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focused on analyzing students' informal reasoning patterns and their considerations in decision-making on socioscientific issues. This study involved 20 undergraduate students (10 biology majors and 10 non-biology majors) and showed how the two groups responded on socioscientific issues. Semi-structured interviews were conducted twice respectively based on six scenarios of gene therapy and human cloning. The result showed 93% of the total number of participants' decisions were made by rationalistic reasoning, whereas emotional reasoning was 49%, and intuitive reasoning was 27%. Students usually used two or three informal reasoning patterns together. Most of the students took more consideration on social factors. Some perceived ethical and moral implications of the issues, but they did not consider them seriously. They made their decisions depending on their own values, etc. 65% of the participants got their information on socioscientific issues from the mass media. Biology majors hardly used intuitive reasoning compared to non-biology majors. The Biology major group took into deep considerations on socioscientific issues while the non-biology major group seemed to interpret the given scenarios simply. This implied that the content knowledge was a significant factor of their decision-making.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proper science courses for non-major students to improve their decision-making on socioscientific issues. So, when we develop educational materials or programs, we should consider students' reasoning patterns, their considerations in decision-making, and their content knowledge. And because the mass media has the potential to play a key role for an effective education, we need to make a plan to make a practical application.
<지식채널e>는 한국교육방송공사의 미니 다큐멘터리로서, 교육 콘텐츠로 널리 활용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지식채널e>의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실태를 조사하여, 성공적인 교육 콘텐츠의 특성을 분석하고, 교육용 미디어 콘텐츠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초, 중, 고등학교 교사 3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학교 교육에서 <지식채널e>의 활용 빈도, 접근 방법, 학습 활동, 문제점 및 개선점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지식채널e>가 학교 교육에 활용되는 빈도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이었으며, 교사들은 교육을 위한 방송 콘텐츠를 선정할 때 교육과정 내용과의 적합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채널e>는 수업 동기 유발 자료로 주로 활용된다. 초등 교과별로 살펴보면, 사회, 도덕, 과학 등 내용 지식의 성격이 강하거나 다양한 관점의 접근이 필요한 주제에서 활용도가 높다. 그러나 수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자료를 찾기가 어렵고, <지식채널e>와 유사한 콘텐츠가 풍부해졌기 때문에 <지식채널e>에 대한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식채널e>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선하고, <지식채널e>의 제작 방식을 소셜 미디어 환경에 맞게 전환해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문헌정보학에서 미디어 교육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하는 당위성을 주장하고 문헌정보학의 관점에서 미디어의 개념과 분류기준에 따라 미디어의 종류를 제시하는 데 있다. 미디어의 개념에 따른 미디어 종류를 제시하기 위하여 미디어의 사전적 개념과 목록규칙 RDA에 제시된 미디어 분류를 고찰하였고, 고등학교 '언어와 매체' 교과서와 한국언론학회의 초 중등학생용 교육 자료 및 문헌정보학 교과서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디어의 개념과 분류기준에 따른 미디어의 종류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미디어를 매체와 동일한 의미로 설정하고, 미디어가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기능하며, 정보를 담고 있거나 전달하거나 재현하는 물리적인 물체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인간의 감각기관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정의하였으며, '미디어속 정보', '자료', '재현 장치'를 미디어의 3가지의 논리적 구성요소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국외 병원도서관 환자대상 건강정보서비스 사례조사를 통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함이 목적이다. 