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ow income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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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저소득 여성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경험과 개선방안 (Low-income Female Single-Parent Families' Experience of Economic Burden and Its Improvement by COVID-19)

  • 성정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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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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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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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저소득 여성한부모가족의 경제적 곤경 경험을 탐색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부모가족 민간단체를 통해 연구참여자를 소개받는 눈덩이표집방법(snowball sampling)을 통해 중등 학령기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 10명을 모집하였으며, 일반적 질적 연구방법(Generic Qualitative Research)을 활용하여 경제활동과 소득, 지출, 의 경제생활에 대한 경험을 심층면접하였다. 연구결과,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초기에 실직과 부수입 활동의 소멸, 자녀의 식료품비와 교통비 등 부대비용 발생, 공과금 증가 등으로 생활고가 가중되는 경험을 하였다. 또 실직과 독박육아를 겪으면서서 코로나19가 저소득 여성한부모가족에게 더 힘들고 불평등하게 다가왔다고 인식하였다. 재난지원금으로 일시방편의 생활고를 해결하였으며, 밀린 월세, 식비, 자녀학원비, 가전제품 구입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출하면서 단기적으로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재난지원금이 맞춤형 재난지원으로는 부적합하고 장기적이고 선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결론에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사회복지정책과 실천의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결식아동을 위한 가정배달 도시락의 생산과 배달과정 중 미생물적 평가 (Microbiological Assessment of Home-Delivered Meals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during Production and Delivery)

  • 문정아;유창희;이경은
    • 대한영양사협회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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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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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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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microbiological quality of home-delivered meals during production and delivery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Production flows from a facility in Seoul that provides home-delivered meals were analyzed and the time-temperature of the food was measured. Microbiological assessment was performed for the production environment, personal hygiene, and food samples at each production and delivery step based on the process approach. It took 2 hours or longer from completion of production to meal delivery. An aerobic colony count (ACC) and coliform were not detected at knives, cutting boards, and dish towels. However, ACC (at pre-preparation, preparation, and packing areas) and coliform (at the preparation area) were detected on the hands and gloves of employees. Air-borne bacterial counts varied according to day and preparation area (ND~6 CFU/plate/15 min). Food temperatures, on the completion of production and meal delivery, fell into temperature danger zones. ACC and coliform counts of raw ingredients did not decrease after pre-preparation (washing and sanitizing) for menus involving food preparation with no cook step. ACC decreased after cooking step for menus of food preparation with cook step, but the ACC of the stir-fried and seasoned dried filefish fillet on the completion of cooking was too numerous to count due to improper heating. The ACC of seasoned young Chinese cabbages (a menu with complex food preparation) increased during delivery (from 2.5 log CFU/ml to 5.0 log CFU/ml). This qualitative assessment of foodborne pathogens revealed that B. cereus was detected in vegetable and meat product menus. These results suggest time-temperature control is necessary during production and delivery and management guidelines during production of home-delivered meals are provided for safe production.

취약계층 아동의 문제행동과학교적응 발달궤적의 예측요인 (Predictor Variables of Developmental Trajectories in Problem Behavior and School Adjustment among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 이지언;정익중
    • 한국아동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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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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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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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긍정발달의 산물인 학교적응과 부정발달의 산물인 문제행동의 발달궤적을 검증하고 이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지역아동센터 아동패널 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고 2012년에서 2014년의 자료를 분석 대상으로 하여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약 계층 아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행동은 증가하고 학교적응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적응 발달궤적에는 개인, 학교, 가족과 같은 다체계의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과는 달리 문제행동 발달궤적은 우울, 소외감, 성취동기와 같은 개인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취약계층 아동의 문제행동과 학교적응 발달궤적의 공통 보호요인은 성취동기와 지역아동센터 참여만족도로 나타났고, 공통 위험요인은 소외감과 공격성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긍정발달을 증진시키고 부정발달을 감소시키기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Floor Plan Analysis of Detached Houses for the Low-income Households

  • Kim, Junghwa;Ahn, Byunglip;Jang, Cheolyong;Jeong, Hakgeun;Kim, Jonghun
    • KIEA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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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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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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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Energy poverty has been defined as low-income households who paid energy cost more than 10% of their ordinary income. Therefore, there are various subsidy programs focused on house remodeling for low-income households and one of them is the Home Energy Efficiency Assistance Program which have done by Korea Energy Foundation since 2007. The aim of the program is to improve the thermal performance of dilapidated dwellings and analyzed the detached house for the low-income households to develop the building typology. The database contained approximately 3,061 households which was obtained from the program in 2013 an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like this; 1) For the shape of residential houses, the number of rectangular shaped building was higher than non-rectangular shaped ones. 2) For the orientation of buildings, the south layout of the detached housing was dominant to gain heating energy into buildings. 3) For the floor area, the average floor area was $44.2m^2$, although its size varied wide variations, which range from $6.3m^2$ to $107.1m^2$. 4) For the windows and doors, the south-facing window was larger than the other side. Finally it would be possible to determine the characteristics of residential houses for low-income families. A future study could establish typology of low-income housing that it would estimate the performance of each model building before and after the retrofit to improve the energy performance.

