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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반인의 혈청 25-Hydroxy Vitamin $D_3$의 분석 (Serum 25-Hydroxy Vitamin $D_3$ Analysis of Korean People)

  • 김보경;정현미;김윤경;김소영;김지현
    • 핵의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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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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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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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Vitamin D의 주된 작용은 칼슘과 인의 흡수증가로 인한 골의 무기질화이며 vitamin D 결핍 시 에는 소아에서는 연골에 석회 침착이 안되어 구루병을 일으키고 성인에서는 골연화증 또는 골다공증이 생긴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모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심장병 등도 예방한다는 역학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어 혈중 최적의 vitamin D농도에 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20~32 ng/mL의 농도가 최적의 농도라고 여겨지고 있다. 이에 우리 한국인들의 25-Hydroxy vitamin $D_3$농도를 측정하여 어느 정도의 농도를 유지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2008년 2월20일부터 2009년 4월21일까지 14개월간 (재)네오딘의학연구소에 의뢰된 의료기관 종합검진 수진자 들의 혈청 25-Hydroxy vitamin $D_3$ 검사한 2,800검체를 수집하였다. 이 검체는 모두 25-Hydroxy vitamin $D_3$ ($^{125}I$ Kit: Diasorin, USA)로 검사한 후 성별, 연령별, 계절별, 지역별로 분석하여 보았다. 총 2800 검체 중 25-Hydroxy vitamin $D_3$ 평균농도는 남 20ng/mL 여 17.22 ng/mL 연령별로는 남자 10~20세 18 ng/mL, 21~30세 17 ng/mL, 31~40세 19 ng/mL, 41~50세 21 ng/mL, 51~60세는 22 ng/mL, 61~70세는 22 ng/mL, 71~80세 22 ng/mL, 81~90세는 19.9 ng/mL 여자 10~20세는 16 ng/mL, 21~30세는 15.26 ng/mL, 31~40세는 16 ng/mL, 41~50세는 17ng/mL, 51~60세는 19 ng/mL, 61~70세는 19 ng/mL, 71~80세는 19 ng/mL, 81~90세는 17 ng/mL이었다. 계절별로는 12월~5월이 15.97 ng/mL 6월~11월이 21.60 ng/mL이었다. 지역별로는 1월~4월까지의 남성을 비교해 본 결과 서울 경기 15.52ng/mL 강원도 15.33 ng/mL 충청도 18.03 ng/mL 전라도 18.68 ng/mL 경상도 18.76 ng/mL 제주도 21.23 ng/mL의 농도를 보였다. 한국인 일반인(칼슘 보충제나 종합비타민제의 복용상태는 모름)을 대상으로 25-Hydroxy vitamin $D_3$검사를 하였을때 최소치 1.98 ng/mL, 최대치 58.66 ng/mL의 분포를 보여 메뉴얼에서 제시한 Deficiency (0~5 ng/mL)에 0.3%의 상태가 있었고, Insufficiency (5~20 ng/mL) 63.3% Hypovitaminosis(20~40 ng/mL)는 36.0%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Sufficiency(40~100 ng/mL)는 0.4%로 나타났다. 또한 Toxicity (>100ng/mL)상태의 대상자는 없었다. 분석결과는 실외활동을 많이 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25-Hydroxy vitamin $D_3$가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남 여 모두 51~80세가 가장 높았다. 또한 계절별로는 6~11월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도시보다 높았다. 최근 vitamin D의 적정농도가 골다공증과 암 예방을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 한국인의 vitamin D농도가 다른 논문에서 언급한 20~32 ng/mL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한국인의 참고치가 미 설정된 상태이기에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Vitamin D의 급원인 자외선이 중요한 만큼 모든 사람들이 실외활동 시간을 많이 늘려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RIA 방법이 많이 줄고 있는 이 시점에 방법이 불편하긴 하지만 vitamin D의 유용성을 높이 평가해 종합검진이나 R&D용 등으로 검사가 널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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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해안지역 해수에서 과불화 화합물의 모니터링 (Monitoring of Perfluorinated Compounds (PFCs) in the Seawater of the East and West Coast in Korea)

