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ailure 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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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cular Signatures of Sinus Node Dysfunction Induce Structural Remodeling in the Right Atrial Tissue

  • Roh, Seung-Young;Kim, Ji Yeon;Cha, Hyo Kyeong;Lim, Hye Young;Park, Youngran;Lee, Kwang-No;Shim, Jaemin;Choi, Jong-Il;Kim, Young-Hoon;Son, Gi Hoon
    • Molecules and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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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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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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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sinus node (SN) is located at the apex of the cardiac conduction system, and SN dysfunction (SND)-characterized by electrical remodeling-is generally attributed to idiopathic fibrosis or ischemic injuries in the SN. SND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of cardiovascular disorders, including syncope, heart failure, and atrial arrhythmias, particularly atrial fibrillation. One of the histological SND hallmarks is degenerative atrial remodeling that is associated with conduction abnormalities and increased right atrial refractoriness. Although SND is frequently accompanied by increased fibrosis in the right atrium (RA), its molecular basis still remains elusive. Therefore, we investigated whether SND can induce significant molecular changes that account for the structural remodeling of RA. Towards this, we employed a rabbit model of experimental SND, and then compared the genome-wide RNA expression profiles in RA between SND-induced rabbits and sham-operated controls to identify the differentially expressed transcripts. The accompanying gene enrichment analysis revealed extensive pro-fibrotic changes within 7 days after the SN ablation, including activation of transforming growth factor-β (TGF-β) signaling and alterations in the levels of extracellular matrix components and their regulators. Importantly, our findings suggest that periostin, a matricellular factor that regulates the development of cardiac tissue, might play a key role in mediating TGF-β-signaling-induced aberrant atrial remodeling. In conclusion, the present study provides valuable information regarding the molecular signatures underlying SND-induced atrial remodeling, and indicates that periostin can be potentially used in the diagnosis of fibroproliferative cardiac dysfunctions.

하인두암의 임상적 고찰 (Clinical Analysis on Cancer of the Hypopharynx)

  • 김영호;최은창;홍원표;김문석;이세영;홍정표;정형진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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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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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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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Background: Hypopharyngeal cancer represents about one-third the incidence of laryngeal cancer which is the most common cancer in head and neck area. Although there have been numerous reports regarding its clinical and statistical characteristics, more precise and ample data should be collected and analyzed in this country. Objectives: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pattern and patient's profile of the hypopharyngeal cancer, and we reviewed the treatment outcomes to search for an index of treatment modalities. Materials and Methods: The authors retrospectively analyzed 73 cases of hypopharyngeal cancer treated at Yonsei Medical Center during the 10-year period from 1985 to 1994. Five-year survival rate was calculated according to the primary site, clinical stage and treatment modality. Results: The incidence was predominated in male by 9 to 1 and peak incidence was 6th and 7th decades. Pyriform sinus was the main primary site(80.8%) followed by posterior hypopharyngeal wall(13.7%) and postcricoid area(5.5%). Advanced stage cancers(87.7%) were more common than early stage cancers. Radiotherapy(60.3%) was the most commonly used as primary treatment modality. Neck node metastasis was early occurred even in early stage cancers(61.5%), and overall rate of neck node metastasis was 69.9%. All surgical cases received procedures more than total laryngectomy and partial pharyngectomy. The most common cause of death was primary failure(81.5%) and it was highest in radiotherapy group. Five-year survival rate was significantly high in surgery group(90.9%). The overall 5-year survival rate of hypopharyngeal cancer was 30.3%. Conclusion: High index of suspicion should be required for early diagnosis. Also, surgery may be recommended for the primary treatment modality in advanced stage can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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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요로계 기형에 대한 임상적 고찰 (Clinical Observation of Congenital Urinary Tract Anomalies)

