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umulative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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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날개매미충(Pochazia shantungensis) 월동알 부화와 약충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Hatchability of Overwintering Eggs and Nymphal Development of Pochazia shantungensis (Hemiptera: Ricaniidae))

  • 최덕수;고숙주;마경철;김효정;이진희;김도익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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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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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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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실험은 갈색날개매미충의 난괴 채집시기별 부화율,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부화율과 부화시기, 그리고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갈색날개매미충 알은 11월부터 익년 3월까지 채집시기가 늦어질수록 부화율이 높아지는 경향이며, 부화기간은 차이가 없었다. 온도별 부화 소요기간은 15, 18, 21, 24, 27, $30^{\circ}C$에서 각각 51.2, 31.3, 24.8, 19.4, 17.1, 19.4일이었으며 $18{\sim}27^{\circ}C$ 범위에서 70% 이상의 부화율을 보였다. 전남 구례지역에서 갈색날개매미충 월동 알의 부화시기는 2011년보다 2014년에 9일이 빨라졌으며, 겨울철 평균온도가 높았던 해에는 부화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부화약충부터 5령 약충까지 온도별 발육기간은 18, 21, 24, $27^{\circ}C$(습도 40~70%, 광조건 14L:10D)에서 각각 82.8, 58.0, 45.8, 39.6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발육기간은 짧아졌는데, $30^{\circ}C$에서는 4령 이후 모두 사멸하여 시험온도중 약충의 발육최적온도는 $27^{\circ}C$이었다. 알에서부터 4령 약충까지의 온도와 발육속도와의 관계식은 Y = 0.0015 X - 0.014이며, 발육영점온도는 $9.3^{\circ}C$, 유효적산온도는 693.3일도였다. 발육영점온도는 4령 약충이 $3.8^{\circ}C$로 가장 낮았다.

생육 초기의 저온·저일조가 고추의 수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ow Air Temperature and Low Radiation Conditions on Yield and Quality of Hot Pepper at the Early Growth Stage)

  • 위승환;이희주;유인호;장윤아;여경환;안세웅;이진형;김성겸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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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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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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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low temperature and low radiation conditions on the yield and quality of hot pepper at an early growth stage in Korea. In plastic greenhouses, low temperature, low temperature with covered shading treatments were set 17 to 42 days after transplanting. The pepper growing degree days decreased by 5.5% due to the low temperature during the treatment period. Radiation decreased by 74.7% due to the covered shading. After commencing treatments, pepper plant growth decreased with low temperature and low radiation. Analysis of the yield showed that the first harvest was delayed by low radiation. The cumulative yields of 119 days after transplanting were 1,956, 2,171, and 2,018 g/㎡ for control, low temperature, and low temperature with low radiation respectively. Capsaicin and dihydrocapsaicin concentrations in pepper fruit decreased with low temperature and low radiation. To investigate the photosynthetic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treatment, the carbon dioxide reaction curve was analyzed using the biochemical model of photosynthesis. Results showed that the maximum photosynthetic rate, Vcmax (maximum carboxylation rate), J (electric transportation rate), and TPU (triose phosphate utilization) decreased at low temperatures; the maximum photosynthetic rate, J, and gm (dark respiration rate) were reduced by shading. These results indicate that low temperature and low radiation can retard early growth, yield, and quality, but these can also be recovered 119 days after planting. Based on the results, the yield and quality of pepper can recover from abiotic stresses with proper cultivation.

콩줄기명나방(Ostrinia scapulalis) (나비목: 포충나방과)의 발육과 산란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on the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Ostrinia scapulalis (Lepidoptera: Crambidae))

