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석류 외피 분말을 첨가한 크림 수프의 품질 특성과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수분 함량은 대조군보다 석류 외피 분말 첨가군들이 유의적으로 낮았고, 탄수화물 함량, 조단백질 함량, 조지방 함량, 조회분은 대조군이 가장 낮았고, 점도는 대조군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pH는 석류 외피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L값은 석류 외피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어두운 색으로 나타났고, a값은 석류 외피 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b값은 석류 외피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증가하다가 0.8%의 첨가군에서는 감소하였다. 색도, 향미 등은 석류 외피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점도는 0.4%가 높게 나타났으며, 종합적인 기호도는 0.2%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쓴맛, 떫은맛, 거친맛, 이취는 석류 외피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크림 맛은 대조군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석류 외피 분말의 생리 가능성을 고려할 때 0.2% 첨가가 크림수프의 품질 특성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To investigate Oiji (traditional Korean cucumber pickles) with reduced sodium content based on the use of saline foods as a salt substitute, Oiji was prepared using glasswort powder (Salicornia herbacea L.), and its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sensory evaluation were examined. The moisture content of Oiji was shown to be higher in those to which glasswort powder had been added compared to the control without addition of glasswort powder, and Oiji with 40% glasswort powder substitute showed the highest pH and lowest acidity, resulting in slow progression of fermentation. The salinity of Oiji among those containing glasswort powder substitute was significantly higher with increasing level of glasswort powder. The sodium content of Oiji was significantly reduced as addition of glasswort powder increased. The L value of Oiji decreased with increased addition of glasswort powder, whereas the a value was highest in the control. The hardness of Oiji was higher in the control than in Oiji containing glasswort powder. Taste acceptance was highest for Oiji with 20% glasswort powder substitute, whereas acceptance of appearance was higher for Oiji with 10% glasswort powder substitute. Flavor and texture acceptance was higher for the control. In the attribute difference tes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brownness, off-flavor, salty taste, and sourness. Based on the findings, 10-20% substitution of salt with glasswort powder did not significantly lower overall acceptance compared to the control while salinity of Oiji was maintained. Therefore, the potential production of low-sodium Oiji has been verified.
Kim, Tae-Kyung;Hwang, Ko-Eun;Song, Dong-Heon;Ham, Youn-Kyung;Kim, Young-Boong;Paik, Hyun-Dong;Choi, Yun-Sang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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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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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33-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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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Objectiv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quality characteristics of cured pork loin with natural nitrite source from Swiss chard. Methods: Pork loin was cured in brine and the ratio of water and fermented Swiss chard (FSC) solution in the brine was changed by 4:0 (control), 3:1 (T1), 1:1 (T2), 1:3 (T3), 0:4 (T4), and pickled samples with 0.012% sodium nitrite (PC, positive control) and nitrite free brine (NC, negative control) were considered as the control. Results: The pH values of cured pork loins with FSC were decreased with increasing addition level of FSC. Cooking los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all treatments. T4 had the lowest value in moisture content and lightness value and the highest value in curing efficiency. The redness value of T4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PC in raw. After cooking, however, it was higher than that of PC. The yellowness value of cured pork loin added with FSC was increased with increasing level of FSC. Volatile basic nitrogen content of cured pork loin added with FSC was higher than PC and NC.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 value of cured pork loin added with FSC was decreased with increasing FSC level. Residual nitrite level and shear force were increased with increasing FSC level. In the sensory evaluation, sensory score for flavor, off-flavor, chewiness, juiciness, and overall acceptability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all treatments. However, sensory score for color was increased when the concentration of FSC added to pork loin was increased. Conclusion: The FSC solu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redness and lipid oxidation. As shown by the results in protein deterioration and sensory, Swiss chard can replace sodium nitrite as natural curing agent.
Lee, Boin;Park, Chun Ho;Kim, Jae Yeong;O, Hyeonbin;Kim, Dasol;Cho, Dong Kook;Kim, Young Soon;Choi, Young Min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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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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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6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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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Astragalus membranaceus (AM), Adenophora triphylla (AT), and Ulmus pumila (UP) extracts on the quality traits, palatability, and storage stability of sous-vide (SV) cooked chicken breasts. Chicken breasts were marinated in AM, AT, or UP extracts for 1 h, and then consistently cooked at a constant temperature of 60℃ for 2 h. SV cooked chicken breasts with the UP extract exhibited lower lightness and higher yellowness values on the surface region compared to those with the AM and AT extracts (p<0.05). The control and UP groups displayed a similar overall visual acceptability (p>0.05), although the UP group had lower color acceptability (p<0.01). The UP group also had higher flavor and lower off-flavor intensitie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p<0.05), although similar scores were observed in tenderness attributes and juiciness among the groups (p>0.05). Owing to these results regarding overall sensory acceptability, samples from the UP group were more preferred by the trained panelists compared to samples from the control group (p<0.001). On 14 d of cold storage, all the groups with herbal medicinal extracts exhibited a lower concentration of thiobarbituric acid-reactive substances than the control group (p<0.05), and the AT and UP groups showed lower values compared to the AM group due to their higher flavonoid contents (p<0.001). Therefore, meat marination with herbal plant extracts before SV cooking can be effective for enhancing the overall quality of SV cooked chicken breast.