  • 장수희;김선준;이대열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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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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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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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목적 : 소아요로계 기형은 요로 감염의 주원인이며 발견시 비가역적인 신손상으로 만성 신부전과 고혈압의 원인이 되므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저자들은 요로계 전반의 선천성 기형의 발생양상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1986년 1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전북대학병원 소아과에 입원한 환자중 방사선적인 검사상 요로계 기형이 발견된 124명을 대상으로 기형의 종류와 빈도, 동반기형, 임상증상, 요로감염의 동반유무, 치료방법 등에 관하여 임상기록을 토대로 조사하였다. 결과 : 1)연령분포는 1세 미만이 61명(49%)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4-6세가 20명(16%)으로 많았다. 성별 빈도는 남아가 여아보다 2배정도 더 많았다. 2) 주증상은 발열이 가장 많았고 측복통, 산전진찰로 진단된 수신증, 복부종괴, 배뇨통, 빈뇨, 혈뇨등의 순이었다. 3) 요로계 기형은 방광 요관 역류가 가장 많았고 신우 요관 이행부 협착, 특발성 수신증, 중복 요로계, 거대요관 등의 순이었고 이중 85례에서 수신증이 동반되었다. 4) 단순기형은 109명(87%),복합기형은 15명(12%)으로 단순기형이 더 많았다. 5) 전체 124명중 68명(54.8%)에서 배양 검사에서 증명된 요로감염으로 104회 입원하였고 이때 동반된 기형으로는 방광요관 역류가 가장 많았으며 원인균은 E.coli(70%)가 가장 많았다. 6) 수술적 교정을 시행한 경우는 124명중 46명이었으며 이중 신우요관 이행부 헙착이 가장 많았다.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한 경우는 7명이었고 후부 요도 판막에 의한 신부전 1명에서 신장이식을 시행하였다. 결론 : 소아에서 요로기형은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고 지속적인 추적관찰을 함으로써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요로계 기형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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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맥동형 심방중격결손의 외과적처지 -4례 보고- (Surgical Repair of Inferior Sinus Venosus Defect - A Report Four Cases-)

  • 최형호;김천석;윤향석;최종범;최순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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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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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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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하정맥동 결손(inferior sinus venosus defect)은 하대정맥과 우심방의 경계 부위에 발생하는 심방중격결손의 한 형태로 매우 드문 선천성 심장질환이며, 심방중격의 하부 뒤쪽에 위치하고 한 개 이상의 우 폐정맥의 환류 이상을 동반하고 있어 개심술시 정확한 교정을 요하므로 수술 전 또는 수술 중 정확한 해부학적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저자들은 부분 폐정맥 환류이상을 동반한 하정맥동형 심방중격결손 4예를 치험하였다. 1예는 25세 성인이었고 3예는 14개월 미만의 영아 및 소아였다. 4예 모두 심부전 때문에 수술했으며 이중 4개월의 영아는 긴급 수술이 필요했다. 진단을 위해 심초음파 및 도플러 검사와 심도자법을 시행하였다. 수술전 확진은 1예에서 가능했고 3예는 수술전 병변을 의심하고 수술시 확진되었다. 수술방법으로 이상 환류되는 폐정맥이 좌심방으로 환류 되도록 자가심막을 이용하여 심방중격결손을 폐쇄하였다. 4예 모두 수술 결과는 양호하였으며 초음파 검사의 추적에서 하대정맥과 폐정맥의 환류장애 소견은 없었다. 정확한 수술 교정을 위해 수술전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며, 수술전 폐정맥의 부분 환류이상과 심방중격 결손으로 진단된 환자에서는 수술중 하정맥동 결손의 여부를 확인하여 적절한 수술적 교정을 시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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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첨판막 치환술의 장기성적 (Long-Term Result of Tricuspid Valve Replacement)

