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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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식초 첨가 건강음료 개발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Grape Vinegar Added Drink Grape Vinegar)

  • 최남순;박홍주;전혜경;김미정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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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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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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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o develop the processing methods of grape and increase the use of poor fruits, we researched the health drink made with them after making grape juice and vinegar. The grape heated at $80^{\circ}C$ during 30min was followed by filtration. Grape vinegar was prepared by alcohol and acetic acid fermentation of grape. Optimum initial alcohol concentration for acetic acid fermentation was 6-8%. Acetic acid fermentation of grape vinegar manufactured in onggi took 9 days and was faster than any other type of utensil. As the result of analysis of grape vinegar fermented in the various ratio of 'Campbell Early' and 'Kyoho' grape, the redness and total anthocyanin content and the score of sensory evaluation were higher in vinegar made with 100% 'Campbell Early'. The drink manufactured by adding grape vinegar was developed and adding 10% of grape vinegar to volume of grape juice and water mixture(1:1) was best in sensory evaluation. In this mixture, sugar content was $14^{\circ}$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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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발효 식초음료의 마케팅 전략에 관한 사례연구 (A Case Study on the Marketing Strategy of Fermented Vinegar Drink)

  • 장덕규;김창범;허지욱;임대은
    • 산업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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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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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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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represents the marketing strategy of naturally fermented vinegar drink produced by a small business company located in Gangwon-do, the Republic of Korea. We surveyed about 200 potential customers in Seoul, Gyeonggi-do and Gyeongsangnam-do. Based on the survey result, we present the marketing strategy using the credited methodology, marketing mix(4P).

생약복방 드링크제 중 계피성분의 확인 및 계피산의 분리정량 (Identification of Cinnamon Components and Quantitative Determination of Cinnamlc Acid from Crude Drug Drink Preparations)

  • 고성룡;김나미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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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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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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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For the quality control of crude drug drink preparations, methods for identification of cinnamon components and quantitative determination of cinnamic acid were established. Cinnamon components were identified by TLC with benzene/ethyl acetate (1:1, v/v) on silica gel plate by spraying p-anisaldehyde-sulfuric acid. Cinnamic acid contents were determined at UV 280 nm by HPLC on $\mu$-Bondapak Cls column with acetonitrile/water/acetic acid (40:60:2, v/v). Recoveries of cinnamic acid in three crude drug drink preparations were between 84.1-90.2% compared to the content of the cinnamon ex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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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Petaloid Bottom Design for Carbonated Soft Drink PET Bottle through Computer Simulation

  • Dong-Hae Choi;Kyeong Hoon Cho;Kyoung Woo Nam;Woo Min Kim;Baek Rim Yeon;Min-Young Lyu
    • Elastomers and Compo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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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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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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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Research on reducing the thickness of polyethylene terephthalate (PET) bottles is necessary to reduce the amount of plastic used. However, as decreasing a PET bottle's thickness weakens it, a robust bottle design is required. Therefore, in this study, we numerically analyzed various bottom designs of a carbonated soft drink PET bottle with 245 and 500 ml capacities and complicated petaloid shapes. Deformation, equivalent stress, maximum principal stress, and its direction according to each design were analyzed to study the strength of the bottle. The results serve as a reference to design robust petaloid PET bottle bottoms with a reduced thickness for carbonated soft drinks.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한 건강음료의 숙취 제거 효과 (Eliminatory Effect of Health Drink Containing Hovenia Dulcis Thunb Extract on Ethanol-Induced Hangover in Rats)

  • 박은미;예은주;김수정;최현임;배만종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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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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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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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숙취해소용 음료로 개발된 건강음료를 각각 알코올(5 g/kg B.W, 40%) 투여 30분 전과 후에 경구적으로 섭취시키고(10 mL/kg) 시간(1, 3 및 5)에 따라 미동맥으로 채혈하여 혈액 중 알코올 농도와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간 조직 중 알코올 대사효소 alcohol dehydrogenase (ADH) 및 aldehyde dehydrogenase(ALDH)의 활성과 간기능 지표 효소(ALT, AST)의 활성 변동을 측정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알코올 투여 30분 전에 건강음료를 공급하였을 때 혈액 중 알코올 농도는 알코올 투여 1시간 후부터 모든 군에서 급격하게 감소하였으며 알코올 투여 5시간째에 알코올 대조군(EC)에 비해 건강음료 투여군(BE)은 48.4%정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는 알코올 대조군(EC)에 비해 건강음료 투여군(BE)은 15.6%, 타사제품 투여군(P)은 20.3% 낮았다. 알코올 투여 30분 후 숙취해소 음료를 공급하고 5시간 경과 후 건강음료 투여군(AE)의 알코올 농도는 알코올 대조군(EC)에 비해 65.2%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는 알코올 대조군에 비해 건강음료 투여군(AE)은 36.4% 낮은 0.21 mg/dL 타사제품투여군(P)은 24.2% 낮은 0.25 mg/dL를 나타내었다. 간 조직 중 ADH 활성은 정상군과 알코올을 섭취 한 모든 실험군 사이에 별다른 변동을 관찰할 수 없었다. 숙취해소 음료의 1회 섭취와 체중 1 kg당 5 g의 알코올 1회 투여가 알코올 대사 효소의 활성에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시사하고 있다. 혈청 ALT, AST 활성은 정상군과 알코올 투여 실험군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또 건강음료의 음용이 정상적인 간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결과를 볼 때 안전성이 인정된다고 생각된다.

