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는 간단한 조리를 거쳐 신속히 제공되는 음식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어떤 종류의 음식을 패스트푸드로 분류할 수 있는지, 패스트푸드와 패스트푸드가 아닌 음식을 구분하는 특징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 본 연구는 선행 연구에서 패스트푸드로 제시한 14종 음식을 대상으로 패스트푸드의 인정 여부를 조사하였으며, 패스트푸드 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패스트푸드의 특징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남 여 고등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는 패스트푸드가 맛있고 편리한 음식이지만 영양가가 낮은 음식 즉, 고지방, 저비타민 음식으로 평가하였다. 햄버거, 피자, 프라이드치킨, 라면, 핫도그는 80% 이상의 조사대상자가 패스트푸드로 인정하였으나, 떡볶이, 스파게티, 샌드위치, 김밥, 샐러드의 경우 패스트푸드 인정 비율이 50%에 미치지 못하였다. 패스트푸드의 5가지 특징 중 음식의 패스트푸드 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확실한 특징은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었고, 가장 불확실한 특징은 신속한 제공과 저렴한 가격으로 조사되었다. 패스트푸드가 흔히 fast, cheap foods로 지칭되지만 조사대상 남 여 고등학생은 패스트푸드를 신속히 제공되는 값싼 음식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남 녀 중고등학생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의복 제품을 구매할 때의 의복쇼핑성향과 의복쇼핑성향에 따른 불만족 요인을 밝힘으로써 청소년들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여 의복을 구매했을 경우 만족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조사는 설문지 응답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인터넷 의복제품 구매경험이 있는 서울 수도권 소재의 중학교 3교, 고등학교 3교에서 학생 2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이중 응답이 불완전하거나 성실하지 못한 설문지를 제외한 총 265부가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의복쇼핑성향은 '연예인 동조/유행추구 쇼핑성향', '또래 동조적 쇼핑성향', '편의적 쇼핑성향', '할인쿠폰 쇼핑성향', '경제적 쇼핑성향'으로 추출하여 군집 분석하여 '편리추구 집단', '또래 동조적 집단', '개성/유행추구 집단', '소극적 집단', '절약형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의복 동조성이 높으며 경제적인 가격으로 의복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은 경제적인 가격 때문에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들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신발류, 상의류, 하의류 등을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들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의복 제품 구매후 불만족 요인은 '화면상 제품과 실제 제품의 차이', '교환/환불', '품질', '가격', '디자인과 색깔', '배송', '사이즈' 순으로 나타났다 '절약형 집단'과 '개성/유행추구 집단', '편리추구 집단', 여학생과 고등학생의 불만족 정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과학 고등학교 선발 과정의 개선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현행 과학 고등학교 선발과정을 분석하여 선발 현황을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선발 전형의 응시자격, 응시절차, 선발절차, 선발준거 등의 요인에 대한 타당성을 분석하였으며 한성과학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형종류와 입학 성적, 학교에서의 성취도 및 진로 선택 결과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수학·과학 과목의 내신 성적 및 학생 개인에 대한 담당 교사들의 평가 결과를 분석하였다. 또한 기존 선발 도구로 사용한 선발 문항을 분석하였다. 선발 절차에 대한 분석 결과, 성적 중심의 응시자격으로 인해 수학·과학의 성장 가능성이 큰 학생들의 응시기 회가 박탈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도출되었다. 또한 과학고에서의 학업 성취도 및 진로 선택 상황을 볼 때, 인지 능력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태도의 측면을 포함하는 다면적인 평가를 실시하여야 하며 교사의 지속적인 관찰 결과가 평가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편, 선발고사 문항은 발산적 사고와 다양한 탐구 기능을 요구하는 문항이 더 많이 개발될 필요가 있으며 다양한 교과 내용에서 출제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개선점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가능하면 선수학습의 효과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문항이 개발되어야 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능력이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전형 요소를 합산하기보다는 다단계 전형을 위한 여러 줄 세우기의 방식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서는 학생의 창의력과 성장 잠재력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선발체제를 새로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AM-1의 발현은 신 손상 특히 사구체 손상의 정도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예후 인자로서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으로는 1-2년 이내에 17% 정도가 혈뇨의 소실을 보였으며, 추적관찰 기간 중 신부전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한 례도 없었다. 결론: 무증상성 혈뇨를 진단, 치료함에 있어 진행성 신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예후인자가 없다면 신생검보다는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추적관찰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된다도 등은 양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발견 당시 혈청 $C_3$치의 감소는 모두 11명(61.1%)에서 관찰되었는데, 증상군에서는 7명(87.5%), 집단뇨검사군에서는 4명(40%)으로 증상군에서 혈청 $C_3$치의 감소가 보다 현저하였다. 그러나 추적관찰 기간 동안 증상군에서는 7명 중 4명, 집단뇨검사군에서는 4명 중 1명에서 혈청 $C_3$치는 정상범위로 증가하여 최종 관찰시점에서는 6명 (33.3%)에서만 혈청 $C_3$치의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혈청 $C_3$치의 감소를 보인 경우를 다시 병리조직학적 분류에 의해 세분하여보면 발병당시에는 I형 8명(61.5%), II형에 1명(100%), III형 2명(50%)에서 관찰되었는데, 최종 시점에서는 I형 4명(30.8%), II형 1명(100%), III형 1명(33.3%)이었다. 