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ew species

검색결과 4,756건 처리시간 0.037초

싸리류(類)의 삽목시험(揷木試驗) (The Cuttings of the Genus Lespedeza)

  • 한영창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20권1호
    • /
    • pp.45-50
    • /
    • 1973
  • 싸리류(類)에 대(對)한 선발된 우량개체 및 앞으로 육성(育成)될 신품종(新品種)에 대(對)하여 무성번식의 방법을 구명(究明)코져 조록싸리, 참싸리, 늦싸리, 싸리, 털근록싸리, 풀싸리를 공시재료로 하여 4월(月) 상순(上旬) 삽목직전 1년지(年枝)를 채취하여 삽수길이 15~20cm, 삽수굵기 3~4mm, 삽수상하단을 동일하게 타원형으로 조제하여 1,000배액의 "우수프론"으로 소독한 삽상길이 150cm의 모래상에 삽목하였으며 삽목후 해가림 관수를 하였다. 그 결과 교배에 의한 신품종 및 선발개체(選拔個體)에 대(對)한 무성번식이 가능함을 인정할 수 있었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싸리류(類)의 삽목발근율은 50.3~69% 로 품종간 차이를 인정할 수 있었으며 털조록싸리, 조록싸리의 발근율이 제일 높고 풀싸리가 제일 낮았다(유의 수준 1%). 2. 생육상황(生育狀況)은 조록싸리, 싸리가 좋았으며 풀싸리가 가장 불량했다. 3. 본당(本當) 뿌리수는 길이 5cm 이상만을 측정하였으며 털조록싸리가 6.4개로 제일 많고 풀싸리가 1.3개로 제일 적었다(유의수준 1%). 4. 본당(本當) 뿌리의 총연장은 털조록싸리 279.8cm, 조록싸리 200.1cm로 가장 길고 풀싸리는 41.1cm로 가장 짧았다(유의 수준 1%). 5. 본당(本當) 근류착생수는 직경 1mm 이상만을 조사하였으며 털조록싸리 34.4개, 조록싸리 27.1개로 제일 많고 풀싸리는 4.6개로 제일 적었다.

  • PDF

『중용』과 진화생물학의 대화 가능성 모색 (A Study of the Possibility of Interaction between the Doctrine of the Mean and Evolutionary Biology)

  • 김재경
    • 동양고전연구
    • /
    • 제54호
    • /
    • pp.155-182
    • /
    • 2014
  • 이 논문은 "중용"의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과 "시중(時中)", 그리고 "천지위만물육(天地位萬物育)"의 이슈가 진화생물학의 유전자, 자연선택, 종 다양성 문제와 대화 가능한지 그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성리학과 진화생물학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살펴보고, "중용"과 진화생물학의 접점이 무엇인지 모색하고 있다. 이 논문은 세 가지 점에서 "중용"과 진화생물학 사이의 대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첫번째는 인간 본성에 대해 천명지위성과 유전자의 관점에서 대화 가능한지 살펴본다. 두 번째는 존재 이유의 타당성을 시중과 자연선택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세 번째는 생물간 상호 유연 관계를 천지위만물육과 종 다양성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첫 번째 모색의 소주제들은 <리와 기 vs 유전자와 운반체>의 구조적 연관성, <성선 vs 이기적 유전자의 이타성>의 판단기준, <인 의 예 지 vs 후성규칙>에서 '후천적 선험' 도출 가능성이다. 두 번째 모색의 소주제들은 <천리의 뒤집힘[번(?)] vs 돌연변이>, <변/화 vs 진화>의 시간관, <시중 vs 자연선택/적응>의 메타meta적 접근이다. 세 번째 모색의 소주제들은 <리일분수理一分殊 vs 부분과 전체>의 프랙탈 구조, < 일기一氣 vs 생물간 상호 유연>의 상동관계, <천지위 만물육 vs 생태계>와 치중화致中和의 과제이다. 이러한 모색과 제안들에 대한 후속연구는 "중용"을 둘러싼 성리학 연구의 지평 확대를 가져 올 수 있다.