연근의 성분분석 및 연근 발효음료의 기능성 평가 (Study on the Chemical Composition of Lotus Root and Functional Evaluation of Fermented Lotus Root Drink)

  • 배만종;김수정;예은주;남학식;박은미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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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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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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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연근의 건강식품 소재로서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연근의 성분분석 및 연근을 이용하여 만든 연근음료 및 연근 발효음료의 항산화효과를 비교하였으며, 고지방식이를 공급한 흰쥐에게 연근음료 및 연근발효음료를 7주간 공급하여 혈청의 지방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근음료 및 연근발효음료는 1%에서 각각 25.55%, 23.88%의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고, 10%에서는 각각 87.5%, 95.81%로 항산화 활성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아질산염 분해활성은 pH 3.0 및 pH 6.0에서 연근음료의 경우 24.97%, 23.73%의 아질산염 분해활성을 나타내었으며, 연근발효음료도 음료의 농도에 비례하여 아질산염 분해활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고지방식이를 먹인 흰쥐에게 연근음료 및 연근발효음료를 7주간 병행 공급하였을 때 1일 체중증가량은 고지방식이 급여 대조군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유의적이지는 않았다. 식이효율은 고지방식이를 급여한 실험군 모두가 정상군에 비해 유의적인 증가를 나타내었다. 체중 100g당 간의 무게는 고지방식이 급여 대조군에 비해 연근음료 투여군은 11.6%, 연근발효음료 투여군은 9.9% 감소하였으나 유의적이지는 않았다. 혈액 중 총 지방함량과 중성지방 함량은 연근음료와 연근발효음료 급여 시 고지방식이 급여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혈액 중 총콜레스테롤 함량은 연근음료 및 연근발효음료 공급 시 고지방식이 급여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인 감소를 나타내었으나 음료 종류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탁도에 따른 음료의 미각 인지: 20, 3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Beverage Taste Perception Influenced by Its Turbidity: Results from Twenties and Thirties)

  • 김태수;최경아;석현정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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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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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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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음료의 탁도와 맛의 교차-양상에 근거한 연상관계를 탐색하였다. 시각 자극물로 무채색의 막걸리와 탄산음료를 선정하였으며, 자극물은 각각 0.0625~32 g/L, 0.0078~4 g/L 범위 내에서 인지적 등간격을 이룰 수 있도록 열 단계로 나누어 제작하였다. 시각적 관능 평가 실험에서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마시고 싶은' 기본 미각 형용사와 더불어, 막걸리와 관련된 '누룩향이 나는', '술맛이 나는', '산뜻한' 특징 미각 형용사와 탄산음료와 관련된 '부드러운', '톡 쏘는', '인공적인' 특징 미각 형용사를 선별하여 리커트 3점 척도로 평가하였다(N=35). 실험 결과 기본 미각에 대한 판단에 있어 막걸리는 탁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본 맛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반면, 탄산음료의 경우 '신맛'에서만 양의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 특히 막걸리의 '마시고 싶은' 척도는 4.6~20 g/L 범위에서 가장 높이 관찰됐는데, 이는 시판되는 막걸리 탁도 범위와 일치하여 기억 탁도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음료 별 미각 형용사에 대해서는 '산뜻한' 맛과 '인공적인' 맛을 제외하고 두 음료 모두 탁도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음료의 미각적 경험을 공유할 때 탁도를 활용한다면, 각 음료가 추구하는 맛을 보다 효율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파즙을 사용한 알코올 음료의 개발 (Development of an Alcoholic Drink Using Onion Extract.)