총 89개의 국외 병원도서관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여기에는 종합병원, 전문병원, 여성병원, 어린이병원, 재향군인병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89개 병원도서관에서 일반적이면서 공통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건강정보서비스를 조사하였으며 다음으로 차별화된 건강정보서비스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첫째, 국외에서는 병원도서관의 설치와 건강정보서비스 제공이 일반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건강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서, 건강정보전문가, 의학전문사서, 사회복지사, 임상사서, 건강교육전문가, 자원봉사자 등의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하고 있다. 셋째, 인쇄자료뿐 만 아니라 전자자료, 웹사이트, 팸플릿, 브로우셔 등의 다양한 정보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도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넷째, 건강(정보활용)교육 및 프로그램 제공에 있어 병원, 지역공공도서관, 지역공동체 등과의 연계를 통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를 통한 국내 병원도서관을 위한 시사점으로는 첫째, 병원도서관 설치 및 건강정보서비스 제공에 대한 인식의 전환, 둘째,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협회의 지원과 계속교육의 필요성, 셋째, 병원도서관에서의 건강정보서비스 의무화 및 다양화를 위한 관련 기관과의 연계 등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의사소통 교수법의 흐름 안에서 출판된 <세종한국문화>라는 한국어 문화교재를 분석하여 문화교육과 표현활동의 통합적 다양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문화인식, 문화 문식력을 넘어서 문화 능력의 신장이라는 최종 목표를 설정하고 해당 교재의 주제 분포, 말하기 쓰기 등의 표현활동 유형을 분석하였다. 학습자가 속해 있는 두 문화의 단순한 비교를 넘어서 창조적 문화 생산 활동을 지향하는 문화능력의 신장은 표현활동과의 통합이 그 목표를 이루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안임을 전제로 하였다. 이 교재는 시각자료를 풍성하게 제시하면서 성취문화보다는 행동문화와 정보문화의 제시를 중점으로 삼고 있으며 초급 단계보다 높은 단계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다양한 수준의 매체 읽기 자료를 배열한 점을 그 특징으로 지적하였다. 또한 교재 속 표현활동 유형을 분석하여 말하기와 쓰기 영역의 질문형식이 학습자들의 표현활동을 몇 가지 유형에 제한시키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문화 이해와 문화 문식력 단계에서 문화 능력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질문 형식의 다양화, 표현 활동의 확장, 통합 활동의 창조적 적용 등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자가 보고에 따른 각종 의료정보의 주관적인 이해 및 활용수준에 대해 조사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와의 연관성을 확인하며, 노인의 연령대 및 교육수준에 따라 구체적으로 어떠한 의료 정보의 이해와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총 103명으로 2007년 7월부터 8월까지 대구, 경북, 부산지역의 노인복지회관과 노인정에서 선정되었다. 연구결과 노인의 자가 보고에 따른 의료정보 이해수준의 전체 평균점수는 15-75점 기준에 약 50점이었고, 가장 이해하기 어려워 한 부분은 의료인으로부터 받은 자료, 환자 교육자료, 병원서식 자료였다. 노인의 의료정보 활용수준은 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와 연관성이 있었으나, 의료정보 이해수준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와 연관성이 없었다. 또한 후기노인들은 전기노인들보다 약물명 이해수준과 병원용지 기입에 대한 자신감이 더 낮았고, 병원자료 이해부족으로 인한 건강상태 파악, 복약 설명서 이해부족으로 인한 약물 복용, 병원 설명서 이해부족으로 인한 예약 시간 도착에 있어서 더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였다. 이 밖에도 초등학교 이하의 교육수준을 가진 노인일수록 의료인으로부터 받은 자료, 환자 교육자료, 병원서식, 진료 예약표, 약물명, 안내표지판 등에 대한 이해수준이 낮았고, 병원용지 기입이나 복약설명에 따른 약 복용에 대한 자신감이 낮았으며, 병원용지 기입과 건강상태 파악에 문제를 경험한 적이 더 많았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인들은 의료기관의 시설 및 서식, 교육자료 등의 개발에 있어서 노인의 연령과 교육수준을 고려하여 정보의 이해와 처리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나타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과학과 학업성취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초학력 미달에 속하는 학생의 비율이 8.1%로 그 비율이 높았다. 이것은 많은 수의 중학교 학생들이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이 규정한 국민으로서 갖추어야할 최소한의 과학적 소양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기초학력 미달에 속하는 학생의 비율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두 배 정도 많았다. 즉, 기초학력 미달 학생 중 남학생이 10.4%로 여학생의 5.5%보다 2배정도 높았다. 셋째, 성별에 따른 성취도 분석 결과여학생이 197.55점으로 남학생의 195.09점보다 높았다. 또한 여학생들의 표준편차가 남학생들보다 작아 여학생들의 점수가 남학생들에 비해 평균 가까이에 분포하였다. 내용 영역별로 분석한 결과도 여학생의 정답률이 남학생의 정답률보다 운동과 에너지, 물질, 생명, 지구와 우주 영역에서 모두 높았다. 뿐만 아니라 행동 영역별 분석 결과도 지식 영역의 하위 영역인 이해 이외의 모든 지식 영역과 탐구 영역의 하위 영역에서 여학생의 정답률이 남학생의 정답률보다 높았다. 끝으로, 지역별 성취도를 보면 중 소도시가 196.81점으로 가장 높았고, 대도시가 196.15점, 읍 면지역이 194.86점이었다. 한편 표준편차는 대도시가 33.73점으로 가장 컸으며, 중 소도시 33.70점, 읍 면지역 32.92점이었다. 대도시와 중 소도시의 학생들이 읍 면지역 학생들에 비해 과학과 성취도가 높긴 하지만 학생들 간의 학력 격차 또한 크게 나타났다.