종간교잡 유래 중생 다수성 벼 품종 "화원 2호" (A New Rice Variety Developed from an Interspecific Cross, "Hwaweon 2")

  • 안상낙;송미희;김동민;오창식;강주원;박인규
    • 한국육종학회지
    • /
    • 제41권3호
    • /
    • pp.342-345
    • /
    • 2009
  • "화원2호"는 종간교잡을 통해 화성벼의 근동질계통을 육성하고자 '97년 화성벼와 O. rufipogon을 교배하고, 계속적인 여교배와 MAS를 병행 실시하여 CR121-1-1 계통을 선발하였다. 생산력검정 시험 결과 조사된 형질 중 천립중, 출수기, 간장, 수당립수 등에서 화성벼와 차이를 보이는 화성벼 근동질계통으로, 품종보호원 출원 조건에 부합하여 "화원2호"로 명명하고 품종보호원을 출원하였다. 화원 2호는 중간모본 혹은 분자연구를 위한 재료로서도 유용할 것이다. 1. 출수기는 보통기재배에서 8월 16일로 "화성벼보다 6일 정도 늦은 중만생종 품종이다. 2. 천립중은 24.4 g으로 "화성벼"보다 1.9 g 정도 증가하였으며 간장, 수당립수 등에서도 화성벼와 차이를 보였다. 3. 흰잎마름병에는 이병성이며, 줄무늬잎마름병에는 저항성이다. 5. 도정 특성, 아밀로스 함량은 화성벼와 비슷한 수준이다. 6. "화원 2호"의 정조수량은 '05~'06년 2개년간 실시한 생산력검정 시험에서 평균 7.68 MT/ha로 "화성벼" 대비 114% 수준이었다.

종간교잡 유래 중생 고품질 벼 품종 "화원 1호" (A New Medium-maturity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an Interspecific Cross, "Hwaweon 1")

  • 안상낙;구홍광;김동민;오창식;강주원;김봉학;오지민
    • 한국육종학회지
    • /
    • 제41권3호
    • /
    • pp.338-341
    • /
    • 2009
  • "화원1호"는 종간교잡을 통해 화성벼의 근동질계통을 육성하고자 '97년 화성벼와 O. rufipogon을 교배하고, 계속적인 여교배와 MAS(Marker aided selection)를 병행 실시하여 CR101-1-1 계통을 선발하였다. 생산력검정 시험 결과 조사된 형질 중 천립중을 제외한 기타 형질에서는 화성벼와 유사한 근동질계통이었으며, 품종보호원 출원 조건에 부합하여 "화원1호"로 명명하고 품종보호원을 출원하였다. 1. 출수기는 보통기재배에서 8월 10일로 "화성벼와 동일한 중생종 품종이다. 2. 천립중은 23.4 g으로 "화성벼"보다 무겁다. 3. 흰잎마름병에는 이병성이며, 줄무늬잎마름병에는 저항성이다. 5. 도정 특성, 아밀로스 함량은 화성벼와 비슷한 수준이다. 6. "화원 1호"의 정조수량은 '05~'06년 2개년간 실시한 생산력검정 시험에서 평균 7.43 MT/ha로 "화성벼" 대비 110% 수준이었다.

감마선 조사가 옥잠화와 털머위 종자의 발아, 생육 및 변이 유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amma Ray Irradiation on Seed Germination, Growth and Variant Induction in Hosta plantaginea and Farfugium japonicum)

  • 박재옥;조혜성;박문영;조윤섭;강시용;곽수년;허북구
    • 화훼연구
    • /
    • 제16권2호
    • /
    • pp.128-133
    • /
    • 2008
  • 옥잠화(Hosta plantaginea)와 털머위(Farfugium japonicum) 종자에 방사선을 조사하여 고품질의 변이종을 선발할 목적으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두 식물의 종자에 ${\gamma}-ray$를 10-30Gy로 조사한 후 파종하여 종자발아, 생장, 생존율 및 변이체 유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옥잠화와 털머위 모두 20Gy 이상의 선량에서는 선량이 증가될수록 발아가 지연되고 발아율도 저하되었다. 반치사선량(半致死線量)은 옥잠화 30Gy, 털머위는 25Gy 수준이었다. 생장은 옥잠화, 털머위 모두 ${\gamma}-ray$ 10Gy 이상의 선량에서 왜화경향이 뚜렷하였다. 옥잠화는 $M_1$세대에서 166개의 변이체가 나타났으며, $M_2$ 세대에서 12개의 유망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털머위는 $M_1$세대에서 57개의 변이체가 나타났으며, $M_2$ 세대에서 9개의 유망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털깃털이끼(Hypnum plumaeforme Wilson) 원사체 무성아와 배우체의 형성에 미치는 IAA와 Kinetin의 영향 (Effect of IAA and Kinetin on Induction of Protonemal Gemmae and Gametophytes of Hypnum plumaeforme Wilson)