어머니의 스트레스가 부모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소득 집단 간 경로차이 분석- (The Impact of Maternal Stress on Parenting Efficacy -An Analysis of Path Difference between Income Groups-)

  • 김진이
    • 한국아동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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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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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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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서울시내 12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3~5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N=429)을 대상으로, 생활사건 스트레스와 만성적 스트레스의 구성요인이 부모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소득집단을 비교하며 차이를 실증적으로 밝히고자 하였다. 소득하위집단 어머니들은 소득상위집단 어머니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우울증상을 보였으며, 소득하위집단 어머니들이 생활사건스트레스와 만성적 스트레스의 경험빈도와 심각성에서 소득상위집단 어머니들보다 양적 차이를 보여 심각한 경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검증 결과 생활사건 스트레스와 만성적 스트레스가 직접적으로 부모효능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어머니 우울증상을 매개로 하여 부모효능감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생활사건 스트레스와 만성적 스트레스 둘 다 우울증상의 유의한 영향요인들이었으며, 특히 만성적 스트레스는 더 큰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효과 분석에서도 부모효능감에 대한 영향은 생활사건 스트레스보다 만성적 스트레스에 의해 더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머니의 우울증상에 만성적 스트레스의 영향력이 소득하위집단 가정이 소득상위집단 가정보다 컸으며, 어머니의 우울증상에의 생활사건 스트레스의 영향력과 부모효능감에의 어머니의 우울증상의 영향력은 소득상위집단 가정이 소득하위집단 가정보다 더 컸다. 고위험 상황에서 효과적인 부모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어머니들은 환경적 어려움에 반하여 우선 그들의 심리적 복지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나 아동에 대한 향후 사회적 지원 대책에 관해 논의하였다.

저소득 가구 유형별 복지서비스를 통한 생활비 절감효과에 관한 사례조사 연구 (Case Study on the Effect of Living Cost Reduction Through Welfare Services and Programs Based on Low-Income Household Types)

  • 김영주;유병선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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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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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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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of living cost reduction through social welfare services and programs and to suggest the further ways of saving living cost for low-income households. For the research purpose, low-income household type was divided into three representative groups such as senior household, household with school-aged children, and household with the disabled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Four case households which live in permanent rental apartment in Seoul were selected as research subjects. During March 14~April 10, 2010, each household was interviewed to examine the details of monthly income and expenditure structure and types of welfare services receiving. Although some differences exist among cases, there was a definite living cost reduction effect through welfare services and programs from 12% to 150%. Household with school-aged children required diversified education programs corresponding to the children's age. Meanwhile, households including senior and the disabled indicated the necessity of convenient transportation system.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 중학생의 음주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the Drinking of Middle School Students from an Urban Area Populated with Low-Income Families)

  • 도은영;홍연란;박해령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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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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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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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 중학생의 음주실태와 음주경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고 음주예방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 대상자는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위치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학생 1192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Program으로 기술통계, logistic regression으로 통계 처리하였다. 대상자의 음주 경험률은 44.1%로, 이 중 57.2%는 초등학교 혹은 그 이전에 첫 음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동기는 부모님 권유가 48.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부모님의 12.0%는 자녀의 음주에 대해 무관심하고, 21.5%는 허용적이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외로움과 부 모 양육태도 점수는 각각 36.71점, 40.07점, 50.87점 이었다. 음주에 영향을 주는 예측요인은 학교생활만족도, 자녀의 음주에 대한 부모님의 태도, 부의 양육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 중학생의 음주영향요인들을 고려한 음주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향후 일반청소년의 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과의 차이를 비교분석하는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한국의 빈곤, 왜 감소하지 않는가? - 1990년대 이후 빈곤 추이의 분석 - (Poverty in Korea, Why It Remains High?: Analysis of the Trend in Poverty since the 1990s)

  • 구인회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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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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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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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외환위기와 함께 본격적으로 등장한 빈곤문제가 위기의 진정에도 불구하고 위기 이전 수준으로 대폭 감소되지 않을까? 본 연구는 가구소비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한 1990년대 이후 빈곤추이 분석을 통해 이러한 물음에 답한다. 1990년대 전반기는 급속한 빈곤 감소를 특징으로 한다. 이 시기의 빈곤 감소에는 경제성장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고 소득불평등도의 완화 또한 영향을 미쳤다. 1990년 후반에는 빈곤율이 크게 높아졌다. 경제성장의 침체로 소득수준은 감소하거나 정체상태에 머무른 한편, 소득불평등도가 증대되고 빈곤취약가구가 증가하는 인구학적 변화가 일어나 빈곤 증대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추이에는 주로는 경제활동을 수행하는 성인의 소득격차 확대가, 부차적으로는 노인가구의 증대가 영향을 미쳤다. 절대빈곤의 추이에서는 경제성장의 영향이 주로 부각되고, 상대빈곤의 추이에서는 분배구조 변화의 역할이 크게 나타난다. 준절대빈곤의 경우 1990년대 전반부에는 경제성장으로 상당한 빈곤감소가 발생하고 후반부에는 소득불평등 악화와 경제성장 정체로 빈곤증가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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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저소득층 여성의 비만 및 영양소 섭취 부족과 관련된 사회경제적 요인 (Socioeconomic Factors Relating to Obesity and Inadequate Nutrient Intake in Women in Low Income Families Residing in Seoul)