  • 임청;강문철;김경환;김기봉;안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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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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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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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삼첨판막친환술은 매우 드물게 시행되는 수술이며 그 장기 성적은 만족치 못한 수준이다. 또한 어떤 종류의 인공판막을 사용하느냐에 대하여도 논란이 많은 상황이다.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는 1989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10년동안 71명의 환자에서 72례의 삼첨판막 치환술을 시행하였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장단기 성적과 위험요인들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평균나이는 42$\pm$13세(16~65세)였으며 남여비는 32/39였다. 술전진단은 50례의 후천성판막질환과 18례의 선천성심장질환이 있었고 삼첨판폐쇄부전만 단독으로 있었던 경우도 4례 있었다. 사용된 인공판막은 기계판막이 69개, 조직판막이 3개였다. 승모판막치환술 또는 대동맥판막치환술과 같이 시행된 경우는 50례였고 1례에서는 폐동맥판막 치환술이 같이 시행되었다. 결과: 조기사망은 7례(9.7%), 만기사망은 7례(13.0%)였고 10년 생존율은 59.2$\pm$7.2%였다. 삼천판막혈전증은 5례에서 11번에 결쳐 발생하였으며 그중 1례는 재수술을 시행받았다. 생존자들의 대부분은 심장기능분류 I-II의 상태로 현재까지 외래 추적관찰중이다. 결론: 삼첨판막치환술은 비록 혈전증등의 위험이 상존하기는 하지만 비교적 낮은 사망률과 이환율을 보이고 있으며 기계판막의 경우에도 조직판막과 비교하여 큰 차이 없이 좋은 장기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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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질환을 가진 3개월 소아에서 장기간의 체외 막형 산소화 보조 후 몸무게 차이가 큰 공여자-수용자간 심장 이식 (Transplantation of an Extremely Oversized Heart after. Prolonged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Assistance in a 3-month-old Infant with Congenital Heart Disease)

  • 조현진;서동만;장원경;박천수;김영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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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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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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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International Society for Heart and Lung Transplantation (ISHLT)는 2007년 보고에서 선천성 심질환, 1세 미만의 나이, 이식 당시 체외 막형 산소화 보조가 심장 이식 후 사망의 유의한 위험 요소임을 보고하였으며, 몸무게 차이가 클 경우에도 사망의 위험도를 높인다고 하였다. 이 증례의 환아는 심한 좌심실 유출로 협착, 승모판 폐쇄 부전이 있어 Ross수술과 승모판 성형술을 시행하였으나 술 후 심한 좌심실 기능부전으로 체외 막형 산소화 보조를 적용하였다. 체외 막형 산소화 보조 30일이 경과한 생후 3개월 경 공여자-수용자간 몸무게 비가 4.42에 이르는 매우 큰 심장을 성공적으로 이식하였기에 이식의 기술적인 주요 사항을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하행 괴사성 종격동염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임상적 고찰 (Clinial Analysis of Surgical Management for Descending Necrotizing Mediastinitis)

  • 유정환;임승평;이석기;김용호;김시욱;강신광;유재현;이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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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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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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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배경: 하행 괴사성 종격동염은 구강인두 및 치성부위로부터 발생하여 종격동으로 확산되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다. 이에 저자는 수술적 치료를 받은 하행 괴사성 종격동염 환자의 치료결과를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하행 괴사성 종격동염으로 수술적 치료를 받은 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결과에 대해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군의 평균나이는 $56.6{\pm}12.3$ ($34{\sim}72$)세였다(남자: 6명, 여자: 2명). Endo 등의 분류에 따라 I형은 2예, IIA형은 1예, IIB형은 5예였다. 수술을 시행할 때 4예에서는 패혈증 소견을 보이고 있었다. 3예에서 연쇄상구균이 동정되었다. 집중치료실 기간은 $24.3{\pm}17.9$ ($3{\sim}58$)일, 재원일수는 $49.1{\pm}33.8$ ($20{\sim}125$)일이었다. 2예에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하여 약 25%의 사망률을 보였다. 결론: 적극적인 수술적 및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하행 괴사성 종격동염은 여전히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하행 괴사성 종격동염의 경우 조기 진단과 신속한 수술적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아주 제한된 경우에서만 경부 배액술만을 시행할 수 있다.

매복된 하악 제2대구치의 맹출 유도 (ERUPTION GUIDANCE OF IMPACTED MANDIBULAR SECOND MOLAR)

  • 이혜림;이광희;라지영;안소연;김윤희;임화신;이제우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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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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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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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치아의 매복은 맹출로 내의 물리적 장애물이나 치아의 비정상적 위치에 의해 발생한 치아 맹출의 정지로, 하악 제2대구치의 매복은 비교적 드물다. 매복된 하악 제2대구치는 우식, 치주염, 제1대구치 치근흡수 등을 유발하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요구된다. 첫 번째 증례는 10세 남자 환자로 하악 양측 제2대구치의 매복을 구리선을 이용하여 치료하였다. 두 번째 증례는 12세 여자 환자로 구강검진 도중 하악 좌측 제2대구치의 매복이 발견되어 Humphrey 장치를 이용하여 치료하였다. 세 번째 증례는 17세 여자 환자로 하악 우측 소구치부에 식립한 미니 임플란트를 고정원으로 하는 uprighting spring을 이용하여 하악 우측 제2대구치의 매복을 치료하였다. 네 번째 증례는 18세 남자 환자로 매복된 하악 좌측 제2대구치에 부착한 교정용 버튼과 하악지에 식립한 미니 임플란트를 elastic thread로 연결하여 치료하였다.

