity when Fitted with Spherical and Aspherical RGP Lenses)

  • 김지혜;김소라;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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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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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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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구면 및 비구면 RGP렌즈 피팅 시 각막 이심률별 눈물양 및 눈물분포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 및 안과적 수술경험이 없는 20~30대 77명(136안)을 대상으로 가장 양호한 상태로 구면 및 비구면 RGP렌즈를 피팅하였다. 피팅된 RGP렌즈의 중심부, 중간주변부 및 주변부의 플루레신으로 염색된 눈물의 농도를 분석하여 눈물량을 분석하였고 이심률별로 눈물분포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구면 RGP렌즈 피팅 시 이심률 e < 0.38 범위와 $0.68{\leq}e$ 범위는 중심부부터 주변부까지의 눈물분포량이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어 다른 이심률 각막보다 상대적으로 고른 눈물분포량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구면 RGP렌즈의 경우는 구면 렌즈에 비해 중심부와 주변부의 눈물분포량 차이가 적었으며, 이심률 범위 0.48 < e < 0.68 각막에서는 두 렌즈 디자인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눈물분포 차이가 나타났다. 즉, 이심률 범위 $0.48{\leq}e<0.68$ 범위의 각막은 비구면 RGP렌즈 피팅 시, 이심률 $0.68{\leq}e$ 범위에서는 구면 RGP렌즈 피팅 시 더 고른 분포를 보였다. 또한 이심률이 증가할수록 중간주변부 눈물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구면 및 비구면 RGP 렌즈 부분별 눈물양 및 눈물분포는 각막 이심률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막 이심률에 따른 적절한 RGP렌즈 디자인의 선택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양안시기능 검사 값의 오차와 그래프 양식 (The Error and the Graphical Presentation form of the Binocular Vision Findings)

  • 윤석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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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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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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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엄밀한 조절자극과 폭주자극 값 그리고 프리즘 디옵터는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는지를 고찰하여 정리 하였다. 양안시기능 검사와 분석의 실무에서 조절자극과 폭주자극 값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고찰하여 정리 했다. 그 결과 실무에서의 처리과정은 근거리를 렌즈면으로부터 40 cm로 하는 경우 평균 P.D가 64 mm일 때 안구의 회선점에서 시험렌즈까지 거리 $l_c$이 26.67 mm인 경우에 가장 적합하였다. 본 논문에서 이 값들을 사용하여 필요한 값들을 계산하였다. 그리고 실무에서 사용되는 (5)식의 조절자극 값이 지니는 오차를 눈의 물측 주점에서 시험렌즈까지 거리 $l_H$를 15.07 mm로 하여 계산했다. 굴절력이 $P_m$인 프리즘 가입에 의한 폭주자극 값의 변화량 P'을 순환 계산법으로 계산하였다. P'는 $P_m$, 회선점에서 프리즘까지의 거리 $p_c$, 프리즘을 가입하기 전의 폭주 값 $C_o$와 프리즘 재질의 굴절률 n에 따라 변한다. 그리고 순환 계산법과 필요한 수식들을 자세히 제시했다. P'를 증대시키는 요인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 첫 번째는 주된 것으로서 폭주 값이 보통의 덧셈법에 따라 더해지지 않는 성질이다. 다른 하나는 영향력이 작은 것으로서 프리즘의 실제 굴절력이 빛의 입사각에 따라 다르게 되는 이유이다. 그리고 $p_c$$C_o$가 커짐에 따라 P'은 괄목할 만큼 작아진다. $P_m=20{\Delta}$, P.D=64 mm 그리고 n=1.7인 경우에 대해 $p_c$$C_o$값들에 따르는 $P^{\prime}/P_m$을 계산하여 그래프로 나타냈다. $P^{\prime}/P_m$의 굴절률 n에 대한 의존성은 무시 할만 큼 아주 작다(Fig. 6 참조). 가입 프리즘의 굴절력과 폭주자극 값의 변화량이 같게 되는 프리즘의 위치 값 $p_c$를 구했다(Table 1). 실무에서 약식으로 처리되는 조절자극과 폭주자극 값의 참 값을 구하였다. 이를 토대로 약식으로 처리된 조절자극과 폭주자극 값이 참 값의 위치에 표시 되게 하는 두 가지의 그래프 양식을 제시하였다. 하나는 기존의 것과 같은 형태(Fig. 9)이고 다른 하나는 프리즘 가입에 의한 폭주자극 값의 변화량만을 나타내는 형식이다(Fig.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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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이상이 성공적으로 치료된 어린이에 대한 1년 후의 추적검사 (One Year Follow-up for Successfully Treated Children with Accommodative Dysfunction)