  • ;이철희
    • 화훼연구
    • /
    • 제18권1호
    • /
    • pp.9-14
    • /
    • 2010
  • 본 연구는 털깃털이끼(Hypnum plumaeforme Wilson)의 조직배양시 무성아와 배우체 유기에 미치는 IAA와 kinetin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배양재료는 멸균한 배우체의 정단을 Knop 배지(1865)의 다량요소와 Nitsch와 Nitsch배지 (1956)의 미량요소를 첨가한 고체배지에 배양하여 획득하였다. 배양 초기에는 배양한 배우체의 정단으로부터 원사체가 형성되었으며, 배양 4주에는 새로운 배우체로 전환되었다. 무균의 배우체를 다져서 IAA와 kinetin을 각 0.01, 0.1, 1, $10{\mu}M$의 농도로 단용첨가한 동일배지에 배양한 결과 배우체로부터 원사체 무성아는 물론 이차 원사체도 형성되었다. 그러나 IAA와 kinetin의 농도에 따라 원사체 형성 및 눈 유기가 달라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낮은농도의 IAA와 kinetin을 첨가하는 경우 무성아 형성과 눈의 유기가 촉진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kinetin $0.01{\mu}M$을 첨가한 배지에서 눈과 원사체 형성율이 가장 높았다. 배우체의 형성을 위하여kinetin $0.01{\mu}M$을 첨가한 배지에서 형성된 모든 배양재료를 다시 IAA와 kinetin이 0.01, 0.1, 1, $10{\mu}M$씩 단용첨가된 배지에 계대배양하였다. 계대배양한 후 이차 원사체로부터 원사체와 캘러스가 형성되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배우체가 유기되었다. IAA는 배우체 유기와 생장을 조절하였고, kinetin은 무성아 형성과 배우체 유기에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의 결과 조직배양시 첨가한 생장조절물질은 털깃털이끼의 발달과정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삼릉추출물의 멜라닌 생성 저해 효과 (The Inhibitiory Effects of the Scirpi rhizoma on Melanogenesis)

  • 이범천;김진화;심관섭;;표형배
    • 대한화장품학회지
    • /
    • 제31권4호
    • /
    • pp.305-310
    • /
    • 2005
  • 본 연구에서는 한방 천연 미백 소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삼릉추출물의 미백 효과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삼릉추출물은 프리 라디칼 소거활성(DPPH)에서 $IC_{50}=638{\mu}g/mL$, superoxide radicals 소거활성은 $IC_{50}=21.7{\mu}g/mL$을 나타냈다. 삼릉추출물의 B16 melanoma 세포에서의 멜라닌 생합성 저해효과는 $100{\mu}g/mL 삼릉추출물을 48 h 처리한 세포에서는 멜라닌 합성량이 27% 감소되었다. 삼릉 추출물은 농도에 비례하여 B16 melanoma 세포내의 타이로시네이즈 활성을 저해하였으며, western blot을 이용하여 타이로시네이즈와 타이로시나아제 관련 단백질(TRP-1)의 발현감소를 확인하였다. 또한, RT-PCR을 이용하여 삼릉추출물이 멜라닌 생성 과정에 관련하는 유전자 발현을 조사한 결과 타이로시네이즈와 TRP-1의 mRNA발현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삼릉추풀물은 항산화 효과와 함께 멜라닌 저해 효과가 우수하여 새로운 미백 화장품으로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백렴으로부터 항산화 물질의 분리와 자외선이 조사된 사람 섬유아세포의 Matrix Metalloproteinase-1 발현에 미치는 영향 (Antioxidant Constituents from Melothria heterophylla; Regulation of Matrix Metalloproteinase-1 Expression in Ultraviolet A-irradiated Human Dermal Fibroblasts)

