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ood sp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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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향신료의 기능성을 이용한 유제품개발 (Development of Dairy Products using Functional Effects of Natural Spices and Herbs)

  • 박기문
    • Journal of Dairy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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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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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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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It is found that many kinds of spices and herbs have a deodorization, acrid, coloration, antimicrobial or antioxidant effect. They also have physiological actions such as antiaging effect, anticancer effect, endurance enhancement, or stress degradation. Therefore, development of the dairy products with those above benefical effects of natural spices and herbs is necessary, and the functional dairy products which has an anticancer, antiobesity or coelenterate will be useful foods, especially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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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의 식품 분류: 곡류, 견과종실류, 허브 및 향신료 (Food Classification by the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Cereal Grains, Nuts and Seeds, Herbs and Spices)

  • 이미경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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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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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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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식품 안전 규제에서 위해물질에 대한 국내 기준 설정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CAC) 기준과의 조화를 위한 검토가 요구되며 이를 위해서는 코덱스 식품분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CAC(코덱스) 식품분류 개정 작업이 2017년에 완료된 곡류, 그리고 2018년에 완료된 견과종실류와 허브 및 향신료에 대해 개정된 코덱스 식품분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그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코덱스 식품분류에는 국내 식품분류(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류)에서 곡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Group 020 cereal grains (6개 subgroup), 견과종실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3개 그룹, Group 022 tree nuts (subgroup 없음), Group 023 oil seeds and oilfruits (5개 subgroup), Group 024 seeds for beverages and sweets (subgroup 없음)가 있다. 그리고 허브와 향신료의 경우 코덱스에는 2개 그룹, Group 027 (3개 subgroup), Group 028 (9개 subgroup)이 있다. 코덱스 식품분류에서 식품에 부여된 commodity code의 수는 Group 020 27개, Group 022 32개, Group 023 46개, Group 0244개, Group 027 127개, Group 028 138개 이다. 한편 코덱스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분류 사이에는 여러 차이점이 있었다. 예를 들면 국내 식품분류에서는 곡류나 허브를 코덱스처럼 세분화하지 않았고 코덱스와 달리 땅콩을 견과류에 묶어서 한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고 기타식물류를 두었다. 코덱스 식품분류를 사용할 때 이러한 차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방사선 조사한 향신료의 저장중 미생물 변화 (Changes of Microorganism during the Storage of Spices as Affected by Irradiation)

  • 이병우;김형찬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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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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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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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Spices(Tumeric, Celery-seed, Cumin, Black pepper, Coriander) were irradiated at dose levels of 0, 5, 7 and 9kGy using Co60 source and stored at room temperature. After 12 months of storage following 9kGy irradiated spice, total aerobic bacteria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When the irradiation dose was 7kGy, microbial levels showed l02-103 levels. However, total lactic acid bacteria and E-coli were shown negative at below 5k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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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 Spectroscopy에 의한 감마선 조사된 향신료의 확인 (Detection of Gamma-Irradiated Spices by ESR Spectroscopy)

  • 양재승;남혜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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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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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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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Electron spin resonance(ESR) spectroscopy was us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irradiation dose on the ESR signal intensity of irradiated spices and to identify the stability of radicals after storage. Red, white and black peppers, and garlic powders were irradiated with doses of 0, 1, 5, 10, 20 and 30 kGy at room temperature using a Co-60 irradiator. Triplet ESR signals were observed in irradiated pepper powders, while singlet ESR signals were observed in irradiated garlic powders. Those characteristic signals were not detected in non-irradiated samples. The strength of ESR signals linearly increased with the applied doses(1~3 kGy). Highly positive correlation coefficients ($R^2$=0.9757~0.9933) were obtained between the irradiation doses and the corresponding ESR signal intensities. The signal intensities of irradiated samples were stable even after 97 days of storage at room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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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매에 따른 카레 향신료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및 혼합효과 (Antioxidant and Mixture Effects of Curry Spices Extracts Obtained by Solvent Extraction)

