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yopic astig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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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의 안굴절 상태조사 및 연구 (Refractive Error in Middle and High School Pupils)

  • 표경민;김웅태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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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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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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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1995년 3월 20일부터 동년 4월 10일까지 동두천지역의 중고등학생 1,197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안경착용 자와 미착용 자의 굴절검사를 통해 새로운 안경의 도수를 측정하여 근시, 원시 및 난시의 도수별 분포, 좌우도수의 차이를 비교하고, 연령별, 체중 및 신장별로 굴절이상자의 분포를 조사하였다. 총 대상안 2,394안 중 안경착용은 302안(7.93%)이였으나, 검사결과 정시안이 1,125안(47%), 근시안이 967안 (40.4%), 원시안이 302안 (12.6%)을 차지하였다. 굴절이상을 종류별로 보면 단순근시안이 42.9%, 단순원시안 21.0%, 복합근시성난시안 17.8%, 단순근시성난시안 15.1%, 단순원시성난시안 1.4%, 혼합난시안과 복합원시성난시안은 각각 11안으로 1%미만의 순이었다. 난시 중에서는 직난시가 62%, 도난시가 23%, 사난시가 15%였다. 좌우안의 비교시 구면굴절력과 구면평균치에서 좌안이 우안보다 근시쪽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11세(27.7%), 12세(38.5%), 13세(35.5%), 14세(41.5%), 15세(37.7%), 16세(48.3%), 17세(46.8%)등 연령이 많아 질수록 근시의 비율이 높아지고 근시도수 또한 증가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원시의 비율은 점점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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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동양인들의 비정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metropia in Asian Population)

  • 이영일;홍진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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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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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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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서울 종로구 A 안경원에 방문한 21~30세의(남자: 39명, 여자: 53명) 일본 및 중국 등과 같은 아시아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비정시의 정도와 굴절이상을 분석하였다. 방법: 타각적, 자각적 시력검사를 시행하여 굴절이상상태를 연구 조사하였다. 결과: 총 검사안 184중 근시는 83.16%, 정시는 16.84%로 나타났다. 비정시안에서 경도근시는 전체 40.53%이었고, 가장 많은 수의 중도근시는 51.63%이었고, 고도근시는 7.85%이었다. 난시안 중에서 근시성 직난시는 46.67%, 근시성 도난시는 35.56%, 근시성 사난시는 17.77%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의 평균 동공중심간 거리는 64.5${\pm}$2.9 mm와 61.9${\pm}$2.3 mm로 남성이 여성보다 크게 나타났다. 결론: 안경사들이 아시아계 동양인들의 시력검사 및 렌즈를 처방할 때에도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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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노안 가입도 경향에 관한 임상적 연구 (Clinical Study on Tendency of Addition Power with Age)

  • 김미연;김재광;김태훈;성아영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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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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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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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누진다초점렌즈 착용경향에 관하여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 장년층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굴절이상을 측정하여, 노안안경 착용자의 노안 안경 가입도 분포 및 누진 다초점 착용경향에 관해 조사, 분석하였다. 가입도는 +0.75D에서 +3.00까지 검출되었고 40대 평균 가입도는 +1.18D, 50대 초반 평균가입도는 +l.55D, 50대 후반 평균 가입도는 +1.97D 그리고 61세 이상의 평균 가입도는 +2.38D로 검출되었다. 원용시력은 원시안 및 원시성 난시가 43%, 근시안 및 근시성 난시가 36%로 7% 높게 나타났고, 누진다초점렌즈 장용자중 무리한 근거리 작업으로 실내전용 다초점 렌즈를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남성은 20%, 여성은 1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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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X 20/20B $VisionKey^{TM}$ 엑시머레이저의 version 4.01 software를 이용한 근시교정술 및 근시성난시교정술의 임상성적 비교 (Comparison of Clinical Results of Excimer Laser Correction of Myopia and Compound Myopic Astigmatism Using VISX 20/20B $VisionKey^{TM}$)

