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ducation institute

검색결과 17,093건 처리시간 0.049초

2017 International Ice Hockey Federation World Championship의 승리 결정요인 분석 (Factors Contributing to Winning in Ice Hockey: Analysis of 2017 Ice Hockey World Championship)

  • 이주성;김혜영;김채은;프라밧;문제헌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편
    • /
    • 제57권4호
    • /
    • pp.387-394
    • /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개최하는 대회에서 승리 팀을 결정하는 주요 변인들을 파악하여 전략 및 전술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2017 IIHF World Championship 1부 리그 14개 팀의 예선 및 본선을 포함한 64개 경기의 기록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변인은 save, shot on goal, penalty in minute, time on power play, power play goal, face off win의 비율, 승패 간 로지스틱 회귀분석, 중다회귀분석, 주성분분석을 수행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승리와 관련이 있는 변인은 shot on goal(p<.001)와 face off win(p<.001)이고 penalty in minute(p<.01)과 time on power play(p<.01)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중다회귀분석에 의하여 산출한 승패 비율과 각 변인과의 상관분석에서는 save(p<.01), face off win(p<.001)가 정적인 상관관계이고 penalty in minute(p<.001)이 부정적인 상관관계이다. 주성분분석 결과에서는 승리한 팀의 경우 페널티 요인, 공격 요인, 수비 요인으로 구성되는 반면 패배한 팀에서는 페널티 요인을 제외하고 공격과 수비 요인이 혼합되어 구성되었다. 따라서 최상위 팀이 참가하는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페널티를 받지 않는 내에서 거친 플레이가 이루어져야 하고 face off win 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폐석탄광산 농경지(논) 토양개량복원 시 복토두께 조정에 따른 비소의 벼 전이효과 현장실증 (Transfer of Arsenic from Soilsto Rice Grains through Reducing the Thickness of Soil Covering in Soil Reclamation in an Abandoned Coal Mine Area)

  • 고일하;권요셉;고주인;지원현
    • 환경영향평가
    • /
    • 제32권3호
    • /
    • pp.157-165
    • /
    • 2023
  • 폐석탄광산 주변 농경지의 주요 토양오염물질은 비소이며, 폐금속광산과는 달리 그 오염수준이 관련 환경기준을 경미하게 초과하는 특성을 가진다. 이에 선행연구에서는 폐석탄광산 농경지의 토양개량·복원사업(안정화 처리 및 복토층 조성) 시 복토층 두께를 기존 40 cm에서 20 cm 두께로 낮추는 방안의 적용성을 실내 포트실험으로 확인한 바 있다. 금번 후속연구에서는 본 방안을 실제 농경지에서 벼 재배를 통해 실증하였다. 4개월이 넘는 벼 재배기간 중 쌀알로 전이된 비소의 농도는 20 cm 두께의 복토 시 44% 이상의 전이감소율을 보였다. 특히 오염된 원지반을 안정화 처리한 후 복토한 경우엔 이의 감소율이 56%까지 증가하였다. 따라서 본 실증연구를 통해 복토층 두께 20 cm의 적용성을 확인하였고, 이는 곧 복토재 사용량 감소로 인한 사업비 절감도 가능함을 시사한다.

학교급식 김치에 대한 인식과 김치응용요리 선호도 - 광주지역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 (Perception of kimchi and Preference of foods using kimchi in School Meals - Focused on High School Students in Gwangju -)

