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on-working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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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연간표준가동시간 산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stimating Construction Equipment Annual Standard Operating Hours)

  • 이중석;허영기;안방률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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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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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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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s use of construction equipment has been increasing continuingly, the proportion of equipment expense to the total construction cost has become higher. However,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equipment expenses section in 'Poom-Sam' and practical data, because 'Poom-sam' does not consider non-working days due to weather conditions, legal holidays and management conditions. Therefore, 'Poom-Sam' does not present a reasonable standard for estimating construction equipment expenses. In this study, to estimate realistic construction equipment operating hours, firstly, construction equipment was classified according to work, and weather conditions, in which each work could not be executed, were established. Then, weather data on Seoul and Busan($2004{\sim}2006$) and legal holidays were analyzed to suggest annual standard operating hours. The annual standard operating hours of earthmoving & excavating, compaction, and drilling equipment was estimated to be 1,430 hours, and lifting equipment, concrete paving equipment, asphalt paving equipment, concrete equipment, and crushing & conveying equipment were estimated to be 2,124 hours, 1,156hours, 1,188hours, 1,688hours, and 2,152hours respectively.

1인가구 근로자의 식사 관련 시간 분석: 다인가구와의 비교 및 성별·연령대별 차이를 중심으로 (Meal-related time use of employees living in on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A comparison focused on gender and age differences)

  • 김유경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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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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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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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determined the characteristics of meal-related time use among employees living in on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by conducting a comparison focused on gender and age differences. Among the questionnaires distributed to employees during the 2014 Korean Time Use Survey, 19,692 were used for final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one-person households had shorter meal-related time use than did the multi-person households, except for the time spent having snacks and beverages. Second, meal-related time use was generally longer in non-working days than in workdays. Third, gender differences in meal-related time use were observed, with the more significant ones being the differences in time devoted to meal preparation and dishwashing. Fourth, in both the on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women spent a longer amount of time preparing meals and washing dishes than did men, but this difference was greater in multi-person households. Fifth, old individuals spend a longer time preparing meals and washing dishes than did young individuals. Policies must be enforced to improve the quality of diets in one-person households. Such households should also be provided nutrition education to increase their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healthy and regular meals. Another essential requirement of policy is the provision of gender equality education for both the on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A comparative study on analgesic and non-analgesic outcomes of inter pleural analgesia compared to thoracic epidural analgesia in open pancreatico-duodenectomy

  • Lu Yao;Niroshini Rajaretnam;Natalie Smith;Lisa Massey;Somaiah Aroori
    • 한국간담췌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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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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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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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s/Aims: Thoracic epidural analgesia (TEA) is an established analgesic method in open Kausch-Whipple pancreaticoduodenectomy (KWPD). Although, it can cause hemodynamic instability and neurological complications. Inter pleural analgesia (IPA) is an alternative option. We aim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IPA versus TEA after KWPD. Methods: We retrospectively studied the efficacy of IPA against TEA in patients, operated by a single surgeon. The primary outcome was the analgesic efficacy and secondary outcomes were analgesia-related complications, inotrope use, and duration. Results: Forty patients (TEA, 22; IPA, 18) were included. Both groups were well matched for patient characteristics, type, and duration of surgery. TEA was associated with higher analgesia-related complications (n = 8, 36.4% vs. n = 1, 5.6%; p = 0.027). TEA complications included analgesia not working (n = 4), leakage (n = 2), refractory hemodynamic instability (n = 1), and lower limb anaesthesia (n = 1). One patient in the IPA group encountered leakage. TEA was associated with longer inotrope requirement (35 vs. 18 hours; p = 0.047).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intensive care unit (ITU) admission rate (81.8% vs. 77.8%; p > 0.999), median ITU stay (3 vs. 2 days, p = 0.385), or hospital stay (11 days in both groups). Conclusions: In open KWPD, IPA is not inferior to TEA in its efficacy of pain control. IPA was associated with less analgesia-related complications and shorter inotrope requirements. However, this was a small retrospective study. Larg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re needed to study the effectiveness of IPA.