  • 황지윤;류성엽;유한경;박희정;김화영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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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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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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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도시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비만 및 영양소 섭취 부족과 관련된 사회경제적 요인을 분석하고자 했다. 대상자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무료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여성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41{\sim}87$세 125명의 여성이었다. 대상자들의 72%가 초등학교 이하의 교육, 70%가 50만원 미만의 수입, 68%가 집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들을 65세 미만, 이상으로 나누어 봤을 때 65세 미만군의 비만유병율은 BMI (${\geq}\;25kg/m^2$) 기준으로 44%, WHR (${\geq}$ 0.85) 기준으로 48%, 허리둘레 (${\geq}$ 80 cm) 기준으로 50%이었다. 65세 이상군에서 는 이보다 높아 BMI (${\geq}\;25\;kg/m^2$) 기준 57%, WHR (${\geq}$ 0.85) 기준 81%, 허리둘레 (${\geq}$ 80 cm) 기준으로 79%였다. 대상자는 주로 채소류, 곡류, 과일류를 많이 섭취했다. 모든 대상자에서 열량 및 영양소 섭취 상태는 대체적으로 불량했고 특히 65세 이상 노인에서 더욱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여자노인에서 EAR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비율은 철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에서 50% 이상이었다. 대부분의 대상자들의 영양소 섭취량은 RI 수준에 미치지 못했고 그러한 사람의 비율은 65세 미만의 경우 단백질과 Vitamin $B_6$ 제외한 65세 이상에서는 모든 영양소에서 50% 이상이었다. 65세 미만에서는 비만 및 영양불량과 사회경제적 지표와의 관련성이 없었다. 그러나 65세 이상에서 비만의 경우 수입과 영양불량의 경우 학력과 집소유 여부와 관련이 있었다. 따라서, 65세 이상에서 연령을 보정한 후에,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비만 및 영양부족의 위험도를 살펴본 결과, BMI 기준 비만의 위험도 (OR = 12.601; 95% CI = 2.338-67.911)와 WC 기준 복부 비만의 위험도(OR = 4.778; 95% CI = 1.103-20.696)는 월평균 가구 수입 50만원 미만인 군에서 그 이상인 군보다 높았다. 영양섭취불량의 경우,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 (무학)에게서 Vitamin A (OR = 4.555; 95% CI = 1.491-13.914)를 EAR보다 적게 섭취할 위험이 높았고 자기 집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단백질 (OR = 3.660; 95% CI = 1.118-11.981), 인 (OR = 3.428; 95% CI = 1.157-10.158), 철분 (OR = 3.765; 95% CI = 1.205-11.766)섭취가 EAR보다 부족할 위험이 집을 소유한 사람들보다 높았다. 저소득층 노인여성에서 사회경제적 수준은 비만 (소득수준) 및 영양불량 [교육수준 (Vitamin A), 자가집 소유 여부(단백질, 인, 철)]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이러한 여성들의 비만 및 영양불량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소외계층 영재의 지능과 자아존중감, 수학적 태도 및 과학적 태도의 관계 (The Relation of Intelligence, Self-esteem, Mathematical Attitudes, and Scientific Attitudes of Gifted Students from Low-income Families)

  • 송경애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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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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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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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소외계층 영재의 인지적 특성인 지능과 정의적 특성인 자아존중감, 수학적 태도 그리고 과학적 태도 등이 어떠한가, 그리고 이들 변인간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써 대학 영재교육원에 다니는 소외계층의 초등 저학년 14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소외계층 영재의 지능은 백분위 85점 수준, 자아존중감 75.6%, 수학적 태도 73.3%, 과학적 태도 71.3% 등의 수준으로 자아존중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지능의 수준별 자아존중감, 수학적 태도 및 과학적 태도의 차이는 없었으며, 지능과 자아존중감과 수학적 과학적 태도간의 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아존중감과 수학적 태도(r=.448, p=.000), 과학적 태도(r=.522, p=.000) 그리고 수학적 태도와 과학적 태도(r=.458, p=.000) 간에는 상당히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소외계층의 영재아들이 일반 영재아들보다는 낮으나 잠재적인 영재성은 상당히 높고, 정의적인 요인들 간 관계가 높아 이를 계발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의 제공이 일반아들 보다 더욱 필요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