  • 조영호;김진희;심관섭;이범천;표형배
    • 대한화장품학회지
    • /
    • 제31권4호
    • /
    • pp.323-327
    • /
    • 2005
  • 노화에 미치는 자외선의 영향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천연물에 대한 연구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MMPs는 광노화 과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MMP-1의 발현과 활성 및 항산화 효과에 미치는 $1,2,4,6-tetra-O-galloyl-{\beta}-{_D}-glucopyranose$와 3,4,5-trihydroxybenzoic acid의 효과를 측정하였다. 이들 화합물은 박과의 백렴으로부터 분리하였으며, 자유 라디칼과 활성산소 소거활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화합물의 DPPH 라디칼과 활성산소를 50% 소거하는 활성$(SC_{50})$은 각각 $3.9{\mu}M,\;13.3{\mu}M,\;4.3{\mu}M,\;4.0{\mu}M$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화합물은 단백질 수준에서의 MMP-1 발현 및 활성을 처리농도 의존적으로 저해하였지만, 유전자 수준에서는 저해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화합물은 단백질 수준에서의 우수한 MMP-1 발현 저해능과 높은 항산화 활성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들 화합물은 새로운 항노화 소재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외선으로 유도된 섬유아세포 손상에 대한 해양소재 추출물의 항산화 보호효과 (Protective Effect of Marine Natural Products against UVB-induced Damages in Human Skin Fibroblast via Antioxidant Mechanism)

  • 장정희;이찬;김상찬;정지욱;박찬익
    • 대한화장품학회지
    • /
    • 제36권1호
    • /
    • pp.79-87
    • /
    • 2010
  • 자외선은 생체 내 활성산소 생성 증가와 내인성 항산화 효소 및 항산화제 감소를 통하여 광노화 과정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외부 환경인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12종의 다양한 해양소재 추출물(김, 다시마, 모려, 모자반, 미역, 석결명, 청각, 해룡, 해마, 해삼, 파래, 톳)을 이용하여 기본적인 자유라디칼 소거능 실험을 바탕으로, 자외선 B 조사로 인한 세포독성 및 산화적 사멸을 억제하고 세포 내 항산화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천연 항산화 피부보호소재를 발굴하고자 하였다. 해양소재 추출물의 라디칼 소거능을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assay로 비교 측정한 결과 미역, 모자반, 다시마, 해마, 석결명 모려, 해룡의 순으로 항산화력을 나타내었다. 이후 in vitro 세포 실험에서 자외선 B를 섬유아세포주인 HS68 세포에 노출시킨 경우 세포 독성이 유발되어 사멸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모자반, 석결명, 청각, 해마 열수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현저히 억제되었다. 특히, 자외선 B로 인한 세포손상은 세포 내 활성산소종의 축적으로 인한 것임을 2',7'-dichlorodihydrofluorescein diacetate (DCF-DA) 형광염색법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활성산소종의 생성은 모자반, 석결명, 청각, 해마 열수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한편, 이러한 항산화 작용은 대표적인 내인성 항산화 효소인 catalase, superoxide dismutase 및 heme oxygenase-1의 발현 증가로 매개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모자만, 석결명, 정각, 해마 풍의 해양소재가 항산화 작용을 통하여 산화적 스트레스가 매개하는 피부손상과 노화과정을 예방 및 보호하는 새로운 화장품 천연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벼 중생 다수성 중간모본 '화원6호' (A New High-yielding Rice Variety developed from an Interspecific cross, 'Hwaweon 6')

  • 강주원;김동민;윤여태;이현숙;박인규;안상낙
    • 한국육종학회지
    • /
    • 제49권3호
    • /
    • pp.280-284
    • /
    • 2017
  • 화성벼의 유전적 배경에 O. minuta의 유용유전자가 이입된 근동질계통을 육성하기 위해 화성벼와 O. minuta를 교배하고, 계속적인 여교배와 MAS를 병행 실시하여 유망계통 CR1135-64-2를 선발하였다. CR1135-64-2는 생산력검정 시험 결과 조사된 형질 중 수당립수를 제외한 기타 형질은 화성벼와 유사한 근동질계통으로, 품종보호 출원 조건에 부합하여 '화원6호'로 명명하고 품종보호원을 출원하였다. '화원6호'는 출수기가 보통기재배에서 8월 12일로 화성벼와 유사한 중생종 품종이다. 현미천립중은 21.9g으로 화성벼보다 무거웠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화원6호'는 줄무늬잎마름병을 제외한 다른 병해충에는 약한 반응을 보였으며, 완전미율은 화성벼에 비해 약간 낮았고, 아밀로스 함량은 화성벼와 유사하였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화원6호'의 정조수량은 '09~'10년 2개년간 실시한 생산력 검정 시험에서 평균 6.57 MT/ha로 화성벼 대비 103% 수준이었다. '화원6호'는 화성벼에 비해 수당립수가 많았는데 이는 O. minuta에서 이입된 qSPP7 유전자의 영향으로 판단된다.(품종보호권 등록번호: 제 513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