임상간호사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the Distribution of Practicing Nurses)

  • 박은태;김진현
    • 보건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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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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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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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연구배경: 현행 간호인력정책이 간호사의 불균형 분포를 심화시킨다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나, 이를 확인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정책과 관련된 변수를 포함하여 지역수준에서 임상간호사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20년 기준 250개 시군구의 총 225,462명의 임상간호사 분포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2020년 시군구별 국가통계자료를 수집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임상간호사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간 입원일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수, 공공보건의료기관 수, 상급종합병원 수, 종합병원 수 등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간호학과 졸업생 수와 간호1, 2등급 기관 수도 임상간호사 분포에 영향을 미쳤다. 결론: 간호사 불균형 분포가 심화되지 않도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의 확대 지역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또한 간호사가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간호학과 학생을 늘리고, 비수도권 간호사의 임금과 근무환경을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엔지니어링 노임단가 산출기준 개선방안과 적정 노임단가 추정 (Improvement in Calculating Engineer Standard Wage Rate and Its Appropriate Level Computation)

  • 이재열;이해경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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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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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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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엔지니어링 노임단가의 산출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모델화하여 적정한 노임단가 수준을 산정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엔지니어링 노임단가 산출기준의 타당성 검토와 더불어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산업 실태조사가 실시되었다. 실태조사는 5,879개 모집단을 층화하여 추출된 표본 1,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이중 유효하게 응답한 748개 기업의 설문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가 제시한 엔지니어링 노임단가 산출기준의 개선방안 및 산출모델은 다음과 같다. ① 엔지니어링 대가 산정 시 적용되는 노임단가는 평균임금이 아닌 원청 임금으로 산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원청노임단가는 '평균 기술자임금÷ [1-하청금액 수주비중×(1-하도급률)]'의 산식에 의해 추정되었다. ② 실태조사결과 엔지니어링산업의 1개월 근로일수는 99 % 신뢰구간에서 20.35일~20.54일로 현행기준(22일)과 차이가 컸다. 또한 노임단가 산출기준 법령을 검토한 결과 2022년 이후부터는 현행 22일에서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휴일을 계산하여 근로일수를 산정하는 것이 법령에 부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③ 엔지니어링 대가 산정 시 임금조사와 노임단가 적용시점 간의 시간차이는 정부지침을 준용할 경우 과거 특정기간 노임단가 상승률로 보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다. ④ 분석결과 현행 엔지니어링 노임단가는 하도급 거래구조의 미 반영(4.1 %), 근로일수의 과다 계상(6.8 %~7.8 %), 과거의 임금적용(2.6 %)으로 적정 노임단가보다 13.5~14.5 % 낮았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모델은 적정한 엔지니어링 대가를 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사 분야의 노임단가 산정 시 유용한 틀로 사용될 수 있어 정책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류식 순환장치의 저수지수체 유동특성 및 수질영향 (Study on Effect of Convection Current Aeration System on Mixing Characteristics and Water Quality of Reservoir)

  • 이요상;이광만;고덕구;염경택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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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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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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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용담댐 저수지에 설치된 대류식 순환장치에 대한 현장 조사 결과에 의하면 수평방향의 직접영향권은 성층 강도에 큰 영향 없이 반지름 $7{\sim}10m$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수직방향으로는 성층강도에 따라 또는 가동기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동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하층에서 올라온 수온이 낮은 수체는 보다 깊게 먼 곳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성층을 깨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현장에서 실측 조사한 결과와 CFD모사 결과에 의하면 이런 조건에서 한 달을 가동하면 하층에서 올라온 수체가 대류식 장치 주변으로 수심 8 m, 지름 120 m의 수층을 이루게 되며 50일을 가동하면 수심 10 m, 지름 130m의 수층을 이루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대류식 순환장치가 설치된 지역에 대한 CFD모사를 하기 전에 이 지역의 흐름특성을 평가하였다. 대상 지역의 흐름은 연중 크게 3가지로 구분되었으며 각각의 경우 유량은 다르지만 저수지 수체의 흐름 속도는 모두 $0.05{\sim}1.5cm\;sec^{-1}$로 나타나 CFD모사시에 저수지 흐름을 고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평가되었다. CFD를 이용한 수체거동 모사결과 순환장치로부터 3m지점에서의 유속은 $0.25m\;sec^{-1}$를 나타냈고, 5m지점에서는 $0.2m\;sec^{-1}$를 나타냈다. 현장 실측 결과와 비교시 유속은 모사 결과가 조금 크게 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향후 보다 많은 자료를 확보하여 비교해 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반면 영향범위는 반경방향으로 10 m지점까지는 직접영향을 받고, 그 보다 먼 지점은 간접영향권임을 나타내고 있어 이는 모사결과와 실측치 간에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에서의 온도분포는 순환장치로부터 분출된 저온의 물이 반지름 약 10 m지점까지는 수온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영향권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모사 결과는 현장에서 실측한 것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므로 결과의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비닐하우스 재배농민과 일반농민의 농부증 관련 신체증상 호소율 조사 (A Survey on Physical Complaints Related with Farmers' Syndrome of Vinylhouse and Non-vinylhouse Farmers)

