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ied noodle(ram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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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밀 복합분(複合粉)의 라면제조(製造) 및 제품특성(製品特性)에 관(關)하여 (A Note on the Preparation and Evaluation of Ramyon (deep fat fried instant noodle) Using Barley-wheat Composite Flours)

  • 유정희;최홍식;권태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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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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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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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A study was conducted on the preparation of Ramyon using composite flours of raked barley (20 or 30%)-wheat(80 or 70%) in commercial plant scale and on the quality evaluation of Ramyon made from those flours. The naked barley(20%)-wheat(80%) flour gave acceptable Ramyon-making characteristics during the continuous Ramyon manufacturing process. The composite flours had a higher water absorption rate in kneading process and oil absorption value of the Ramyon product than those of wheat flour alone. Even though the Ramyon of composite flours showed a little inferior value compared with wheat flour alone in the cooking and texture characteristics, sensory panel scores of Ramyon indicated that the naked barley (20%)-wheat(80%) flour was acceptable in Ram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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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의 라면 소비실태 조사 (Survey on Consumption Pattern of Ramyon in Seoul Area)

  • 김성곤;이애랑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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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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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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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라면의 소비실태를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회수된 2,432명 중 801명은 라면을 거의 먹지 않았다. 라면의 소비 빈도는 일주일에 1-2회가 가장 높았고, 소비 빈도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가정주부의 순서로 감소하였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라면을 식사대용으로 소비하며, 국물맛이 면발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가장 바람직한 면발의 텍스쳐는 쫄깃쫄깃한 것이었고, 국물맛은 매운맛을 선호하였다. 라면의 소비실태는 남녀별로 또한 직업별로 차이를 보였으나, 라면의 품질인자에 대하여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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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의 라면 소비실태 조사( I )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Consumption Pattern of Ramyon by Elementary School Pupils -Kangwon do Area-)

  • 장명숙;황재희;현영희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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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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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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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강원도지역에 거주하는 10세에서 13세까지의 국민학교 아동 675명을 대상으로 라면의 소비실태와 품질인자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총 675명중 64%가 1주에 1회 이상 라면을 먹고 있으며 대부분이 식사대용으로 가정에서 먹고 있다. 라면을 먹는 이유로는 편의성과 맛 때문인 것이 주를 이루었고 대체로 선전 또는 광고에 의하여 라면을 선택하고 있었다. 2) 라면을 주 1회 이상 먹는 432명의 43.3%가 라면의 국물 맛을 중요시했으며 대체로 보통 굵기의 면발을 선호했다. 한편 면발의 조직감중 쫄깃쫄깃한 것을 가장 좋아했으며 꼬들꼬들한 것과 흐물흐물한 것을 가장 싫어했다. 국물의 맛은 얼큰한 맛을 가장 좋아했으며 느끼한 맛과 짠맛을 싫어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라면을 먹지 않는 이유와 라면선택 방법의 문항을 제외한 모든 문항에서 성별에 따라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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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와 우지로 제조한 라면의 저장 안정성에 대한 산화방지제 효과의 비교 (Relative Effectiveness of Some Antioxidants on Storage Stability of Instant Noodle(Ramyon) Fried by Palm Oil and Beef Tallow)

  • 양주홍;장영상;신효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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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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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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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몇가지 산화방지제와 상승제를 첨가한 팜유와 우지로 튀긴 라면의 저장 안정에 대한 산화방지 효과를 저장 라면에서 추출한 유지의 이화학적 항수(과산화물값, carbonyl값, conjugated diene)의 변화와 n-hexanal의 생성량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팜유와 우지에 ${\delta}-Toc$을 첨가한 것이 $DL-{\alpha}-Toc$을 첨가한 것보다 저장 안정성이 다같이 우수하였고고 ${\delta}-Toc$$DL-{\alpha}-Toc$에 상승제로 ascorbyl palmitate를 첨가하였을 때가 citric acid를 첨가하였을 때 보다 상승효과가 좋았다. 우지에서는 페놀계 산화방지제를 첨가한 것이 tocopherol류를 첨가한 것보다 저장 안정성이 우수하였으나 팜유에서는 BHA와 BHT 혼합제를 첨가한 것이 ${\delta}-Toc$를 첨가한 것보다 저장 안정성이 좋지 못하였다. 저장 라면에서 추출한 유지의 과산화물값, carbonyl값 및 conjugated diene산의 변화는 서로 잘 일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저장라면에 대한 산화방지 효과는 저장 라면중의 hexanal의 농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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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튀김온도와 시간이 조리성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Frying Temperatures and Times on Cooking Properties of Ramyon)