소아 언어발달지연의 연구 - 특히 원인을 중심으로 - (A Clinical Study on Children with Delayed Language Development - Especially Focussing on Causes -)

  • 김정호;문한구;하정옥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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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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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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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1986년 1월부터 1988년 6월까지 30개월동안 '말이 늦다(언어발달지연)'는 것을 주소로 본원 소아과에 내원한 환아 중 언어발달지연의 진단기준에 부합하였던 5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1. 환아의 초진시 연령은 2-2.9세군이 16례 (30.8%), 3-3.9세군이 11례(21.2%)로 전체 환아의 반수 이상이 2-3.9세 사이에 내원했다. 2. 성별분포로는 남아가 39례, 여아가 13례로서 3:1의 비로 남아에서 많았다. 3. 원인은 지능발달지연이 28례(53.8%)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발달성 언어장애가 12례(23.1%), 자폐증이 7례(13.5%)의 순으로 많았다. 4. 동반된 질환들로는 발음장애가 9례(17.3%)로 가장 많았고 사시가 5례(9.6%), 경련성질환이 4례(7.7%)에서 있었다. 5. 치료는 특수교육이 23례(44.2%), 언어치료가 12례(23.1%), 정신과적 자문이 7례(13.5%)에서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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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rine Sarcoma: Clinical Presentation, Treatment and Survival Outcomes in Thailand

  • Potikul, Chalermrat;Tangjitgamol, Siriwan;Khunnarong, Jakkapan;Srijaipracharoen, Sunamchok;Thavaramara, Thaovalai;Pataradool, Kamol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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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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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9-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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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ackground: Uterine sarcoma is a group of rare gynecologic tumors with various natures, and different lines of treatment. Most have a poor treatment outcome. This study targeted clinical characteristics, treatment, overall survival (OS), progression-free survival (PFS), and prognostic factors in uterine sarcoma patients in one tertiary center for cancer care. Materials and Methods: Uterine sarcoma patients who were treated at the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Faculty of Medicine Vajira Hospital between January 1994 and December 2014 were identified. Clinico-pathological data were analyzed. Prognostic outcomes were examined by Kaplan-Meier curves and Cox regression analysis. Results: We identified 46 uterine sarcoma patients: 25 carcinosarcoma (CS) (54.3%), 15 leiomyosarcoma (LMS) (32.6%), and 6 undifferentiated uterine sarcoma (UUS) (13.1%) cases. Mean age was $54.0{\pm}11.9years$ (range 25-82 years). Abnormal uterine bleeding was the most common presenting symptom (63.0%). Among 33 patients (71.7%) who had pre-operative tissue collected, diagnosis of malignancy was correct in 29 (87.9%). All patients received primary surgery and retroperitoneal lymph nodes were resected in 34 (73.9%). After surgery, 5 (10.9%) had gross residual tumors. Stage I disease was most commonly found (56.5%). Adjuvant treatment was given to 27 (58.7%), most commonly chemotherapy. After a median follow-up of 16.0 months (range 0.8-187.4 months), recurrence was encountered in 22 patients (47.8%). Median time to recurrence was 5.8 months (range1.0-105.5 months). Distant metastasis was more common than local or locoregional failure. The 2-year PFS was 45.2% (95% confidence interval [CI], 30.6%-59.7%) and the 2-year OS was 48.3% (95% CI, 33.3%-60.7%). Multivariable analyses found residual disease after surgery as a significant factor only for PFS. Conclusions: Uterine sarcoma is a rare tumor entity. Even with multimodalities of treatment, the prognosis is still poor. Successful cytoreductive surgery is a key factor for a good survival out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