  • 이주영;박정한;김두희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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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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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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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비닐하우스 재배농민들이 일반농민에 비해 신체증상 호소율이 더 높은 지 조사해 보기 위해 경상북도 성주군의 6개면 지역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비닐하우스 재배농민 250명과 일반농민 142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농작업양상 그리고 농부증의 각 증상에 대한 호소빈도에 대해 1993년 7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에 걸쳐 면담조사와 혈압측정을 하였다. 비닐하우스 재배농민이 일반농민에 비해 평균 연령이 적었고, 동거 가족수가 많았고, 농사경력은 짧았으며, 연평균 일일 노동시간과 연간 노동일수가 많았고 연간 가구당 평균 수입이 약 2.6배 많았다(p<0.01). 조사기간인 1993년 6월 한 달에 비닐하우스 재배농민은 농약을 평균 3.4회 살포하여 일반농민보다 약 1.7배 더 많이 살포했고, 년간 16회 이상 살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한 달간 농약살포후 중독 경험률은 비닐하우스 재배농민 가운데 39.6%나 되어 일반농민의 25.4% 보다 더 많았다. 농부증 8개 증상 중 비닐하우스 재배농민과 일반농민 남녀가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요통, 수족감각둔화, 어깨결림, 그리고 어지러움이었다. 농부증 양성률은 비닐하우스 재배농민 남자 22.1%, 여자 43.4%, 일반농민 남자 23.2%, 여자 50.7% 로 비닐하우스 재배농민과 일반농민 간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나 여자들이 남자에 비해 농부증 양성률이 약 2배 더 높았고, 다중 지수형 회귀분석으로 다른 요인의 효과를 조정했을 때는 3.0배 더 높았다(p<0.01). 두 농작업군 모두에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농부증 양성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1세 증가시 농부증 위험도는 3% 증가하였다(p<0.05). 또 최근 한 달간 농약살포 후 중독을 경험했던 농부들이 경험하지 않았던 농부들에 비해 농부증 위험도는 3.7배 였다(p<0.01). 고혈압 유소견율은 일반농민 남녀 각각 22.4%, 13.7%로 비닐하우스 재배농민의 13.5%, 12.0% 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고혈압과 농부증 사이에 일정한 관련성은 없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는 비닐하우스 재배농민들이 일반농민들에 비해 특별히 신체증상호소율이 높지 않았다. 중요한 건강문제와 가능한 대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약살포후 중독이 문제가 되므로 농약을 쓰지 않거나 더 적게 쓰고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영농법 및 농약을 좀 더 안전하게 살포할 수 있는 방법의 개발, 고온에서도 착용하기 좋고 보호 성능이 좋은 보호구의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며, 농약살포시 환기요령과 보호구 착용방법에 대한 교육 등의 강화도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농부증 증상 중 흔한 증상들은 농작업 자세 및 과도한 노동에 기인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체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농기구를 개발하고, 주기적인 휴식 및 운동을 권장해 볼 만하다. 세째, 고혈압 유소견율이 15% 전후로 높으므로 고혈압 관리사업의 강화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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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시대(舊韓國時代) 정부공사기구(政府工事機構)의 직원(職員)에 관(關)한 연구(硏究) - 도지부건축소(度支部建築所)를 중심(中心)으로 - . (A Study on the Staffs of the Governmental Organization of Construction in the Old-Korean Empire - focused on the Architectural Office controlled by the Ministry of Finance -)