  • 손준효;정선용;권범근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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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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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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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과불화 화합물(perfluorinated compounds, PFCs)은 중요한 환경이슈이다. 하지만 한국의 동 서해안 하구의 해수에서 PFCs 모니터링에 관한 연구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연구는 동 서해안 하구의 해수에서 PFCs 모니터링 결과를 보여준다. 이 연구에서 선정된 10종의 PFCs 중 동해안에서 PFOA, PFOS, PFBS, PFHxS의 농도는 각각 9.6-50.7ng/L(평균: $26.14{\pm}12.66ng/L$), 13.79-44.58ng/L($27.95{\pm}11.41ng/L$), LOQ-2.6ng/L($0.96{\pm}1.15ng/L$), 2.95-11.05ng/L($4.25{\pm}2.57ng/L$)이었다. 서해안에서 PFOA, PFOS, PFBS, PFHxS의 농도는 각각 8.97-22.53ng/L($14.47{\pm}4.25ng/L$), 27.66-51.71ng/L($36.27{\pm}7.79ng/L$), LOQ-2.27ng/L($1.63{\pm}0.93ng/L$), 3.0-7.66ng/L($4.27{\pm}1.49ng/L$)이었다. 다른 PFCs 화학종은 LOQ 이하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동 서해안 하구지역에서 환경오염을 평가하기 위한 PFCs의 분포 양상을 제공한다.

구룡포항 어패류에 함유된 유기주석화합물 분석 (Analysis of Organotin Compounds in Fish and Shellfish from Guryongpo Harbor)

  • 김미라;김성홍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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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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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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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구룡포항에서 수획한 어패류에 함유된 유기주석화합물인 BT 화합물의 농도를 분석한 결과, 어류에 함유된 TBT, DBT, MBT의 농도는 각각 $15.68{\sim}52.93\;ng/g$(평균 28.65 ng/g), $13.95{\sim}72.16\;ng/g$(평균 26.99 ng/g), $37.73{\sim}133.59\;ng/g$(평균 85.18 ng/g)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어류의 근육보다는 내장에 BT 화합물이 더 많이 축적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류에서의 TBT, DBT, MBT 농도는 각각 $42.15{\sim}56.13\;ng/g$(평균 50.94 ng/g), $34.16{\sim}52.82\;ng/g$(평균 42.79 ng/g), $41.25{\sim}72.60\;ng/g$(평균 53.71 ng/g)으로 분석되어 패류의 BT 화합물 함유량이 어류의 BT 화합물 함유량보다 다소 높았다. 또한 어류에 함유된 PT 화합물의 농도를 분석한 결과 TPT와 DPT의 농도가 각각 $0.47{\sim}3.90\;ng/g$(평균 2.33 ng/g), $ND{\sim}0.56\;ng/g$(0.15 ng/g)이었으며 MBT는 검출되지 않았다. 패류의 PT 화합물의 농도는 TPT가 $10.24{\sim}21.67\;ng/g$(평균 17.45 ng/g, DPT가 $3.32{\sim}4.78\;ng/g$(평균 3.91 ng/g), MPT가 $0.11{\sim}0.36\;ng/g$(평균 0.25 ng/g)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어류에 함유된 유기주석화합물의 비율을 볼 때, BT 화합물의 경우 MBT 비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PT 화합물에서는 TPT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볼 때 구룡포항에서 수획한 어패류의 유기주석화합물 농도는 국내 다른 항구의 어패류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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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서 혈장 Urokinase-Type Plasminogen Activator 및 Type 1 Plasminogen Activator Inhibitor의 의의 (The Significance of Plasma Urokinase-type Plasminogen Activator and Type 1 Plasminogen Activator Inhibitor in Lung Cancer)