  • 신효순;육도진;성덕용;박상철;이선행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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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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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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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조절이상에 대한 치료가 완료된 어린이에 대해 장기간의 추적 관찰을 함으로써 치료직후에 향상된 눈증상과 조절기능이 지속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조절부족이나 조절난이가 있는 조절이상자에 대해 12주 동안 비전세라피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남여 7명(평균 나이 ${\pm}SD$, $12{\pm}1.41$세)을 대상으로 1년이 경과한 후에 설문지를 사용하여 눈증상을 평가한 후 ${\pm}2.00$ D 플리퍼 렌즈로 단안 및 양안의 조절 용이를 측정하였다. 결과: 치료 프로그램이 완료되고 1년이 경과한 다음 College of Optometrists in Vision Development Quality of Life(COVD-QOL)로 평가한 평균 눈증상은 $15.14{\pm}8.53$점으로 치료 직후의 $11.86{\pm}7.60$점 보다 작은 증가를 보였으나 유의하지 않았다(p=0.176). 그리고 단안(왼쪽 눈) 및 양안의 평균 조절용이 측정값도 각각 $13.86{\pm}3.93cpm$$11.14{\pm}3.13cpm$ 으로 치료 직후의 $15.86{\pm}4.14cpm$(p=0.147)과 $13.21{\pm}3.76cpm$(p=0.066)보다 작게 감소하였으나 유의하지는 않았으며, 대상자 모두에서 단안 및 양안 조절용이의 정상값인 7 cpm 이상과 5 cpm 이상을 각각 만족하였다. 결론: 장기간의 추적검사를 통해 치료 프로그램 직후에 향상된 눈증상과 조절기능이 여전히 지속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따라서 조절이상에 대한 비전세라피의 치료효과가 장기적임을 확인하였다.

개시제와 교차결합제 농도의 변화에 따른 소프트콘택트렌즈의 물리적 성질과 약물용출 농도의 변화 (Changes in Drug Elution Concentration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of Soft Contact Lenses Depending on the Initiator and Crosslinker)

  • 박현주;이현미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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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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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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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개시제와 교차결합제의 농도에 따른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재질을 변화시켜서 재질변화에 대한 물리적 특성 및 약물의 용출량 및 속도를 비교하였다. 방법: HEMA에 개시제인 AIBN과 교차결합제인 EGDMA의 농도을 변화시켜서 콘택트렌즈를 제작하였다. 항균물질인 노플록사신(norfloxacin)은 고분자 중합 시 0.1% 농도로 단량체와 함께 혼합하였다. 재질변화에 따른 물리적 성질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약물용출 농도, 함수율, 굴절률, 단백질 흡착량 등에 대한 실험을 통하여 비교하였으며, 통계분석을 통해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결과: 개시제의 농도을 변화 시킨 콘택트렌즈는 함수율의 변화가 거의 없으며, 굴절률의 값에도 별 변화가 없었다. 교차결합제 농도이 증가하면 함수율이 낮아지고 굴절률이 높아졌다. 약물용출의 농도를 살펴보면 개시제의 변화에 의해서는 많은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함수율이 높을수록 용출되는 농도가 증가하였다. 단백질 흡착양은 개시제에 의한 변화는 거의 없었으며 함수율이 낮을수록 흡착되는 양이 증가하였다. 결론: 개시제의 농도에 대한 변화는 특성 변화에 영향력이 거의 없었으며, 교차결합제 농도에 따라서는 많은 변화를 보였다. 교차결합제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함수율은 감소하며 굴절률은 증가하였다. 또한 함수율의 증가에 따라 약물이 많이 용출되었으며 단백질의 흡착량은 감소되었다.

