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illing de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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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일미(parboiled rice)의 이화학적 특성 1. 추청벼 파보일미의 도정 및 영양특성 (The Effect of Milling on the Nutrients of Raw and Parboiled Rices)

  • 양미옥;조은자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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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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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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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effect of milling on the nutrients of raw and parboiled rice grain samples was investigated. Parboiling treatments of choo chung paddy decreased head rice yields and pressure parboiling proved to be more beneficial in reducing white belly rice. Except PP sample mean length/width ratio of parboiled milled rice kernels(8% milling degree) were more larger than raw milled rice and the extent depended on severity of parboil heat treatment. Parboiling had no effect on the protein content of browm rice(0% milling degree) but increased in 4%, 8% milling degree and in PL40 sample. Parboiled rice had a lower fat and the extent depended on degree of milling. Ash content of parboiled brown rice decreasd compared to raw brown rice and generally decreased according to milling degrees were high. Nevertheless, PP, PT40 and PL40 parboiled milled rice samples(0% milling degree) contained more ash than raw milled rice. Parboiling increased total sugar and reducing sugar and increased according to milling degrees were high. Parboiled rice had a high reducing sugar content than raw rice except for PT sample, and more contained as higher milling degree. Total amino acid content of parboiled brown rice increased compared to raw brown rice except for PL40 sample. Parboiled rice of 4% milling degree had a lower total amino acid content and then 8% milling degree had a higher than raw rice. Ca content of parboiled rice was lower than raw rice and tended to have lower as milling degree were high. Parboiled rice of 0 and 4% milling degree had a lower Fe content degree but higher in 8% milling degree. PP and PT40 samples contained more Fe than any other parboiled rice. Parboiled milled rice contained more thiamin than raw milled rice. Rice of milling degree 6% and PL sample contained most thi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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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G 염색법과 화상처리를 이용한 도정도 모델링 (Modeling of Milling Degree for Milled Rice using NMG Dying and Image Processing)

  • 윤두현;김의웅;김훈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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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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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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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velop experimental model for milling degree and whiteness from analysis the CBB (colored bran balance) index using NMG dying and image processing. The endosperm layer increased and the pericarp, aleurone layer and CBB index decreased as the milling degree and whiteness increased. So, CBB index was closely linked to milling degree and whiteness. A empirical CBB index model was developed according to the milling degree and whiteness. The model were found to fit adequately to all test data with a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of 0.99, and therefore the CBB model proved to be quite applicable.

전자코를 이용한 도정 및 저장에 따른 쌀의 휘발성분 패턴 판별 (Discrimination of Rice Volatile Compounds under Different Milling Degrees and Storage Time Using an Electronic Nose)

  • 한현정;동혜민;노봉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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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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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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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쌀의 도정도에 따른 휘발성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전자 코 분석을 시행하여 보았다. 그 결과 도정도가 증가할수록 대조구인 공기와 DF1의 거리가 가까워져 적은 휘발성분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정도를 전자코로 판별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도정도에 따른 쌀의 저장기간이 늘어날수록 휘발 성분이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는 쌀을 저장 하였을 경우 지방의 산패가 일어나게 되고 이는 곧 이취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휘발 성분이 많아지는 것으로 여겨진다.

RPC에서 효율적인 도정을 위한 백도조건 결정 (Determination of Whiteness Condition for Efficient Milling in Rice Processing Complex)

  • 김의웅;김훈;김동철;김상숙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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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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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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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re was no useful milling standard to produce high quality milled rice efficiently and adequately in Rice Processing Complex. Therefore, the whiteness of milled rice produced Rice Processing Complexes were different according to Rice Processing Complexes and milling periods at the same Rice Processing Complex.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to contribute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high quality milled rice through determination of whiteness condition of milled rice as a milling stndard based on degree of bran removal using New $May-Gr\ddot{u}wald$ reagent dyeing method and taste of cooked rice. The optimum whiteness value of milled rice for efficient milling in Rice Processing Complex was found to be from 40 to 41, while the degree of milling was from $8.9\%\;to\;9.2\%.$ At this whiteness condition, the first derivative of whiteness value according to degree of milling was higher than the average value from brown rice to well milled rice, and the broken kernel ratio was from $3.0\%\;to\;3.4\%.$ This whiteness condition ($40\~41$) could be considered as a milling condition in Rice Processing Complex.

