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ntomopathogenic nemat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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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ological and Molecular Characterization of a Newly Identified Entomopathogenic Bacteria, Photorhabdus temperata M1021

  • Jang, Eun-Kyung;Ullah, Ihsan;Lim, Jong-Hui;Lee, In-Jung;Kim, Jong-Guk;Shin, Jae-Ho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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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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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5-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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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resent study concerned the ident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a novel bacterial strain isolated from entomopathogenic nematodes collected from different regions in Korea. The bacterial isolate M1021 was Gramnegative, bioluminescent, and produced red colonies on MacConkey agar medium. A rod-shaped structure was confirmed by the electron micrograph. Fatty acid composition was analyzed by using the Sherlock MIDI system. The identification was further supported by 16S rDNA sequence analysis, which revealed 96-99% sequence homology with strains of Photorhabdus temperata. The location of the isolated strain of P. temperata in the phylogenetic tree was confirmed and it was named P. temperata M1021. P. temperata M1021 exhibited catalase, protease, and lipase activities when grown on appropriate media supplemented with respective substrates. The culture of P. temperata M1021 exhibited insecticidal activity against the larvae of Galleria mellonella and the activity was the highest after 3-4 days of cultivation with agitating at $28^{\circ}C$ under 220 rpm. Antibacterial activity was also observed against Salmonella Typhimurium KCTC 1926 and Micrococcus luteus KACC 10488.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에 대한 알팔파바구미의 감수성 실내 검정 (Susceptibility of the Alfalfa Weevil, Hypera postica (Coleoptera: Curculionidae) to Korean Entomopathogenic Nematodes in Laboratory Assays)

  • 김형환;한건영;박정찬;추호렬;조성래;이홍수;이동운;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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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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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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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 S. carpocapsae GSN1 계통(ScG), S. glaseri Dongrae 계통(SgD),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 Hamyang 계통(HbH) 및 Heterorhabditis spp. Cyeongsan 계통(HeG)에 대한 알팔파바구미의 감수성을 실내 페트리디쉬 검정하였다. 알팔파바구미의 유충 치사율은 선충 종과 처리농도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알팔파바구니의 유충 한 마리당 각 선충 계통의 감염충(3령충)을 20마리 이상 접종했을 때 3일 후 77.5(HbH)-100(SgD)의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선충의 침입수는 선충 종과 처리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나, 증식수는 유의적 인 차이가 없었다. 침 입수에서는 SgD를 알팔파바구미 유충 한 마리당 80마리로 접종했을 때 30.2마리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증식수는 HeG를 알팔파바구미 유충 한 마리당 80마리로 접종했을 때 2,671.5로 가장 많았다.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 4 계통은 알팔파바구미의 성충에는 전혀 기생하지 않았으나 노숙 유충에 대해서는 매우 감수성이었다.

주둥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iatus)에 의한 퍼레니얼라이그라스(Lolium perenne)피해와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 (Damage of Perennial Ryegrass, Lolium perenne by Chestnut Brown Chafer, Adoretus tenuimaculatus (Coleoptera: Scarabaeidae) and Biological Control with Korean Isolate of Entomopathogenic Nematodes)

  • 이동운;추호렬;신옥진;윤재수;김영섭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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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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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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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주둥무늬차색풍뎅이는 성충이 각종 활엽수의 잎을 가해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이지만 유충에 의한 피해도 벤트그라스에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진주골프장의 퍼레니얼라이그라스에서 7월에 잔디가 황화 현상을 보이면서 시들음 증상이 나타나 조사한 결과, 주둥무의차색풍뎅이 유충에 의한 피해로 확인되었다. 피해는 한지형 잔디의 하고현상과 비슷하나 관수 후에도 잔디의 활력이 회복되지 않고, 부분적으로 고사가 일어나는 차이를 보였다. 한편, 주둥무의차색풍뎅이 유충의 환경친화적 방제를 위하여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의 효과를 실험실과 골프장에서 수행하였다. 실험실내에서 주둥무의차색풍뎅이 3령충은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 제주 strain과 Hererorhabditis sp. 경산 strain,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 strain, S.glaseri 동래 strain, S.longicaudum 논산 strain 중 H.bacteriophora 제주 strain과 Heterorhubditis sp. 경산 strain에 의한 치사율이 95%로 가장 높았다. 골프장 fairway에서의 야외실험에서는 H. bacreriophora제주 strain과 Heterorhabditis sp. 경산 strain, S.carpocapsae 포천 strain에 의한 유충 감소율이 28-57%로 다양하였다.