  • 이상범;배상복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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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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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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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VISX 엑시머레이저 굴절교정각막절제술의 경우 근시는 다영역 단연마법(Multi-zone, Single pass Ablation)으로, 근시성난시는 타원형 방식(Elliptical mode)에 의해 교정하는 원리를 채택하고 있다. VISX 20/20B $VisionKey^{TM}$ 엑시머레이저의 version 4.01 software를 이용하여 시술한 근시교정술(PRK)과 근시성난시교정술(PARK)의 임상성적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1995년 3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엑시머레이저 굴절교정각막절제술을 시행하고 술후 1년까지 경과관찰이 가능했던 PRK 152안, PARK 203안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나안시력, 교정시력, 굴절력, 안압, 각막 혼탁, 각막지형도 등을 술후 1, 3, 6 및 12개월에 검사하였으며, 모든 환자는 12개월 이상 경과 관찰하였다. 술후 1년에 나안시력이 0.7 이상인 경우가 -7D 미만의 PRK군(110안)에서 94.8%, PARK군(104안)에서 88.1%이었고, -7D 이상의 PRK군(31안)에서 86.1%, PARK군(57안)에서 67.1%이었다. 예측도가 ${\pm}1D$ 이내인 경우가 PRK 및 PARK에 따라 -7D 미만에서 97.4%, 93,2%이었고, -7D이상에서는 각각 80.6%, 70.6%이었다. 본 연구에서 종전의 보고된 연구 결과들에 비해 나안시력 개선 및 예측도 등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의 근시와 근시성난시는 VISX 20/20B $VisionKey^{TM}$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고 PARK에서도 PRK와 유사한 정도의 우수한 성적을 얻었으나, PRK에 비해 보다 정확한 중심잡기와 축정렬 등의 중의가 요망된다. 향후 멕시머레이저와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의해 두 군 모두에서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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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서양인의 굴절이상에 대한 연구: 북미지역 (The Study for Refractive Error of the Westerner in 20s: North America Region)

  • 이영일;홍진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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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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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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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서울 A 안경원에 방문한 20대의(남자: 44명, 여자: 62명)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비정시의 정도와 굴절이상을 분석하였다. 방법: 타각적, 자각적 시력 검사를 시행하여 굴절이상상태를 연구 조사하였다. 결과: 굴절이상에 따라 분류한 결과 정시는 35안(16.51%), 근시안은 177안(83.49%)이었다. 난시 종류에 따른 분포는 남성의 경우, 단순근시는 26.76%, 근시성 복난시는 60.56%, 근시성 단난시는 12.68%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 단순근시는 43.40%, 근시성 복난시는 49.06%, 근시성 단난시는 7.55%로 조사되었다. 비정시안에서 등가구면굴절력에 따른 경 도근시는 전체 35.02%이었고, 가장 많은 수의 중도근시는 60.45%이었고, 고도 근시는 4.53%이었다. 난시안 중에서 근시성 직난시는 59.8%, 근시성 도난시는 26.78%, 근시성 사난시는 13.40%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의 평균 동공 중심간 거리는 63.5${\pm}$2.4 mm와 59.7${\pm}$2.3 mm로 남성이 여성보다 크게 나타났다. 결론: 안경사들이 20대 서양인들의 시력검사 및 렌즈를 처방할 때에도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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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안의 최소착락원과 교정시력과의 관계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sc of Least Confusion and Corrected Vision of Astigmatism)

