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ypha

검색결과 65건 처리시간 0.021초

Electron and Light Microscopic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Oidia from Somatic Mycelium of Coprinus cinereus

  • Yoon, Kwon-S.
    • Mycobiology
    • /
    • 제32권4호
    • /
    • pp.164-169
    • /
    • 2004
  • Development of oidia, a type of thallic spores from monokaryotic mycelium of Coprinus cinereus was examined with electron microscope and light microscopes. Oidia formation in this fungus is unique in its mode of formation compared with other types of asexual sporogenesis. Oidiogenesis in C. cinereus is carried out in three steps: 1) Formation of oidiophore from the parent mycelium, 2) Formation of initials of oidial cells from swollen oidiophore, 3) Segmentation and detachment of mature oidial cell. Oidiophores appear to spring out singly as a swollen hyphal branches from the normal foot hyphae or sometimes coiled hypha. From the oidiophore, oidial branches sprout out forming a group of $2{\sim}6$, most often 4 oidial cells and each oidial cell undergoes a single mitosis resulting in 2 oidia. One of the sibling oidial cells in a group is frequently transformed into a new oidiophore, thus oidiogenic structures are tandemly produced at the several different levels.

New Record of a Marine Algal Species, Ahnfeltiopsis linearis (Phyllophoraceae, Gigartinales), in Korea

  • Kang, Pil Joon;Nam, Ki Wan
    • 환경생물
    • /
    • 제35권4호
    • /
    • pp.521-525
    • /
    • 2017
  • A marine algal species belonging to Gigartinales was collected from Geoje, Korea. This shares the generic features of Ahnfeltiopsis, such as multiaxial thalli with a compact and pseudoparenchymatous medulla, densely cytoplasmic secondary medullary cells around immersed cystocarps with a carpostome, and is distinct from similar species within the genus by a combined feature of small (up to 4 cm tall) and tuft thalli, compressed to subcompressed branches except for ultimate branchlets and base of main axes, cartilaginous in texture, dichotomous branches, rarely produced proliferations, absence of hypha-like filament in the medulla and internal cystocarps with a carpostome. In phylogenetic tree based on rbcL sequence, the Korean species nests in the same clade with Ahnfeltiopsis linearis. The genetic distance between both sequences within the clade was 1.5%, considered to be within the intra-species range for the genus. This morphological and molecular evidence confirms the Korean alga to be identified as A. linearis originally described from California. This is the first record of A. linearis in Korea.

Improvement of Cellulolytic Activity of Pleurotus florida through Radiation Mutagenesis

  • Sathesh-Prabu, Chandran;Lee, Young-Keun
    • 방사선산업학회지
    • /
    • 제6권2호
    • /
    • pp.181-188
    • /
    • 2012
  • A mushroom mutant with increased cellulolytic activity was developed through radiation mutagenesis. The homogenized hypha suspension of Pleurotus florida was exposed to gamma radiation ($^{60}Co$, AECL) at the dose of $LD_{99}$ (0.51 kGy, $D_{10}$; 0.26 kGy). Among 16 mutants, Pf CM4 showed 17.24% more cellulolytic activity than the wild type (p<0.05). It was observed that Pf CM4 can utilize all kinds of carbon sources tested for their mycelia growth. Starch, xylan, and glucose favourably supported the radial mycelia extension. Yeast extract and $NH_4NO_3$ have been recorded as the best organic and inorganic nitrogen sources, respectively. Pf CM4 was found to grow significantly faster, even at high temperature ($30^{\circ}C$), than wild type (p<0.05), and the optimal pH was 5.5~6.5. This study reveals that the mutant Pf CM4 could be employed for the effective recycling of cellulosic wastes, in addition to mushroom farming.