본 논문은 과학과에서 사회정서학습(Science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SSEL)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하여 과학과 사회정학습 요소를 제안하고, 그에 따라 중학교 과학 교과서의 물질 분야 및 고등학교 화학I 교과서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과학과 사회정서학습의 가능성과 필요성은 과학교육의 목표인 과학적 소양과 과학의 본성에서 찾을 수 있었다. 과학과 사회정서학습의 요소는 '수리(Numeracy),' '정보통신활용(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창의적 사고(Creative Thinking),' '사회적 기술(Personal and Social Capability),' '윤리적 이해(Ethical Understanding),' '문화적 이해(Intercultural Understanding)' 등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고, 그에 따라 과학 교과서 중 물질의 분야 및 화학I 교과서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학과 물질분야의 교과서 내용 및 화학I 교과서의 내용에 수리, 정보통신활용,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가 60~70% 이상 포함되어 있으나, 사회적 기술능력, 윤리적 이해 능력, 문화적 이해 능력 등은 제한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서의 부족한 요소들에 대해서는 추후 교과서의 내용의 수정 또는 교사의 수업을 통한 보완 등이 필요하다. 또한 과학 교과에서 얻고자 하는 과학적 탐구 능력과 사회정서적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과학과 활동이나 실험 활동 등 구체적인 적용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의사소통능력, 과학 탐구능력, 논리적 사고력이 학업성취도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과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에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의사소통능력 검사(SCST), 과학 탐구능력 검사(TSPS), 논리적 사고력 검사(GALT)를 실시하였으며, 과학교과지필 평가와 과학교과 서술형 평가, 전체교과의 학업성취도 평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 탐구능력과 논리적 사고력, 과학적 의사소통능력의 상호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각각의 능력의 하위 요소별로 학업 성취도와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과학 탐구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영향을 주고 있는 과학적 의사소통능력이 학업성취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아래세 가지 유형의 성취도평가와의 상관관계를 구조적인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과학적 의사소통능력과 과학 탐구능력, 논리적 사고력은 서로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세 능력은 학습자의 과학교과 지필, 과학교과 서술형, 전체교과 학업 성취도 수준와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졌으며, 하위 요소별로 그 상관정도는 조금씩 다르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과학 탐구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과학적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주고 과학적 의사소통능력이 학습자의 학업성취도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모형을 설정하여 분석한 결과, 과학적 의사소통능력이 전체 교과에 대한 학업 성취도 수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고 있었다.
In September 1974, a survey was conducted towards 900 women respondents, each representing a household, residing in 18 selected Myuns(townships) of 18 Guns(counties) in Kyunggi-Do. Fifty households were selected randomly in each Myun and the sample Myuns were also randomly selected from the 18 Guns home-visiting interviews were carried out by Myun level maternal and child health workers with questionnair forms designed to measure the maternal and child health status at each household. Major findings obtained from this surve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Of the women responents who were investigated in this survey, 13.1% of them were comprised in the illiterates, indicating no difference in literacy rate from that in most urban areas. 2. Most(93.8%) of the respondents were found to have married at ages of 20-24 years old. 3. Most(85.8%) of the respondents were found to have delivered their first babies at ages of 20-24, while only 13.4% had their first babies at 25-29. 4. About 22% of the respondents had 2 children, while 19% and another 19% had 2 and 4 children, respectively. 5. A great majority of the respondents (78%) experienced not a single death of a child within the family, while about 17% experienced death of one child. 0.7% of the women experienced deaths of 4 or more children. 6. 18% and 17% of the women experienced 4 and 3 pregnancies, respectively, and 12% of them experienced 7 or more pregnancies. 7. About 29% of the women experienced an induced abortion at least once. Nearly 2% of them were found to have experience of 4 or more induced abortions. 8. One half (51%) of the women were found to have received prenatal guidances in the latest pregnancies by (Ub(town) and Myun (township) level maternal and child health workers at least once or more times. 9. 52% women received professional prenatal care in the latest pregnancies: 24% at hospitals or clinics and 20% at health centers. 10. Most (89%) of the last-born children were delivered at home, while only 8.7% were delivered at hospital or clinics. 11. Materials used at delivery comprise vinyl (40%), cement bags (32%) ana gauzed or absorbent cottons (19%). 12. The largest preportion of the attendants at delivery comprises mothers in-law (48). Only 24% were found to be attended by either doctors, midwives or maternal and child health workers. 13. In most (90%) of the deliveries scissors were used to cut the umbilicus. But most (7%) of them used unsterilized scissors, 6 while only 20% of them used sterilized ones. 14. About 68% of the last-born babies were breast-fed for 12 months or more. Those who weaned during 6-12 months were 21%. 15. During 12 months after birth, 65% of the last-born babies were breast-fed, while 24% were given a combination of breast milk and cooked rice. 16. About nine out of the 10 births were found to be registered. 17. 71% of babies received BCG vaccination, while 79% and 56% received samllpox and DPT vaccinations, respectively within a year after birth. Those who were vaccinated against poliomyelitis were about 50%. 18. About 87% of the respondents recogninized the existence of government-sponsored maternal and child health guidanc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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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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