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level perceptual tasks such as context understanding, SLAM and object recognition are essential for intelligent robot to provide services for human supports. Those intelligent robots often use camera sensor for vision information, sonar or laser sensor for range information, encoder for angular velocity of wheel and so on. The information is generated at different time intervals by the different H/W devices and S/W algorithms. The generation of high level information requires the specific mixture of low level information. And the information should be represented to be useful for robots to use in their ecological niche. In conventional robot systems, perceptual module requires the resource to use by tightly coupling whenever it is needed. So the resource and information cannot be easily shared and even could be invalid for the delayed information. In this paper, we propose a synchronization system of robot-centered information for context understanding. Our system represents information for the robot capacity and synchronizes the information that is asynchronously generated, where is employed the black-board architecture.
Major approaches of Social epidemiology; 1)holistic, ecological approach, 2)population based approach, 3)development and life-course approach, 4)contextual multi-level approach, have stressed the importance of not only social context of health and illness, but also the population based strategy in the health interventions. Ultimately, it provides the conceptual guidelines and methodological tools to lead toward the healthy public policies; integrated efforts to improve condition which people live: secure, safe, adequate, and sustainable livelihoods, lifestyles, and environments, including housing, education, nutrition, information exchange, child care, transportation, and necessary community and personal social and health services.
연구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기독교적 생태영성교육의 방향성과 모형을 제시하고, 기독교교육이 사적 영역을 넘어 공적 영역으로 확대되게 하는 데 있다. 연구 내용 및 방법 : 본 연구는 기독교교육학적 관점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해 어떠한 교육적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은 속도와 범위, 그리고 시스템에 있어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충격과 유례없는 변화들을 일으키고 있고, 코로나19는 지난 3여년의 시간동안 우리사회의 일상과 표준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는데, 이로 인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한 담론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오늘날 현대사회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 가운데 하나는 생태환경 문제인데, 이를 위해 기독교 영성교육의 측면에서 대안을 마련하려고 했다. 그것은 기독교적 생태영성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오늘날 생태환경 문제의 원인을 세 가지 측면(세계적, 사회적, 개인적)면에서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기독교적 생태영성교육의 방향으로서 참여적 책임의 영성, 생태중심주의적 영성, 생태적 회심의 영성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한 교육의 모형은 교육 목적과 목표, 교육 방법과 내용, 교육 환경과 평가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수립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교육방법으로 프로젝트기반학습(Project Based Learning)을 활용하였다. 결론 및 제언 : 본 연구를 통해 기독교교육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교회와 가정, 더 나아가 사회적 차원으로 확대되고, 기독교인들이 의존하고 있는 생태환경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게 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보았다.
One might have a retrosp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rest and human being from the viewpoint of ecological perspective. It is no doubt that most of the fossil humans should have lived on the forest and the latter provided foods and shelters for humans from their beginning stages, Since the so-called agricultural revolution, humans have extensively started to exploit the forest which had beer, their cradle. The industrial revolution has created another situation against the forest in terms of the quality of ecosystem. These two revolutions have set up the so-called civilization which seems to have been based on the sacrificial oblation of the forest. The cradle for human being has been kept exterminating for the shake of "economic development and miracle." This might be a synoptic history of relationships between the forest and human beings in a sense. designates the behavioral aspects of human being against the forest and people consider the forest only as exploitable resource in this context, and the latter means that people live on the forest and strive to adapt the order of forest ecosystem. The resourcism has developed a strategy of colonialism to exploit the forest and provided a winner's position for the human beings against the forest, This idea and behavioral perspective seems to have started the backfire against the exploiter who is the owner of the civilization. However, there are different philosophies and ideas to view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rest and human beings. People within the forest who are mostly considered as "primitives" still keep their idea of the ontology of the forest. There is a theoretical assumption of the "socionatural system" to look into the ecosystem. The forest could be viewed in the above frame of analysis. There are five variables : environment, resource, technology, organization, and ideology. Ideological aspect of the forest can be explained in the context of belief systems. Forest has a meaning of religion and rituals and people within the forest should admire it in anyway of religious reasons. This aspect of the forest cannot be separated from the environmental aspect of the forest. People within the forest acknowledge and practice the above idea. People outside the forest have lost the idea, however, at the cost of acquiring the civilization. They have expelled themselves from the forest and divided the socionatural system of the forest by way of colonialism. The efforts like agroforestry and social forestry would be strategies for recovering the idea of ontology of the forest as well as the sense of community including the forest and human being. People within the forest will be a prospective model for the future socionatural system of the forest for the people outside the forest. At this point, an ecological anthropologist can work with the forest specialists.
