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atural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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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Promoting Properties of Natural Flavor Substances

  • Jun, Mi-Ra;Jeon, Woo-Sik;Ho, Chi-Tang
    •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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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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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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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study of health promoting and disease preventing compounds in food or by themselves, so called nutraceuticals or functional foods, has become a major field of research in food science. Natural flavor compounds are usually present in food, essential oils, spices, and herbs. These compounds can produce aroma, not only by themselves, but also in combination with other compounds. Today, however, greater interest is being paid to the health promoting properties of natural flavor substances rather than their flavoring properties. In fact, a number of naturally occurring flavor compounds that possess health promoting and disease preventing properties have been extensively studied and identified. The beneficial properties of natural volatile flavor compounds as well as non-volatile substances in spices and herbs discussed in this review include antioxidant, anticarcinogenic, anti-inflammatory, and immune enhancing activities.

세계 식품 향료시장의 환경과 법적규제 (A review on global market environment and regulatory issues of flavors)

  • 오재순
    • 식품과학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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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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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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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external factors of global flavor market include the world economy, population growth, urbanization, consumer spending, raw material availability, pricing, and regulatory issues. And the internal factors as product pricing and technology development may lie the flavor house's competitiveness and cost considerations. In developing countries, rising preference for packaged food and beverages and increasing personal expenditures will drive demand for flavor market. Increasing consumer demand for natural products, driven in part by health concerns and a desire for transparency in labeling will impact the demand. The increasing demand for salt and sugar reduction will boost demand for flavors to maintain the overall taste. The use of quality and innovative flavors in the beverages and the multifunctional flavors has a positive influence on the global market. The global flavor industry has the presence of several drivers and positive trends, with its future expected to be promising.

관능검사를 통한 참나물의 향신료로서의 유용성 (Usefulness of Pimpinella brachycarpa as Natural Spice by Sensory Analysis)

  • 송희순;최향숙;이미순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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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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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9-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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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masking effect of Chamnamul (Pimpinella brachycarpa) on meaty and fishy flavor was measured by sensory evaluation to investigate the usefulness of Chamnamul as a natural spice or herb. Shady air dried Chamnamul was utilized for sensory analysis. By the use of Chamnamul, the meaty flavor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beef and pork. Chamnamul also showed a similar effect as black pepper on reducing meaty flavor. The use of Chamnamul also significantly reduced the fishy flavor of anchovy soup. When Chamnamul was added to rice gruel, rice odor was reduced but grassy odor remained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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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 첨가 및 평가 온도에 따른 천연조미소재의 감각적 특성 (Effects of NaCl and Temperature on the Sensory Characteristics of Natural Flavor Enhancers)

  • 정서진;정진아;김부원;강대익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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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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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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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sensory properties of various natural flavor enhancers (NFEs) and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NaCl and temperature on the sensory characteristics of these NFEs. Descriptive analysis was conducted to evaluate six types of NFEs: yeast extract-based NFE, three; fish sauce-based NFE, one; soy sauce-based NFE, one; and hydrolyzed peptide NFE-based, one. The effects of NaCl (no addition vs. addition) and temperature ($20^{\circ}C$ vs. $55^{\circ}C$) were also evaluat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overall flavor intensity and sensory properties of the NFEs differed greatly depending on the NFE source. Two of the yeast extract-based NFEs elicited higher umami intensity than the other NFEs. Addition of NaCl increased some of the savory-related flavors and the perceived viscosity of the sample. Aroma intensities, in general, were enhanced at the higher temperature, whereas flavor, aftertaste, and mouthfeel attributes were perceived to be stronger at the lower temperature.

천궁의 향신료로서의 이용 연구 (Studies on Cnidium officinale As Natural Spices)

  • 이지혜;정미숙;이미순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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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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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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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신선, 열풍건조, 동결건조 천궁(Cnidium officinale)을 대상으로 향신료로의 이용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 실험으로 건조방법을 달리한 천궁 자체에 대한 관능평가 및 이들이 육류의 누린내 및 생선의 비린내에 미치는 영향을 관능검사 하였다. 관능검사 결과 천궁자체에 대한 관능검사에서는 신선, 동결건조, 열풍건조 시료 순으로 전체적인 선호도가 좋게 나타났으며, 천궁의 산뜻한 향과 노르스름한 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신선, 열풍건조 및 동결건조 천궁 0.1% 첨가는 돼지고기의 누린내 및 고등어의 비린내를 제거하였으며 전체적인 선호도도 무첨가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쇠고기 및 닭고기 stock에서도 건조 천궁을 첨가함으로써 stock의 누린내를 제거하면서 색이나 맛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천궁은 강한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알맞은 향신료로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Maillard 반응 생성물을 이용한 천연 육류향의 제조 (Development of Natural Meat-like Flavor Based on Maillard Reaction Products)