본 연구에서는 과열증기 처리온도에 따른 마늘의 불쾌취 제거 효과를 비롯한 이화학적, 미생물학적, 관능적 특성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과열증기 장치의 장점으로는 에너지 효율적이고 환경오염이 적으며, 식품 고유의 영양성분 변화가 적게 일어난다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마늘 특유의 불쾌취 및 매운맛 정도를 알아보는 total thiosulfinate, total pyruvate 함량에서는 비처리구보다 과열증기 처리한 모든 조건에서 감소하였고, 관능평가에서는 비처리구보다 과열증기 처리한 모든 조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마늘의 휘발성 향기물질 특성에서도 비처리구보다 과열증기 처리구에서 마늘 특유의 불쾌취를 생성하는 향기성분이 크게 저감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항산화 활성 및 총 페놀 화합물 함량에서는 비처리구가 과열증기 처리구보다 다소 높은 특성을 나타내었지만 과열증기 처리 시에도 FRAP는 77~93%, ABTS 라디칼 소거능은 89~97%,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은 76~79%로 잔류하여 모든 항산화 활성에서 비교적 높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직감 항목에서는 과열증기 처리구가 비처리구보다 경도가 다소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항균성 특성에서는 비처리구가 과열증기 처리구보다 큰 항균성을 나타내었다. 모든 균주에서 비처리구는 10 mm 이상의 inhibition zone을 형성하였고, 과열증기 처리구에서는 1.0~10.0 mm의 inhibition zone을 형성하였다. 다음으로 일반세균, 대장균군, 효모 및 곰팡이 균수에서는 대장균군과 효모 및 곰팡이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일반세균수는 비처리구에서 8.69 log CFU/g이었으며 과열증기 처리 온도를 $100{\sim}350^{\circ}C$로 처리한 T100~T350 처리구들에서는 각각 5.65, 5.18, 5.15, 4.85, 4.75, 2.92 log CFU/g으로 대조구보다 3~6 log CFU/g의 수준이 감소한 균수를 확인하였다. 결과적으로 과열증기 처리는 마늘 특유의 불쾌취 및 매운맛을 저감화하며 다른 열처리에 비해 마늘의 영양물질 및 생리활성 물질이 높게 유지하고, 또한 미생물 제거 및 저감화에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여봉" 딸기에 적합한 CA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O_2$ (3,8%)와 $CO_2$ (10, 15, 20%)를 각각 조합한 CA저장 및 대조구인 저온저장중의 딸기 품질변화를 비교하였다. 호흡량은 증가하다가 감소하였으며 $O_2$ 3, 8% 모두 $CO_2$ 15%인 조건에서 적게 나타났고 에틸렌은 저온 저장에서는 계속 증가하였으며 CA저장은 $CO_2$ 20%에서 높게 나타났다. 부패과율은 저온저장 12일에 11.7%가 발생하였으나, $O_2{\;}3%+{\;}CO_2{\;}15%$의 CA저장에서는 28일에 11.7%로 가장 억제되었으며, 경도는 CA저장시 $CO_2$ 10% 및 15%에서는 24일, 20%에서는 16일 까지 비교적 유지되었다. 비타민 C는 저장중에 계속 감소하였으며 $O_2$ 3,8% 모두 $CO_2$ 15%인 조건에서는 저장 24일 까지 약 80% 유지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안토시아닌은 $O_2$ 3, 8%모두 $CO_2$ 20%인 조건에서 빠르게 증가한 다음 감소하였으나 $CO_2$ 10% 및 15%인 조건에서는 완만하게 변화하였다. 저장중 Hunter color의 a값은 전체적으로 높아지다가 감소하였으며 저온저장에서 가장 빨리 높은 값에 이르렀고 CA저장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딸기의 이취발생 정도는 $CO_2$농도 20%에서 가장 심하여 저장 16일 후 관능적 수용이 어려웠고, $CO_2$10% 및 15%간에는 관능적으로 이취를 느끼는 차이가 없었으나 $O_2{\;}8%+{\;}CO_2{\;}15%$조건에서 가장 적은 이취발생을 나타내어 저장 24일까지는 품질이 유지되었다. 그리고 이때의 에탄올 함량은 $CO_2$ 농도가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으나 $O_2$ 8%에서는 $CO_2$ 10%와 15%간에 차이가 적었다. 이상의 결과로 이취발생 및 에탄올 함량을 제외하고는 $O_2{\;}3%+{\;}CO_2{\;}15%$인 CA조건이 딸기의 선도유지에 가장 뛰어났지만 생식용 딸기에 있어서 이취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점을 고려할 때 $O_2{\;}8%+{\;}CO_2{\;}15%$ 조건이 보다 적합하였다.
