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s survive and proliferate through complex interactions among diverse molecules across multiomics layers. Conventional experimental approaches for identifying these interactions have built a firm foundation for molecular biology, but their scalability is gradually becoming inadequate compared to the rapid accumulation of multiomics data measured by high-throughput technologies. Therefore, the need for data-driven computational modeling of interactions within cells has been highlighted in recent years. The complexity of multiomics interactions is primarily due to their nonlinearity. That is, their accurate modeling requires intricate conditional dependencies, synergies, or antagonisms between considered genes or proteins, which retard experimental validations.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ies, including deep learning models, are optimal choices for handling complex nonlinear relationships between features that are scalable and produce large amounts of data. Thus, they have great potential for modeling multiomics interactions. Although there exist many AI-driven models for computational biology applications, relatively few explicitly incorporate the prior knowledge within model architectures or training procedures. Such guidance of models by domain knowledge will greatly reduce the amount of data needed to train models and constrain their vast expressive powers to focus on the biologically relevant space. Therefore, it can enhance a model's interpretability, reduce spurious interactions, and prove its validity and utility. Thus, to facilitate further development of knowledge-guided AI technologies for the modeling of multiomics interactions, here we review representative bioinformatics applications of deep learning models for multiomics interactions developed to date by categorizing them by guidance mode.
순수하게 형식적인 견지에서 직관주의 논리는 거짓말쟁이 유형의 역설을 다루는데 어떠한 이점도 없다고 여겨진다. 이 글에서 우리는 표준 직관주의 자연연역체계가 거짓말쟁이 유형의 역설에 취약함을 논할 것이다. 다시 말해, 거짓말쟁이 유형의 문장을 수용함이 모순(${\perp}$)을 도출하는 추론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이중부정 제거규칙(DNE)에 대한 제약이 ${\perp}$을 도출하는 추론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는 거짓말쟁이 유형의 역설에 대한 직관주의적 접근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표준 자연연역 체계의 표현력이 부족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주어진 체계 S에 대한 메타-레벨 부정 연산자 ⊬$_s$와 메타-레벨 모순 연산자 ⋏를 직관주의 체계에 도입할 것이다. 그리고 체계의 완전성에 대한 가정 없이는 이 체계에서 ${\perp}$에 대한 추론을 얻을 수 없음을 보일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중 메타-레벨 부정 제거규칙(DMNE)을 고려할 것이다. 이 규칙은 체계의 완전성을 암묵적으로 가정하며 DMNE에 대한 제약은 ${\perp}$의 추론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아시아계와 남미계 미국인 이민자 엄마의 언어 사용과 학령 전 아동의 학교준비도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미국 교육부에서 구축한 전국적 대표성을 지니는 출생 코호트 자료에서 이민자 엄마의 자녀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중다회귀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시아계와 남미계 집단 모두에게서 이민자 엄마가 모국어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영어만 사용하거나 영어와 모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 자녀의 표현적 언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시아계 이민자 엄마가 모국어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영어만 사용하거나 영어와 모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자녀의 친사회적 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영어와 모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이민자 엄마의 미국 내 거주기간이 길수록 자녀의 학습 접근과 행동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이민자 가정의 학령 전 아동의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개입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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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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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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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Objectives: Restricted and repetitive behaviors (RRBs) are a core symptom in the diagnosis of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The complexity of behavioral patterns has called for the creation of phenotypically homogeneous subgroups among individuals with AS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1) to investigate the different types of RRBs and 2) to explore whether subgroups created by RRBs would show unique levels of functioning in toddlers and young children with ASD. Methods: A total of 313 children with ASD, aged 12-42 month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The Autism Diagnostic Interview-Revised was used to obtain information on the different types of RRBs by grouping 15 items into six categories. The Vineland Adaptive Behaviors Scale, a parent-reported questionnaire, was used to measure adaptive functioning. A portion of the children were analyzed separately for verbal-related RRBs based on their expressive language level. Two-step cluster analysis using RRB groups as features was used to create subgroups. Analysis of covariance while covarying for age and language was performed to explor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each cluster group. Results: Sensory-related RRBs were the most prevalent, followed by circumscribed interests, interest in objects, resistance to change, and repetitive body movements. A subset of the children was analyzed separately to explore verbal-related RRBs. Four cluster groups were created based on reported RRBs, with multiple RRBs demonstrating significant delays in adaptive functioning. Conclusion: Heterogeneity of RRBs emerges at a young age. The different patterns of RRBs can be used as valuable information to determine developmental trajectories with better implications for treatment approaches.
