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생활을 이루고 있는 주요식품 226종에 포함된 엽산치를 Lactobacillus casei 미생들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제 1보 및 2보에서 측정된 채소류와 과실류 식품은 이 보고에서 제외되었다. 엽산치함량은 유리형 및 결합형으로 각종 식품 100g중에 포함된 ug으로 표시하였다. 각종 식품 및 각 식품군에 포함된 영산치 함량은 크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종 식품에 포참된 영산 형태에 따른 화학적 조성도 크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단 작성시 결합형의 엽산치 함량이 사용될 것이며, 저장가공 및 조리계의 파괴율을 고려해야 하겠다. 가장 풍부한 영산의 급원은 효모로 2,800.8ug 결합형으로 식품 100g중에 함유됨을 보였다. 밀린 대두, 시금치, 냉이, 소 및 돼지 같은 100ug이상 함유됨을 보였다. 그 외의 말린 두류 및 종실류, 꼭, 숙갓, 미나리, 부추, 아스파라가스, 계란노른자, 소 콩팥은 50ug 이상 함유됨을 보였다. 파, 상치, 무우, 고추, 발효된 중 식품, 밀, 고구마, 느타리 버섯은 40 ug정도 함유됨을 보였다. 그외 대부분의 정제된 곡류, 전분류, 당류, 과실류, 육류, 어패류, 유류는 비교적 적게 함유됨을 보였다. 유지류, 음로 및 주류 조미료는 거의 함유량이 없음을 보였다. 저장가공 및 조리된 식품에서의 엽산치 함량은 전반적으르 크게 손실될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내 나물류 7종을 표준화된 5가지 다른 조리방법으로 조리 후 엽산 함량 변화 및 잔존율을 비교하였다. 엽산 함량 분석은 trienzyme-L casei 미생물법을 이용하였으며, 분석법은 정확성, 정밀성, 직선성, 검출한계 및 정량한계 등의 분석수행특성을 측정하여 검증하였으며, 내외부 분석품질관리를 수행하여 분석의 신뢰도와 숙련도를 평가하였다. 모든 분석법 검증은 AOAC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였으며, 7개월 동안 실시한 내부품질관리 및 숙련도 시험에서 모두 신뢰도 구간에 들어가는 결과를 얻어 본 실험에서 분석된 데이터의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 조리법에 따른 나물류의 엽산 함량은 조리 전 엽산 함량과는 상관없이 조리 방법에 따라 유의적으로 다르게 나타났다. 나물의 종류에 따라 엽산 리텐션에 차이를 보였는데 비교적 튀기기 조리 후 높은 엽산 함량을 보였고, 찌기 처리된 시료에서 낮은 함량이 나타났다. 엽산 잔존율은 취나물과 쑥갓을 제외한 나물류에서는 조리에 의해 전반적으로 증가된 잔존율을 보여, 나물류는 열처리 방법을 통한 조리 후 섭취하는 것이 엽산 섭취에 보다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조리 후 변화되는 엽산 함량에 관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국가영양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Aim: An epidemiological study was conducted based on an esophageal cancer patient's cohort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of folate intake and MTHFR C677T polymorphism with the prognosis of esophageal cancer in a Chinese population. Methods: 167 patients aged 37-75 years who had histological confirmed diagnosis of esophageal squamous cell cancer were collected from Jan. 2006 to Jan. 2008. MTHFR genotypes at the C677T site were analyzed by PCR-based RFLP methods, and the folate intake was computed by multiplying the food intake (in grams) and the folate content (per gram) of food in our questionnaire. Results: We found associations between the prognosis of esophageal cancer and smoking status, T and N stages. Individuals carrying the MTHFR 677CT and TT genotypes showed a shorter survival time than with the CC genotype, with adjusted HRs (95% CI) of 1.20 (0.56-2.15) and 2.29 (1.30-4.28), respectively. Similarly, those carrying MTHFR 677T allele had a 1.86-fold risk of death. A higher folate concentration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d risk of death, with an HR (95% CI) of 0.45 (0.18-0.87). Individuals with high folate intake and the MTHFR 677CC genotype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d risk of esophageal cancer (0.43, 0.25-0.89).Conclusion: Our findings supports the hypothesis that high folate intake and active MTHFR C677T polymorphism may exert protective roles in the prognosis of esophageal cancer in the Chinese population.