  • 김태중;김순일
    • 건축역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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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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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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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This study focuses on the staffs of the Governmental Organization of Construction who actually led this organization. Two main poin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composition and appointment of staffs, before and after the Korea-Japan Treaty in 1907, are evaluated, and 2) The working and academic career of each personnel are analyzed in connection with understanding of internal characteristics of this organization. Special attention is given to Korean personel and Japanese engineers who undertook a leading role. Korean engineering staffs were very few in number. It is thought, viewing their records of careers, that almost all of them didn't have any engineering basis, and simply they had some relations to Japan. It is certain that their role in this organization was interpreters using their Japanese language ability, and their roles were only limited to non-technical areas, if any. The early engineers from Japan were selected among the officials with comparatively rich careers of the Temporary Architectural Dept. or the Temporary Engineering Dept. of Custom House in Japan. But, in later days, the quality of Japanese engineers changed to the level of premature without practical experiences who unwillingly came to Korea to have a job under the depression of construction economy of Japan. The academic careers of Japanese engineers were various, from self-taught to regural college education, but the leading engineers were from Tokyo University. The civil engineers became high-level technical officials in the Government-General after the Japanese Annexation of Korea. But, sometimes later, many of the architectural engineers became practicing architect managing design offices on private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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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사광산 지역의 강우시 비점오염원의 유출분석 (Analysis of NPS Pollution Loads over Rainfall-Runoff Events from the Silica Mine Site)

  • 최용훈;원철희;서지연;신민환;양희정;최중대
    • 한국물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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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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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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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A silica mine monitoring was conducted from March to December in 2008 to measure rainfall, runoff amounts and pollution loads. A total of 13 rainfall-runoff events were measured and analyzed with respect to runoff ratio, pollutant concentration and load, and initial flush. Over rainfall-runoff events, 95% confidence range of SS concentration was 942.5~2,056.2 mg/L. Other measured water quality indices also showed relatively large variation. This wide concentration variation was thought to be caused by the bare working ground of the mine that was used to store, process and transport the mined silica. Total pollution load of the 13 rainfall-runoff events was SS 17,901 kg/ha, $COD_{Cr}$ 160.9 kg/ha, $COD_{Mn}$ 111.24 kg/ha, BOD 79.6 kg/ha, T-N 13.8 kg/ha, T-P 3.5 kg/ha, and TOC 39.3 kg/ha. Initial flush was not well observed except SS. Very high SS concentration and load was occurred when rainfall was large. Therefore, it was recommended to manage the bare ground not to discharge excessive pollutants during wet days by covering the ground or constructing runoff treatment systems such as a sediment basin.

구리원석광산에서의 Elemental Carbon (EC) 노출에 관한 사례연구 (A Case Study of Exposure to Elemental Carbon (EC) in an Underground Copper Ore Mine)

  • 이수길;김정희;김성수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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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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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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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Exposure to Diesel Particulate Matter (DPM) potentially causes adverse health effects (e.g. respiratory symptoms, lung cancer). Due to a lack of data on Elemental Carbon (EC) exposure levels in underground copper ore mining (unlike other underground mining industries such as non-metallic and coal mining), this case study aims to provide individual miners' EC exposure levels, and information on their work practices including use of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EC measurement was carried out during different work activities (i.e. drilling, driving a loader, plant fitting, plant operation, driving a Specialized Mining Vehicle (SMV)) as per NIOSH Method 5040. The copper miners were working 10 h/day and 5 days/week. This study found that the most significant exposures to EC were reported from driving a loader (range $0.02-0.42mg/m^3$). Even though there were control systems (i.e. water tanks and DPM filters) on the diesel vehicles, around 49.5% of the results were over the adjusted recommendable exposure limit ($0.078mg/m^3$). This was probably due to: (1) driver's frequently getting in and out of the diesel vehicles and opening the windows of the diesel vehicles, and (2) inappropriate maintenance of the diesel vehicles and the DPM control systems. The use of the P2 type respirator provided was less than 19.2%.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day shift results and the night shift results. In order to prevent or minimize exposure to EC in the copper ore mine, it is recommended that the miners are educated in the need to wear the appropriate respirator provided during their work shifts, and to maintain the diesel engine and emission control systems on a regular basis. Consideration should be given to a specific examination of the diesel vehicles' air-conditioning filters and the air ventilation system to control excessive airborne contaminants in the underground copper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