  • 김삼웅;오은혜;전홍기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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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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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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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양파는 우리 식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식품 재료로서 그 재배 방법이 용이하여 전국 각지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 양파 내에는 glutamic acid, arginine 등 다양한 종류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서 그 효능을 증가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양파의 수요 확대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하여 양파즙을 기질로 하여 알코올 발효 조건을 검토하고 나아가 발효주의 품질을 개선하여 산업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플라스크 배양 결과, 48시간 경에 정지기로 접어들고, 90시간 이후에 사멸기로 나타났다. 에탄올 생성은 114시간에서 정점을 보였다. 플라스크 배양의 최적 조건을 토대로 하여 유가 배양, 연속 배양 등 발효조 배양을 행하였다. 발효조 정치배양은 플라스크 배양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지만, 약 24시간 정도 빠르게 진행되었다. 유가배양은 배양 시작 후 72시간 때 10% sucrose가 첨가된 양파즙 배지를 첨가하여 실시되었고, 균의 사멸을 방지하고 알코올의 일정농도를 유지하게 했다. 연속배양은 배양 시작 후 72시간 때부터 24시간 간격으로 연속적으로 신선한 배지를 균 생육이 유지되게 하였다. 그 결과 균 생육은 다소 감소하였지만, 일정농도의 알코올 생성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체 내에서 항괴혈병 작용, 면역 촉진 작용 등의 생리 활성을 나타내는 비타민 C(L-ascorbic acid)의 유도체인 $2-O-{\alpha}-D-glucopyranosyl$ L-ascorbic acid (AA-2G)를 양파즙 배지에 첨가하여 알코올 발효의 특성을 분석하여 발효주의 비타민 C를 강화하고 면역 증강을 촉진시키는 기능성 발효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청주지역 대학생의 에너지 음료에 대한 인식과 섭취 실태 및 섭취 관련 요인 (Awareness and Consumption of Energy Drinks and Associated Factors among College Students in Cheongju)

  • 김태양;김수민;김지연;임정연;우혜;한영희;현태선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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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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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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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awareness of energy drinks, energy drink consumption behaviors, and associated factors among college students. Methods: A total of 536 students from three universities in Cheongju completed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regarding awareness and consumption of energy drinks as well as general characteristics,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 and eating habits. Results: Approximately half of the respondents reported they knew what energy drinks were, while 45.7% had heard of energy drinks but did not know what they were. However, 76.9% had experience in using energy drinks. The main reason for using energy drinks was to stay awake, and the main place that they were used was on campus or at the library. More than 70% of energy drink users did not read the caffeine contents of energy drinks. After consuming energy drinks, 31.3% experienced adverse effects, the most serious being sleep disturbance. Approximately 33% of students consumed energy drinks once a month or more frequently, and men consumed energy drinks more frequently than females. Energy drink users who consumed at least one drink each month were more likely to be natural science major or drink more milk for male students, and to have more allowances or consume less meat for female students, compared with non-users. Conclusions: Our study showed that 33% of students consumed at least one energy drink each month, and there were a small number of students consumed energy drinks almost every day or energy drinks mixed with alcohol. Accordingly, college students should be taught potential health hazards of energy drinks mixed with alcohol as well as energy drinks alone. In addition, reading labels about caffeine and sugar contents in energy drinks is encouraged.

마카 추출액을 첨가한 음료의 품질특성 및 저장 중 항산화성 평가 (Quality Characteristics of Drink with Maca (Lepidium meyenii) Extract and Evaluation of Its Antioxidant Activity during Storage)

  • 전인숙;강용수;정해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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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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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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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마카 열수 추출액을 다양한 수준(0%, 8%, 16%, 24% 및 32%)으로 첨가하여 음료를 제조한 후 품질 특성을 살펴보고 $4^{\circ}C$$37^{\circ}C$에서 4주간 저장하면서 항산화능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마카 음료의 pH는 마카 추출액 첨가군이 대조군보다 낮게 나타났고 $^{\circ}Brix$는 높게 나타났다. 색도측정 결과 마카 추출액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명도는 감소하였고 적색도는 증가하였다. 소비자 기호도 검사결과 대조군과 비교하여 24% 첨가군까지 전반적인 바람직성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카음료의 총폴리페놀 함량은 마카 추출액 첨가농도가 증가할수록 높게 나타났고 저장 기간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4^{\circ}C$에 저장한 경우가 $37^{\circ}C$에 저장한 경우보다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DPPH radical 소거능, superoxide anion radical 소거능 및 tyrosinase 저해활성 역시 마카 추출액 첨가군이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항산화능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DPPH radical 소거능 및 tyrosinase 저해활성은 $4^{\circ}C$에 저장한 경우가 $37^{\circ}C$에 저장한 경우보다 대체로 높은 활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 중 미생물학적 안전성 검사에서는 $80^{\circ}C$에서 10분간 살균으로 모든 시료에서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아 저장 안전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