교실생태학은 교과를 지도하는 상황을 하나의 유기체로 파악하는 생태학적 은유를 이용한다. 본 논문에서는 생태학적 관점에서 수학교육의 방향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이를 위해 생태학과 교실생태학의 의미에 대하여 알아보고, 교실 생태학적 관점에서 수학 교실의 체계를 설정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실생태학적 관점에서 교실 연구의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교실생태학적 관점의 수학교육은 수학 수업을 둘러싼 여러 요소들의 상호작용의 총합으로 전체론적-유기체적 관점을 통하여 상생의 관계를 모색하고 지향한다. 또한 교실생태학적 관점에서 수학교육은 학생이 처한 사회의 삶의 맥락을 바탕으로 교실 구성원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상생의 추구를 그 목적으로 한다. 교실생태학적 관점에서는 교실 안의 여러 구성 요소들에 대한 미시적 분석과 함께 여러 요소간의 상호 관계 및 교실을 둘러싼 체계에 대한 거시적 분석이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학 교실을 구성하는 다수의 상호작용 체계와 학생을 포함한 환경의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다. 따라서 수학 교실생태학은 역동적이고 다변적인 교실 환경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요소들의 역학적 관계를 고려하고, 수학 수업 개선을 위한 연구의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
Although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reliable and systematic GHG inventory has increased, the GIS/RS-based national scale LULUCF (Land Use, Land-Use Change and Forestry) sector analysis is insufficient in the context of the Paris Agreement. In this study, the change in $CO_2$ storage of forest land due to land use change is estimated using two GIS/RS methodologies, Sampling and Wall-to-Wall methods, from 2000 to 2010. Particularly, various imagery with sampling data and land cover maps are used for Sampling and Wall-to-Wall methods, respectively. This land use matrix of these methodologies and the national cadastral statistics are classified by six land-use categories (Forest land, Cropland, Grassland, Wetlands, Settlements, and Other land). The difference of area between the result of Sampling methods and the cadastral statistics decreases as the sample plot distance decreases. However, the difference is not significant under a 2 km sample plot. In the 2000s, the Wall-to-Wall method showed similar results to sampling under a 2 km distance except for the Settlement category. With the Wall-to-Wall method, $CO_2$ storage is higher than that of the Sampling method. Accordingly, the Wall-to-Wall method would be more advantageous than the Sampling method in the presence of sufficient spatial data for GHG inventory assessment. These results can contribute to establish an annual report system of national greenhouse gas inventory in the LULUCF sector.
이 연구는 사천 선상지 일대에서 2021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진행된 현장연구를 토대로, 발견한 129개의 새미에 대한 분포를 민족과학과 적소이론을 통해 분석한 결과이다. 연구자는 사천 선상지 일대를 전통적인 수리시설과 근대적인 수리시설이 모두 이용되고 있는 관개의 적소로 보고, 지속가능 패러다임에 따라 생태환경에 대한 공익적인 가치가 주목되는 전통수리시설인 '새미'의 문화생태적 경쟁력을 밝힘으로써, 새미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 새미는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시대의 방향성을 고려하였을 때 문화생태학적 질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수리시설로 확인되었다. 지속가능한 농업 차원에서 환경친화적 농업기술을 전통수리시설에 접목해 나간다면, 생산성과 공익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글의 목적은 대순진리회의 생태주의 담론인 '상생생태론'에서 '상생'의 의미를 생태적으로 규정하는 데 있다. 인간을 대상으로 윤리적 측면에서 통용되던 상생이 그 적용 범위를 비인간까지 확장시키는 생태학의 영역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상호의존성이라는 생태학의 개념으로 설명한다. 