  • 문지혜;최인욱;박용곤;김윤숙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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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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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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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에서는 리보오스와 저염 및 저 Glu 소맥글루텐산 가수분해물을 기본 기질로 하여 기존의 시스테인, 메티오닌, 티아민 등의 전구체로 반응시킨 육류향과 이를 버섯분말 및 지질전구체 등으로 대체하여 반응시킨 육류향의 관능적 특성을 비교하여 천연 육류 향미제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기본 기질로 식물단백 가수분해물은 염농도에 따른 소맥글루텐 산 가수분해물과 저 Glu 소맥글루텐 산 가수분해물을 사용하였으며 향 특성을 검토하였을 때 염 7%의 저 Glu 소맥글루텐 산 가수분해물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였으며 황화물 채소로 마늘 분말을 기본 기질로 하였다. 기존의 synthetic meat flavor의 전구체를 omission test에 의해 검토하였을 때 시스테인은 육류향의 기여도가 컸으며 메티오닌과 티아민 및 레시틴은 영향이 적어 다른 소재로의 대체 가능성을 나타내었다. Natural meat flavor의 전구체로 효모 자가분해물 적용시 이취가 강하여 적합하지 않았으며 마늘 분말 대신 마늘 착즙 분말로 대체가 가능하였다. 버섯분말의 경우 표고버섯을 protease로 효소처리하여 건조시킨 분말이 육류향 생성에 적합하였으며 느타리버섯은 고유의 향긋한 향미가 감소되어 적합하지 않았다. 지질전구체의 경우 라드를 적용하였을 때 다른 지질에 비해 느끼한 향 특성이 적당하고 1%의 농도에서 육류향과 황내의 향 특성이 조화로웠다. 지질인 라드와 인지질인 레시틴을 첨가하여 비교하였을 때 레시틴 첨가와 라드와 레시틴의 혼합 첨가보다 1% 농도의 라드를 단독 첨가하는 것이 좋은 육류향을 생성하였다. 따라서 기본 기질로 소맥글루텐 산 가수분해물을 저염 및 저 Glu화 하였으며, 기존의 육류향 생성에 사용되었던 메티오닌 티아민 및 레시틴의 전구체를 마늘 착즙 분말과 버섯분말 및 라드로 대체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전체적인 향의 강도는 낮았으나 느끼하고 짠향이 감소되어 부드러운 육류향을 생성할 수 있었다.

바나나 껍질과 파인애플 껍질 Ester Synthetase를 이용한 Ethyl Butyrate의 효소적 합성 (Enzymatic Synthesis of Ethyl Butyrate Using Ester Synthetase Derived from Banana Peel and Pineapple Peel)

  • 윤기홍;김기혁;이규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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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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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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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바나나 껍질과 파인애플 껍질에서 식품의 향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ethyl butyrate를 합성할 수 있는 ester synthetase의 최적 조건을 확립하고자 반응표면분석(response surface methodology, RSM)을 사용하였다. RSM 분석 결과 바나나 껍질에서 회수한 ester synthetase의 ethyl butyrate 합성 최적 조건은 ethanol의 농도가 38.7050 mM, butyric acid의 농도가 50.9019 mM, 반응시간이 4.3662시간일 때 최대 예측값은 45.8199 mM이었다. 파인애플 껍질에서 회수한 ester synthetase의 ethyl butyrate 합성 최적 조건은 ethanol의 농도가 54.6502 mM, butyric acid의 농도가 58.7638 mM, 반응시간이 4.7436시간일 때 최대 예측 값은 65.1087 mM임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ethyl butyrate 합성을 위해서는 바나나 껍질에서 회수한 ester synthetase보다는 파인애플 껍질에서 회수한 ester synthetase가 더 효율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이들의 연속 대량 생산을 위해서 효소의 고정화 방법과 연속적인 기질 투입을 위한 기술 등의 개발이 더 이루어진다면 천연향 원료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천연 조미향상물질의 첨가에 의한 Maillard 반응에서 Meat-like Flavor의 개발 (Development of Meat-like Flavor by Maillard Reaction with Addition of Natural Flavoring Materials)

