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allic a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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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an aqueous red pine (Pinus densiflora) needle extract on growth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soybean (Glycine max)

  • Hwang, Jeong-Sook;Bae, Jeong-Jin;Choo, Yeon-Sik
    •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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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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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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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effect of allelochemicals on growth, root nodule nitrogen fixation activity, and ion patterns of soybeans were investigated. We prepared 50 g/L (T50), 100 g/L (T100), and 200 g/L (T200) extract concentrations by soaking fresh red pine needles in a nutrient solution. Adding needles to the nutrient solution increased the content of total phenolic acids, osmolality, and total ions. The total phenolic content in the T50, T100, and T200 extracts were $206{\pm}12.61$, $335{\pm}24.16$, and $603{\pm}12.30$ mg gallic acid equivalents, respectively. The $K^+$, $Mg^{2+}$, $Ca^{2+}$, and $PO_4^{3-}$ content increased by adding needles to the nutrient solutions, whereas $SO_4^{2-}$ content decreased. The growth inhibition of soybeans was proportional to the needle extract concentrations, and the T100 and T200 concentrations resulted in remarkable growth inhibition. On day 20 after treatment, dry weight and nitrogen fixation activity of the root nodules were reduced by the T100 and T200 treatments, whereas the T50 treatment was not difference from the control. After day 10, total ion content in all treatment groups was not different in comparison with the control. However, total ionic content in all treatment groups de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with that in the control after day 20. The lowest total ion value was found for the T200 concentration. The T200 treatment also resulted in significantly reduced $SO_4^{2-}$ content. The amounts of $Mg^{2+}$, $Ca^{2+}$, and $Mn^{2+}$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for the T50 treatment on day 10 and for T100 on day 20 after treatment. A significant increase in osmolality was observed in the T200 treatment on day 10 and in the T100 treatment on day 20. These results suggest that under severe allelochemical stress conditions, a remarkable reduction in nodule formation, nitrogen fixation activity, and ion uptake eventually resulted in a decrease in leaf production. Furthermore, increased $K^+$, $Mg^{2+}$, $Ca^{2+}$, $Mn^{2+}$, and osmolality in soybeans exposed to lower concentrations of allelochemicals than the critical stress level helped overcome the stress.

수확시기별 제주산 영귤의 항산화 및 항당뇨 활성 비교 (Changes in Phenolic Composition, Antioxidant and Antidiabetic Properties of Jeju Citrus sudachi as Influenced by Maturity)

  • 이지은;김지혜;김민영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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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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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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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9월과 11월에 수확한 영귤 미성숙과와 성숙과의 항산화 및 항당뇨 활성을 비교하였다. 총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및 카로티노이드 함량을 분석한 결과 모두 성숙과의 함량이 높았다. 항산화 활성을 DPPH radical, hydrogen peroxide, nitric oxide 소거능, 금속 결합능 및 환원력으로 평가하고 이를 EC50으로 나타낸 결과 금속 결합능을 제외하고 성숙과의 활성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α-Glucosidase 저해 활성을 통해 항당뇨 활성을 확인한 결과 성숙과가 높은 저해도를 나타내었다. 이를 통해 출하 시기를 놓친 영귤 성숙과도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소재로 개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며 이를 활용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국내 자생 갈매나무과 식물의 항산화 및 면역반응조절 효과 탐색 (Antioxidant and immunoregulatory effects of Korean Rhamnaceae)