생태학에서의 상호의존성은 개체와 개체 사이에서 발생하는 긍정적, 부정적, 중립적인 관계를 조합하여 경쟁, 포식, 기생, 그리고 공생으로 구분한다. 개체와 개체 사이의 관계가 부정적으로 끝나더라도 생태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모두 '의존'이라는 개념에 포함된다. 그러나 개체와 개체 사이의 부정적 결말은 원을 발생시킬 수 있고 이러한 상호의존은 상생윤리의 관점에서는 그대로 통용될 수 없다. 따라서 생태적 상생은 긍정적 상호의존의 관계만 해당하거나 혹은 포원이 존재하지 않는 포식, 기생, 경쟁의 관계도 포함될 수 있다. 생태론은 자연과 인간을 분리하지 않고 둘 사이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요구한다. 천지생인용인(天地生人用人)이라는 우주관은 우주와 인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상호의존적 관점에서 포착할 수 있게 한다. 천지는 자신의 존재 근거를 인간으로 삼았고, 지인은 자연의 법칙을 발견하고 그 배후에 있는 천지의 신성성까지 깨달아 비로소 천지와 인간, 자연과 인간의 깊은 상호의존의 관계가 성립한다. 그러나 근대적 인간이 등장하면서 자연을 짓밟고 신도의 권위를 떨어뜨림으로써 천지와 인간의 상호의존성은 붕괴된다. 해원상생과 보은상생은 천지와 인간, 자연과 인간 사이에 끊어진 상호의존성을 다시잇는 해결책이다. 공부 의례를 통해 해원상생을 실천하는 것은 자연과 인간의 상호의존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수도를 통해 도통에 도달하는 과정이 보은상생의 실천이며 이로써 인간은 생태적 본성을 지닌 인존으로 거듭나 자연과 영원한 상호의존을 누리게 된다. 요컨대 상생생태론에서의 상생은 자연과 인간이 상호의존성을 회복하고 그것을 영원히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이념이자 실천이다.
흰개미는 전세계적으로 2600여종 이상이 보고되었으며, 집을 형성하고 군체를 이루는 등 각종 생존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태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근래 흰개미 활동이 육상 생태계의 탄소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 연구 결과를 분석한 결과, 흰개미의 활동은 토양 유기탄소 농도 변화, 메탄 발생 및 유기물 분해 등을 조절하여 탄소 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흰개미집은 흰개미 생물량이 집중된 지점으로 일반 토양에 비하여 평균 1.8배 많은 유기탄소를 함유하며, 열대 산림 및 사바나 지역에서 연간 $0.0-6.0kg\;ha^{-1}$의 메탄을 방출하는 메탄의 점 발생원이었다. 또한 흰개미의 섭식 활동은 고사목의 부피 대비 표면적의 비율을 증가시켜 고사목 분해를 가속화하였다. 이 중에서도 Rhinotermitidae과 흰개미에 의한 고사목 분해는 온대 산림의 탄소 순환에서 중요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연구는 극히 부족한 실정이므로 온대 산림에서의 흰개미에 의한 고사목 분해 연구가 필요하다. 흰개미에 의한 고사목 분해는 고사목을 결의 수직 방향으로 잘라 만든 단판 시료에 흰개미의 접근을 차단한 후 분해되도록 하고, 처리하지 않은 시료의 분해율과 비교함으로써 연구할 수 있다. 흰개미에 의한 고사목 분해 연구를 통하여 육상 생태계 중 특히 온대 산림에서의 탄소 순환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날 전 지구적으로 만연해 있는 무지막지한 인간의 폭력은 전체 인류사에서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다. 자율적인 근대적 인간이 이 지구상에 존재해 왔던 시간을 생각해 볼 때 이런 폭력은 하나의 '예외상황'이라 할 수도 있다. 가령 동물을 죽이고 자연 환경을 파괴하는 행태도 인간이 먹고 살기 위해 저지를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사안이라고 하지만 인간이 태초부터 유대감을 추구하고 자신을 뛰어넘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의미를 찾는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면, 인류가 지구상에 사는 다른 동물이나 다른 식물, 그리고 지구 자체에 가하는 믿을 수 없는 강력한 폭력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이러한 맥락에서 필자가 이 글에서 주장하려는 것은, 첫째, 이미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서구의 현대 과학기술문명으로는 인류의 미래를 희망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서구 철학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사유토록 했고 그것은 곧 생태주의와 생태철학으로 나타났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둘째, 과학기술문명에 지배된 현실과 생태철학적 사유는 마치 물과 기름처럼 겉돌고 있기 때문에 생태철학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계속되어야 하며, 그 결과로서 산림의 생태철학적 의미를 짚음으로써 미래지속적인 인간의 삶의 존재론적 조건을 규명해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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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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