또한 증상군에서 세포성 반월체형성과 세뇨관위축의 빈도가 높았으며, 사구체 혈관벽 비후와 사구체 간질의 증가의 정도가 집단뇨검사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청소년기의 음주는 정상적인 발달과업과 안전 및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나아가 기타 약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비행과 범죄로 연결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건전한 인격체로의 발달을 위해서는 이들의 음주실태를 파악하고 음주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첫째, 전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학생 1,697명을 대상으로 하여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음주행위와 음주문제를 대표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둘째, 청소년의 음주와 이들이 음주효과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대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각 변인들은 성별과 학교계열을 배경변인으로 하여 교차분석이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RAPI로 측정한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알코올로 인한 문제는 그리 심각하지는 않았으나 남학생의 87.6%, 여학생의 83,3%가 음주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술을 자주 마시지는 많지만 마실 경우 폭음하는 경향이 있었다. 음주빈도, 취한 빈도, 음주량, 음주로 인한 문제 등에서 남학생 비율이 여학생보다, 그리고 실업고 학생비율이 인문고 학생보다 의미있게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알코올의 효과에 대한 기대는 음주빈도, 음주량, 폭음 및 음주문제와 같은 모든 변인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어 음주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술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시며 음주로 인한 문제도 더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더 많이 기대하고 있었고 실업고 학생의 음주의 사교적 기능과 공격성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치가 인문고 학생보다 더 높았다. 조사결과는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개입방법으로 음주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수정하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암시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음주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효과에 대한 기대에 관한 더욱 정교한 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prevalence of overweight and to compare the dietary behaviors, nutrient intake and physical activities of specialized game high school students. Total of 163 subjects participated and their weight, height, waist circumference, hip circumference and bone status by a quantitative ultrasound method were measured. The subjects were surveyed by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about general characteristics, dietary behaviors and physical activities. Nutrient intakes of the subjects were assessed by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on their obesity level by BMI. The prevalence of underweight, normal, overweight and obese group was 6%, 58%, 16%, and 20% respectively. BMI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bone mineral density (p < 0.01)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WHR (p < 0.01). The dietary guideline compliance score for "Enjoy Korean rice food style" was 2.63, followed by "Prepare food sanitarily"2.48, "Do not skip breakfast"2.29, "Eat a variety of vegetables, fruits, dairy products daily"2.25, "Drink water instead of beverage"2.10, "Choose less fried foods"2.09 and "Maintain healthy weight"1.91. The exercise frequency of walking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roups; however, heavy exercise frequency was significantly lower in underweight group than the other groups (p < 0.05). The energy intake was 2153 kcal, which was 81.2% of the Estimate Energy Requirement, and the intake of calcium and vitamin $B_2$ was 66.7% and 77.8% of KDRIs. Particularly, the intake of iron, vitamin A and vitamin C was about 59.4%, 52.2% and 55.4% of KDRIs and INQ was 0.71, 0.63 and 0.65 respectively, and intake of folic acid fell behind 39.1% of KDRIs and INQ was 0.46. Our study suggests that the systematic and continuous nutrition education will have to be provided at schools to improve dietary and health behaviors and prevent chronic metabolic disease for students of specialized game high school.