  • 안채경;이영철;염초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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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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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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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카레분의 단품향신료와 카레분(curry powder)을 메탄올, 에틸아세테이트, 헥산으로 추출하여 수율, 항산화 효과, 총페놀함량, 총토코페롤 함량을 측정하였다. 메탄올, 에틸아세테이트, 헥산의 추출 수율은 각각 $6.4{\sim}42.9$, $3.9{\sim}26.2$, $1.6{\sim}29.2\;%$로 극성이 높아질수록 수율이 증가하였다. 미강유의 각 용매별 추출물을 1,500ppm 첨가하여 Rancimat로 유도기간을 측정한 결과 메탄올 추출물은 rosemary, sage, ginger, turmeric, nutmeg 순으로 우수하였고, 에틸아세테이트 추출물은 rosemary, sage, oregano, thyme, ginger의 순이었으며 헥산 추출물은 rosemary, sage, oregano, ginger, thyme 순이었다. 1,500ppm을 미강유에 첨가하였을 때 BHT보다 유도기간이 길게 나타난 향신료는 3가지 용매 추출물에서 공통적으로 rosemary, sage, ginger, oregano, thyme이었으며 이들 향신료를 200, 500, 1,000, 1,500, 2,000 ppms 농도로 미강유에 첨가한 후 유도기간을 측정한 결과 rosemary와 sage는 헥산 추출물 2,000ppm에서, ginger는 메탄올 추출물 2,000ppm에서 우수한 효과를, oregano와 thyme은 에틸아세테이트 추출물이 1,500ppm과 2,000ppm에서 큰 차이 없이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Rosemary의 혼합에 따라 ginger와 thyme의 항산화 효과가 크게 증가함을 알 수 있었으나 상승효과라기 보다는 rosemary로 인한 유도기간의 연장 효과였다. 총페놀 함량은 메탄올 추출물은 $17,924{\sim}801\;mg%$, 에틸아세테이트 추출물은 $13,893{\sim}57\;mg%$, 헥산 추출물은 $6,864{\sim}12\;mg%$이었으며 총페놀함량과 항산화 효과가 일치하지는 않았다. 토코페롤의 경우 oregano가 3194.8mg%로 가장 높았으며, sage 1014.8 mg%, rosemary 571.1 mg%, thyme 187 mg%였고 ginger에서는 토코페롤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토코페롤함량과 항산화 효과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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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중 천연유래 안식향산에 관한 연구(I) -다류와 향신료로 사용되는 식물류중 친연유래 안식향산과 소르빈산의 함량 측정- (Studies on the Naturally Occurring Benzoic Acids in Foods. Part(I) - Naturally Occurring Benzoic Acid and Sorbic Acid in Serveral Plants Used as Teas or Spices-)

  • 김명철;박혜경;홍진환;이도연;박종석;박은지;김종욱;송경희;신동우;목진민;이주영;송인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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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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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4-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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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에서는 다류와 향신료로 사용되는 48종의 식물류중 천연으로 존재하는 안식향산과 소르빈산의 함량 분포를 식품공전의 방법과 GC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실험결과 소르빈산은 82.5%. 안식향산은 94.5%로서 비교적 높은 회수율을 얻었다. 다류로 사용되는 39종의 원료식물류중 안식향산 함량은 대부분이 50 ppm 미만의 낮은 농도로 분석되었다. 향신료 식물의 안식향산 함량과 다류와 향신료 식물에서 소르빈산의 함량은 모두 10 ppm 내외의 낮은 함량을 함유하고 있었다. 다류와 향신료 식물류의 사용부위별로 안식향산 및 소르빈산 함량의 분포도를 보면, 잎을 식용하는 식물은 안식향산이 12.5 ppm, 소르빈산은 8.1 ppm이었고, 뿌리를 이용하는 식물은 각각 16.8 ppm, 3.7 ppm이었으며, 종실류는 각각 9.8 ppm 및 2.3 ppm, 과실류 33.8 ppm, 1.2 ppm, 버섯류는 18.3 ppm 및 14.6 ppm이었다. 본 실험결과 48종의 다류 및 향신료 원료식물류중 천연유래 안식향산과 소르빈산의 함량은 그 분포도가 식물별로 광범위하였으므로 안식향산 및 소르빈산과 같은 천연유래 보존료 성분 함량에 대하여 일률적으로 함량 기준을 적용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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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향신료 첨가가 난황과 감람유 유화의 관능적 특성 (Effective of Extract Garlic, Spices of Emulsified with Egg-Yolk & Olive Oil)