  • 박광주;김형중;안철민;이두연;장준;김성규;이원영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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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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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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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목 적 : 악성 종양에 있어서 단백질 분해 효소에 의한 세포외기질의 분해는 종양 침습 및 전이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Urokinase-type plasminogen activator(u-PA)는 이러한 단백질 분해효소 중 하나이며, u-PA의 길항제인 plasminogen activator inhibitor(PAI-1, PAI-2)도 u-PA에 의한 종양조직 자체의 분해를 방어하여 종양의 성장, 침습 및 혈관신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u-PA와 PAI-1은 폐암 등의 종양 조직내의 양이 증가하며, 침습도 및 예후 둥과 유의하게 상관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저자 등은 폐암환자의 혈장 u-PA와 PAI-1의 농도를 측정하여 조직형 및 병기와의 관련성을 조사해 보고자 한다. 방 법 : 폐암 환자 37예, 여러 가지 양성 폐질환 환자 21예 및 유사연령의 정상 대조군 24예에서 혈장 u-PA 및 PAI-1 항원의 농도를 ELISA법으로 측정하였다. 결 과 : 혈장 u-PA 항원 농도는 정상 대조군에서 $1.0{\pm}0.3ng/mL$, 양성 폐질환군에서 $1.0{\pm}0.3ng/mL$, 폐암환자군에서 $0.9{\pm}0.3ng/m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혈장 PAI-1 항원 농도는 정상 대조군에서 $14.2{\pm}6.7ng/mL$, 양성 폐질환군에서 $14.9{\pm}6.3ng/mL$, 폐암 환자군에서 $22.1{\pm}9.8ng/mL$로 폐암 환자에서 정상 대조군 및 양성 폐질환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혈장 u-PA 항원 농도는 편평상피암에서 $0.7{\pm}0.4ng/mL$, 선암에서 $0.8{\pm}0.3ng/mL$, 대세포암에서 0.9ng/mL, 소세포암에서 $1.1{\pm}0.7ng/m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혈장 PAI-1 항원 농도는 편평상피암에서 $22.3{\pm}7.2ng/mL$, 선암에서 $22.6{\pm}9.9ng/mL$, 대세포암에서 42ng/mL, 소세포암에서 $16.0{\pm}14.2ng/m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u-PA 항원 농도는 stage I에서 0.74ng/mL, stage II에서 $1.2{\pm}0.6ng/mL$, stage IIIA에서 $0.7{\pm}0.4ng/mL$, stage IIIB에서 $0.7{\pm}0.4ng/mL$, stage IV에서 $0.7{\pm}0.3ng/mL$였고, 혈장 PAI-1 항원 농도는 stage I에서 21.8ng/mL, stage II에서 $22.7{\pm}8.7ng/mL$, stage IIIA에서 $18.4{\pm}4.9ng/mL$, stage IIIB에서 $25.3{\pm}9.0ng/mL$, stage IV에서 $21.5{\pm}10.8ng/m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폐암 환자에서 T기를 T1-3 와 T4로 나누어서 비교를 한 결과, 혈장 u-PA 항원 농도는 T1-3에서 $0.8{\pm}0.4ng/mL$였고 T4에서 $0.7{\pm}0.4ng/mL$로 차이가 없었으나, 혈장 PAI-1 항원 농도는 T1-3에서 $17.9{\pm}5.6ng/mL$였고 T4에서 $26.1{\pm}9.1ng/mL$로 T4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혈장 u-PA 항원 농도는 M0에서 $0.8{\pm}0.4ng/mL$, M1에서 $0.7{\pm}0.3ng/mL$였고, 혈장 PAI-1 항원 농도는 M0에서 $23.6{\pm}8.3ng/mL$, M1에서 $21.5{\pm}10.8ng/m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 론 : 이상의 결과에서 폐암 환자에서 혈장 PAI-1은 정상대조군 및 양성 폐질환에 비하여 특이적으로 증가하였고, 또한 폐암의 국소적 침습 정도와의 관련성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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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의 의학사상(醫學思想)에 대한 연구(硏究) (Research on Tongmu I Je-ma's medical idea)