  • 어현지;김다솜;강연경;김기윤;박영기;박광훈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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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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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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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국내 자생하고 있는 갈매나무과 식물 13종(망개나무, 먹넌출, 헛개나무, 갯대추나무, 까마귀베개, 산황나무, 갈매나무, 털갈매나무, 돌갈매나무, 참갈매나무, 짝자래나무, 상동나무, 묏대추나무)에 대한 결실기 부위별(잎, 가지, 열매) 39점 70% ethanol 추출물의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측정하고, ABTS 라디칼 소거능과 DPPH 전자 공여능 이용한 항산화 활성 및 NO 생성 억제력을 통한 항염증 활성을 측정하여 기능성 검토하였다.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망개나무, 상동나무, 묏대추나무 추출물에서 높게 나타났다. 망개나무, 갯대추나무, 까마귀베개, 상동나무 추출물에서 높은 ABTS 라디칼 소거능을 보였고, 망개나무, 상동나무 추출물에서 약 80% 이상의 DPPH 전자공여능을 보였다. 또한, 망개나무, 먹넌출, 갯대추나무, 상동나무, 묏대추나무 등에서 50% 이상의 NO 생성 억제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갈매나무과 식물의 이용 부위별 다양한 기능성을 검토하였고, 천연 항산화제 및 NO생성 억제를 통한 과도한 면역반응 완화 소재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제주 생물자원 착즙액의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 활성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Bioresource Juices from Jeju)

  • 이영준;김단비;조주현;백순옥;이옥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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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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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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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제주도 지역에 자생하는 생물자원 착즙액의 이화학적 특성과 항산화 및 아질산염 소거능을 측정하여 추후 제주 생물자원을 이용한 산업적 활용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험을 진행하였다. 제주 생물자원 20종 착즙액은 2.0-6.5의 pH 범위 값을 나타내었으며, 3.3-16.8 $^{\circ}Bx$ 값을 나타내었다. 총 페놀 함량 측정 결과, 복분자 착즙액이 47.3 mg GAE/100 mL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포도와 블루베리가 각각 40.3 및 34.7 mg GAE/100 mL으로 측정되어 20종의 생물자원 중에서 베리류 착즙액(S6-S8)에서 높은 총 페놀 함량을 나타냈다. DPPH 및 ORAC assay를 이용하여 20종 착즙액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한 결과, 한라봉 착즙액이 86.8%로 가장 높은 DPPH radical 소거능을 나타내었으며, 영귤 착즙액이 $2,409.5{\mu}M$ TE/mL으로 가장 높은 ORAC 수치를 보였다. 또한 레몬, 황금향, 감귤 착즙액에서도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어 감귤류 착즙액의 경우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한편, 아질산염 소거능은 참다래 착즙액이 가장 높은 활성(84.4%)을 나타내었다. 제주 생물자원 20종 착즙액의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 및 아질산염 소거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결과 한 결과, DPPH radical 소거능과 pH간의 상관계수의 값이 0.7343으로 가장 높았다. 이때 5종의 감귤류 착즙액만을 선택하여 상관관계를 나타낸 경우 총 페놀 함량과 DPPH radical 소거능과의 상관관계가 0.8752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추출온도에 따른 국내 벼 품종 미강의 항산화 활성 비교 (Comparison of Antioxidant Activities by Different Extraction Temperatures of Some Commercially Available Cultivars of Rice Bran in Korea)

  • 이정희;오세관;김대중;윤미라;천아름;최임수;이점식;김연규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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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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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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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몇 가지 벼 품종(삼광, 미광, 칠보, 청해진미 및 조운)의 도정 부산물인 미강에 대한 추출 온도에 따른 70%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polyphenol, flavonoid)과 항산화 활성(DPPH radical 소거능, ABTS radical 소거능, 환원력)을 비교 분석하여 기능적 가치를 평가함으로써 이용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추출 온도에 따른 미강의 항산화 성분을 측정한 결과, 총 polyphenol 함량에서는 추출 온도가 높을수록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 반면, 총 flavonoid 함량은 추출 온도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항산화 활성 측정 결과, DPPH radical 소거능을 제외한 총 항산화력(ABTS radical 소거능)과 환원력은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조사되어진 품종들의 미강 최적 추출조건은 청해진미로 $25^{\circ}C$에서 추출하였을 경우에 가장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할 수 있는 추출 온도를 제공함으로써 도정 부산물의 최적 추출조건 및 품종별 쌀의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아까시 꽃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DNA 손상 억제 효과 (Antioxidant Activity and DNA Damage Protective Effect of a Robinia pseudoacacia L. Flower Extract)