  • 장혁래
    • 한국관광식음료학회지:관광식음료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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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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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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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Liquid egg yolk sabayon을 만들 때 버터 대신에 올리브오일과 마늘 첨가량을 달리하여 관능적 평가를 실시하여 조리표준화의 예시를 제시하고자 한다. 1, 맛에서는 마늘 10g 첨가에서 5.61로 대조군의 5.13보다 좋았다. 2. 색에서는 마늘 20g 첨가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고, 마늘 30g가 나쁘게 나타났다. 3. 향에서는 마늘 10g 첨가가 대조군 보다 좋았고 마늘 첨가군 모두가 대조군 보다 좋았다. 4. 종합적인 면에서도 마늘 10g첨가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Liquid egg yolk sabayon을 만들 때 적당량의 마늘을 첨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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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Promoting Properties of Natural Flavor Substances

  • Jun, Mi-Ra;Jeon, Woo-Sik;Ho, Chi-Tang
    •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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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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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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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study of health promoting and disease preventing compounds in food or by themselves, so called nutraceuticals or functional foods, has become a major field of research in food science. Natural flavor compounds are usually present in food, essential oils, spices, and herbs. These compounds can produce aroma, not only by themselves, but also in combination with other compounds. Today, however, greater interest is being paid to the health promoting properties of natural flavor substances rather than their flavoring properties. In fact, a number of naturally occurring flavor compounds that possess health promoting and disease preventing properties have been extensively studied and identified. The beneficial properties of natural volatile flavor compounds as well as non-volatile substances in spices and herbs discussed in this review include antioxidant, anticarcinogenic, anti-inflammatory, and immune enhancing activities.

향신료에서 유래되는 안식향산, 소브산, 프로피온산의 함유량 조사 (Monitoring of Benzoic Acid, Sorbic Acid, and Propionic Acid in Spices)

  • 윤상순;이상진;임도연;임호수;이근영;김미경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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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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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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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향신료 중 천연유래 보존료의 함유량을 조사하기 위하여 안식향산, 소브산 및 프로피온산의 함유량을 분석하였다. 향신료 중 안식향산 및 소브산 함량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LC-MS/MS)를 이용하였고, 프로피온산 함량은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GC-MS)를 이용하였다. 에탄올을 이용하여 용매추출 후원심분리 후 농축하는 방법으로 전처리 방법을 확립하였고, 직선성, 검출한계, 정량한계, 회수율 측정으로 분석방법을 검증하였다. 향신료 493건 수거하여 분석한 결과, 안식향산, 소브산, 프로피온산은 각각 165건, 88건, 398건에서 검출되었다. 안식향산, 소브산, 프로피온산의 검출 범위는 각각 불검출-391.99 mg/L, 불검출-57.70 mg/L, 불검출-188.21 mg/L이었다. 안식향산, 소브산, 프로피온산의 평균 검출량이 가장 높게 나타난 품목은 각각 계피(167.15 mg/L), 바질잎(22.79 mg/L), 백후추(51.48 mg/L)이었다. 본 연구에서 확립된 분석방법은 다양한 향신료를 대상으로 낮은 함량의 천연유래 보존료(안식향산, 소브산, 프로피온산) 분석에 적합한 방법이며, 분석결과는 향신료의 천연유래 보존료 함유량을 알 수 있는 근거자료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식품 검사 시 보존료 사용기준 위반 판정으로 인한 민원제기나 국가간 무역마찰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