등얼룩풍뎅이(Exomala orientalis)에 대한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의 병원성 (Pathogenicity of Korean Entomopathogenic Nematodes to Exomala orientalis(Coleoptera : Scarabaeidae))

  • 이동운;김형환;이상명;추호렬;최우근;권태웅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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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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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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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골프장의 문제해충들 중 등얼룩풍뎅이(Exonala orientalis) 3령충의 방제를 위하여 21계통의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Heterorhabditis bacteriophora 함양 계통과 Heterorhabditis sp. 202, 206, 217,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 통,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 S. longicaudum 공주, S. longicaudum 논산, Steinernema sp. 7, 24, 62, 55, 60, 64, 206, 207, 209, 210, 219, 227 계통}을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등얼룩풍뎅이 유충 한 마리당 200마리의 선충을 처리하였을 때, 14일 후 치사율은 Heterorhabditis sp. 202 계통이 $55\%$, Heterorhahditis sp. 205 계통과 H. bacteriophora 함양 계통이 각각 $50\%$의 치사율을 나타내어 Heterorhabditis속 선충들의 병원성이 $32.5\%$이하의 치사율을 나타낸 Steinernema속 선충에 비하여 높았다. 등얼룩풍뎅이 3령충 내에서 증식된 선충수는 Heterorhabditis sp. 202 계통이 273,064마리, S. carpocapasae 포천 계통이 273,043마리, Heterorhabditis sp. 217 계통이 248,887마리로 이들 선충들의 증식수가 일반적으로 많았다.

곤충병원성 선충을 이용한 목화바둑명나방(Palpita indica Saunder)의 생물적방제 (Biological Control of Cotton Caterpillar, Palpita indica Saunder (Lepidoptera: Pyralidae) with Entomopathogenic Nematodes)

  • 김형환;추호렬;박정규;이상명;추영무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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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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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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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화바둑명나방에 대한 곤춘병원성 선충의 병원성은 선충의 종과 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치사율은 령기에 따라 달랐다. 실험에 사용한 S. carpocapsae 포천 계통, S. glaseri 동래 계통, S. longicaudum 논산 계통, H. bacteriophora 함양 계통과 Heterorhabditis sp. 경산 isolate 중 S. carpocapsae의 효과가 가장 좋았다. 목화바둑명나방 유충 한 마리당 S. carpocapsae를 20마리 이상 처리하였을 때 72시간 후 5령충과 전용을 제외하고는 모든 령기에서 거의 100%의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어린 유충일수록 감수성이 높았다. 곤충병원성 선충의 목화바둑명나방에 대한 반수치사농도는 선충의 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S. carpocapsae의 경우 령기에 따라 4.9~8.2마리였다. 각 령기에서 유충 한 마리당 선충을 20마리 접종하였을 때 가장 짧은 반수치사시간은 S. carpocapsae의 경우 령기에 따라 3.4~9.2시간이었다. 목화바둑명나방의 S. carpocapsae에 대한 치사율은 실험장소, 처리농도, 오이 잎의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S. carpocapsae의 ha당$ 1$\times$10^{9}$ /마리 처리구보다 $3$\times$10^{9}$ 마리구에서, 노지보다 시설하우스에서, 상엽과 중엽보다 하엽에서 치사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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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지에서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tid와 Heterorhabditid를 이용한 파밤나방(Spodoptera exigua)의 생물적 방제 (Biological Control of Beet Armyworm, Spodoptera exigua(Lepidoptera: Noctuidae) with Entomopathogenic Nematodes(Steinernematid and Heterorhabditid) in Greenhouse)