Choi, Young-Min;Eitenmiller, Ronald R.;Kim, Seon-Hee;Lee, Jun-Soo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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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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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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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Total folate content was determined by microbiological assay using Lactobacillus casei spp. rhamnosis (ATCC 7469) with a 96-well microplate technique. Using roasted peanut and red kidney beans as representative legume samples,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RSM) was supplied to optimize the trienzyme procedures for the determination of folate in legumes. After response surface regression (RSREG), the second-order polynomial equation was fitted to the experimental data. Ridge analysis showed that the optimal digestion times were <2 hr for $Pronase^{(R)}$ and $\alpha$-amylase, and <5 hr for conjugase to obtain maximal folate values for legume samples. This study confirms that established digestion times for cereal products (AOAC Method 2004.05) of 3 for protease and 2 hr for $\alpha$-amylase are applicable to legumes. Conjugase treatment can be reduced to 5 from 16 hr and the conjugase level to 5 from 20 mg per sample, providing significant cost saving.
본 연구에서는 식품 중의 엽산을 추출하기 위한 trienzyme 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alpha}$-amylase와 folate conjugase 를 동시에 처리하는 방법 (CI)과 기존의 방법대로 protease, ${\alpha}$-amylase, folate conjugase 세가지 효소를 각각 처리하는 방법 (SI)을 비교해 보았으며, 개선된 방법을 이용하여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엽산 함량을 분석하였다. 1) 12종 88개 식품에 대하여 엽산을 추출하기 위한 기존의 방법 (SI)과 두가지 효소를 동시에 처리하는 CI 방법으로 엽산 함량을 비교한 결과 식품의 종류에 따라 두 방법간에 -6.5%에서 34.0%까지의 차이를 보였다. 식품의 종류별로 paired t-test를 한 결과 9종에서는 유의적 차이를 볼 수 없었으며, 3종에서는 CI 방법이 SI 방법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효소 처리시간이 단축됨으로 인해 엽산의 손실이 적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실험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CI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2) CI 방법으로 식품 중의 엽산을 추출하고 미생물학적 방법으로 엽산 함량을 분석한 결과 햄버거의 100 g당 평균 엽산 함량은 29.0 ${\mu}g$, 치즈버거 35.6 ${\mu}g$, 불고기버거 34.4 ${\mu}g$, 새우버거 33.5 ${\mu}g$, 치킨버거 29.3 ${\mu}g$, 휘시버거 31.7 ${\mu}g$이었다. 비스킷의 엽산 함량은 28.1 ${\mu}g$, 감자튀김은 49.1 ${\mu}g$이었고, 피자 29.7 ${\mu}g$, 샌드위치 31.6 ${\mu}g$, 삼각김밥 24.3 ${\mu}g$으로 나타났으며, 이 값을 1회 분량으로 환산하면 버거종류는 43.1${\sim}$62.0 ${\mu}g$, 감자튀김 53.3 ${\mu}g$, 피자 28.4 ${\mu}g$, 샌드위치 47.4 ${\mu}g$, 삼각김밥 25.7 ${\mu}g$이었다. 3) 가공식품 26종의 엽산함량을 측정한 결과 100 g 당 엽산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은 캔옥수수로 89.5 ${\mu}g$이었고 다음으로는 냉동만두가 80.8 ${\mu}g$이었다. 그 외의 가공식품으로 소시지는 19.6 ${\mu}g$, 비엔나소시지 11.7 ${\mu}g$, 햄 11.5 ${\mu}g$, 튀긴어묵 10.7 ${\mu}g$ 등으로 측정되어 가공식품의 엽산 함량은 대체로 낮은 수준이었으며, 음료의 엽산 함량은 100 g당 1.0${\sim}$5.2 ${\mu}g$으로 매우 낮았다. 4) 본 연구에서 분석한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 소스, 음료 등 32종의 엽산 함량을 기존의 식품영양가표와 비교하였을 때 식품영양가표의 엽산값은 분석값과 비슷한 경우도 있었으나 0.04${\sim}$140배 까지 차이가 매우 큰 경우도 있었다. 본 연구에서 분석한 식품 중의 엽산 함량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엽산 섭취량을 파악하고자 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며, 어린이, 청소년, 젊은 성인층에서 섭취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패스트푸드와 새롭게 개발되는 가공식품의 엽산 함량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본 연구는 만성적인 에탄올 섭취시 엽산 결핍이 체내 콜레스테롤 함량과 항산화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Sprague-Dawley종 흰쥐에게 총 열량의 36%에 해당하는 에탄올을 함유한 액체식이를 4주간 급여하였다. 본 실험에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일 체중증가량과 사료효율은 알코올 급여군이 각각의 pair-fed군보다 낮았고 엽산 공급의 유무에 따른 영향은 없었다. 