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ethoxyfenoz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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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밤나방(Spodoptera exigua)의 환경친화적 방제를 위한 작물보호제의 선발 (Selection of Crop Protectant for Friendly Environmental Control of Spodopfera exigua (Lepidoptera: Noctuidae))

  • 김대용;조민수;최수연;백승경;김진수;윤영남;황인천;유용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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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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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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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생리, 생태적 특성 때문에 난방제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파밤나방에 대한 친환경적인 방제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국내 등록/판매 중인 화학농약과 생물농약에 대해 생물검정을 실시했다. 국내 파밤나방에 등록되어 있는 총 58개 약제 중에서 선발된 25종의 살충제에 대하여 약효시험을 실시하였으며, 그중 신경독(Neurotoxin)작용으로 해충을 치사시키는 살충제(12종)와 해충의 성장을 저해하는 생장조절제(IGR) 및 혼합제(10종) 그리고 생물농약 B떼(3종)로 구분하여 살충효과를 검정하였다. 신경독작용을 하는 12종의 약제 중 가장 속효성이며 살충성이 좋은 것은 Avermectin계인 Emamectin benzoate (EC)가 처리 3일 후에 100%의 효과를 나타냈었고, 다음으로 Oxadiazine계인 Indoxacarb (WP)가 처리 5일 후에 100%의 사망율을, Indokacarb (WG), Indokacarb (SC), Indoxacarb + Etofenprox (WP), Pyridalyl (EW)등 4종 약제가 91%이상의 약효를 나타내었다. 한편, 처리된 10종의 곤충생장조절제 중 Diacylhydrazine계인 Methoxyfenozide + spinosad (SC) 혼합제는 처리 3일 후에 100%의 빠른 살충률을 보였고, Methoxyfenozide (WP), Tebufenozide (WP), Methoxyfenozide (SC) 등 3종 약제는 처리 5일 후에 92%이상의 살충률을 나타냈다. 생물농약인 3종류의 Bacillus thuringiensis 제는 모두 파밤나방에 35%이하의 살충률을 나타내었다.

성충에 처리한 IGRs계 살충제가 집파리의 산란과 불임에 미치는 영향 (Fecundity and egg viability of house fly exposed to insect growth regulators)

  • 박정규;최상용;김종수;김두호;이흥수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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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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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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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wo-day old house fly adults were exposed to six insect growth regulators, flufenoxuron, teflubenzuron, triflumuron, diflubenzuron, methoxyfenozide, tebufenozide, as a feed additive (milk+5% sugar+chemical) in the laboratory for 6 days. The number of eggs deposited by the exposed-adults, viability of the eggs, and $F_1$ larval development were checked. All the IGRs tested were found to have no adverse effect on the reproduction of house fly, except methoxyfenozide (210ppm). The most effective inhibitor to egg hatch was flufenoxuron, followed by teflubenzuron, triflumuron, and diflubenzuron. Exposure to flufenoxuron (over 5ppm), teflubenzuron (over 25ppm), triflumuron (over 125ppm), and diflubenzuron (over 125ppm) reduced egg hatchability to 0 to 1.3%, but lower concentrations of these IGRs were less effective (6.3 to 46.3% egg hatchability). Almost all the larvae emerged from eggs deposited by the adults exposed to diflubenzuron (62.5ppm) and teflubenzuron (12.5ppm) failed to develop into pupae, causing total mortalities of 98% and 100%, respectively. However, two IGRs, methoxyfenozide and tebufenozide, did not inhibit egg hatch and $F_1$ larval development, except methoxyfenozide (210ppm) treatm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se 4 IGRs may be used in the development of autosterilization system for house fly control. However, further work is required to develop delivery systems capable of transferring an effective dose to the fly under field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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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와 대추 중 잔류농약의 건조에 따른 가공계수 및 감소계수 (Processing and Reduction Factors of Pesticide Residues in Chinese Matrimony Vine and Jujube by Drying)