  • 안정준;김은영;서보윤;정진교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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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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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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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콩줄기명나방은 콩과작물 특히 팥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온도가 콩줄기명나방의 발육단계별 발육기간, 성충의 수명과 산란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7, 10, 13, 16, 19, 22, 25, 28, 31, 34, 36℃ 항온조건에서 조사하였다. 알과 유충은 7, 10, 13℃를 제외한 항온조건에서 다음 생애단계로 성공적으로 발육하였다. 알, 유충, 번데기의 발육기간은 온도가 상승할수록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콩줄기명나방 발육단계별 발육 최저, 최고 한계는 LRF와 SSI모델을 이용하여 계산하였고 발육영점온도와 유효적산온일도는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1령 유충 부화부터 성충출현까지의 발육영점온도와 유효적산온일도는 13.5℃와 384.5DD로 추정되었다. SSI모델을 이용한 부화부터 성충출현까지 발육 최저 및 최고온도는 19.4℃과 39.8℃였고 이들간의 차이 즉 발육적정온도범위는 20.4℃였다. 성충은 16℃와 34℃ 범위에서 부화하는 알을 생산하였고, 25℃에서 최대 약 416마리의 자손을 낳았다. 노화율, 나이별 생존율, 나이별 누적산란율, 온도의존 산란수에 관련된 성충모델들이 작성되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온도발육모형과 산란모형은 야외에서 콩줄기명나방의 개체군동태를 이해하고 콩과작물의 종합적인 해충군관리체계를 마련하는데 기초기반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벼 출수 후 적산온도에 따른 수발아 발생의 품종간 차이 및 변이 분석 (Analysis of Genetic Variation in Pre-Harvest Sprouting at Different Cumulative Temperatures after Heading of Rice)

  • 강신구;손지영;김홍식;김숙진;최종서;박정화;윤영환;심주미;양운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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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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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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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2013~2017년에 벼의 출수 후 적산온도에 따른 수발아 발생 양상의 품종간 차이와 연차간 변이를 조사하고, 품종간 수발아성에 관여하는 생리적 요인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품종별 수발아율은 품종 간에 크게 차이가 났으며, 다산벼, 조운벼, 남평벼가 내수발아성이 강하였고, 고품벼와 조평벼는 수발아성이 높게 나타났다. 2. 벼 품종별 수발아성은 연도에 따라 발생정도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특히 2015년과 2016년에는 대부분의 품종이 높은 수발아율을 보였다. 등숙기 기상 조건에 따라 품종간 수발아의 발생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는데, 유전적인 특성과 환경 조건의 상호작용이 컸기 때문으로 보인다. 3. 출수 후 적산온도가 $800^{\circ}C$ 에서 $1200^{\circ}C$로 증가할수록 수발아성은 높아졌다. 수발아 검정 시기를 출수 후 일수로 고정하는 것보다 등숙적산온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기상 조건에 따른 종자의 생리적 발달 단계를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으며, 적산온도 $1000^{\circ}C$에서 종자가 발아력을 충분히 갖추면서 품종간 변이계수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 출수 후 적산온도 $800^{\circ}C$ 이후 적산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ABA 함량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ABA 함량과 벼 품종의 수발아성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수소취화된 CANDU 압력관 재료의 파괴강도 평가를 위한 SP시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mall Punch Test for Fracture Strength Evaluation of CANDU Pressure Tube Embrittled by Hydrogen)

  • 노승환;옹장우;유효선;정세희
    • 비파괴검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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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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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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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의 목적은 지금까지 적용되지 않은 극소형시험편을 이용한 소형펀치(small punch : SP)시험과 비파괴시험방법(non-destructive test: NDT)으로 알려진 음항방출(acoustic emission : AE)시험에 의해 수소취화된 압력관 재료의 새로운 파괴강도 평가법으로서 SP시험의 적용 가능성을 조사하는데 있다. 시험결과, 300ppm-H까지의 수소농도에서, 수소농도에 따른 Esp의 저하가 상온보다 $-196^{\circ}C$의 경우가 뚜렷하여, 수소취화정도에 따른 Zr-2.5%Nb 압력관 재료의 파괴강도 평가는 상온보다 $-196^{\circ}C$의 저온환경하에서의 평가가 더욱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수소농도의 증가에 따라 재료의 파괴과정에서 발생하는 AE신호의 평균에너지의 peak와 누적 평균에너지 그리고 단위 등가파괴변형률(equivalent fracture strain : ${\epsilon}_{qf}$)당 누적 평균에너지의 값이 크게 증가하였다. 그리고 하중-변위거동, Esp 거동, 거시적, 미시적 SEM 관찰 그리고 AE 시험 결과들로부터 미소시험편을 이용한 SP시험법은 수소취화된 CANDU 압력관 재료의 새로운 파괴강도 평가법으로 유용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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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 고압, 방사선 처리된 빙핵활성세균의 활성 및 물의 동결특성에 미치는 영향 (Ice Nucleating Activities of Ice Nucleation-Active Bacteria Sterilized with Heat, Pressure and Irradiation , and Their Thermophysical Effects on Water)