송이(松栮)(Armillaria matsutake Ito et Imai)의 인공재배(人工栽培)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Artificial Cultivation of Armillaria matsutake Ito et Imai)

  • 박종열;박광우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50권1호
    • /
    • pp.10-15
    • /
    • 1980
  • 우리나라에서 생산(生産)되고있는 송이(松茸)는 특유(特有)한 향기(香氣)와 맛이 있어 임산물(林山物) 생산(生産) 수출품(輸出品)으로서 각광(脚光)을 받고있는 실정이므로 필자(筆者)는 1979년(年) 9월(月)부터 1980년(年) 10월(月)까지 지리산(智異山) 천은사 송림(松林)에서 송이접종시험(松茸接種試驗)을 실시(栮施)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으므로 이에 보고(報告)한다. 1. 접종시험결과(接種試驗結果) 포자살포구(胞子撒布区)는 균계(菌系)만 발생(発生)하였으며 포자액관주구(胞子液灌注区) 2개(個)의 자실체(子実体)가 균계이식구(菌系移植区)는 4개(個)의 자실체(子実体)가 발생(発生)하였다. 2, 노동력(労動力) 관계(関係)로 보아 포자액관주구(胞子液灌注区)가 해려(慀励)할 수 있는 방법(方法)으로 믿어 진다. 3. 송이발생수(松茸発生樹)의 송림성장(松林成長)은 송이비발생수(松茸非発生樹)에 비(比)하여 현저(顕著)하게 늦으므로 송이(松茸)는 소나무와 공생균(共生菌)이 아니라 기생성(寄生性) 외생균근(外生菌根)으로 생각된다. 4. 송이(松茸)의 발생(発生)은 20~60년생(年生)에 한정(限定)된 것은 특수물질(特殊物質)의 분필(分泌)와 상관관계(相関関係)가 있다고 보며 송이포자접종(松茸胞子接種)도 20~60년생(年生)에 한다고 본다.

  • PDF

Rhizoctonia solani에 의한 큰물개구리밥(Azolla japonica) 마름병 (Rhizoctonia Blight of Azolla japonica Caused by Rhizoctonia solani)

  • 이정한;차재율;노길한;한기수;배동원;권영상;임채신;정성우;권진혁;박정규;곽연식
    • 식물병연구
    • /
    • 제17권3호
    • /
    • pp.405-409
    • /
    • 2011
  • 연 재배연못에서 발견된 큰물개구리밥에 R. solani AHL1에 의해 국지적으로 말라 고사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병원균을 분리하여 형태적 특징을 조사한 결과 균사는 두께가 $5-6{\mu}m$이고 둔각분지를 하고 있었으며 핵형은 다핵형이었다. 배양적 특성으로 균사생육은 $25^{\circ}C$에서 가장 왕성하였으며 $30^{\circ}C$에서 가장 많은 균핵이 형성되었다. 온도에 따른 병원성과 발병정도를 조사한 결과 $20^{\circ}C$, $25^{\circ}C$$30^{\circ}C$에서 모두 병원성이 나타났으며 발병정도는 $30^{\circ}C$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병원균을 유전자 수준에서 동정하기 위해 ITS 영역을 Neighbor-Joining 방법을 이용하여 계통분류분석을 수행한 결과 R. solani로 동정되었다. 본 연구에서 분리된 R. solani AHL1은 벼잎집무늬마름병을 유발하는 병원균과 유사하여 벼에 대한 병 발생 여부는 추가적으로 연구가 필요하다. 현재 농업은 화학비료의 사용을 억제하는 추세로 녹비를 이용한 유기농업으로, 주요 녹비인 Azolla 안정적인 사용을 위하여 Azolla에 발생하는 병에 대한 연구가 더 이루어져야 된다고 사료된다.