총 콜레스테롤 함량은 엽산 결핍과 함께 에탄올을 급여시킨 ED군과 Pair-fed군인 PD군 사이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엽산과 함께 에탄올을 급여시킨 EF군이 pair-fed군인 PF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HDL-콜레스테롤 함량과 HDL/총 콜레스테롤 함량은 전 군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혈장내 지질과산화물 함량은 엽산 결핍군인 PD와 ED군 모두 높았으며 엽산급여군에서는 에탄올을 급여한 EF군 pair-fed군인 PF군에 비해 유의적인 증가를 보여서 에탄올에 의한 지질과산화물 함량증가에 엽산 공급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 마이크로솜 내 지질과산화물 함량 역시 혈장내 지질과산화물 함량과 동일한 경향으로 에탄올 급여로 증가된 지질과산화물 함량에 대하여 엽산이 별다른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ADH 활성화는 전군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 catalase 활성도는 엽산을 결핍시킨 PD와 ED군과 에탄올 급여와 함께 엽산을 공급한 EF군이 pair-fed군인 PF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다. 간 세포질에서 SOD 활성은 전 군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 GSH-Px 활성은 에탄올 급여군이 각각의 pair-fed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은 활성을 보였으며 특히 에탄올과 함께 엽산을 공급한 EF군에서 가장 낮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GST 활성은 전 군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혈장내 retinol 함량은 엽산의 공급 유무와 상관없이 에탄올 급여군인 ED와 EF가 각각의 pair-fed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은 함량을 보였다. 간조직 내 retinol 함량은 엽산 결핍군에서는 에탄을 급여군인 ED군이 pair-fed군인 PD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은 함량을 보였으나 엽산 공급군에서는 에탄올에 의한 retnol 함량 저하에 대하여 엽산이 보호효과를 보였다. 간조직 내 retinyl palmitate 함량 역시 엽산의 공급 유무와 상관없이 에탄올 급여군이 비급여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혈장내 비타민 E 함량은 엽산을 결핍시킨 군 중 에탄올 급여군인 ED군이 pair-fed군인 PD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비타민E 함량이 낮았으며 엽산을 공급시킨 군에서는 에탄올 급여군과 pair-fed군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서 볼 때 에탄올 급여시 혈장 내 콜레스테롤 함량은 엽산 섭취에 의해 증가되었으나 지질과산화물과 항산화 효소 및 항산화 영양소의 변화에 대하여 엽산결핍이 에탄올 섭취에 의해 변화된 항산화계의 손상을 더욱 가중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trienzyme 추출 및 L. casei 분석법을 국내 다양한 수산 자원의 엽산 분석에 적용하기 위해 분석수행지표(직선성, 민감성, 정확성, 정밀성)를 분석 평가하여 분석법의 유효성을 검증하였다. 분석법의 검출한계(LOD)와 정량한계(LOQ)는 각각 0.562 ㎍/100 g와 1.057 ㎍/100 g으로 엽산 함량이 낮은 식품에 적용할 수 있는 분석법으로 나타났다. 시료 중 엽산 함량에 대한 L. casei 생육 관계는 다항식 모델(y=4-1.132/((1+X/0.0502)1.02)+1.26)로 분석한 결과 R2=1.0000을 나타내는 우수한 상관성을 얻었다. 또한, 분석법의 정확성과 정밀성이 우수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수산 자원 6개 군별에 따른 엽산 회수율 분석에서도 약 87-108%의 신뢰도가 확보된 회수율을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분석한 수산자원 20종의 엽산 함량분석 및 검증 데이터는 국내 수산 자원에 대한 신뢰도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인접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일상 식단에서 다양한 수산 자원이 자주 이용되고 있는 바 trienzyme-L. casei 분석법을 향후 수산 자원의 엽산 함량 분석에 확대 적용하여 국가수준의 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엽산 분석 데이터의 질적 양적 향상을 위해 첫째, AOAC법의 trienzyme 추출법과 식품공전의 암모니아 가수분해법을 비교 분석하고 둘째, 엽채류에 있어 trienzyme 추출법의 검증을 위해 국제표준인증물질을 분석하고 정밀성과 정확성을 측정하였다. 마지막으로 검증된 추출법을 적용하여 시판 봄나물(생것, 데친것)의 총 엽산 합량을 L. casei를 이용한 미생물학적 정량법을 적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CRM 485(mixed vegetable), CRM 487(pig liver), CRM 121(wholemeal flour), 시금치, 돌미나리의 경우 암모니아 추출법보다 trienzyme 추출법을 적용할 경우 엽산 함량이 시료에 따라 1.2에서 5.8배까지 증가하였다. 따라서 나물 등 엽채류 식품에 함유된 천연 엽산 분석에는 trienzyme 추출법 적용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Trienzyme 추출법을 적용하여 분석한 봄나물(생것, 데친 것)의 엽산 함량은 습물 기준(wet weight basis) 나물 생시료의 경우 오가피($146.9{\mu}g/100g$), 부지갱이($142.8{\mu}g/100g$), 갯기름($140.4{\mu}g/100g$)의 엽산 함량이 15개의 분석시료 중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반면 건물 기준(dry weight basis)을 적용한 절대량 비교에서는 민들레($1,643.0{\mu}g/g$), 시금치($1,284.8{\mu}g/g$), 비름나물($1,222.5{\mu}g/g$) 순으로 높은 엽산 함량을 나타내었다. 가죽나물, 참두릅, 세발나물, 돌미나리, 참취나물 경우 $100^{\circ}C$에서 30초간 데쳤을 때 엽산 함량은 차이가 없었으며(P>0.05) 갯기름나물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시료에서는 엽산 함량이 11~63% 감소하였다(건물 기준 비교). 