상지의 운동기능 장애는 뇌졸중 환자에게서 빈번히 보고되는 증상 중의 하나이다. 뇌졸중의 원인인 신경학적 손상의 회복은 발병 초기인 6개월 동안 가장 활발히 일어나며, 이 시기의 회복은 이후 기능회복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과 상지 운동기능의 재활을 위하여 다양한 재활치료 접근이 적용되어 왔으나 그 효과성에 있어서 일관성이 결여된 결과가 보고되어 왔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의 신경학적, 기능적 상지 운동 기능의 재활을 촉진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치료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재활의학 분야의 연구에서 음악은 운동기능의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하지 운동기능 향상에 있어서 리듬 적용의 근거 및 그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하지만, 음악연주를 활용한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기능 재활에 대한 근거는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적용 대상 또한 만성 뇌졸중 환자에 제한 되어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운동기능을 촉진하는 음악의 역할을 근거로,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기능 재활을 위하여 다양한 음악활동을 사용한 선행 연구를 고찰 및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아급성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기능의 재활을 도모하기 위한 악기연주 활용 방안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종교를 문화-언어로 이해한 린드벡의 후기자유주의에 관한 것이다. 전통적인 기독교 신학의 인식-명제적 접근과 자유주의의 경험-표현주의적 접근이 포스트모던적 종교 현상에 대한 해결책이 되지 못함을 인식한 조지 린드벡은 기존의 두 접근법들을 극복할 대안으로서 문화-언어적 접근법을 제시한다. 린드벡의 후기자유주의가 가진 첫 번째 통찰은 종교를 문화나 언어로 이해한다는 것인데, 이는 인간이 언어를 배우듯 종교에도 익숙해진다는 이유에서다. 두 번째 통찰은 첫 번째 것에서 파생된 것으로서 교리를 문법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만약 종교와 교리를 이런 식으로 이해한다면 종교 간의 갈등과 충돌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인데, 이는 각각의 종교가 마치 언어에 좋고 나쁨이나 옳고 그름이 없는 것처럼 나름대로의 체계 안에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접근법이 종교 상호간에 화해를 가능케 하고, 실행성을 강조하고, 또 성경을 귄위 있는 신학적 텍스트로 삼았다는 점은 중요한 기여로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텍스트 자체보다는 교회의 해석에 더 큰 비중을 두었고, 진리를 내적 일관성으로 격하시켰고, 모든 종교를 동일한 가치로 보는 극단적 상대주의와 언어가 종교생활에 필수적이라는 엘리트주의를 조장했을 뿐 아니라 신학적 종말론을 주장함으로써 명제주의로 회귀했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러므로 연구자는 린드벡의 문화-언어의 종교이론을 신학적 보수주의와 자유주의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는 부족하다고 결론 내린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오늘날 우리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고 그 중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이에 비례하여 임베디드 시스템의 복잡도와 이를 개발하려는 노력 또한 더욱 더 증가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이질적인 특성은 시스템 개발 및 통합 시에 에러를 야기하는 주원인이 된다. 그 중에서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인터페이스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시스템 에러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이다. 우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동시설계를 위한 실제적인 인터페이스 동시 검증 기법을 제안하고 이를 지원하는 도구를 구현하였다. 먼저, 이 논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간의 상호작용을 기술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명세를 정의한다. 이 명세 방법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로간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 명세로부터 하드웨어 명세로의 변환이 가능하여 전체 시스템이 소프트웨어의 입장에서 기술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작성된 하드웨어 설계와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해 명시된 인터페이스의 의미대로 동작하는지를 검증하는 기법을 제시한다. 주어진 명세로부터 소프트웨어의 동작을 가정하고 이를 하드웨어 설계로 모델링하여 하드웨어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델검증을 수행하고, 그 후 소프트웨어의 동작에 대해 검증을 수행하는 가정-보증 추론(assume-guarantee reasoning) 방식의 검증을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검증 연구들이 저수준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하여 현실적 적용이 힘들었던 반면 우리는 디바이스 API, 디바이스 드라이버, 디바이스 컨트롤러 등의 저수준의 인터페이스 코드들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검증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코드가 바로 통합되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경제공간에서 신뢰형성의 개념적 틀과 발전단계를 제시하고, 신뢰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찰하였다. 경제공간에서 신뢰형성의 개념적 틀은 세 가지 접근, 즉 규범적. 규제적 요인(법, 규범)과 사회적 위치 및 경제적 시스템(믿음, 정치, 제도)을 포함하는 거시적(구조적 제도적) 접근, 외적장치(표현요인, 사회적 역할, 중요한 상징)와 배경(물리적 공간, 매개자인 기술 지식 등)을 포함하는 중시적(상호주관적) 접근, 그리고 경제행위자의 의지(가치의 내재화)와 계산(모험 및 불확실성 분석)을 포함하는 미시적(주관적) 접근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경제행위자 간 상호협력이 지속됨에 따라 신뢰형성은 거시적(구조적 및 제도적) 수준에서 중시적(상호주관적) 수준, 미시적(주관적) 수준으로 점차 발전한다. 또한, 경제공간에서 경제행위자 간 신뢰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경제행위자 간 장기적 반복적 상호작용, 정보공유와 호혜성, 상호의존과 자산특유성, 불확실성, 근접성, 기업의 문화 및 규범과 공식적 제도 등이다.