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심리적 불편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지역 4곳의 고등학교의 고등학생 375명을 연구대상으로 수집된 데이터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심리적 불편감, 학교적응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심리적 불편감이 고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교 적응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매개모형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은 고등학생의 학교적응에 부적영향을 미치고, 심리적불편감에는 정적영향을 미쳤으며, 심리적불편감은 학교적응에 부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모형 검증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심리적불편감의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학교적응에 스마트폰 과의존과 심리적 불편감이 미치는 영향과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적 교육 및 조치에 관한 시사점과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수행평가는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고 과정중심의 평가가 가능하므로 학생성장을 도울 수 있다는 장점으로 확대 실시되고 있지만 이 평가의 내용을 기록하여 상급학교 진학 관련 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아직 연구된 바 없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작성법의 한계를 진단하고 해외 학교들의 성적통지표 양식 분석을 통해 새로운 성적통지표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방안을 마련하였다. 새로운 양식의 개발을 위해 교사, 학생, 입학사정관의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입학사정관의 설문은 2차에 걸쳐 진행하였고 국외자료 분석결과를 포함하는 등 여러 번 수정과정을 거쳤다. 설문조사에는 14개교 학생 658명, 교사 230명, 8개 대학 입학사정관 24명, 총 912명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설문 결과 수행평가의 장점에 대한 공유를 확인했으며 수행평가의 확대와 대학입시 반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새로운 성적통지표와 학교생활기록부 양식의 제안은 단순한 양식 변경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필평가에서 수행평가로의 평가의 전환, 대학입시에서 수행평가를 반영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사교육 감소와 공교육 활성화, 소그룹 활동 활성화로 정의적 영역의 신장 등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보통 학습에서의 실패는 누적된 학습 결손과 함께 학습동기와, 자신감, 태도, 습관 등의 정의적인 영역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 이 문제는 다음 학습에 더 큰 실패를 초래하고 계속되는 학습결손과 좌절감, 의욕 및 흥미상실을 가져오는 악순환을 이루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학습부진아를 구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습결손을 보충하기 위한 활동중심수업을 시도하여, 이 활동중심 수업이 학생들의 정의적 영역에서 학습 부진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조사하였다. 활동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학시간이 많이 기다려지고 수학 공부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동기에서는 타인에게 수학을 잘한다는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감에서는 학생 스스로 수학공부를 쉽게 생각하고 잘할 수 있을 꺼라 생각하며 수학시간에 배운 내용을 스스로 응용해 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로 학습 부진아의 지도는 획일적인 수업이 아니라 다양하고 풍부한 수업환경을 제공하는 교실 내 수업변화가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임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학습결손의 보충의 의미만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습하는 방법 및 태도를 평소에 습득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적절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함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수준 및 자아존중감 안정성과 공격성의 관계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대상자는 전라남도 광양에 위치한 고등학교 1, 2 학년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06명(남자 150명, 여자 156명)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척도, 자아존중감 안정성 척도, 공격성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의 수준은 성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자아존중감 안정성은 성에 따른 차이가 있었고, 여자가 남자에 비해 높았다. 둘째,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수준이 낮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불안정 할수록 공격성은 높게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수준과 자아존중감 안정성, 성의 상호작용이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들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공격성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검증을 바탕으로 자아정체감 형성의 발달과정을 이해하는 기초 자료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화학 I 문항의 적절성과 화학 I 선택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을 조사하여 화학 I 응시자 감소 원인을 분석하였다. 2014학년도부터 2016학년도까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화학 I 문항 중 일부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의 내용요소 및 성취기준, 성취수준에 적절한지 분석하고 고등학교 3학년 452명과 과학교사 68명을 대상으로 화학 I 선택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화학 I 문항은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내용의 깊이와 성취수준에 비해 다소 어렵고 복잡한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화학 I의 선택여부에 관계없이 화학 I 문항 풀이에는 수학적 사고력과 복잡한 수리능력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또한 교사들은 최저학력기준 충족 면에서 화학 I 선택이 불리하다고 생각하였고 그에 따라 학생들에게 화학 I 응시를 적극적으로 권유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교사들은 화학 I 문항 출제 방향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따라서 화학 I 문항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화학 지식을 활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출제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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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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