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국내 46개 호소의 퇴적물 내 중금속 오염도와 이화학적 수질 및 물리적 환경과의 상관분석을 통해 호소 퇴적물 내 중금속 성분과 전반적인 환경요인과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또한 호소를 중금속 오염도에 따라 분류하고, 유형별로 유역 내 오염원을 분석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해발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하거나 대형 호소일수록 중금속 오염도가 높았다. 군집분석 결과, 국내 호소는 총 5개 그룹으로 분류되었다. 그룹 1은 PLI (오염부하계수)가 2.3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나 전체적으로 퇴적물 중금속 오염도가 가장 심각하였으며 특히 As, Cd에 의한 중금속 독성 피해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그룹 2와 3은 PLI 평균이 각각 0.73, 0.60가량으로 중금속 오염 수준이 전반적으로 양호하였다. 그룹 4의 PLI는 약 0.8로 Ni에 의한 오염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룹 5는 PLI 1.0 이상으로 퇴적물 중금속 오염이 심각하였으며 특히 Pb, Cu, Cr, Ni, Hg에 의한 오염도가 높았다. 퇴적물 내 중금속 오염도가 높았던 그룹 1과 그룹 5는 호소 유역 내 전체 광산 및 석탄, 은, 납 광산의 분포 밀도 또한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호소의 규모가 크고 상류에 위치할수록 광산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중금속 오염에 취약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 결과는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호소에 대한 전반적인 오염 유형 및 오염원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호소 퇴적물 내 중금속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여가생활은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여가가 미치는 영향력을 종단적으로 살펴보지 못하여 그 인과관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었다. 특히나 평균 수명이 80세에 달하는 오늘날 중년기는 노년기 못지않게 새로운 관심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년기의 여가생활이 행복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을 종단적으로 알아보았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총 145명으로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40세에서 65세 사이의 중년기에 해당하였다. 설문은 10개월을 간격으로 재실시 되었으며, 여가생활에 관한 질문은 여가만족도와 여가참여시간을 조사하였다. 행복과 건강에 관한 설문 내용은 주관적 행복감, 심리적 건강 불편증상, 신체적 건강 불편증상, 및 수면의 질 등으로 구성되었다. 분석방법은 위계적 회귀 분석을 이용하여 1차 조사 시기의 여가만족도와 여가참여시간이 1차 때의 각 종속변인을 통제한 후에도 여전히 2차 시기의 종속변인에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여가만족도는 10개월 후의 주관적 행복감, 심리적 건강 불편 증상, 그리고 수면의 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가참여시간은 주관적 행복감, 심리적 및 신체적 건강 불편증상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기 여가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본 연구의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자기애성 성격과 성폭력 가해 행동의 관계, 그리고 이 둘 간을 매개 또는 조절하는 심리적 변인들을 확인하여, 성폭력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방법 개발과 교육 및 예방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강원대학교 남학생 264명에게 자기애적 성격 검사(NPI), 병리적 자기애 검사(PNI), Hendrick 다차원적 성태도 질문지(MSAS),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 질문지(CERQ), 아동성폭력범 공감척도(CMEM), 성폭력 가해 행동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특권분노와 허용적 성태도의 매개효과와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과 상태공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특권분노의 매개효과와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허용적 성태도의 매개효과와 상태공감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하였다. 이는 허용적 성태도가 성폭력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고, 상태공감이 낮은 경우에 자기애가 높으면 성폭력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자기애가 높은 경우에 상태공감이 낮을 때는 성폭력이 높게 나타났지만, 자기애가 높더라도 상태공감이 높다면 성폭력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낮은 상태공감이 성폭력에 대한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반면, 높은 상태공감은 성폭력에 대한 보호요인임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성폭력 가해 행동의 원인은 특권분노보다는 허용적인 성태도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성폭력에 대한 치료적 개입에는 정서조절 훈련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태공감을 증가시킬 수 있는 훈련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논의에서 보다 자세한 결론과 시사점 및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면 및 비대면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가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각 요인 간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임상수행능력을 증진할 수 있는 임상실습교육 전략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서울과 충청권 소재 간호대학생으로, 2021년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201부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통계프로그램 SPSS 21.0을 이용하여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대면 및 비대면 임상실습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임상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1단계에서 간호대학생의 성적, 전공만족도, 대면실습만족도가 임상수행능력의 19.4%를 설명하였고, 2단계에서는 스트레스 대처를 추가하여 19.6%의 설명력이 증가되어 총 39.0%의 변량을 설명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대한 원만한 스트레스 대처가 중요하며,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를 위한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solve the entangled loop between demographic transition (DT) and economic growth by analyzing cross-country data. We undertake a national-level group analysis to verify the compressed transition of demographic variables over time. Assuming that the LA (latecomer advantage) on DT over time exists, we verify that the DT of the latecomer is compressed by providing a formal proof of LA on DT over income. As a DT has the double-kinked functions of income, we check them in multiple aspects: early maturation, leftward threshold, and steeper descent under a contour map and econometric methods. We find that the developing countries (the latecomer) have speedy DT (CDT, compressed DT) as well as speedy income such that DT of the latecomers starts at lower levels of income, lasts for a shorter period, and finishes at the earlier stage of economic development compared to that of developed countries (the early mover). To check the balance of DT, we classify countries into four groups of DT---balanced, slow, unilateral, and rapid transition countries. We identify that the main causes of rapid transition are due to the strong family planning programs of the government. Finally, we check the effect of latecomer's CDT on economic growth inversely: we undertake the simulation of the CDT effect on economic growth and the aging process for the latecomer. A worrying result is that the CDT of the latecomer shows a sharp upturn of the working-age population, followed by a sharp downturn in a short period. Compared to early-mover countries, the latecomer countries cannot buy more time to accommodate the workable population for the period of demographic bonus and prepare their aging societies for demographic onus. Thus, we conclude that CDT is not necessarily advantageous to developing countries. These outcomes of the latecomer's CDT can be re-interpreted as follows. Developing countries need power sources to pump up economic development, such as the following production factors: labor, physical and financial capital, and economic systems. As for labor, the properties of early maturation and leftward thresholds on DTs of the latecomer mean that demographic movement occurs at an unusually early stage of economic development; this is similar to a plane that leaks fuel before or just before take-off, with the result that it no longer flies higher or farther. What is worse, the property of steeper descent represents the falling speed of a plane so that it cannot be sustained at higher levels, and then plummets to all-time lows.