본 연구는 동시대에서 요구되는 재생적 환경특성을 고려하고, 지속가능한 정원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개념적 바탕과 적용의 기초를 마련하는 것을 배경으로 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로빈슨의 자연주의적 가치관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클레망의 정원이론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며, 클레망의 정원에 구현된 자연주의적 차별특성을 로빈슨의 와일드가든과 비교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클레망에게 있어서 정원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식물의 움직임에 의해 형성되는 공간에 대한 과정의 미학으로 대상지에 정착하여 가는 생태적 프로세스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움직이는 정원'을 실현한다는 것은 자연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연에 순응하고, 식물들의 종자가 계획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적절한 생육환경을 찾아가도록 허용해야 하는 가능성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둘째, 야생(Wild)에 대한 가치관은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표현특성을 지니는데, 로빈슨의 경우 소규모의 정원으로서 기존 공간에 대한 연화(軟化) 기능을 담당하며 종속적인 특징을 가진다. 반면 클레망의 정원은 공간의 주체로서 거시적 안목에서의 전략이며, 생태적 역할의 중심이 되는 인프라스트럭쳐로서 구체화된 하향식 접근 특성을 가진다. 셋째, 로빈슨과 클레망의 정원에 대한 공간운용 관점은 자연의 자율성과 정원의 야생에 대한 불가분의 관계를 인정하며 자연에 대한 보존이 성립되어질 때 우리가 원하는 삶과 공존할 수 있다는 가치를 전달하며, 그들의 정원은 환경결정론의 관점을 바탕으로 식물이 매체가 된 환경가능론적 논지와 생태학적 입장의 중재로 유추된다.
최근 정보 유통의 주요 매체인 인터넷 뉴스와 SNS의 매체 간 특성 차이를 주목한 많은 연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양 매체의 차이를 정보의 수요 및 공급 관점에서 파악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하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정보는 언론사의 뉴스 기사를 통해 대중에게 노출되고, 대중은 이러한 기사에 대한 의견 또는 추가정보를 SNS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해당 정보를 수용함과 동시에 확산시킨다. 이러한 측면에서 언론사가 뉴스를 제공하는 행위를 정보의 공급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대중은 SNS를 통해 이에 대한 관심을 능동적으로 나타냄으로써 해당 정보에 대한 소비 수요를 표출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이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 의해 결정되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정보의 가치를 정보 수요와 정보 공급의 관계에 기반을 두어 측정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정보 공급의 대표 매체로 인터넷 뉴스 기사를, 정보 수요를 나타내는 대표 매체로 트위터를 선정하고, 특정 이슈에 대한 뉴스의 정보로서의 가치를 이와 관련된 트위터의 양으로 평가하는 뉴스가치지수(NVI, News Value Index)를 고안하여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제안 방법론은 각 이슈별로 NVI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정보 가치의 변화를 시각화하여 나타낸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제안 방법론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인터넷 뉴스 387,018건과 트윗 31,674,795건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이슈가 전체 정보 시장의 평균 가치에 수렴하는 형태로 변화함을 알 수 있었으며, 꾸준히 평균 이상의 가치를 가지며 정보 시장을 장악하는 등 특이한 양상을 보이는 흥미로운 이슈도 존재함을 파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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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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