잔디의 잎마름증상(Yellow patch)을 일으키는 2핵성 Rhizoctonia의 동정 및 병원성 (Identification and Pathogenicity of Binucleate Rhizoctonia Isolates Causing Leaf Blight(Yellow Patch) in Turfgrass)

  • 김진원;심규열;김호준;이두형
    • 아시안잔디학회지
    • /
    • 제6권2호
    • /
    • pp.99-111
    • /
    • 1992
  • 국내 골프장에 식재된 bentgrass (Agrostis palustris Huds), zoysiagrass (Zoysia japonica Steud) 및 Kentucky bluegrass (Poa pratensis L.)에 잎마름증상(yellow patch)을 나타내는 병반 부위에서 병원균을 분리ㆍ동정한 결과 2핵성인 Rhizoctonia cerealis로 동정되었다. 병원균은 잔디의 관부와 엽조직을 침해하였으며, 병징은 bentgrass의 경우 1m 내외의 둥근 고리모양의 병반을 형성하고, 병반 가장자리의 잔디잎은 초기에는 붉은색을 띠며 병이 진전됨에 따라 갈변하였다. Zoysiagrass에는 직경 30~40cm의 근사원형의 병반이 봄철 맹아시기에 발생하고, 병반 부위에서는 잔디가 맹아되지 않았다. 맹아된 잔디에는 부정형의 볏짚색 반점이 생기면서 고사되었다. Rhizoctonia cerealis의 균사직경은 2.5~6.3$mu extrm{m}$(평균 3.8$\mu\textrm{m}$)이었으며, 균사는 담황색을 띠고, 균총의 색은 밝은 갈색을 나타냈다. Monilioid cell 크기는 5.8~12.5$\times$l3.8~37.5$\mu\textrm{m}$였으며, 배지상에서 형성된 균핵의 크기는 0.2~2.0mm, 균핵의 색은 처음에는 흰색을 띠다가 성숙해가면서 갈색을 나타냈다. 온도에 따른 균사의 생장은 23$^{\circ}C$에서 가장 양호했다. 병원성 검정 결과 분리균간에 병원성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 PDF

온탕소독과 prochloraz 침지소독이 벼 종자에 감염된 Fusarium fujikuroi의 포자와 균사의 형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자현미경적 연구 (Electron Microscopic Study for the Influence of Soaking in Hot Water and Prochloraz Solution on Spore and Mycelium of Fusarium fujikuroi Infected in Rice Seed)

  • 박우식;예완해;이세원;한성숙;이준성;임춘근;이용환
    • 식물병연구
    • /
    • 제14권3호
    • /
    • pp.176-181
    • /
    • 2008
  • 본 연구는 키다리병에 심하게 감염된 종자를 온탕침법과 prochloraz 유제로 종자소독 시 그 효과가 떨어지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키다리병이 발병한 포장에서 수확한 종자의 경우 병원균이 벼 종자의 배와 배유 안쪽까지 감염되어 있었다. $60^{\circ}C$에서 10분 동안 온탕 소독한 종자의 경우 종피 표면의 균사는 파괴되어 비정상적인 반면 배 주피 안쪽에 존재하는 균사는 정상적인 형태로 존재하였다. 포자는 종피 표면에서 비정상적인 포자와 정상적인 포자를 모두 확인하였다. prochloraz 유제로 $30^{\circ}C$ 24시간 침지소독 한 경우 종피의 균사는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포자는 정상과 비정상 포자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온탕소독의 경우 종피 같은 물리적 한계로 인해 고열이 병원균에 전달되지 못하고, prochloraz의 경우 병원균 포자를 완전히 사멸시키기 못하기 때문에 종자소독 효과가 떨어짐을 알 수 있었다.

표고버섯(JNM3022) 톱밥재배에 적합한 배지조성과 배지크기 (The optimum media size and composition for sawdust culture of Lentinula edodes (Strain: JNM3022))

