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digenous bac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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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IDENCE OF LACTIC ACID BACTERIA ISOLATED FROM INDIGENOUS DAHI

  • Masud, T.;Sultana, K.;Shah, M.A.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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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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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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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Fifty samples of indigenous dahi were collected randomly from the local market of Rawalpindi/Islamabad to determine the incidence of lactic acid bacteria. The micro-organisms isolated were Lactobacillus bulgaricus (86%), Streptococcus themophilus (80%), Streptococcus lactis (74%), Lactobacillus helveticus (34%), Streptococcus cremoris (30%), Lactobacillus casei (20%) and Lactobacillus acidophilus (14%) respectively.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revealed that indigenous dahi contains mixtures of lactic acid bacteria and thus the quality of dahi may vary with the type of starter culture used for inoculation.

Cu 이온에 적응된 토착호산성박테리아를 이용한 폐광석으로부터 미생물용출 효율 향상 (The Efficiency of Bioleaching Rates for Valuable Metal Ions from the Mine Waste Ore using the Adapted Indigenous Acidophilic Bacteria with Cu Ion)

  • 김봉주;위대웅;최낙철;박천영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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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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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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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leach valuable metal ions from the mine waste ore using the adapted indigenous bacteria. In order to tolerance the heavy metals, the indigenous bacteria were repeatedly subcultured in the adaptation-medium containing $CuSO_4{\cdot}5H_2O$ for 3 weeks and 6 weeks, respectively. As the adaptation experiment processed, the pH was rapidly decrease in the adaptation-medium of 6 weeks more than the 3 weeks. The result of bioleaching with the adapted bacteria for 42 days, the pH value of leaching-medium in the 3 weeks tend to increased, whereas the pH of the 6 weeks decreased. In decreasing the pH value in the adaptation-medium and in the leaching-medium, it was identified that the indigenous bacteria were adapted $Cu^{2+}$ the ion and the mine waste ores. The contents of Cu, Fe and Zn in the leaching solution were usually higher leached in 6 weeks than 3 weeks due to the adaptation. Considering the bioleaching rates of Cu, Fe and Zn from these leaching solutions, the highest increasing the efficiency metal ion were found to be Fe. Accordingly, it is expected that the more valuable element ions can be leached out from the any mine waste, if the adapted bacteria with heavy metals will apply in future bioleaching experiments.

상온에서 토착박테리아를 이용한 방연석의 용출 특상 (Bioleaching of Galena by Indigenous Bacteria at Room Temperature)

  • 박천영;김순오;김봉주
    • 한국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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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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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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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방연석으로부터 유용금속이온을 용출시키기 위하여 토착박테리아를 실험실온도에서 최적의 pH 조건이 아닌 상태로 용출실험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조건에서도 $0.4{\times}0.2{\mu}m$에서 $0.5{\times}1.7{\mu}m$ 범위의 막대 모양 박테리아들이 방연석 표면에 부착하였다. 미생물 용출실험 19일 후에, Pb, Fe, Zn 이온 함량이 비교시료에서 보다 박테리아 시료에서 각각 약 347, 222, 1.7배 이상으로 높게 용출되었다. 수많은 육각형 주상의 결정들이 방연석의 표변에 형성된 것이 관찰되었으며, 이들 결정들은 토착 박테리아의 미생물학적 산화작용에 의하여 방연석으로부터 생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XRD 분석에서, 황산연광에 해당되는 회절선이 방연석 시료에서 관찰되었다. 만약 박테리아가 최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pH 조건과 온도 조건을 조성해 준다면 더 많은 유용금속 이온이 방연석으로부터 용출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착박테리아의 중금속 적응효과와 직접산화작용에 의한 폐광석으로부터 유용금속 용출 (The Leaching of Valuable Metal from Mine Waste Rock by the Adaptation Effect and the Direct Oxidation with Indigenous Bacteria)