  • 김은영;박영희;정난희;전은례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 /
    • 제25권3호
    • /
    • pp.241-250
    • /
    • 2010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mprove the kimchi intake for high school students of various kimchi sub-ingredients and foods using kimchi. The students believed that kimchi is good for health. The overall satisfaction, baechu quality and the taste and degree of fermentation of kimchi was high, but there was a low preference for offered kimchi kinds, kimchi subingredient, foods using kimchi. The types of kimchi preferred and often offered in school meals were baechu-kimchi and kkakdugi. The common kimchi sub-ingredients were radish and welsh onion in vegetables, squid and oyster in sea foods, saeu-jeot and myeolchi-jeot in salted fish, and pear and apple in fruits. The preference for kimchi sub-ingredients were high for sesame leaf and yeolmu in vegetables, saeu-sal and squid in sea foods, saeu-jeot and nakji-jeot in salted fish, and pear and apple in fruits. The foods using kimchi preferred and often offered with school meals were kimchi-jjigae, bokkeumkimchi, kimchi soup, kimchi-bokkeum-bap, and kimchi-jeon. The kimchi sub-ingredient for which students had the greatest preference was meats. Among the foods using kimchi with meats, the most preferred were kimchi-pyeonyuk bossam, doejigogi kimchi duruchigi, and kimchi galbi-jjim. Among the foods using kimchi with noodles, the most preferred were kimchi- bibimmyeon, kimchi -naengmyeon, and kimchi-cheese spaghetti. Among the foods using kimchi with vegetables, the most preferred were kimchi-pa-jeon, kimchi- deopbap and kimchi- goguma gui. Of the foods using kimchi with processed foods, the most preferred were kimchi-mandu, kimchi-bacon jumeok-bap and kimchi- cheese omelet. Among the foods using kimchi containing sea food, kimchi-haemul bokkeum-bap, kimchi-hoe-deopbap, and kimchi-saeu-jjim were most preferred. Overall, these results suggest that various kimchi sub-ingredients and foods using kimchi should be improved for kimchi intake of school meals.

건설기능인등급제의 등급기준이 정책목표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Rating Criteria of Construction Skilled Workers' Rank System on Policy Purpose)

  • 김명수;김태훈
    • 한국건설관리학회논문집
    • /
    • 제24권4호
    • /
    • pp.35-43
    • /
    • 2023
  • 본 연구에서는 건설기능인등급제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있어 중요한 요인 등급기준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분석하고, 이러한 등급기준이 동 제도의 정책 목표인 신규인력 유입, 직무능률 향상, 이직감소 등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기능인등급제도입 이후 시행 예정된 전자카드제와 적정임금제의 도입을 각각의 시나리오 설정하여 정책목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조사결과, 등급기준의 적절성은 평균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정책목표에 대한 기여수준 역시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인등급제 등급기준의 적절성을 독립변수로 설정하고 정책목표인 신규인력 유입, 직무능률향상, 이직감소를 종속변수로 설정한 회귀분석에서 각 시나리오별 유의미한 영향관계를 보인 변수의 차이가 나타났다. 신규인력 유입에 있어서는 경력 및 포상기준의 적절성이 정(+)의 영향관계로 나타났으며, 직무능력 향상의 경우, 네 가지 등급기준 적절성이 각 시나리오에 따라 유의미한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직감소의 경우, 모든 시나리오에서 포상기준의 적절성이 정(+)의 영향관계를 보였다. 특히, 기능인등급제만 도입되는 시나리오보다 전자카드제 및 적정임금제가 함께 도입되는 시나리오에서 정책목표 달성에 대한 기여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 제도가 함께 활용되는 것이 보다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보육교사의 조직 무례와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몰입의 이중매개효과 (The Double Mediating Effect of Job Stress and Psychological Commitment between Organizational Incivility and Job Satisfaction of Child Care Teachers in Korea)

  • 실린 아흐메드;이창식
    • 산업진흥연구
    • /
    • 제8권3호
    • /
    • pp.51-60
    • /
    • 2023
  •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조직무례와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몰입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충남의 S시에서 보육교사 234명을 의도적으로 표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25.0과 PROCESS Macro 4.2를 사용하였고, 적용한 통계방법은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및 직렬 이중매개효과 분석이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분석 결과 조직무례, 직무스트레스, 심리적 몰입, 직무만족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경로 분석 결과 조직무례는 직무 스트레스에 정적인 영향을, 심리적 몰입 및 직무만족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직무스트레스는 심리적 몰입 및 직무만족에 부적인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으며, 심리적 몰입은 직무만족에 정적인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다.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몰입은 조직무례와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직렬 이중매개 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조직무례가 직무만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칠 때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몰입을 활용하여 직무만족을 보호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자평진전』 겸격(兼格)의 주체 선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ubject Selection of Adjunct-Structure in 『Zi-Ping-Zhen-Quan』)