  • 김성곤;이애랑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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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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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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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라면을 $140^{\circ},\;150^{\circ}$$160^{\circ}C$에서 각각 30-70초 튀겨 만든 다음 조리성질을 비교하였다. 튀김조건에 따른 라면의 수분과 지방질 함량은 유의적인 부의 상관을 보였다. 조리 중 무게증가율은 부피증가율보다 컸으며 무게와 부피증가율은 높은 정상관을 보였다. 조리 중 무게증가속도 상수값은 $140^{\circ}$$150^{\circ}C$에서 튀긴 라면은 튀김시간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160^{\circ}C$에서 튀긴 라면은 반대로 감소하였다. 조리속도는 조리시간 4분을 경계로 2단계로 구분되었으며, 초기 조리속도는 모든 라면에서 튀김시간이 길어질수록, 일정한 튀김시간에서는 튀김 온도가 높아질수록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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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라면소비 실태조사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Consumption Pattern of Ramyon by Middle School Students -Kangwon do Area-)

  • 장명숙;현영희;김복남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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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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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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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강원도지역에 거주하는 만 13∼15세의 중학교 학생 866명을 대상으로 라면소비실태와 품질인자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총 866명중 67%가 라면을 1주에 1회이상 섭취하고 있었으며 이들 대부분은 가정에서 저녁식사 또는 간식의 형태로 라면을 이용하고 있었다. 2) 라면을 먹는 주된 이유는 편의성과 맛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라면을 선택할 때는 선전이나 광고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었다. 3) 라면을 먹을때 가장 중요시하는 인자는 국물의 맛이었으며 대체로 보통정도 굵기의 면발을 선호하고 있었다. 4) 면발의 조직감은 쫄깃쫄깃하고 꼬들꼬들한 것을 좋아했으며 흐물거리고 풀어진 면발은 싫어했다. 국물의 맛은 얼큰한 맛을 가장 좋아했으며 그다음이 구수한 맛으로 나타났고 느끼한 맛과 짠맛은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라면선택방법의 문항을 제외한 모든 문항에서 성별에 따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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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의 단백질 함량이 라면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Wheat Flour Protein Contents on Ramyon (deep-fried instant noodle) Quality)

  • 정구식;김성곤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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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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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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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단백질 함량이 9.12-9.78%인 HRW-WW와 DNS-WW 밀가루를 이용하여 상업적으로 제조한 라면의 품질을 평가하였다. 조리된 라면의 무게와 부피는 일정한 조리시간에서 단백질 함량이 증가할 수록 감소하였다. 단백질 함량에 따른 HRW-WW와 DNS-WW 라면의 조리 성질은 서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라면을 4분 조리한 후 무게와 부피는 HRW-WW의 경우 파리노그라프와 익스텐소그라프의 지표와는 유의적인 부의 상관을, 아밀로그라프의 지표와는 유의적인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DNS-WW의 경우에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라면의 관능검사 결과 적정 단백질 함량은 9.28-9.62%이었고 HRW를 DNS로의 대체 효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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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추출액을 첨가한 라면의 품질특성 (Properties of Ramyon (deep fried noodle) Changed by the Addition of Sangwhang Mushroom (Phellinus linteus) Extract)

  • 김행란;홍진선;김태영;김상범;조수묵;전혜경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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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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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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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상황버섯 추출액의 첨가가 라면의 품질특성과 기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무첨가 라면(I), 반죽수의 1/2을 상황버섯 추출액으로 대체한 라면(II, 가루 원료 대비 17.5% 첨가), 반죽수의 전체를 추출액으로 대체한 라면(III, 가루 원료대비 35% 첨가)을 각자 제조한 뒤 화학적 성분, ${\beta}-glucan$ 함량, 색도, 조직감,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화학적 성분 분석결과 일반성분과 무기질은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기능성 물질로 알려진 상황버섯 유래 ${\beta}-glucan$은 I 시험구가 $0.09{\mu}g/g$, II 시험구 $2.04{\mu}g/g$, III 시험구가 $3.69{\mu}g/g$으로 상황버섯 추출물 첨가량이 증가할 수록 유의적으로 높았다. 색도는 상황버섯의 함유량이 증가함에 따라 명도는 감소하고, 적색도와 황색도는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조직감은 TPA 측정 결과 상황버섯 추출액 첨가시 경도, 응집성, 씹힘성이 높았으며, 인장력은 III 시험구가 14.55g, -57.80mm로 가장 높은 값을, I 시험구가 11.35g, -28.88mm로 유의적으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관능적 특성은 상황버섯 추출액 첨가시 색상과 향미는 기호도가 낮았으나 맛과 조직감에서는 높은 기호도를 나타냈다.