Effect of degree of milling on the chemical composition of rice oil

  • Ha, Tae-Youl;Ko, Soon-Nam;Lee, Sun-Mi;Chung, Soo-Hyun;Kim, Hakryul;Kim, In-Hwan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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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제23차 추계총회 및 국제학술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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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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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degree of milling is an important factor in terms of the nutritional value and the economic return of the milled ric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hanges in compositions of the oils obtained from rice with different degree of milling. The content of total tocols in rice significantly (p<0.05) decreased, as degree of milling increased. The relative % of -tocopherol in brown rice had lower than those in milled rices whereas the relative % of -tocotrienol, and -tocotrienol in brown rice higher than those in milled rices. -Oryzanol content significantly (P<0.05) decreased from 198.5 mg/kg rice for brown rice (0% milling) to 65.5 125.0 mg/kg rice for rice samples with 5.6, 8.0, and 9.6 % milling. -Sitosterol was most abundant sterol representing 50 % - 56% of the total sterol content in all analyzed samples. The content of total sterol as well as each sterol isomers in rice significantly (P<0.05) decreased, as degree of milling increased. A similar trend was observed in changes of octacosanol and squa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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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도에 따른 소곡주의 품질 및 기호도 변이 (Effect of Milling Degree on the Physicochemical and Sensory Quality of Sogokju)

  • 천아름;김대중;윤미라;오세관;최임수;홍하철;김연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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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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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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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한국 전통주인 '한산 소곡주'의 품질 연구를 위해 원료인 찰벼의 도정 정도에 따른 주질 특성을 살펴보았다. 소곡주의 원료로 주로 사용되는 동진찰벼를 현미 중량을 기준으로 92%(10분도), 84%(20분도), 76%(30분도), 68%(40분도) 수준으로 도정하여 소곡주를 제조하여 그 원료곡과 소곡주의 품질 특성과 그에 따른 기호도 변화를 분석하였다. 먼저 원료곡의 품질 특성은 도정도가 증가할수록 단백질, 지방 및 회분 함량이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색 및 형태적인 변화를 수반하였고, 이는 기존의 보고와 일치하는 결과였다. 도정도에 따른 수분함량의 차이는 없었으며, 10분도를 제외하고는 물리적인 경도 차이도 나타나지 않아, 10분도 이상 시료의 경도 감소는 주로 단백질 함량의 감소와 연관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호화특성 또한 도정도가 증가할수록 전체적인 점성이 증가하는 양상을 뚜렷이 보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일차적으로 호화를 억제하는 단백질, 지방 성분들의 감소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이차적으로 아밀로펙틴 분지 구조가 도정도 증가에 따라 중쇄는 증가하고 장쇄는 감소하는 변화를 나타내어 이에 따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도정도에 따른 소곡주 품질은 먼저 전분함량의 증가에 따라 제조수율이 증가하였으며, 알코올 함량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당도와 유리당 함량이 감소하고 총 산도는 증가하여 단맛이 감소하고 신맛이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색 특성도 20분도 이상부터 명도는 감소하고 황색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였으나 소곡주 색 특성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여 관련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도정도별로 소곡주의 소비자 기호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료곡의 도정도가 증가할수록 소곡주의 소비자 기호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 기호도와 도정도에 따른 소곡주 품질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소비자 기호도가 소곡주의 당도 및 포도당 함량, pH 및 원료곡의 단백질 함량과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원료곡 도정에 따른 소곡주 고유의 달고 풍부한 맛의 감소가 낮은 소비자 기호도의 원인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보리의 품종 및 도정률이 막걸리의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fferent Cultivars and Milling Degrees on Quality Characteristics of Barley Makgeolli)

  • 박혜영;최인덕;오세관;우관식;윤순덕;김현주;심은영;정석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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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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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9-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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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보리의 품종 및 도정률이 막걸리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과 대조구인 기존 쌀 막걸리와 보리 막걸리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건조주박량은 새쌀보리 그룹인 Ss-4, Ss-12, Ss-18이 92.3 g, 69.4 g, 63.8 g을 나타냈고, 흰찰쌀보리 그룹인 Hcs-6, Hcs-14, Hcs-20은 62.3 g, 42.2 g, 32.2 g을 나타내 도정률과 품종 간 유의적인 감소를 나타냈으며(P<0.05), 주박함수율은 도정률 증가에 비례하였다. 한편 Ss-8, Sdj-8의 주박량은 19.0 g, 7.7 g으로 쌀과 보리 원료에 따른 큰 차이를 나타냈다. 원료 도정률 증가에 따라 탄수화물은 증가, 그 외 성분은 감소하였고, 그중 회분은 막걸리에 직접적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pH, 총산 함량, 아미노산도는 도정률 증가에 따라 감소하였는데, 이는 도정 정도를 달리하는 원료 특성에 따라 생성되는 유기산과 함유된 영양성분의 차이에 기인할 것으로 보인다. 보리 도정률에 따른 막걸리의 가용성 고형분 함량과 알코올 함량은 도정률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품종 간 차이를 보였고 보리 막걸리는 $10.7{\sim}11.8^{\circ}Brix$, 14.07~15.07%로 쌀 막걸리 $12.0{\sim}12.2^{\circ}Brix$, 17.27~17.77%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5). 도정에 따른 원료곡의 색 차이는 막걸리의 색도에도 영향을 주어 도정률 증가에 따라 L값과 b값이 증가하였다. 발효와 관련한 유산균수는 Ss-4, Ss-12, Ss-18이 7.21, 6.99, 6.67 log CFU/mL였고, Hcs-6, Hcs-14, Hcs-20은 6.14, 5.39, 5.65 log CFU/mL로 도정률 증가에 따른 유의적 감소를 나타냈다(P<0.05). 이러한 결과는 효모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고, 특히 막걸리의 주요 품질로 현탁안정성이 도정률에 따른 차이를 보여 도정률 조정으로 현탁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쌀 도정도에 따른 식미의 품종간 차이 (Varietal Difference of Eating Quality on Different Milling Degree in Japonica Rice)