  • 백상용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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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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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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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ongmu I Je-ma(1837-1900) set up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四象體質醫學), a medical theory that would be original in the Korean medical history through his book ${\ll}$Tang-uisusebowon(東醫壽世保元)${\gg}$. In this book, he writes that he found the clue to his sasang Constitution(四象體質) theory from ${\ll}$Hwangjenaegyong(黃帝內經)${\gg}$. But the main logic that gives shape to the Constitution(體質) theory is $s{\check{o}}ng-ch{\check{o}}ng$ theory(性情論) of Confucian. Therefore, Tongmu(東武)'s Constitution $s{\check{o}}ng-ch{\check{o}}ng$ theory(體質性情論) is fundamentally based on confucian thoughts. Kongmaeng(孔孟) saw $s{\check{o}}ng$(性) as a base for connecting the entire mankind to be united, and $ch{\check{o}}ng$(情) as a individual thing that can exalted differently according to one's state of mind. Chuja(朱子) weakene the human's active volition by dividing $s{\check{o}}ng$ and $ch{\check{o}}ng$ as ibal(理發) and kibal(氣發) and therefore describing mankind to be submitted to Heaven's will. On the other hand Yolgok(栗谷) generalized $s{\check{o}}ng-ch{\check{o}}ng$ in the active mind of man himself by saying that $s{\check{o}}ng$ is when i-ki(理氣) does not act as a bodily function of the mind and $ch{\check{o}}ng$ is when it does. Furthennore he emphasized man's activeness on pursuing good by saying that the division of good and bad does not start from the origin of motion but is divided by the condition of ki(氣) which leads motion. Tongmu, who was influenced by Yulgok linked both $s{\check{o}}ng$and $ch{\check{o}}ng$ through, happiness, anger, sadness, pleasure(喜怒哀樂), and saw $s{\check{o}}ng$ as the ability to recognize good which is in the kijil(氣質) formed from the integration of i-ki, and saw $ch{\check{o}}ng$ as $s{\check{o}}ng$ blurred by man's greed. In addition to this, he says that the direct connection between each person's divergence in $s{\check{o}}ng-ch{\check{o}}ng$ and the condition of Four-organ(四臟) which is ki, not the mind which is i(理) forms sasangch'ejirin(四象體質人). His theory that illness comes from the partiality of $s{\check{o}}ng-ch{\check{o}}ng$ and therefore can prevent this by clarifying the mind and adjusting $s{\check{o}}ng-ch{\check{o}}ng$ through volition, has led Korean oriental medicine to be human b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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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풍(頭風)과 편두통(Migraine)에 대(對)한 동서의학적(東西醫學的) 문헌고찰(文獻考察) (The biblographical study on $T{\acute{o}}u\;f{\bar{e}}ng$ and Migraine -(Comparative study between Oriental and Western Medicine)-)

  • 오소조;정지천;이원철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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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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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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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This report on the $T{\acute{o}}u\;f{\bar{e}}ng$ and Migraine comes to conclude, through the study of the Oriental- Western medical references, as follow; 1. First, $T{\acute{o}}u\;f{\bar{e}}ng$ and Migraine had some concurrencies that both the two symptoms have appeared severe and recurrent headache and more often to the female. 2 Many of them e.g. Sensory disturbance, Vertigo, Nausea, Vomiting, Tinnitus etc. in the prodrome and main symptom of $T{\acute{o}}u\;f{\bar{e}}ng$ and Migraine were identical, especially the symptom of the $f{\bar{e}}ng\;t{\acute{a}}n\;t{\acute{o}}u\;t{\grave{o}}ng$ was similar to the prodrome of the Migraine. We could find out the semilarity of the symptoms through that Migraine is proximately set in unilateral, and $Pi{\bar{a}}nT{\acute{o}}u\;f{\bar{e}}ng$ is so called alias $B{\grave{a}}n\;bi{\bar{a}}n\;t{\acute{o}}u\;t{\grave{o}}ng$. 3. The pathogeny of $T{\acute{o}}u\;f{\bar{e}}ng$ include the case of ‘$f{\bar{e}}ng\;xi{\acute{e}}\;r{\grave{u}}\;n{\bar{a}}o$’, the patient feeling weak condition, $T{\acute{a}}n,\;T{\acute{a}}nshi,\;T{\acute{a}}nhu{\breve{o}},\;Y{\grave{u}}q{\grave{i}}$, etc. and, ‘$t{\acute{a}}n\;zhu{\grave{o}}\;sh{\grave{a}}ng\;y{\acute{a}}o$’, ‘$G{\bar{a}}n\;y{\acute{a}}ng\;hu{\grave{a}}\;f{\bar{e}}ng$’. There were variable that $F{\bar{e}}ng,\;Xu{\grave{e}},\;F{\bar{e}}ngr{\grave{a}},\;F{\bar{e}}ngx{\bar{u}},\;Xu{\grave{e}}x{\bar{u}},\;Hu{\check{o}}$ in the left, and $t{\acute{a}}n,\;R{\grave{e}},\;t{\acute{a}}nr{\grave{e}},\;Qir{\acute{a}}$ in the right partial pathogeny. It was referred $Sh{\grave{a}}o\;y{\acute{a}}ng\;j{\bar{i}}ng$, $Ju{\acute{e}}\;y{\bar{i}}n\;j{\bar{i}}ng$, $Y{\acute{a}}ng\;m{\acute{i}}ng\;j{\bar{i}}ng$, $T{\grave{a}}i\;y{\acute{a}}ng\;j{\bar{i}}ng$ in connection with the Meridian system. And otherwise the primary cause of Migraine is still unknown to us. Heredity is probably important, but the mode of transmission is uncertain. Recently, the important assumption is the vasomotor change caused by vasoconstrictors like that norepinephrine, epinephrine, and serotoni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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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수계 표층 퇴적물 중 HCB와 DDTs의 농도분포 특성에 관한 연구 (Study on Contration Distribution of HCB and DDTs in River Sediments of Korea)