  • 김봉주;조강희;최낙철;박천영
    • 한국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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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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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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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폐광산에 방치되어 있는 폐광석으로부터 유용금속이온을 그 지역 토착박테리아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용출시키고자 하였다. 토착호산성박테리아를 중금속 이온에 내성이 형성될 수 있도록 중금속 이온에 주기적으로 반복 적응시켰다. 그 결과 적응실험이 진행될수록 성장-배양액의 pH가 더 안정적으로 감소하였다. $CuSO_4{\cdot}5H_2O$에 9주와 12주 동안 적응시킨 박테리아를 이용하여 42일 동안 미생물용출을 수행한 결과, 용출-배양액의 pH는 적응 횟수에 비례하여 더 빠르게 감소하였다. 황동석과 Cu 함량이 고성 폐광석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적게 포함된 연화 폐광석에서 더 많은 박테리아들이 부착하였고, 또한 Cu와 Fe 함량은 고성 박테리아 시료(각각의 용출률 = 66.77%와 21.83%)에 비하여 연화 박테리아 시료(각각의 용출률 = 92.79%와 55.88%)에서 더 많이 용출되었다. 따라서 중금속으로 오염된 광산에 오랫동안 서식한 토착호산성 박테리아를 이용한다면 또한 이 박테리아들을 목적중금속 이온이 포함된 성장-배양액에 계속하여 주기적으로 적응시킨다면, 폐광석으로부터 유용금속이온을 더 효과적으로 용출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토양으로부터 분리한 토착유효미생물을 이용한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 (Resource of Food Waste using Indigenous Bacteria Isolated from Soils)

  • 이상우;함선녀;신택수;김혜경;연익준;김광렬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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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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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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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토착미생물에 의한 발효기작을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동물 사료로 이용하기 위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효소활성 실험을 통하여 anylase, protease, lipase에 대한 우수활성을 나타내는 토착유효미생물을 토양으로부터 분리하여 음식물쓰레기의 사료화를 위한 발효제로 사용하였다. 16s rDNA sequencing의 분석을 통해 우수활성을 나타내는 미생물(H1, D1)은 Bacillus subtilis와 Paenibacillus polymyxa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료화 실험에서는 수분과 영양소 함량의 조절을 위하여 쌀겨 및 팽화미를 음식물쓰레기에 혼합하여 사료화를 위한 시료로 사용하였으며 효소활성 실험을 통해 분리된 2종의 미생물(Bacillus subtilis, Paenibacillus polymyxa)을 발효제로 사용하여 사료화 실험을 진행하였다. 발효실험 동안의 온도, pH 및 ORP 측정을 통해 토착유효미생물의 접종에 의한 음식물쓰레기의 발효가 효과적으로 진행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응종료후 제조된 사료의 영양분 분석 결과에서 조단백질, 조지방, 조섬유은 동물 급여에 충분한 함량을 나타내었다. 또한 Pb, Hg, Cd, aflatoxin 및 salmonella 등의 유해물질의 분석결과 모든 항목이 허용기준치 이하의 값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토착유효미생물을 이용한 음식물쓰레기의 사료화는 동물의 사료로써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istribution of viable indigenous bacteria in different sire fractions of ozonated soils

  • Yeong Hui, An;Hae Ryong, Jeong;Ji Won, Yang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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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4년도 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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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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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is study investigated tile effect of ozonation on indigenous microorganisms distributed in different size fractions of soil aggregates. Soil was ozonated from 0 to 300 minutes. The treated soils were fractionated into 3 groups (small, <53 $\mu$m; medium, 53-500 $\mu$m; and large, 2000-500 $\mu$m) and total heterotrophic bacteria in the soils were enumerated. Cell number decreased rapidly within 120 minute ozonation and showed slow decrease upon longer ozonation. Abundance of total heterotrophic bacteria in each fraction was in the following order regardless of ozonation time: small>medium>large fractions. Difference in microbial abundance among the fractions was smaller as ozonation time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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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석과 토착미생물이 광미를 활용한 전기 생산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yrite and Indigenous Bacteria on Electricity Generation Using Mine Tailings)

  • 주원정;조은혜;남경필
    • Ecology and Resilient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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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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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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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산성광산배수를 유발하는 광미를 연료전지 기술에 적용하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행하였다. 황철석 성분을 함유한 광미와 철산화를 촉진하기 위한 철산화균을 포함한 토착세균을 사용하여 미생물연료전지를 구성하여, 광미 내 황철석 함량이 높을수록 연료전지의 전기적 효율이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광미를 활용한 연료전지에서 토착세균 주입을 통해 전류밀도와 전력밀도를 각각 3배, 10배 정도 향상시켜, 철산화에 관여하는 미생물의 주입이 광미를 이용한 연료전지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광산 지역 토착세균의 생태학적 기능을 연료전지 기술과 활용해 광미로부터 오염유발 우려물질을 저감함과 동시에 전기 생산이 가능함을 확인하여, 광미를 활용한 미생물연료전지 기술이 광미의 무해화 및 전기 생산을 위한 기술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벤젠과 톨루엔 분해에 적합한 미소환경과 토착미생물군의 분포변화 (Microbial Community in Various Conditions of Soil Microcosm)