  • 김현정;박지용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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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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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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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INP를 포함한 빙핵활성세균을 식품 가공 단계에 직접 이용하기 위해 빙핵활성을 최대한 유지시키면서 완전 살균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가열, 고압, 방사선으로 처리한 후 생균수 및 빙핵활성을 측정하였다. 균주는 Pseudomonas syringae, Xanthomonas campestris와 INP유전자를 포함한 plasmid가 재조합된 Escherichia coli JM109/pEIN229, Gluconobacter oxydans/pKIN230를 사용하였다. 빙핵활성을 T90 (drop의 90%가 어는 온도)으로 나타내었을 때 방사선 조사시 $0.3^{\circ}C{\sim}0.7^{\circ}C$, 초고압 처리시 $1^{\circ}C{\sim}2^{\circ}C$, 가열 처리시 $4^{\circ}C{\sim}7^{\circ}C$가 감소하여 방사선 조사에 의한 살균시 빙핵활성의 감소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살균점에서의 cumulative ice nucleation activity spectra를 측정한 결과 A부류의 빙핵($-5^{\circ}C$ 이상에서 빙핵으로 작용)의 수는 방사선처리시 거의 감소가 없었으며 초고압처리시 90% 이상 감소하였으며 가열처리시 존재하지 않았다. 증류수에 방사선조사로 살균된 빙핵활성세균을 첨가한 후 DSC를 이용해 thermogram을 얻었다. 빙핵활성세균을 첨가하지 않은 증류수보다 $11^{\circ}C{\sim}15^{\circ}C$ 정도 높은 온도에서 발열 피크가 형성되기 시작했으나 흡열 피크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발열량 및 흡열량은 감소했다. 한편, DSC를 이용해 측정된 빙핵활성은 drop freezing method에 의해 측정된 값과 높은 연관성$(R^{2}>0.993,\;p<0.0001)$을 보여 간편하고 정확한 빙핵활성 측정법으로의 사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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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실온 및 변온 환경에서 광엽형 톨 훼스큐 품종의 발아특성 및 일일 발아패턴 비교 (Comparison of Germination Characteristics and Daily Seed Germinating Pattern in Varieties of Coarse-textured Tall fescue under Alternative and Natural Room Temperature Conditions)

  • 김경남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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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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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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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톨 훼스큐 종자의 발아율, 발아패턴 및 발아특성은 생육환경과 품종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자연 실온 환경에서 발아력은 ISTA 변온과 약간 다르게 나타났고 최종 발아율은 $85.25{\sim}97.00%$ 사이로 다양하였다. 톨 훼스큐의 발아패턴은 최초 발아의 경우 ISTA 변온에 비해 $2{\sim}3$일 정도 늦은 치상 후 $7{\sim}9$일 사이에 시작되었다. 최초 발아 시기는 공시 품종 간 1일 정도 차이가 있었으며, Arid III 및 Olympic Gold 품종이 $7{\sim}8$일 사이로 다소 빨랐다. 발아율 50%에 도달한 기간은 최초 발아 후 $3{\sim}4$일 경과 후인 치상 후 $11{\sim}12$일 사이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ISTA 변온에 비해 $3{\sim}4$일 정도 늦은 것이었다. 또한 실무적으로 요구되는 발아율 76% 도달기간은 ISTA 변온에 비해 품종에 따라 $1.55{\sim}4.77$일 정도 늦은 치상 후 $12.38{\sim}14.29$일 사이로 나타났다. 공시 품종 중 75% 발아율 도달 기간이 가장 빠른 품종은 Olympic Gold 품종이었고, 반대로 가장 느린 종류는 Tar Heel II 품종이었다. 톨 훼스큐 품종 간 발아특성 및 발아패턴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Olympic Gold 품종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본 실험을 통해 밝혀진 품종 간 생리 생태적 특성과 ISTA 변은 및 자연 실온 조건 간 비교 자료는 골프장 등 잔디밭 조성 시 실무적인 기초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환경요인이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의 초시무늬 변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nvironmental factors on Elytra Colored Patterns of Multicolored Asian Lady Beetles, Harmonia axyridis (Coleoptera: Coccinellidae))