  • 박종은;이상천;홍종기;김종국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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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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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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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4대강 수계의 퇴적물을 대상으로 HCB와 DDTs 농도분포 특성에 대해 검토하였다. HCB 농도는 한강 0.41~3.80(평균 1.58) ng/g, 낙동강 0.08~6.09(평균 0.90) ng/g, 금강 0.02~0.97(평균 0.30) ng/g, 영산강 0.28~0.59(평균 0.42) ng/g, 섬진강 0.23~0.48(평균 0.32) ng/g 으로 검출되었다. DDTs 농도는 한강 0.67~14.20(평균 4.76) ng/g, 낙동강 N.D.~10.36(평균 1.81) ng/g, 금강 N.D.~7.26(평균 1.87) ng/g, 영산강 N.D.~3.12(평균 1.08) ng/g 및 섬진강에서 0.02~2.04(평균 0.56) ng/g으로 검출되었다. 우리나라 하천 퇴적물 중 HCB와 DDTs 농도는 다른 나라의 강이나 하구언 퇴적물 농도와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퇴적물 시료에서 검출된 농도를 미국해양기상연구소가 제시한 퇴적물권고기준치와 비교한 결과 HCB의 농도는 모두 ERL 값에 크게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DDTs의 경우 46개 시료에서 ERL(1.58 ng/g)을 초과하는 농도를 나타내어 현재 퇴적물 중 DDTs 농도가 저서생물에 위해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수준은 아니나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동해시 소각시설 주변의 입자상물질 및 중금속 농도현황에 관한 연구 (Concentrations of PM10 and Heavy Metals in Incinerators Around of Dong-hae Area)

  • 손부순;이종대;정순원;정태웅
    •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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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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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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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We studied the concentrations of $PM_{10}$ and heavy metal in the incinerators around Dong-hae from December 2003 to April 2004. The seasonal mean of $PM_{10}$ concentration was less than the value of environmental standard, the lowest ($36.59mg/m^3$) in spring and the highest ($78.54mg/m^3$) in fall. The measured seasonal heavy metals were Fe $503,44ng/m^3$, Mg $410.85ng/m^3$, Na $134.14ng/m^3$, Zn $24.58ng/m^3$ in spring and Na $315.29ng/m^3$, Mg $48.36ng/m^3$, Fe $44.78ng/m^3$, Zn $23.34ng/m^3$ in summer and Na $88.53ng/m^3$, Fe $33.80ng/m^3$, Zn $20,43ng/m^3$, Pb $6.16ng/m^3$ in fall and Na $4603.72ng/m^3$, Fe $575,26ng/m^3$, Al $411.01ng/m^3$, Cr $203.51ng/m^3$ in winter. The relationship between measured metals concentrations showed that Na and Fe were associated with natural sources such as soil. Pb, Cr and Zn were strongly related to urban anthropogenic sources such as fuel combustion.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의 성숙$\cdot$출산기에 있어서 갑상선 및 성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혈중 변화 (Changes in Plasma Levels of Thyroid and Sex Steroid Hormones in Rockfish (Sebastes schlegeli) during Maturation and Parturition Periods)