  • 최원호;김기승
    • 산업진흥연구
    • /
    • 제8권3호
    • /
    • pp.153-162
    • /
    • 2023
  • 명리학의 격국(格局) 해설서라 불리는 심효첨의 『자평진전(子平眞詮)』의 간명 방법은 격국(格局)을 선정하고 격(格)의 길흉을 구분하여 순역(順逆)의 원리에 따라 상신(相神)을 설정한다. 이때 월지(月支)의 지장간(地藏干)이 두 개 이상 투간(透干)하여 여러 격을 이루게 되어 겸격(兼格)이 되는 경우 격의 주체를 최종적으로 알고 있어야만 상신(相神)을 설정하고 격의 성패(成敗)를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자평진전』에서는 겸격의 구조와 의미만을 설명하였고 겸격의 최종 주체를 결정하는 방법은 기술되지 않았다. 본 연구자는 겸격의 주체를 선정하는 연구를 위해 각종 문헌을 고찰했고 여러 가지 겸격의 실제 사례를 월령과 격국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여 월지와 회합(會合)한 지지(地支)의 종류, 월지의 지장간(地藏干)에서 투간된 천간의 기세(氣勢)와 일간(日干)의 강약(强弱)에 관련되었다는 공통된 결과를 도출했고 그 법칙을 주관적으로 정리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겸격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경력단절 중년여성의 명리변수와 자기효능감 및 우울감 관계 분석 (An Analysis on the Relationship among Mingli-variable, Self-efficacy and Depression in Middle-aged Women with Discontinued Career)

  • 신순옥
    • 산업진흥연구
    • /
    • 제8권3호
    • /
    • pp.95-109
    • /
    • 2023
  • 본 논문의 목적은 심리.사회적으로 취약한 40~50대 고학력 경력단절 중년여성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자기효능감과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력 및 변인 간 관계를 실증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의 심리적 문제를 개인적 관점에서 탐색하며, 나아가 사회적으로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정책 및 서비스의 발전을 위한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명리변수와 자기효능감, 그리고 우울감의 변수로 구조화된 측정 도구를 바탕으로 설문 조사를 통해 변인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성격유형의 하위차원 특성이 자기효능감에 가지는 영향과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 그리고 그에 따른 우울 수준을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비겁, 재성, 관성은 자기효능감에 대해 긍정적인 직접영향을 주며, 우울에는 부정적인 직접영향을 주어, 결국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우울은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식상은 우울에는 정(+)적 관계를, 자기효능감에는 부(-)적 관계를 갖는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인성은 자기효능감과 우울에 직접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외에 변인 간의 간접영향, 그리고 자기효능감과 우울 간의 영향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

광주, 전남지역 일부 대학생들의 식생활 형태와 식품 선호에 관한 연구 (A Study of Dietary Pattern and Food Preference of Unversity Students in Gwangju and Chonnam Province)

  • 홍윤호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 /
    • 제23권3호
    • /
    • pp.318-327
    • /
    • 2008
  • This study examined the cultural dietary habits as well as attitudes toward food, within other life pattern elements, of students living in Gwangju City and Chonnam Province, Korea. Questionnaires from 1,000 student respondents were analyzed. The survey consisted of questions regarding physical condition and health status, dietary consciousness, food preference, knowledge of food and nutrition, and dietary culture. The results showed that 1.6% of the students considered their own physical condition to be extremely poor, and 2.7% and 2.1% also considered their father's and mother's physical conditions as extremely poor, respectively. Among the respondents, 18.3% were smokers and consumed an average of 14.8 cigarettes per day. With regard to their dietary habits, the students answered that they preferred to eat meals with friends rather than with family members, fruit was chosen for eating over health food supplements, and there was very little participation or interest in various food and cultural festivals. The female students had a tendency to alleviate mental stresses by eating, while the male students performed more physical activity to deal with stress. The female students also preferred cereal, fruit, fast food, and sweetened foods more than the male students. Between the smokers and non-smokers, significantly more non-smokers chose fruit (p<0.01), ethnic foods (p<0.05), and sweetened foods (p<0.05) as compared to the smokers. Body mass index (BMI) ha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soft drink (p<0.01), health food supplement (p<0.01), and alcoholic beverage (p<0.001) consumption, while BMI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cereal (p<0.01), fruit (p<0.001), and sweetened food (p<0.01) intake. The health status of student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ir father's health status (p<0.01), mother's health status (p<0.001), and BMI (p<0.05), as well as cereal (p<0.001), high protein side dish (p<0.01), fruit (p<0.01), vegetable (p<0.01), and traditional food (p<0.001) intake. The average body weight for female students was approximately 5 kg less than the Korean Nutrition Society's standardized weight, therefore, it is strongly recommended that measures be taken to develop a systematic nutrition education program that would help those students who often unintentionally skip breakfast or go on extreme diets to improve body image.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신청자들의 신청 차수별 노출 특성 변화 - 1차에서 5차 신청자를 중심으로 - (Individual Exposure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Humidifier Disinfectant Exposure Assessment Cycle - Focusing on Cycles I-to-V Applicants -)