저장중(貯藏中) plam유(油)로 유열처리(油熱處理)한 라면 유지(油脂)의 산패(酸敗) (Oxidative Changes in the Ramyon(deep fat fried instant noodles with palm oil) Lipids during Storage)

  • 임홍우;최상원;문광덕;손태화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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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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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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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Palm 유로 유열처리한 라면제품을 태양광선구, 실내보존구, 항온기보존구 및 골판지상자구 등의 처리구로 나누어 20주동안 저장하고, 경시적으로 산가, 과산화물가, TBA가, 지방산조성 및 요오드가 등의 지방산화이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Al증착 film포장지로 밀봉하고 골판지상자에 넣어 실온 암소에서 저장하면 산가, 과산화물가, carbonyl가 및 TBA가는 완만하게 증가하여 5개월 경과 후에도 완전한 품질을 보였다. 관능검사에 있어서의 산패취도 5개월후까지는 인정되지 않았다. 실내보존구 및 항온기 보존구의 라면은 완만한 산화이상을 보여 저장 18주에 산패취를 확인하였으나, 태양광선구의 라면은 저장 10주부터 다소 크게 산화가 일어났으며, 이때 산패취를 확인하였다. 산가, 과산화물가, carbonly가, 및 TBA가는 각 처리구 공히 저장기간 동안 증가하였으며, 태양광선구에서 그 증가이상은 현저하였다. 특히 TBA가는 태양광선구에서 저장 10주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14주에 그 정점을 이루고 다시 감소하였다. 저장초 그리고 저장 18주의 태양광선구 및 항온구의 라면 유지에 대한 지방산 조성을 살펴본 결과 항온구에선 큰 변화가 없었으나 태양광선구에선 저장초의 지방산조성에 비하여 oleic acid등 불포화지방산의 상대적인 감소이상을 볼 수 있었으며 저장 중 요오드가의 감소가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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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유지(油脂)의 안정성(安定性)에 관한 연구(硏究) - 제2보 공장규모에서의 라면 Frying 유지(油脂)의 성상변화(性狀變化) - (Stability of Lipid in Ramyon(deep fat fried instant noodle) - II. Chemical Changes of Frying-fats during Frying Process in Ramyon Producing Plant -)

  • 최홍식;권태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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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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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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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라면제조(製造)과정중 frying 유지(油脂)(주원료 유지(油脂)는 beef tallow, 유지회전율(油脂回轉率) 9%/hr, 가열온도(加熱溫度) $140{\pm}10^{\circ}C)$의 안정성(安定性)을 작업시간 경과에 따라 공장규모(工場規模)로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작업시간 경과에 따른 frying 유지(油脂)의 carbonyl 가(價) 및 과산화물가(過酸化物價)의 변화(變化)는 비교적 적었고, 산가(酸價) 및 착색성(着色性)은 다소(多少)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2) Silicic acid column 을 이용한 liquid partition chromatography 법(法)에 의하여 중합물(重合物)을 검토한 바, 대부분(大部分)이 monomer 이었으나 polar fraction에서 미량(微量)이나마 frying 시간의 경과에 따른 dimer 의 증가를 주목(注目) 할 수 있었다. 또한 지방산조성(脂肪酸組成)에서는 현저한 변화는 없었으나 linolenic, linoleic 가 증가한 반면에 stearic, palmitic acid가 감소하였으나 적은 량(量)이었다. 3) 시간경과에 따른 각 시료(試料)의 시험저장결과, 신선유지(新鮮油脂)는 저장 초기(初期)에 있어서 다른 사용유(使用油)에 비(比)하여 중량증가(重量增加) 및 carbonyl 가(價) 공(共)히 안정(安定)한 경향이었고, 저장중 사용유간(使用油間)에 있어서 안정성(安定性)의 차이는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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