  • 고순남;남희섭;김우정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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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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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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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Meat-like flavor를 생성하고자 당과 아미노산 혼합액인 0.2 M cystine-0.1 M lactose-0.1 M maltose를 대조구로 하여 천연 조미향상물질(HVP, HAP, YE)을 첨가하였다. 천연 조미향상물질의 첨가는 대조구에 농도별로 단독 첨가하였으며 단독 첨가시 선정된 농도의 HVP, HAP나 YE를 혼합하여 그 영향을 비교하였다. Meat-like flavor 생성에 유사한 조건인 $100^{\circ}C$에서 8시간 동안 마이야르 반응시킨 반응액은 흡광도, 색, 관능적 성질 및 휘발성 향기성분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HVP, HAP, YE를 첨가 농도별로 첨가하였을 때 반응 시간과 첨가 농도가 증가할수록 420 nm와 278 nm에서의 흡광도가 증가하였다. 또한 첨가 농도별 색의 변화는 HVP, HAP와 YE 모두 b값은 증가 경향을 나타낸 반면 L값은 감소 경향을 나타내었다. 관능 검사에서 meat flavor에 근접한 각 조미향상물질의 첨가 농도는 1.16% HVP, 0.94% HAP, 1.48% YE이었고 가장 meat flavor에 근접한 반응액은 대조구에 HVP 1.16%와 HAP 0.94%를 혼합 첨가한 반응액이었다. 대조구와 HVP 단독 첨가구 및 HVP와 HAP 혼합 첨가구에 대한 향기 성분을 비교하고자 GC/MS로 분석한 결과 hydrocarbon류 1종, aldehyde류 9종, ketone류 5종, ester류 1종, alcohol류 5종, aromatics(benzene)류 2종, furan류 2종, sulfur compound류 1종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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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의 휘발성 향미성분 분석 및 향신료로서의 관능적 평가 (Analysis of Volatile Flavor Components from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and Sensory Evaluation as Natural Spice)

  • 정미숙;이미순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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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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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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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건조된 소엽의 정유를 초임계유체추출법으로 추출한 후 GC/MS로 분석한 결과 24가지의 휘발성 향미성분이 확인되었다. 탄화수소류는 4종, 알데히드류는 전체 peak area의 19.95%로 3종이 확인되었다. 알콜류 8종, 산류 3종, 에스터류 4종 및 기타 2종 확인되었다. 소엽의 주요 휘발성 향미성분은 L-perillaldehyde로 여겨진다. 소엽가루가 누린내 및 비린내에 미치는 영향을 관능검사 하였다. 소엽을 0.05%, 0.1% 및 0.2% 첨가하였을 때 돼지고기대조군과 후추 0.1%첨가군에 비하여 돼지고기의 누린내가 감소되었다. 소엽의 독특한 향기는 0.2% 첨가하였을 때 가장 강하였고 전체적인 선호도는 3가지 소엽첨가군이 가장 높았다. 닭고기대조군에 비하여 후추 0.1%첨가군과 소엽 0.05%, 0.1% 및 0.2%첨가군에서 닭고기의 누린내가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닭고기에 소엽을 0.1% 및 0.2% 첨가하였을 때 향이 강하게 감지되었으며, 전체적인 선호도는 후추 0.1%첨가군과 3가지 소엽첨가군 모두 좋게 평가되었다. 고등어의 비린내는 후추 0.1%첨가군과 소엽 0.2%첨가군에서 현저하게 감소되었으며 소엽 0.1%첨가군도 고등어대조군보다 유의적으로 낮았다. 전체적인 선호도는 소엽을 첨가하였을 때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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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의 휘발성 향미성분 분석 및 향신료로서의 관능적 평가 (Analysis of Volatile Flavor Components from Zanthoxylum schinifolium and Sensory Evaluation as Natural Spice)

  • 이미순;정미숙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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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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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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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건조된 산초 열매의 정유를 초임계유체추출법으로 추출한 후 GC/MS로 분석간 결과 탄화수소류 6종, 알데히드류 4종, 알코올류 8종, 산류 4종, 에스터류 5종 및 기타 3종을 포함한 30가지의 휘발성 향미성분이 확인되었다. 가장 많이 함유된 성분은 geranyl acetate로 23.90%를 차지하였고, $\beta$-phellandrene 8.06%, D-limoenene 4.61% 및 citronellal 4.00%이었다. 산초가루가 누린내 및 비린내의 억제에 미치는 효과를 관능검사 하였다. 돼지고기대조군, 후추 0.1%첨가군 깆 산초첨가군의 누린내를 평가하였을 때, 산초 0.05%, 0.1% 및 0.2%첨가군이 돼지고기대조군과 후추 0.1%첨가군에 비하여 누린내가 유의적으로 감소되었으며, 닭고기의 누린내 제거 효과에서는 닭고기대조군에 비하여 후추 0.1%첨가군과 산초 0.05%, 0.1%및 0.2%첨가군 모두 누린내가 유의적으로 낮게 평가되었다. 산초가루가 생선의 비린내 제거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후추 0.1%첨가군과 산초 0.1% 및 0.2%첨가군의 비린내가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따라서 돼지고기에 0.05%의 산초를 첨가하면 산초의 아린 맛과 특유한 향기가 없는 상태에서 효과적으로 누린내를 제거할 수 있으며, 산초의 특유한 향기와 아린 맛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닭의 누린내 제거에 산초를 0.05% 사용할 수 있고, 산초 0.1%를 고등어에 첨가하면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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