  • 김수정;서고운;서보영;박은주;이승철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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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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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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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아까시 꽃 10 g에 200 mL의 두 가지 용매(물, 70% 에탄올)를 각각 가하여 추출한 다음, 농축하여 각각의 용매별 추출물을 얻었다. 이 용매별 추출물을 이용하여 아까시 꽃의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총 페놀 함량은 물 추출물이 9.07 mg GAE/g로 70% 에탄올 추출물보다 높았고,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0.04 mg CE/g, 물 추출물은 0.03 mg CE/g으로 나타났다. DPPH 라디칼 소거능은 대부분 70% 에탄올 추출물이 물 추출물 보다 더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고, 환원력의 경우에는 물 추출물의 환원력은 1,000 mg/mL의 농도에서 0.438로 가장 높았으며 70% 에탄올보다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Comet assay를 이용한 항유전독성의 효과 분석 결과, 물 추출물에서는 모든 농도에서 유의적인 DNA 손상 억제력을 보였으며,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고농도(10, 50 ${\mu}g/ml$)에서 DNA 손상이 감소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근거한 과채류 주스 음용으로부터 한국인의 일인당 하루 총페놀, 총플라보노이드 및 항산화능 섭취량 추정 (Estimation of Daily Per Capita Intake of Total Phenolics, Total Flavonoids, and Antioxidant Capacities from Fruit and Vegetable Juices in the Korean Diet Based on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8)

  • 이봉한;김선영;조치흥;정대균;전옥경;김대옥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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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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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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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200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상위 7종류의 과채류 주스(사과, 포도, 감귤, 오렌지, 석류, 파인애플, 토마토)를 선정하고, 이 주스들의 총페놀, 총플라보노이드 및 항산화능 함량을 정량 분석하였다. 2008년에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자료 분석을 통해 오렌지 주스(6.31 g/capita/day), 포도 주스(2.28 g/capita/day), 토마토 주스(1.50 g/capita/day), 감귤 주스(1.23 g/capita/day), 사과 주스(1.05 g/capita/day), 석류 주스(0.17 g/capita/day), 파인애플 주스(0.05 g/capita/day) 등 7가지 과채류 주스의 하루 일인당 주스 소모량을 산출하였다. 총 7종류의 과채류 주스의 섭취를 통해서 얻어진 일인당 하루 섭취량의 경우, 총페놀 섭취량은 11.70 mg GAE/capita/day, 총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은 1.65 mg CE/capita/day, 그리고 항산화능은 10.42 mg VCE/capita/day(DPPH 분석법)와 13.21 mg VCE/capita/day(ABTS 분석법)였다. 일인당 하루 총페놀 섭취량, 총플라보노이드 섭취량 및 항산화능 섭취량 추정은 과채류 주스의 페놀성 화학물질 등의 생리활성성분의 농도뿐만 아니라 일인당 하루 과채류 주스 소모량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빵용 우리밀과 수입밀 원맥의 이화학, 미생물, 항산화 특성 비교 (Comparison of Physicochemical, Microbial and Antioxidant Properties in Domestic and Imported Wheat Kernels for Bread Making)

  • 곽한섭;김미정;허정애;김민정;심재원;김의웅;김훈;김상숙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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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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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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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physicochemical, microbial, and antioxidant properties of domestic and imported wheat kernels for bread making. Two domestic (JK1, 2) and three imported (ND, DNS, and CWRS) kernels were compared. Domestic kernels had higher moisture contents, and lower ash and protein contents (p<0.05). In grain characteristics, JK1 had 13.62% of damaged kernels, which was the highest among the samples (p<0.05). JK2 was similar to imported kernels in the ratio of sound kernels, foreign materials, and damaged kernels. Kernel size of JK1, 2 was larger than the imported kernels; therefore, kernels area and perimeter were higher by the image analyzer. Domestic kernels hid lower total aerobic counts the imported kernels (p<0.05). Domestic kernels and DNS had no yeast, while NS and CWRS had yeast in kernels. DNS (3.08 mg gallic acid equivalent (GAE)/g) had the highest total polyphenol content (TPC), followed by JK1 (2.81 mg GAE/g). JK2 had the lowest amount of TPC as 2.26 mg GAE/g. Total flavonoid content (TFC) was the highest in DNS as 0.44 mg catechin equivalent (CE)/g and JK2 was the lowest as 0.12 mg CE/g. Domestic wheat kernels had lower protein content and lightness than the imported wheat kernels so that flour from domestic wheat kernels may have lower quality for baking.