  • 강은진;조창욱;박초롱;윤규식;강민아;권혜리;서미자;유용만;윤영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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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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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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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지리적 환경적으로 다른 두 지역에서 채집한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의 월동개체군에 있어,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지역에서 멜라닌 계통의 색상패턴이 발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같은 지역에서 계절적 차이에 따른 무당벌레의 색상패턴별 발생양상 또한 유충시기를 평균기온과 일조시간이 긴 시기에 노출되었던 개체군에서 멜라닌 계통의 색상패턴 발현율이 높게 나타나, 온도나 일조량과 같은 환경조건이 무당벌레의 색상패턴형성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벼 붉은곰팡이병 감염에 대한 기상조건의 영향과 장려품종의 반응 (Weather Effect and Response of Promoted Rice Varieties on Fusarium Infection in Paddy Field)

  • 이데레사;장자영;김점순;류재기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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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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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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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벼 붉은곰팡이병에 대한 품종별 반응과 기상조건에 따른 감염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장려품종 재배포장의 기상자료와 수확한 벼의 이병립율과 Fusarium 균을 동정하였다. 출수개화 전인 7월 하순부터 등숙기인 9월말까지의 평균기온이 수확후 산물벼의 이병립율에 크게 영향을 주었으며, 평균기온이 비슷한 2010년과 2013년에는 같은 기간의 누적강우량, 누적 강우일수, 2일 이상 강우지속횟수와 관련이 있었다. 2010년과 2013년에 수확한 벼에서 Fusarium 균의 종복합체별 분리비율은 FGSC에 대해 각각 57%과 45%, FIESC에 대해 35%과 50%, FFSC에 대해 8%과 5%이었다. FGSC와 FFSC의 분포비율은 2010년이 2013년에 비해 높았다. Fusarium 균의 자연감염에 대한 품종반응은 26개 장려품종 중 미향 품종만이 FGSC 자연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보였으며, 남평, 하이아미, 영호진미 품종은 총 Fusarium 병원균의 자연감염에 대하여 전반적인 저항성을 보였다. 그 밖의 대부분의 장려품종은 저항성 또는 감수성으로 구분할 수 없었다. 본 연구결과는 Fusarium 균 자연감염에 대한 저항성과 감수성을 판단하는 기초자료로서 의의가 있다.

가스터빈 블레이드의 신뢰성 해석 (Reliability Analysis of Gas Turbine Engine Blades)

  • 이광주;임성한;황종욱;정용운;양계병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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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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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6-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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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가스터빈 엔진 블레이드의 신뢰성을 해석하였다. 항복강도, 탄성계수, 엔진속도 및 기체온도를 서로 독립적인 확률변수로 가정하였다. 파손확률을 구하기 위하여 사용한 방법들 중에서 Advanced Mean Value Method가 가장 효율적임을 알 수 있었다. 동일한 평균과 표준편차를 갖는 정규, 대수정규 및 Weibull 분포로 확률변수 형상을 가정하였을 경우, 극한상태방정식의 누적분포함수는 확률변수 분포형상에 의하여 큰 영향을 받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확률변수의 표준편차에 대한 파손확률의 민감도는 기체온도의 경우에 가장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확률변수의 평균과 표준편차의 효과를 검토하였다. 기체온도의 평균과 엔진속도의 표준편차의 증가가 파손확률을 가장 크게 증가시킴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