소프트콘택트렌즈의 단백질 부착 양상 및 가시광선투과도와 접촉각에 미치는 영향 (The adsorption pattern of protein to the soft contact lens and its effect on the visible light transmission and the contact angle)

  • 박미정;권미정;현선희;김대수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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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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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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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소프트콘택트렌즈의 단백질 부착은 미생물에 의한 감염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이물감이나 흐릿한 시야를 비롯한 착용감의 저하 등과 같은 많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대 20명(40안)이 착용한 소프트콘택트렌즈에의 단백질 부착 양상을 착용시간별로 조사하고, 렌즈의 접촉각과 총 가시광선 투과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또한 각막의 용도 및 pH 변화가 단백질의 부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서도 연구하였다. Etafilcon A 재질의 2주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는 다목적용액으로 매일 관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렌즈에 단백질이 남아있었으며 착용이 계속됨에 따라 정점 부착되는 단백질의 양도 증가하여 착용 후 14일이 지난 렌즈의 경우는 이미 렌즈의 접촉각이 통계적으로 유의성있게 크게 증가하여 렌즈 표면의 습윤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총 가시광선 투과량도 7% 정도 감소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소프트콘택트렌즈에서 단백질의 부착은 누액의 온도가 증가할수록 많아졌으며 누액의 pH가 중성인 경우 단백질의 부착양이 가장 적었으며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갈수록 부착되는 단백질의 양이 증가하였다. 연속착용렌즈 착용시에는 눈을 뜨고 있는 활동시간보다 눈을 감고 있는 수면 중에 렌즈에 부착되는 단백질의 양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성별과 관계없이 동일하였다. 연속착용렌즈를 8시간동안 착용하였을 때 렌즈에 부착된 단백질의 양은 렌즈 표면의 접촉각과 총 가시광선 투과도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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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분석법을 이용한 소프트 콘택트렌즈용 다목적용액의 각막상피세포 독성 평가 (Cytotoxicity of Multipurpose Contact Lens Solutions on the Cultured Corneal Epithelial Cells Evaluated by Image Analysis)

  • 김남열;이군자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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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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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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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시판되고 있는 소프트콘택트렌즈용 다목적용액이 사람의 각막상피세포에 미치는 세포독성을 이미지 분석법을 이용하여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각막상피세포를 6종류의 다목적용액(A~F)이 0.05~50% 포함된 배양액에서 각각 2시간, 12시간, 24시간, 48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배양 후 각막상피세포를 고정한 다음 Draq 5로 염색하고 공초점현미경과 ImageXpress $Ultra^{TM}$를 이용하여 세포형태를 관찰하고 세포생존율과 세포자살(apoptosis)을 비교하였다. 결과: 각막상피세포 생존율과 세포자살은 다목적용액을 2시간 처리한 경우에는 모든 제품에서 대조군과 차이가 없었으나, 12시간 이상 처리한 경우에는 B~F 제품에서 대조군의 52~75% 수준으로 감소하였고, 세포자살은 모든 제품에서 차이가 없었다. 24~48시간 처리한 경우에는 생존율이 29~73% 수준으로 감소하였고(p<0.05), 세포자살은 199~526% 증가하였다. 제품별로는 다목적용액 D, E, F가 A보다 각막상피세포 생존율을 감소시켰고 세포자살을 증가시켰다(p<0.05). 결론: 저농도의 다목적용액은 각막상피세포 독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고농도의 다목적용액은 각막상피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세포생존율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다목적용액의 성분은 소독기능이 우수하고 독성이 없는 성분으로 개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