본 연구에 적용된 엽산 trienzyme 추출법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국내 다소비 식품의 엽산 분석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생각되며 나아가 국가표준식품성분표 작성을 위한 엽산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It is important to prepare and execute the menu plan for proper and balanced intake of nutrients in the adolescenc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new approach for planning menu by ordinary meal pattern based on cooked foods groups. The amounts of cooked foods in the menu plan assumed to be single serving size. The middle school second graders participated for the study. A total of 313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CAN-pro 3.0 and SPSS WIN 12.0 program. The average content of energy in the menu plan was 2,453 kcal, the average ratios of energy contribution by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were 54.3%, 17.9%, 27.8%, respectively. A total of 56.9% menu plans (94.9% of male and 8.7% of female students') were below the lowest limit of optimum carbohydrate energy ratio of 55%. A total of 29.1% menu plans (33.1% of male and 23.9% of female students') were exceed the highest limit of optimum fat energy ratio of 30%. The NAR of minerals and vitamins were all 1.0 except for calcium (0.92) and folate (0.88). When INQ of the individual cooked food groups were calculated, kimch was the highest in all minerals and vitamins examined, suggesting that kimch may be the best source for all minerals and vitamins, including calcium and folate with the minimum change in energy content. In conclusion, the menu plan by ordinary meal pattern in this study was low in carbohydrate, high in fat, and contained enough minerals and vitamins except for calcium and folate for middle school students.
Purpose: To provide the nutritional information of sweet peppers, we have evaluated changes of nutrient content and retention rates by different sweet pepper types and blanching method. Methods: Four types of raw and blanched ($100^{\circ}C$, 30 sec) sweet peppers were prepared and their weight, nutrient content (3 water soluble vitamins, 10 minerals) and retention rates were analyzed. Results: The weight of blanched sweet peppers was decreased than that of raw sweet peppers. From the results of the two-way analysis, the type of sweet pepper had a greater influence than blanching method used on the thiamine, riboflavin, folate and vitamin C contents (but not niacin) (p<0.05). Red pimento contained the most thiamine (0.1 mg/100 g), riboflavin (0.16 mg/100 g), folate ($47.89{\mu}g/100g$) and total niacin (0.11 mg/100 g). Red paprika contained high levels of riboflavin (0.15 mg/100 g) and folate ($44.96{\mu}g/100g$). Orange paprika contained the highest vitamin C content (116.29 mg/100 g). In addition, the mineral content, with the exception of Se, was strongly influenced by the type of sweet pepper rather than the blanching method (p<0.001). The K content of sweet peppers was higher than other minerals. Overall, after blanching, high retention rates (over 70%) were observed in all types of sweet peppers. However, the retention rates of thiamin, vitamin C and Se showed lower levels (less than 70%). Conclusion: The vitamin and mineral contents depends more on the type of sweet pepper; although vitamin and mineral (except Se) contents showed some changes after blanching. Our results can be utiliz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cooking processes on nutritiona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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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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