  • 김정희;김인숙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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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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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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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본 연구는 난시안의 교정 시 안정피로를 최소화하고 선명한 시생활 제공을 위한 적정 처방을 위해 최소착락원의 크기와 위치가 시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방법: 경기도에 재학 중인 20대에서 40대 사이의 근시성 난시를 가지고 있는 남, 녀 대학생 68명(136 eye)을 대상으로 난시안의 최소착락원 크기와 위치에 따른 교정시력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난시를 완전교정한 후의 교정시력과 난시축은 변화를 주지 않고 난시량 만을 0.25D, 0.50D 감소한 상태의 시력, 난시량을 0.50D 저교정 함과 동시에 구면렌즈 -0.25D를 추가 장입했을 때의 시력을 측정하였다. 결과: 난시량의 교정상태에 따른 평균시력은 난시량을 완전교정했을 때 1.047이었고, 0.25D 저 교정 했을 때는 0.914, 0.50D 저교정했을 때는 0.772로 최소착락원이 클수록 시력감소폭이 컸으며, 난시안에서 교정시력은 최소착락원의 크기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난시안에서 최소락원의 위치에 따른 평균시력은 난시량이 완전교정되어 점(point) 상태로 상이 망막위에 형성되었을 때는 1.047이었고, 난시량이 0.50D 저교정 상태 즉, 최소착락원이 망막 앞에 형성되었을 때는 0.772, 난시량이 0.50D를 저교정하고 최소착락원이 망막 위에 형성되었을 때는 0.828로 조사되었다. 즉, 난시량의 저교정 상태가 같을 경우 최소착락원 형태의 상이 망막 위에 형성 되었을 때가 망막 앞에 형성되었을 때 보다 시력감소가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난시안의 장용검사에서 원주렌즈 굴절력을 감소할 경우 최소착락원을 망막 위에 위치시키는 구면렌즈의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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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안경 착용자 초등학생들의 시력과 굴절 (The Visual Acuity and Refraction on Students of Primary School Using Eyeglasses in Kyung-Nam Region)

  • 김덕훈;문정학;김정숙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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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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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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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시력과 굴절에 대한 연구는 한국의 경남지역에 있는 안경을 착용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비정시의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진 263명의 피검자는 주관적과 객관적인 도구를 이용해서 시력과 굴절검사를 분석하였다. 저자들이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피검자의 연령의 증가에 따라서 양안 나안의 시력은 감소하였으나, 굴절이상 안은 증가하였다. 2. 양안에서 굴절 이상안의 빈도는 단순 근시 그리고 다음으로 높은 빈도는 혼합난시, 근시성 복난시, 단순원시 그리고 원시성 복난시이다. 3. 비정시안의 구면 굴절력에서 높은 빈도는 -1.00 디옵터, -2.00 디옵터, +2.00 디옵터, -3.00 디옵터 등의 순서이다. 4. 피검자 연령의 증가에 따라서 근시 구면 굴절력의 디옵터 값의 변화는 증가하였다. 역시 남성과 여성의 빈도 및 양안에서 굴절 상태의 디옵터 값은 비슷한 결과를 가졌다. 이상의 연구에서 안경을 착용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시력과 굴절 이상 안은 상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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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된 난시성 흐림에 의한 신체 안정성 감소의 원인분석 (Cause Analysis in Decrease of Body Stability According to The Induced Astigmatic Blur)

  • 김상엽;유동식;문병연;조현국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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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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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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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유발된 난시성 흐림이 정적균형을 유지시키는 다른 감각기관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신체 안정성을 감소시키는 원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평균 나이 $23.40{\pm}2.70$세의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근시성 단성난시를 유발하기 위해 (+)원주렌즈의 축을 양안에 $180^{\circ}$(직난시), $90^{\circ}$(도난시), 그리고 $45^{\circ}$(사난시) 방향으로 위치시켰으며, 각각의 방향에 +0.50 D, +1.00 D, +1.50 D, +2.00 D, +3.00 D, +4.00 D, 그리고 +5.00 D의 원주렌즈를 이용해 각 난시유형별로 난시성 흐림을 증가시켰다. TETRAX biofeedback system을 이용하여 각 조건에 따른 안정성 지수(ST)와 각 감각기관에 해당하는 4가지 주파수의 흔들림 강도(SP)를 측정하였다. 결과: 난시성 흐림이 커질수록 유발된 모든 난시유형에서 ST는 완전교정상태와 비교해 증가하였지만, 유발된 사난시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난시성 흐림이 증가함에 따른 ST의 증가와 각 주파수별 SP간의 상관분석결과, 유발된 사난시에서 신체 안정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으로 체성계(중 고주파수), 중추신경계(고주파수), 말초전정계(중 저주파수), 그리고 시각계(저주파수)의 영향 순으로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결론: 미교정된 사난시로 인한 시각정보는 신체균형을 유지시키는 모든 감각기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여 신체 안정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최적의 난시교정은 신체균형의 불안정성을 제거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핵, 피질 그리고 낭 백내장의 굴절이상 전환 (Refractive Error Shift in Nuclear, Cortical, and Subcapsular Cataract)