  • 이슬아;조은경;강하병;양원호;최윤형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 /
    • 제49권3호
    • /
    • pp.159-168
    • /
    • 2023
  • Background: An ongoing environmental exposure assessment of humidifier disinfectants (HDs) has been conducted since November 2011 among individuals who experienced HD exposure-related adverse health effects. It is being performed in order to determine and quantify exposure to humidifier disinfectants in victims and their families. To date, the assessment has encompassed Cycles I-to-V. There is no report summariz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from the overall cycles. Objectives: We intended to examine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related to demographics, HD usage, and HD exposure using integrated data from Cycles I-to-V of the environmental exposure assessment of HDs and the changes with the cycles. Methods: We included 7,543 individuals who participated in Cycles I-to-V of the environmental exposure assessment of HDs. We summarized the participants' characteristics regarding their demographics (e.g., sex, education level, and age), HD usage history (e.g., product name, ingredient, and frequency of HD use), and HD exposure (e.g., daily time of HD use, cumulative time of HD use, and exposure intensity). In addition, their characteristics were compared across the cycles of the exposure assessment. Results: Among the 7,543 participants from Cycles I-to-V, there were more male participants than females (51.05% overall), except for Cycles I and III. Across all cycles, a higher proportion of survivors was observed than deceased individuals. While PHMG was the most prevalent ingredient in HDs throughout all the cycles, its proportion gradually decreased over the course of the examination cycles. Participants in Cycle I reported longer daily times of HD use compared to those in the subsequent cycles. On the other hand, cumulative time of HD use was shorter in the earlier cycles than in the later cycles. Conclusions: Using the integrated data from the full cycles of the environmental exposure assessment, this study identified changes i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s well as the HD exposure characteristics between the participants across different cycles.

선박 복원성 평가에 관한 항해사의 경험적 인지도 분석 연구 (Study on the Empirical Awareness Analysis of Navigational Officers on the Evaluation of Ship Stability)

  • 김홍범;안영중;이윤석;정창현;공길영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 /
    • 제29권4호
    • /
    • pp.325-331
    • /
    • 2023
  • 선박의 안전운항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 중 하나인 복원성 확보에 대한 항해사의 해기지식은 선박의 대형화 및 자율운항선박 출현 등 선박 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향상되고 개선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항해사를 대상으로 복원성에 관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고, 일반적 특성을 이용하여 경험적 인지도를 통계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복원성 기준의 이해도에서 상위직급에서는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었으며, 특정 선종에 대한 특별 기준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87.6%가 복원성 평가의 수단으로 Loading computer를 활용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복원성 평가 방법으로 GM 활용이 평균 3.891/5.000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주로 GM과 복원성 기준으로 복원성 확보여부를 판단하였다. 복원성 부족 시, 항해사는 주로 평형수 보충을 통하여 개선하였으며, 소각도 타각 사용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운항적 경향도 있었다. 본 연구 결과는 선박 복원성에 대한 항해사의 경험적 인지도를 평가함으로써, 향후 운항자 중심의 복원성에 관한 교육 개선 및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