  • 김형환;조성래;이동운;이상명;추호렬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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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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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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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엽채류 재배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파밤나방을 환경친화적으로 방제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토양에서 분리한 steinemematid 선충과 heterorhabditid 선충 5계통(Steinernama carpocapsae GSN1, Steinernema sp. GSNUS-10, Steinernema sp. GSNUS-14,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 Hamyang, Heterorhabditis sp. GSNUH-1)을 이용하여 petri dish와 pot 및 엽채류 재배 온실에서 병원성과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곤충병원성 선충 5계통의 파밤나방에 대한 반수치사농도($LC_{50}$)를 조사한 결과, 선충의 계통과 파밤나방의 령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LC_{50}$은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GSN1) 계통이 파밤나방 $2{\sim}4$령충에서 $3.8{\sim}5.1$마리로 가장 낮았다. 파밤나방에 대한 pot와 시설재배지에서의 병원성 실험결과도 선충 계통, 처리농도, 처리횟수 및 엽채류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Steinernema 계통 선충들이 Heterorhabditis 계통 선충들보다 병원성이 높았다. 선충의 처리회수에 따른 파밤나방 유충 치사율은 선충의 계통과 처리농도에 관계없이 1회 처리보다 2회와 3회 처리에서 방제효과가 높았다. 파밤나방에 대한 곤충병원성 선충의 방제효과는 양배추나 케일보다 배추에서 높았다. 시설 재배지에서 GSN1이 파밤나방에 대한 방제효과가 가장 높았고, 처리농도에서는 $m^2$당 100,000마리(720,000마리 $7.2m^{-2}=1{\times}10^9$마리 $ha^{-1}$)가 다른 두 농도처리보다 높았다.

골프장 잔디 해충과 천적의 종류 (Turfgrass Insect Pests and Natural Enemies in Golf Courses)

  • 추호렬;이동운;이상명;이태우;최우근;정영기;성영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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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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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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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우리 나라 골프장의 잔디 가해 해충과 천적에 관한 조사에서 잔디를 가해하는 해충은 6목 10과 28종이 확인되었고, 잔디흑응애(Eriophydae zoysiae)와 고구마뿌리혹선충(Meloidogyne incognita)도 피해를 주고 있었다. 풍뎅이 유충인 굼벵이는 전 조사 골프장의 모든 코스에서 피해를 조고 있었으며, 검거세미나방이나 거세미나방도 많은 피해를 주고 있었다. 그리고 푸충나방류(Crambus sp.)와 깍지벌레류, 각다귀(Tipula sp.)도 잔디에 피해를 주고 있었다. 반면, 일본왕개미(Camponitus japonicus), 곰개비(Formica japonica), 고동털개미(Lasins japonicus)는 직접적인 잔디 피해보다는 간접적인 피해가 많았다. 즉, 잔디나 골프장 군데군데에 집을 만들거나 골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었다. 잔디 해충의 천적으로는 곤충병원성 선충과 곤충변원성 곰팡이 및 유화병균등의 곤충 병원미생물과 파리매와 같은 포식성 천적류, 그리고 굼벵이벌 등과 같은 기생성 곤충류가 채집되었다. 병원성 선충으로는 Heterorhabditidae과의 Heterorhabditis sp.와 Steinernematidae과의 Steinernema glaseri와 S. longicaudum이 굼벵이와 잔다밭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경산의 대구골프장에서 발견된 Heterorhabditia sp,는 동얼룩풍뎅이와 주둥무늬차색풍뎅이 유충에서 분리되었는데 병원성이 매우 뛰어났다. 병원성 곰팡이는 Beauveria bassiana와 Metarhizium anisopliae가 등얼룩풍뎅이에서 확인되었다. 그리고 유화병(milky disease)을 일으키는 Paenibacillus popilliae가 주둥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latus)와 등얼룩풍뎅이(Exomala orientalis), 주황긴다리풍뎅이(Ectinohoplia rufipes), 녹색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경산의 대구 골프장에서 발견되 Heterorhabditis sp.는 등얼룩풍뎅이와 주둥무늬차색?뎅이 유층에서 분리되었는데 병원성이 매우 뛰어났다. 병원성 곰팡이는 Beauveria bassiana와 Metarhizium anisopliae가 등얼룩풍뎅이에서 확인되었다. 그리고 유화병(milky disease)을 일으키는 Paenibacillus popilliae가 주둥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latus)아 등얼룩풍뎅이(Exomala orentalis), 주황긴다리풍뎅이(Ectinohoplia rufipes), 녹색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에서 발견되었다. 관찰된 파리매 3종 중 파리매(Promachus yesonicus)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였다. 굼벵이벌(Tiphia sp.)은 주둥무늬차색풍뎅이와 등얼룩풍뎅이의 유충에서 확인되었는데 발견된 개체수는 많지 않았다. 식무 기생선충으로는 고구마뿌리혹선충이 들잔디(Zoysia japonica)와 금잔디(Z.matrella), 버뮤다그라스(Cynodon dactylon)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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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곤충과 포유류에 대한 곤충병원선충(Steinernema carpocapsae)과 공생세균(Xenorhabdus nematophilus)의 독성 (Toxicological Analysis of the Entomopathogenic Nematode, Steinernema carpocapsae, and the Symbiotic Bacteria, Xenorhabdus nematophilus on Beneficial Insects and Mammals)