  • 이은영;노현호;박영순;강경원;이광헌;박효경;권찬혁;임무혁;경기성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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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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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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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구기자에 등록되어 사용중인 triadimefon과 triforine, 대추에 등록되어 사용되고 있는 methoxyfenozide와 thiacloprid의 건조에 따른 농약 잔류량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분무와 침지방법으로 구기자와 대추에 농약을 처리한 후 건조하였다. 건조 전후의 구기자와 대추의 수분함량을 측정하였으며, GLC-ECD와 HPLC-DAD를 이용하여 잔류농약을 분석하여 건조에 의한 가공계수와 수분보정에 의한 감소계수를 산출하였다. 건조에 의한 구기자 중 triadimefon과 triforine의 가공계수는 각각 1.41-1.81와 1.70-2.28이었고, 대추 중 methoxyfenozide와 thiacloprid의 가공계수는 각각 3.35-4.20와 1.50-1.89으로 잔류농도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구기자와 대추 중 시험농약의 건조에 따른 감소계수는 구기자의 triadimefon과 thiacloprid는 각각 0.29-0.35와 0.33-0.47, 대추의 methoxyfenozide와 thiacloprid의 경우는 각각 0.75-0.98과 0.68-0.87로써 건조에 의한 시험농약의 절대량은 감소하였다.

파프리카 재배기간 중 담배나방 방제에 사용되는 살충제의 잔류특성 (Residual Characteristics of Insecticides Used for Oriental Tobacco Budworm Control of Paprika)

  • 이동열;김영진;김상곤;강규영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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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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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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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파프리카 재배 중 담배나방 방제에 사용되는 살충제의 잔류특성을 알아보고 추천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Pre-Harvest Residue Limit, PHRL) 설정을 통하여 안전한 파프리카 생산에 기여하고자 수행되었다. 파프리카에 각각의 농약을 기준량 처리와 배량 처리로 살포한 후 1, 3, 5, 7, 10, 12, 15, 18 그리고 21일에 일정한 간격에 맞추어 파프리카 시료를 수확하여 잔류농약을 분석하고 생물학적 반감기를 산출한 다음 추천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Pre-Harvest Residue Limit, PHRL)을 설정하였다. 시료들은 QuEChERS법으로 추출한 후 $NH_2$ SPE cartridge와 PSA을 이용하여 정제하고 HPLC/DAD와 GLC/ECD를 이용하여 기기분석을 하였다. 5개 살충제의 검출한계는 모두 0.01 mg/kg이며 회수율은 검출한계의 10배, 50배 농도인 0.1, 0.5 mg/kg가 되도록 3반복 처리하여 $81.3{\pm}1.62%$에서 $98.3{\pm}1.58%$였다. 시험 살충제의 생물학적 반감기는 bifenthrin에서 11.8일, chlorantraniliprole은 8.5일, chlorfenapyr는 16.8일, lamda-cyhalothrin은 7.1일, methoxyfenozide에서 31.3일로 나타났다. 생산단계 농약 잔류허용기준은 수확 10일 전 bifenthrin, chlorantraniliprole, chlorfenapyr, lamda-cyhalothrin 그리고 에서 methoxyfenozide에서 각각 1.05 mg/kg, 1.41 mg/kg, 0.93 mg/kg, 2.06 mg/kg 그리고 1.08 mg/kg으로 제안하였다.

국내 자생 억새를 가해하는 이화명나방의 방제 처리 효과 (Control Effect of Insecticides against Chilo suppressalis Walker of Native Miscanthus in Korea)

  • 유경단;이지은;장윤희;문윤호;차영록;송연상;이경보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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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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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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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바이오에너지작물인 억새 포장에 발생하는 이화명나방의 효과적 방제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남 화순의 억새 포장에서 2014년-2015년 2년 동안 이화명나방의 월동 유충 밀도와 억새의 생육, 벼용 살충제의 이화명나방 방제 효과를 평가하고자 수행되었다. 억새 포장에 발생하는 이화명나방의 월동 유충 밀도는 2014년보다 2015년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2014년 무안 0%, 화순 6%, 산청 5%, 2015년 무안 1%, 화순 3%, 산청 3%로 유충밀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월동 유충의 밀도가 높게 나타난 화순 포장의 억새는 1화기 및 2화기 유충 발생 시기인 6-11월까지 초장, 줄기 굵기, 엽수 등에서 생육 저하 등의 피해가 나타나지 않아 유충이 속대를 가해하는 것이 억새 생육에는 큰 피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속대 가해 후 강풍으로 인해 줄기 부러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사료된다. 벼용 살충제의 처리는 억새 포장발생 이화명나방의 밀도 감소에도 효과가 있었으며 그 중 뷰프로페진 테부페노자이드수화제와 카보설판 메톡시페노자이드수화제의 방제가가 93.3, 95.2로 이화명나방 방제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딸기에 등록된 살충제의 꿀벌에 대한 급성 및 엽상잔류독성 (Evaluation of Acute and Residual Toxicity of Insecticides Registered on Strawberry against Honeybee (Apis mellifera))