  • 강덕영;장영진;손영창;회전승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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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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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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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가두리에서 사육된 조피볼락의 성숙 및 출산기 동안 혈장내 갑상선 및 성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농도 변화를 조사하였다. 혈장 L-thyroxine 농도는 난황형성기에 $35.2{\pm}5.7\;ng/m{\ell}$이었고. 이후 출산기에 $20.5{\pm}4.2\;ng/m{\ell}$ 까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그리고. 휴지기에 $44.9{\pm}7.2\;ng/m{\ell}$의 높은 농도로 상승하였다. 혈장 3,5,3'-triiodo-L-thyronine 농도는 난황형성 기에 $12.9{\pm}1.6\;ng/m{\ell}$이었지만, 배란기에 $3.7{\pm}0.7\;ng/m{\ell}$으로 유의하게 감소했고, 이후 $52.9{\pm}7.0\;ng/m{\ell}$까지 증가했다. 혈장 estradiol-17 $\beta$의 농도는 난황형성기에 최고치를 나타내었지만. 출산기에 $0.3{\pm}0.1\;ng/m{\ell}$까지 크게 감소하였다. 혈장 testosterone의 농도는 난황형성기와 배란기에 각각 $1.8{\pm}0.3\;ng/m{\ell}$$2.1{\pm}0.7\;ng/m{\ell}$이었고, 이후 출산기에 $0.1{\pm}0.1\;ng/m{\ell}$까지 감소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갑상선호르몬은 조피볼락의 성숙 및 출산에 관련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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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D_3$$TGF-{\beta}$가 치주인대세포 활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HE EFFECT OF VITAMIN $D_3$ AND $TGF-{\beta}$ ON THE VIABILITY OF HUMAN PERIODONTAL LIGAMENT CELLS)

  • 송현섭;김상철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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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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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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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골 성장 및 개조에 관여하는 전신적 조절인자인 $1,25-(OH)_2D_3$와 국소적 조절인자인 $TGF-{\beta}$가 사람의 치주인대세포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 그 인자들을 단독 혹은 복합적으로 치주인대세포에 가하여 그 활성 변화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10ng/m1 농도의 vitamin $D_3$를 치주인대세포에 가한 후 배양 1, 2, 3일째의 활성은 대조군과 차이가 없었으나, 50ng/ml 농도로 가한 후 배양 3째일에는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100ng/m1 농도에서는 배양 1, 2, 3일째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2. 0.1ng/ml 농도의 $TGF-{\beta}$를 치주인대세포에 가한 후 배양 1, 2, 3일째의 활성은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1ng/ml나 5ng/ml농도의 $TGF-{\beta}$를 가한 경우 배양 3일째에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10ng/ml농도의 경우에는 배양 2, 3일째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3. 1ng/ml 농도의 $TGF-{\beta}$와 다양한 농도의 vitamin $D_3$를 혼합투여한 경우, 100ng/m1 농도의 vitamin $D_3$로 배양 3일째에 유의한 활성 증가를 볼 수 있었다. 4. 5ng/ml 농도의 $TGF-{\beta}$와 다양한 농도의 vitamin $D_3$를 혼합투여한 경우, 10, 50, 100ng/m1의 vitamin $D_3$에서 공히 배양 2일째부터 유의한 활성 증가를 보였으나 10ng/ml에서는 배양 3일째에 그 활성이 유지되지 못하였다. 5. 10ng/ml농도의 $TGF-{\beta}$와 다양한 농도의 vitamin $D_3$를 혼합투여한 경우, 50ng/ml의 vitamin $D_3$에서는 배양 2일째부터 100ng/m1의 vitamin $D_3$에서는 1일째부터 유의한 활성 증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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