등나무 꽃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tive Activity of Extracts from Wisteria floribunda Flowers)

  • 오원경;장인철;전경임;박은주;박해룡;이승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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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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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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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등나무 꽃 50 g에 1 L의 네 가지 용매(메탄올, 에탄올, 아세톤, 물)를 각각 가하여 추출한 다음, 농축하여 각각의 용매별 추출물을 얻었다. 이 용매별 추출물을 이용하여 등나무 꽃의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총 페놀 함량에서 보라색은 물 추출물이 491 ${\mu}M$ GAE로 가장 높았고, 흰색은 에탄올 추출물이 787 mM GAE로 가장 높았다. 보라색 등나무 꽃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은 1,000 ${\mu}g/mL$ 농도에서 물 추출물이 58.21%로 가장 높은 값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흰색 꽃도 물 추출물에서 74.52%로 가장 높은 값을 가졌다. ABTS 라디칼 소거능의 경우에도 1,000 ${\mu}g/mL$ 농도에서 보라색 꽃과 흰 꽃의 물 추출물이 각각 64.50%와 73.07%로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다. 환원력은 보라색 꽃의 에탄올 추출물, 흰 꽃의 메탄올과 물 추출물이 비교적 높게 측정되었다. 한편, 등나무 꽃 추출물의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DNA 손상억제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1, 10, 50 ${\mu}g/mL$의 농도로 백혈구에 처리한 후 $H_2O_2$(200 ${\mu}M$)로 DNA 손상을 유도한 결과, 보라색 꽃의 에탄올 50 ${\mu}g/mL$ 처리구와 모든 농도의 아세톤 추출물 처리구를 제외하고는 $H_2O_2$ 처리양성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흰색 꽃의 경우 모든 추출물에서 $40{\sim}80%$ 정도의 높은 저해율을 보였다. 따라서 등나무 꽃 추출물이 천연 항산화제로서의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삼채(Allium hookeri) 뿌리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염증 특성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properties of extracts from Allium hookeri root)

  • 장성매;통타오;김총경;류야쥐안;서혁준;김보섭;강성국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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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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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7-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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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삼채 뿌리를 물, 에탄올, 메탄올로 추출했다. 추출방법에 따라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는 다르게 확인됐다. 그 중에는 에탄올 추출물은 가장 좋은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강한 환원력, DPPH 라디칼, superoxide 라디칼 및 아질산염 소거능이 나타났다 (IC50값은 각각 3.22, 4.26, 0.95, 3.22 mg/mL). 물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은 좀 약한 효과를 나타났는데 좋은 hydroxyl 라디칼과 superoxide 라디칼 소거능을 볼 수 있다. RAW 264.7세포를 통해서 측정한 결과에 따라 모두 추출물은 유익적인 염증 개성 효과를 나타냈다. 에탄올 추출물은 가장 높은 NO 생성 저해 활성을 나타내고 그 다음은 물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을 순으로 나타냈다. Total phenolic, flavonoid하고 thiosulfinate의 함량은 다 에탄올 추출물은 제일 높은 농도를 가지고 있다 (각각 24.96 mg GAE/g extract, 4.27 mg RE/g extract, $14.2{\mu}M/g$ extract). 연구결과에 따라 삼채 뿌리는 높은 total phenolic, total flavonoid하고 total thiosulfinate 함량을 함유하고 좋은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