  • 이점식;원용재;조준현;이종희;박향미;이정희;윤미라;곽지은;천아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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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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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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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도정도에 따른 식미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기 위해 우선 식미 관능평가를 통해 상, 중, 하로 구분하여 각각 3개 품종씩 총 9개 품종을 이용하였다. 9개 품종들은 도정도 5.5~13.5%별 이화학특성 및 식미 관능평가를 분석하였다. 식미 관능검정에 의한 식미총평은 도정도 90.5%와 88.5%에서 가장 좋았다. 품종별 식미총평이 도정도 90.5%에서 높은 A 유형과, 88.5%에서 높은 B 유형, 그리고 90.5%와 88.5%에서 유사한 C 유형과 같이 3가지 유형으로 구분이 되었다. 식미총평이 상인 일미벼, 고시히까리는 도정도 90.5%에서, 중인 추청벼, 동진벼 등은 88.5%에서 최고식미를 보였던 반면, 식미가 하인 팔공벼, 농호벼는 90.5%와 88.5%에서 모두 최고식미를 보여 도정도에 따른 식미 차이가 없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3가지 유형별 식미총평과 이화학특성과 상관분석 결과, A유형은 Mg 함량이, B유형은 단백질 함량이, C유형은 K 함량이 상관의 유의성의 높았다. 유형별 식미총평과 관능평가 5가지 항목과의 상관 분석 결과, A유형은 찰기, B유형은 밥맛, C유형은 외관모양이 상관의 유의성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A유형은 Mg 함량에 따른 밥의 찰기와, B유형은 단백질 함량에 따른 밥맛과, C유형은 K 함량에 따른 밥의 외관모양에 각각 영향을 준 것으로 고찰된다.

식미 증진을 위한 최적 도정도 구명 (Optimum Milling Degree for Improving Sensory Quality of Cooked Rice)

  • 이점식;박노봉;이종희;조준현;원용재;박향미;천아름;장재기;곽도연;송유천;하운구;이기환;여운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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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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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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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도정도 5.5%(현백율 94.5%, 7분도)~13.5%(현백율 86.5%, 17분도)별 식미 및 이화학특성 변화를 분석하여 식미 증진을 위한 최적 도정도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이화학특성은 도정을 많이 할수록 백도와 아밀로스함량, 강하점도, 밥의 부착성은 증가하였으나, 반면 단백질함량, Mg/K 당량비, 지방함량, 취반점도, 밥의 경도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식미관능평가에 의한 식미총평은 도정도 9.5%와 11.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현미를 도정하여 남는 쌀의 수율을 고려 할 때 식미총평이 좋은 최적 도정도는 9.5%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이론적인 도정도 8%나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쌀의 도정도 9% 보다 더 많이 도정한 것이다. 식미와 이화학특성과의 관계는 단백질함량, 아밀로스함량, 취반점도 및 밥의 경도는 부의 상관이, Mg/K 당량비, 강하점도, 밥의 부착성은 정의 상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정을 많이 할수록 식미와 부의 상관이 있는 단백질 함량은 감소하는 반면, 아밀로스함량은 증가 하는 등 이화학특성들 간에 상호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도정도 9.5%~11.5%에서 식미총평이 가장 좋았던 것은 이들 이화학특성들 간에 적정수준의 균형을 이루었기 때문으로 고찰된다.

도정도에 따른 쌀의 칼라 모델링 (Color Modeling of Milled Rice by Milling Degree)

  • 김의웅;김훈;이세은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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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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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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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RPC에서 도정수율은 물론이며 쌀의 품질과 직접 관계가 있는 도정도의 측정에 활용하기 위하여 3품종(추청, 남평, 오대)의 현미를 도정도 $0\~20\%$범위에서 도정하면서 측정한 백도를 이용하여 도정도별 비선형 백도모델을 개발하였으며, 이 때 결정계수는 0.990, RMSE는 0.877로서 실측치와 예측치는 잘 일치하여 개발된 백도모델은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칼라간의 상관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Lab와 RGB 쌀의 칼라시스템의 칼라인자와 백도와의 상관관계를 검토한 결과, Lab 칼라체계에서 b값 및 Hunter whiteness와 RGB 칼라체계에서 B값이 각각 결정계수 0.990, 0.985, 0.989로서 백도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b값과 B값이 쌀의 노란색과 파란색정도를 나타내고 있어 쌀의 백도는 특히 노란색과 파란색의 정도로 나타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