  • 최덕수;정경주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6권3_4호
    • /
    • pp.131-137
    • /
    • 2008
  • 표고버섯(J NM3022) 의 톱밥재배시 적절한 배지크기 및 배지조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05년부터 2년동안 시험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표고버섯 톱밥재배를 위하여 배지길이와 직경이 다른 12가지 크기의 배지를 이용하여 배양기간, 배양완성률을 시험한 결과 가장 적절한 배지크기는 길이 25 cm ${\times}$ 직경 14cm, 무게 2.5 kg 배지였다. 소나무톱밥의 포화수분함량은 495 $m{\ell}/100g$으로 침 나무동밥 251 $m{\ell}/100g$보다 약 2배 많았다. 참나무톱밥 100% 등 10조합의 배지조성 중 균사생장속도와 균사일도가 가장 좋았던 배지조성은 참나무톱밥 80%+밀기울 20%와 참나무톱밥 80%+미강 20% 처리였으며, 가장 적합한 배지수분함량은 55%였다. 배양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배지중앙에 유공관을 설치하였을 때 무처리에 비하여 길이 20 cm 배지는 11일, 30 cm 배지는 32일을 단축할 수 있었다. 배지표면 갈변화에 가장 좋았던 처리는 $10^{\circ}C$ 정도의 변온과 봉지천공으로 갈변 소요기간은 35일로 동일조건의 무천공처리에 비하여 54일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 PDF

단삼에 의한 Candida albicans 바이오필름 발달의 억제 (Growth of Candida albicans Biofilm is Inhibited by Salvia miltiorrhiza)

  • 이흥식;김연희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 /
    • 제47권3호
    • /
    • pp.465-472
    • /
    • 2019
  • Candida albicans는 기회감염을 유발하는 주요한 병원성 진균 중의 하나이다. 캔디다증 치료과정에서 항진균제에 대한 내성이 흔히 발견되는데, 그 이유는 Candida가 바이오필름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의 연구에서 우리는 단삼(Salvia miltiorriza)의 에탄올추출물이 세포막의 투과성을 변화시키고 세포벽 합성을 저해하여 항캔디다 활성을 나타냄을 밝혔다. 본 연구에서는 10개 C. albicans 임상균주가 형성한 초기단계의 바이오필름을 대상으로 XTT 환원분석법으로 대사활성을 측정하니, $78{\mu}g/ml$ 단삼 에탄올추출물에 의해 바이오필름의 대사활성이 평균 51.3% 감소되었다. C. albicans 세포들이 폴리스티렌 표면에 부착하거나 germ tube를 형성하는 과정에서의 단삼 에탄올추출물의 영향을 현미경으로 분석하니, $39{\mu}g/ml$ 단삼 에탄올추출물에 의해 부착된 세포의 밀도는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나 germ tube 형성은 거의 억제하지 못했다. 단삼 에탄올추출물이 C. albicans SC5314 세포의 균사에 특이적인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qPCR로 분석한 결과, EAP1은 34.7% (p < 0.001), ALS1은 45.0% (p < 0.001), ALS3는 48.1% (p < 0.001), ECE1은 21.3% (p = 0.006) 억제하였다. 결론적으로 단삼의 에탄올추출물은 초기단계의 C. albicans 바이오필름 발달을 효율적으로 저해하며, 이는 EAP1, ALS1, ALS3 유전자의 발현억제에 따른 세포부착 억제와 관련이 있다. 더불어 단삼 에탄올추출물의 C. albicans 세포막 기능저해와 세포벽 합성억제에 의한 구조변화 또한 세포부착단계에서의 바이오필름 발달억제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느타리버섯 신품종 육성 연구(II) -병재배용 신품종 『소담』 느타리버섯- (A new oyster mushroom variety 『Sodam』 for the bottle cultivation)

  • 지정현;주영철;김희동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2권4호
    • /
    • pp.222-224
    • /
    • 2004
  • 병재배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소담느타리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소담느타리는 애느타리1호와 수한느타리1호의 단핵균주 교잡에 의해 육성 된 품종으로 균사생장 적온은 $25{\sim}30^{\circ}C$이고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4{\sim}16^{\circ}C$이다. 나. 갓색은 회색이고 얕은 깔대기형이며 발이수가 많다. 다. 배양일수는 $20^{\circ}C$에서 20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3일이며 가늘고 짧은형으로 농가실증시험에서 병당 수량은 148.2g으로 높은 편이었다. 라. 균사활력이 강해 배양이 빠르므로 적기에 발이유기가 요구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