  • 박상철;이석주;성아영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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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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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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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노인성 백내장의 세 가지 형태학이 굴절이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연구하기 위해 세 가지 형태의 백내장 특성에 따른 구면 굴절력과 원주 굴절력의 변화를 백내장의 형태적인 위치에서 나타내었고 또한 백내장 수술 전후의 안압이 굴절이상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등가 구면 굴절력에서 핵 백내장은 근시성 전환, 피질 백내장은 원시성 전환을 보였고 낭 백내장은 양쪽의 전환 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체 내 백액내장의 해부학적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광학단면(세극등)을 이용하여 관찰하였고 굴절이상을 측정하기 위해 타각적, 그리고 자각적 방법을 사용하여 등가 구면 굴절력으로 나타내었다. 안압 측정은 수술전과 수술 후 인공수정체가 삽입된 일주일 뒤에 다사 각각의 상태에서 안압을 자동 안압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원주 굴절력의 변화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안축의 길이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백내장의 진행으로 안압이 높아져 안축의 길이가 증가하게되고 그 영향으로 직난시에서 도난시로의 전환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또한 이것이 안압으로 인해 더욱 증가하기도 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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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力低下에 對한 臨床的 考察 (A Clinical Study on the Decreased Visual Acuity)

  • 최은성;류혜정;채병윤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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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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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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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We observed 79 patients, who visited the Department of Oph. & Otorhinolaryngology in Oriental medicine of Kyung Hee University Medical Center from July 1995 to June. 1996, with the complaint of decreased visual acuit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In the incidence of decreased visual acuity, men's was $46.84\%$(37 cases) and women's was $53.16\%$(42 cases), which showed that more women were suffering decreased visual acuity than men. In the incidence of myopic ametropia and astigmatic ametropia among the total patients, men's was $44.62\%$(29 cases) and $37.50\%$(9 cases) each, and women's was $55.38\%$(36 cases) and $62.50\%$( 15 cases) each, which also showed that more women were suffering myopia and astigmatism than men. 2. The average age of patients was 11.08 years at the first visit. The most were the patients from 6 to 15 years old, with 63 cases($79.74\%$). 3. The age of onset in the decreased visual acuity was mainly 6∼10 years with 45 cases($56.96\%$). In the case of myopic ametropia and astigmatic ametropia, the age of onset was also mainly 6∼10 years with 65 cases($60.00\%$), and with 12 cases($50.00\%$) each. 4. In ABO blood type, the frequency was, A type, O type, B type and AB type in order. In men, O type was the most, while in women, A type. 5. In the liking for cool or warm food or tepidity, the liking for cool food was the most in both men and women. 6. The type of decreased visual acuity was mainly myopic ametropia with 65 cases($82.28\%$). Astigmatic ametropia was $30.38\%$ with 24 cases, hyperopic ametropia $2.53\%$ with 4 cases, and the decreased visual acuity accompanied by amblyopia $7.59\%$ with 4 cases. 7. At the first visit, the average visual acuity of O.D. was 0.29 and that of O.S.. 0.24, which showed that O.S.. is worse than O.D.. The visual acuity below 0.2 was the most, $63.29\%\;in\;O.D..\;72.15\%$ in O.S.. 8. In the treatment period, 4∼7 weeks occupied $35.44\%$ with 28 cases, 8∼11 weeks $30.38\%$ with 24 cases, so the treatment period was mainly these two periods with 52 cases($65.82\%$). 9. The average frequency of acupuncture treatment per week was mainly 2.1∼3.0 times with 45 cases($56.96\%$). In this case, men was 24 cases($53.33\%$) and women 21 cases($46.67\%$), so men was more than women. 10. The frequency of herbal prescription was mainly Gamijungjitang and Gamijingjibogansan with 76 cases($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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