  • 박영진;김미경;김진;양경형;김용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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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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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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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해충의 생물적 방제 인자로서 주목받고 있는 곤충병원선충(Steinernema carpocapsae)과 이들의 공생세균(Xenorhabdus nematophilus)이 유용곤충인 누에(Bombyx mori)와 그물등개미(Pristomyrmex pungens)에 상이한 독성을 보였다. S. carpocapsae는 누에에 대해 매우 높은 살충력(반수치사농도: 4IJs (감염태 유충수)/ml)을 보이는 반면, 그물등개미에 대해서는 매우 약했다. (반수치사농도: >150,000 IJs/ml). 반면에 X. nematophilus는 그물등개미에 대해 높은 경구독성(반수치사농도: $1.4$\times$10^3$cfu (콜로니 형성수)/ml)을 보였으나, 누에에 대해서는 낮았다. (반수치사농도: >$10^{8}$ cfu/ml). 또한 실험동물 랫드(Rattus norvegicus)에 S. carpocapsae와 X. nematophilus를 강제로 경구투여 한 결과 시험 전기간(21일)동안 치사개체는 없었으며, 내부 장기에서 처리한 공생세균과 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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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콩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 성충에 대한 곤충병원성선충의 병원성 (Pathogenicity of Entomopathogenic Nematodes to Popillia quadriguttata(Coleoptera: Scarabaeidae) Adult)

  • 이근식;이동운;김형환;이상명;추호렬;신홍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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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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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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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골프장의 문제해충들 중 녹색콩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 성충의 방제를 위하여 세 종의 한국산 곤충병원성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 KCTC 0981BP 계통 (ScK), S. glaseri Dongrae 계통(SgD),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 (HsK)$\}$을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3일 후, 녹색콩풍뎅이 성충 한 마리당 900마리의 선충을 처리하였을 때, 치사율은 ScK가 $97.5\%$, HsK가 $90.8\%$, SgD가 $80\%$를 각각 나타냄으로써 이용한 선충 모두가 높은 병원력을 나타내었다. 성충 한 마리 당 900마리의 선충을 처리한 3일 후의 치사율은 ScK는 $v$, HsK는 $90.8\%$, SgD는 $80\%$였다. 선충의 녹색콩풍뎅이 성충 표면부착율과 침입율은 접종 선충의 종과 밀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성충한 마리당 900마리의 선충을 처리하였을 때 녹색콩풍뎅이 성충의 표면에서 검출된 HsK의 비율은 $90.8\%$였으며, SgD는 $90.6\%$, ScK는 $35\%$였다. 녹색콩풍뎅이 성충 내에 침입한 선충의 검출여부에 따른 선충의 침입율은 성충 한 마리 당 900마리의 선충을 처리한 3일 후 ScK는 $97.5\%$, HsK와 SgD는 각각 $80.0\%$를 보였다. 반면, 성충 한 마리 당 90마리의 선충을 처리한 3일 후의 ScK 검출율은 $27.5\%$, SgD는 $72.5\%$였으나 HsK는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