  • 안기수;윤창만;김기현;남상영;오만균;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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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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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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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딸기에 등록된 52종 살충제의 꿀벌 성충에 대한 분무독성검정, 엽상잔류독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분무 급성독성검정은 국제 생물적 방제기구 (IOBC)의 기준에 따라 30% 이하의 독성을 해 없음으로 분류한 결과, 딸기에 등록된 32종(flonicamid, lufenuron, novaluron, acetamiprid 3종, thiacloprid, milbemectin, acequinocyl, TBI-1, chlorfenapyr 2종, chlorfluazuron, cyenopyrafen, cyfumetofen, etoxazole, fenpyroximate, flubendiamide, flufenoxuron, hexythiazox, metaflumizone, methoxyfenozide 2종, DBB-2032, pyridalyl, spiromesifen, tebufenpyrad, teflubenzuron, acetamiprid + methoxyfenozide, acrinathrin + spiromesifen, bifenazate + spiromesifen, Cyenopyrafen + flufenoxuron)이 독성이 낮아 꿀벌에 안전하고, 20종이 독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무독성검정에서 90% 이상의 높은 독성을 보인 약제를 대상으로 엽상잔류독성을 검정하였다. 약제처리 1일후에 emamectin benzoate EC, indoxacarb SC를 제외한 모든 약제에서 100%의 사충율을 보였다. Emamectin benzoate는 약제처리 3일, idoxacarb SC는 약제처리 7일, abamectin는 약제처리 14일에 독성을 보이지 않았다. Indoxacarb WP, thiamethoxam WG, abamectin + chlorantraniliprole SC, acetamiprid + etofenprox WP, acetamiprid + indoxacarb WP, bifenthrin + clothianidin SC, bifenthrin + imidacloprid WP, bifenazate + pyridaben SC, chlorfenapyr + clothianidin SC는 31일까지 90%이상의 높은 독성을 보여 잔류독성이 매우 긴 것으로 나타났다. 관주처리에서 thiamethoxam WG은 약제처리 28일이 지난 후에 76.9% 독성을 보인 후 31일에 50.0% 독성을 보였고, 그 이후는 독성이 없었다. Bifenthrin + clothianidin SC과 tefluthrin + thiamethoxam GR은 약제처리 24일에 각각 57.1%와 80.0%의 독성을 보였지만 그 이후에는 독성이 없었다. 분무처리에서 thiamethoxam WG와 bifenthrin + clothianidin SC는 약제처리 35일까지 100%의 살충효과를 보여 매우 높은 잔류독성을 보였다. Thiamethoxam WG, bifenthrin + clothianidin SC, bifenthrin + imidacloprid WP를 약제처리 후 7일간격으로 물을 분무 살포하고 잔류독성을 평가한 결과, thiamethoxam WG는 처리 21일까지는 100%의 잔류독성을 보였으나 28일 이후는 독성이 없었다. Bifenthrin + clothianidin SC와 bifenthrin + imidacloprid WP는 약제처리 49일까지 100%의 사충율을 보여 매우 높은 잔류독성을 보였다.

차주머니나방(Eumeta minuscula)에 의한 포도 잎 피해증상 및 몇 가지 약제의 차주머니방에 대한 방제효과 (Leaf Damage Symptom of Grape (Vitis vinifera) by Tea Bagworm (Eumeta minuscula) and Control Efficacies of Several Insecticides against the Eumeta minuscula)

  • 송진선;이채민;이동운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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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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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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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차주머니나방에 의한 포도 잎 피해증상을 2012년 8월 31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에서 국내 최초로 확인하였다. 실내에서 5종 약제[Bacillus thuringiensis var. kurstaki (serotype IIIa, IIIb) WP, chlorantraniliprole 5% GP, methoxyfenozide 21% SC, spinetoram 5% GP, spinosad 10% GP]를 추천농도로 포도 잎 분무처리에 의한 차주머니나방 4령충의 살충율은 spinosad 10% WG와 spinetoram 5% WG에서 각각 65% 및 70%로 높았다. 추천농도 이하에서는 치사율이 감소하였고, 엽 피해면적율은 추천농도의 1/4배 처리에서도 무처리에 비하여 낮았다. 4령 유충에 대해 직접살포법으로 야외에서 효과조사를 한 결과는 spinetoram 5% WG와 spinosad 10% WG 처리의 보정사충율이 각각 63.7, 55.7%였다. 따라서 포도 차주머니나방 방제를 위해 spinetoram과 spinosad의 활용가능성을 나타내었으나, 보다 효과적인 약제선발이 요구되는 바이다.