  • 이한웅;이상현;이정옥;김현국;이수연;방성호;백두성;김동주;박용근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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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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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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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생물학적 방법으로 토착 미생물에 의해 벤젠과 톨루엔을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토양환경인자의 조건을 조사하기 위해 16가지의 서로 다른 환경의 미소환경(microcosm)을 제작하여 벤젠과 톨루엔 분해실험을 수행하였고, 아울러 분해과정에서 토착미생물의 분포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실험 조건중 토양의 수분 포화도는 30%와 60%이면서 동시에 생물들이 흡착할 수 있는 미생물 흡착제로 활성탄을 1% 첨가한 미소환경(Case 6, Case 7)에서 벤젠과 톨루엔의 분해속도가 가장 빨랐다. 토착토양미생물의 분포변화를 조사한 결과 벤젠과 톨루엔의 분해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Case 6 와 Case 7에서는 10일 배양 후 total culturable bacteria는 초기 세균 수에 비해 각각 488배와 308배가 증가하였다. 벤젠과 톨루엔 분해세균의 증가 역시 총 세균수가 증가하는 비율로 증가하여 초기 분포를 계속 유지하였고, 벤젠과 톨루엔을 첨가한 미소환경에서 분해 미생물 종의 변화는, 첨가 전 그람음성 세균이 반응 10일 후에는 그람양성 세균이 탈이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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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Algal Inoculation on COD and Nitrogen Removal, and Indigenous Bacterial Dynamics in Municipal Wastewater

  • Lee, Jangho;Lee, Jaejin;Shukla, Sudheer Kumar;Park, Joonhong;Lee, Tae Kwon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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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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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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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effects of algal inoculation on chemical oxygen demand (COD) and total nitrogen (TN) removal, and indigenous bacterial dynamics were investigated in municipal wastewater. Experiments were conducted with municipal wastewater inoculated with either Chlorella vulgaris AG10032, Selenastrum gracile UTEX 325, or Scenedesmus quadricauda AG 10308. C. vulgaris and S. gracile as fast growing algae in municipal wastewater, performed high COD and TN removal in contrast to Sc. quadricauda. The indigenous bacterial dynamics revealed by 16S rRNA gene amplification showed different bacterial shifts in response to different algal inoculations. The dominant bacterial genera of either algal case were characterized as heterotrophic nitrifying bacteria. Our results suggest that selection of indigenous bacteria that symbiotically interact with algal species is important for better performance of wastewater treatment.

국내 일부 오염 토양 및 퇴적물 내 토착 미생물에 의한 중금속의 지구화학적 거동 연구 (Study on Geochemical Behavior of Heavy Metals by Indigenous Bacteria in Contaminated Soil and Sediment)

  • 송대성;이종운;고일원;김경웅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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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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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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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지하 심부 토양 및 퇴적물 내 토착 미생물의 활성화에 따른 중금속 거동을 이해하기 위하여, 독성 중금속으로 오염된 국내 일부 지역의 시료를 대상으로 혐기적 환경에서 유산염(lactate)을 탄소원으로 투입한 후 약 25일간에 걸친 비소 및 중금속(카드뮴, 구리, 납, 아연) 함량 변화를 관찰하였다. 실험 결과, 미생물이 투입된 시료의 경우 미생물이 투입되지 않은 비교시료에 비하여 용존 카드뮴, 납, 아연이 효과적으로 제거되었으며, 이는 토착 황산염 환원(sulfate-reducing) 박테리아의 활성화로 인해 생성된 환원상태의 황이 이들 중금속과 황화물을 형성하며 침전시켰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비소의 경우, 미생물을 투입한 시료 중 황산염의 함량이 높은 덕음 토양에서는 제거율이 높은 반면 황산염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화북 토양, 동두천 퇴적물에서는 지속적으로 그 함량이 증가하였다. 적절한 탄소원 및 황산염을 투입해 독성 중금속으로 오염된 지질 매체 내의 토착 미생물을 활성화시킨다면 이들 중금속의 원위치(in situ) 고정화를 통한 이동도 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나, 비소로 동시에 오염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비소 용출 가능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