한국산 수출용 냉장 돈육의 등심 시료를 3개 수출업체(I II III)에서 채취하여 2$^{\circ}C$에서 50일간 저장하면서 5일$\sim$10일 간격으로 9회에 걸쳐 미생물 변화와 관능적 품질특성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저장기간 중 총세균 수 및 대장균군 수 측정은 swab법과 조직절편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 swab법으로 측정한 균 수가 대체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수출업체 시료간에는 I업체 시료가 저장 50일째까지 가식 수준을 유지한 반면, III업체 시료의 경우 총세균 수는 swab법으로 측정하였을 때 약 15일, 조직절편법으로 측정하였을 때 약 30일째 이후에는 이미 가식 수준을 넘게 나타났다. 대장균군 수도 III업체의 시료가 다른 업체와 비교하였을 때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수출업체간에 위생관리 상태에 따라 고기 품질 및 유통기간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I업체에 비해 위생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된 II업체 및 III업체에서는 도축과 가공 등 각 생산단계별로 더욱 세심한 위생관리체계를 구축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7점 척도묘사평가법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근내지방도는 I업체 시료가 가장 낮았고, 상대적으로 II업체 및 III업체 시료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신선육의 육색, 육즙 및 신선육 풍미는 세 업체 시료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III업체 시료에서 전반적인 기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조리육의 경우 풍미, 이상취, 다즙성, 전반적인 기호도에서 세 업체 시료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본 실험은 1-MCP처리와 저장방법이 아스파라거스의 신선도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1-MCP 처리는 MA 조건과 유공필름(관행조건)에 처리되었으며 무처리구를 대조구로 사용하여 저장하였다. 처리된 아스파라거스는 40일 동안 $4^{\circ}C$에 저장되었다. 저장 중 생체중 감소율은 1-MCP 처리를 포함한, MA저장 처리구에서 0.2% 이하였고 유공필름에 저장된 1-MCP 처리는 생체중 감소율이 저장 20일 후부터 다소 낮아졌다. 포장 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MA저장 처리구 모두 최적 CA 조건인 5-12%($CO_2$)의 농도를 유지하였고, 산소농도는 5-15%를 유지하였다. 에틸렌 농도는 MA저장 1-MCP처리구가 가장 낮았다. 저장 최종일의 외관상 품질, 이취, 경도, 당도, 그리고 Hue angle 값은 MA저장에서 관행저장보다 우수하였으나 1-MCP처리간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1-MCP처리는 아스파라거스의 품질 및 저장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혼합 싹채소의 MAP에 적합한 포장재를 선발하기 위해 알팔파, 브로콜리, 양배추, 무, 그리고 적무의 혼합 싹채소를 $50{\mu}m$ 두께의 low-density polyethylene 필름(PE 50), $50{\mu}m$ 두께의 polypropylene 필름(PP 50), $50{\mu}m$ 두께의 ceramic 필름(CE 50), $25{\mu}m$ 두께 ceramic 필름(CE 25), $10\sim13{\mu}m$ 두께의 polyethylene film(wrap), 그리고 통기구가 있는 polyethylene terephthalate 박스(box)로 포장하여 $8^{\circ}C$에서 저장 비교하였다. 저장 중 혼합 싹채소의 생체중은 7%의 감소를 보인 box처리구를 제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2% 미만의 감소만을 보였다. 포장재 내부 대기는 필름 종류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CE 25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모두 5% 수준이었으나, PE 50과 CE 50은 이보다 높은 이산화탄소와 낮은 산소 농도를 보였는데, 이러한 대기 조성 변화가 이들 처리구에서 가장 이취가 가장 심했던 원인이라 생각된다. 저장 10일째 포장재 내 에틸렌 농도는 box가 가장 낮았고, 다음으로 PP 50, wrap, CE 25의 순서로 높았으며 외관상 품질이 저하가 가장 심하였던 PE 50과 CE 50에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1% 미만의 생체중 감소와 5% 수준의 이산화탄소와 산소 농도, 그리고 4ppm 이하의 에틸렌 농도를 보인 CE 25가 혼합 싹채소에 가장 적합한 포장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와 두유에 Bifidobacterium을 혼합한 후 $4^{\circ}C$에서 한 달(30 days)동안 보관했을 때, 저장기간에 따라 살아있는 Bifidobacterium을 함유한 우유와 두유의 최상 조건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pH, 산도, glucose함량, 생균수를 관찰하고, 또한 관능검사(10 days)를 실시하였다. Bifidobacterium을 시료에 혼합한 후 $4^{\circ}C$에서 한 달(30 days)동안 보관시 적정산도 증가율은 탈지분유, 저지방유, 저온 처리유, 고온 처리유, 그리고 두유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반해 모든 종류의 우유와 두유에서 pH의 변화는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이들 군에서 glucose함량 변화를 측정하였을 때, $0{\sim}10$일, $10{\sim}20$일, $20{\sim}30$일 사이에서 각각 두유, 저온 처리유, 고온 처리유가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Bifidobacterium을 첨가한 우유 및 두유의 관능검사 결과는 두유의 10일 보관 전 기간동안 2일과 4일 경과시 풍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유에서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우유와 두유 모두에서 4일 경과시 다른 저장 기간에서보다 높은 기호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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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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