본 연구는 중소기업 근로자인 동시에 직무교육훈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며, 개인-직무적합성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많은 선행 연구에서 개인-직무적합성이 조직몰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심리적 요인인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는 더디게 진행되었기에, 본 연구가 시작되었다. 개인-직무적합성, 자기효능감, 조직몰입에 대한 관련 이론들 및 선행 연구를 참고하여 가설과 연구 모형을 도출하였고, 가설 검증을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2차 자료를 활용하였다. 총 690명의 중소기업 근로자인 동시에 직무교육훈련 과정 참여자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SPSS.24를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개인-직무적합성은 자기효능감 및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개인-직무적합성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구성원이 맡은 직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부합할수록 직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 상승 및 조직에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더하여 구성원이 지각하는 직무적합성은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매개로 하여 조직에도 헌신할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를 입증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에서의 경력개발지원, 직무순환제 운영 등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문화이벤트 태도에 따른 문화이벤트 참여자의 만족도 및 충성도를 분석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최근 다양한 문화이벤트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는 문화이벤트 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문화이벤트 참가자가 어떠한 생각과 태도를 보이는 가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가 부족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문화이벤트 구성과 기획을 위한 활용자료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즉 융합적 연구활동을 통해 참가자의 다양한 욕구와 요구에 맞는 문화이벤트 프로그램 구성과 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어떠한 요소가 문화이벤트 참가자의 만족도와 충성도에 영향을 주는 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문화이벤트 관여도에 대한 조절효과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범위 및 방법으로 서울지역 문화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증 분석하여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 문화이벤트의 태도에서 자기성찰과 지식습득, 자부심과 성취감, 스트레스 해소 및 도전 등이 문화이벤트 참여만족도 및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며 문화이벤트 관여도의 조절효과를 설명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문화이벤트 기획과 운영, 프로그램 구성과 컨텐츠 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셋톱박스 오디언스(TV 시청자) 타겟팅의 핵심은 오디언스의 시청패턴을 분석하여 광고의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디언스에게 맞춤형 광고를 내보내는 것이다. 세션 기반 추천 시스템은 인터넷 광고 추천, 유저 검색 기록 기반 추천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TV 광고의 측면에서 셋톱박스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을 이유로 연구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오디언스 개인의 식별정보가 있는 데이터에서, 오디언스의 선호가 반영되는 시청 패턴을 모델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와 방송3사(SKB, KT, LGU+)와의 협업을 통해 익명화된 오디언스 4,847명의 6개월간 시청 데이터를 확보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유저-세션-아이템의 계층적 구조를 가지는 개인화 세션 기반 추천 시스템을 개발하여 성능 검증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셋톱박스 오디언스 데이터셋과 그 외 검증을 위한 2개의 데이터셋에서 제안된 모델이 비교 대상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안무저작물의 보호범위에 대한 통합된 기준을 정립하고 안무저작권 보호의 발전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무용전문가와 저작권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인터뷰, 델파이 방법과 AHP 분석을 통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순수무용저작물과 대중무용저작물이 '동일한 기준(50%), 다른 기준(45%)에서 보호받아야 한다'로 나타났다. 둘째, 안무저작물의 성립요건으로 어떤 매체에 고정되어야 한다(55%), 고정되지 않더라도 표현되면 된다(40%)로 나타났다. 또한 안무저작물의 성립요건 중 창작성의 인정요건으로 독자적으로 창작될 것+창조적 개성이 반영될 것(65%)으로 나타났다. 저작권법에 무용저작물이 독립저작물로 규정되어야 한다(70%). 규정될 필요가 없다(25%)순으로 나타났다. 보호범위의 중요도는 동작패턴(85%), 창작성과 구체성이 있는 플롯(75%), 동작이나 스텝의 결합(70%), 특정 공간과 결합한 동작패턴(45%)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무용저작권 발전방안의 대분류에서의 우선순위는 '저작권관련 교육', '무용저작권 위탁관리단체 활성화', '저작권 등록', '사회적 관심 유도'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발전 방안 전체 우선순위는 '무용저작권 위탁관리단체에 적극적인 참여', '무용인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 제고, '저작물 등록 유도', '저작권 교육 강화'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사의 돌봄효능감, 공감역량을 확인하고 그 요인을 분석하여 인간중심돌봄 행위의 향상과 그에 따른 이론적, 실천적 정보를 제공하며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G도 소재의 C지역 노인시설 요양병원 간호사 146명을 대상으로 2023년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총 144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IBM SPSS/25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인간중심돌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위계적 다중회귀로 분석한 결과 돌봄효능감과, 공감역량이 높을수록 인간중심돌봄에 영향을 미쳤으며, 설명력은 31.5%이었다. 본 연구결과 공감역량, 돌봄효능감순으로 인간중심돌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 간호사의 인간중심돌봄의 효율적인 간호수행을 위한 돌봄효능감, 공감역량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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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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