경기지역 원예작물 꽃노랑총채벌레 약제 감수성 (Insecticide Susceptibility of Western Flower Thrip, Frankliniella occidentalis (Thysanoptera: Thripidae) on Horticultural Crops in Gyeonggi Area)

  • 이영수;이희아;이현주;홍순성;강창성;최용석;김형환;장명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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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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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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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경기지역 원예작물 시설재배지에 발생하는 꽃노랑총채벌레 (Frankliniella occidentalis)에 대한 약제 감수성을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재배작물과 관계없이 acetamiprid (8%) SP, clothianidin (8%) SC, imidacloprid (10%) WP, thiacloprid (10%) WG와 같은 네오니코티노인드계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과채류 재배지 채집 꽃노랑총채벌레에 대해 acetamiprid + spinetoram (6+4%) SC와 clothianidin + spinetoram (6+4%) SC, methoxyfenozide + spinetram (6+4%) SC가 90% 이상의 살충활성을 보였다. 실내에서 꽃노랑총채벌레에 살충효과가 높았던 약제를 대상으로 채집지역과 대상작물을 동일하게 화성지역 오이 시설재배지에서 포장검정을 수행한 결과 spinetoram (5%) WG의 경우 약제 처리 3, 6, 9일 경과 후 방제효과는 87.4, 88.0, 98.3%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 반면 imidacloprid (10%) WP는 약제 처리 3, 6, 9일 경과 후 방제효과는 1.7, 24.1, 43.6%로 나타나 실내검정 결과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원예작물 꽃노랑총채벌레 방제를 위해서 살충제 선택의 폭이 좁은 가운데, 스피노신계와 피롤계의 약제들이 타 계통의 약제에 비해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으로는 스피노신계의 spinetoram과 spinosad의 함량을 각각 4, 10% 이상 함유하거나 피롤계의 chlorfenapyr가 5% 이상 함유된 단제 또는 혼합제를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집모기 (Culex pipiens molestus)의 방제를 위한 환경친화적 살충제의 생물검정 (Bioassay of Environment-friendly Insecticides for Management of Mosquito, Culex pipieos molestus)

  • 최수연;오세찬;조민수;백승경;김진수;김다아;길미라;윤영남;유용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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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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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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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몇 가지 환경 친화적 살충제를 사용하여 지하집모기 유충에 대한 생물활성을 조사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한 약제로는 키틴합성저해제인 Novaluron, 탈피촉진제인 Methoxyfenozide, 탈피억제제인 Pyriproxyfen 그리고 지질생합성저해제인 Spiromesifen을 사용하였다. 지하집모기의 유충에 대한 약제별 반수치사농도는 각각 0.00039, 0.07193, 0.65006 그리고 0.04839 ppm으로 키틴합성저해제인 Novaluron 가 가장 낮은 농도를 보였다. 모기 유충방제에 필요한 효과적인 약제 처리시기를 결정하기 위하여 모기 유충의 령기에 따른 약제 감수성 실험을 실시한 결과, Novaluron 은 부화 후 2 일차, 4 일차, 7 일차 및 10 일차에서 각각 100%, 84.5%, 71% 그리고 48.5% 의 방제가로 IGR 약제의 특정이 나타났다. 또한, Methoxyfenozide, Pyriproxyfen 그리고 Spiromesifen은 부화 후 2 일차에서 80% 이하의 살충효과로 Novaluron 과 비교하여 낮은 방제가를 나타냈었다. 한편 모기유충에 대한 효과적인 약제 노출시간을 알아본 결과 Novaluron은 100% 살충효과를 나타내는데 3시간이 필요하였고, 나머지 약제들은 12 시간 이상의 노출시간에서도 100% 방제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