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남녀 독거노인과 부부노인의 증가추세에 주목하여, 이들의 생활수준과 만족도를 살펴보고, 복지서비스 이용을 파악하여 사회적, 국가적 차원의 노력들이 연구대상들에게 어떠한 상태로 개입되고 있는 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에는 한국복지패널 5차(2010년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2,716가구 노인들의 응답내용으로 기초통계, T검증, 카이스퀘어 검증, 분산분석, 사후검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여성 독거노인의 경제수준과 건강수준이 가장 낮았고 노령연금수급과 식생활이나 간병, 일상생활지원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용도가 높았으며, 남성 독거노인은 노후보장수준이 미약하며 가족과 사회적 관계 만족도가 가장 낮았고 의료비와 물품지원서비스 이용도가 높았다. 상대적으로 부부노인은 연령대가 낮고 복지서비스 이용 수가 적으며 일자리사업 참여율은 높게 나타났다. 회귀분석결과, 복지서비스 이용도에는 세집단 모두 공통적으로 노후보장 수준과 가족관계 만족도가 영향요인으로 검증되었다. 결과를 통해 복지서비스 개입 시 우선대상 선별기준을 예측할 수 있었으며, 경제 및 건강관련 복지서비스 영역 외에도 심리정서적 지원서비스가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2011년1월1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대학병원 응급실로 방문하여 내과로 입원한 환자 889명을 조사대상으로 응급의료센터에 방문한 환자의 주호소와 주진단에 대한 분포를 확인하고, 기존의 질병분류 방법인 ICD와 일차 진료를 세부 분류하는 방법인 ICPC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환자들의 인구통계학적인 측면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분석이 시행되었으며, ICD와 ICPC에 따른 주호소 분포를 알아보기 위한 교차분석을 시행하였다. 다음과 같이 분석을 시행한 결과 주증상중 Abdominal pain이 17.7%, dyspnea가 13.5%, Fever가 12.5% haematemesis가 9.8%로 주로 일차의료에서 사용되는 주호소 증상이 전체의 5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응급의료센터에서 일차 진료 분류법을 사용하는데 적합한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진단명중 abdominal pain의 경우 ICD에서 R10으로 116(18.7%)명이 분류되었지만 ICPC에서는 epigastric(11.5%)과 general(5.8%)로 나뉘어 분류되어 세분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현재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ICD 분류법 보다는 일차 진료 분석에 초점이 맞춰진 ICPC 분류법이 좀 더 세분된 환자분류에 용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록 본 조사에 사용된 자료가 1개 병원에 그치고 있어서 자료의 대표성이 확보되기는 어렵지만, ICPC가 응급의료에 있어 분류가 가능하고 기존의 분류법 보다 세분된 환자분류가 용이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의 질병관리본부의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입원 아동 중 낙상을 경험한 환자를 대상으로 유·아동·청소년 낙상의 특성과 낙상영향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입원 중 낙상(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W00-W19)으로 손상(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S00-S99)을 경험한 18세 이하 아동 환자 116건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입원 중 낙상을 경험한 아동은 남자가 여자 보다 많았고, 1세 이상 6세 이하의 연령에서 낙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상을 경험한 아동의 질병유형으로는 호흡기 질환이 가장 많았고 낙상으로 인한 상해유형은 열린 상처나 타박상의 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낙상 사고 원인으로는 침대와 관련된 낙상이 가장 많았다. 낙상 관련 요인분석 결과 성별을 제외한 연령(β=.318), 주진단명(β=.231), 손상(β=.169)의 순으로 낙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아동에 대한 낙상예방 교육이 연령, 질병 유형,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른 특성과 연령대를 고려하여 실시되어야 함을 시사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비교적 활동에 제약이 적은 경미한 질환의 아동이나 과다행동을 보이는 유아기 아동 등 질병의 유형과 연령별 아동 발달 단계특성을 고려한 낙상 사고 위험군에 대한 스크리닝 및 이와 관련한 섬세한 낙상예방 매뉴얼 개발에 힘써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가 입원을 필요로 하는 아동 환자, 보호자, 그리고 관련 의료진에게 연령별 아동 발달단계의 특성에 따른 낙상예방 교육 및 매뉴얼 개발의 단초로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Purpose: The arterial base deficit (BD) has proven to be useful in the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trauma patients. Indicators such as the Triage-Revised Trauma Score (t-RTS) and the systemic inflammatory response syndrome (SIRS) score have been used as triage tools for emergency trauma patients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usefulness of the initial BD in predicting injury severity and outcome in the trauma population. Methods: The medical records of 308 consecutive trauma patients admitted to the Emergency Center of Masan Samsung Hospital from January 2004 to December 2004 were carefully examined prospectively and retrospectively, and 291 patients were selected as subjects for this research. The SIRS score and the t-RTS were calculated based on the records from the emergency department, and the BD was calculated based on the arterial blood gas analysis obtained within 30 minutes of admission. The efficiency of the three indicators as triage tools was evaluated by using cross tabulations in two - by - two matrices and by using a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curve analysis. Results: When the mortality was used as the outcome parameter, the sensitivity and the accuracy of the initial BD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SIRS score (p<0.05) and were same as those of the t-RTS. The areas under the ROC curves of the initial BD, the SIRS score, and the t-RTS were $0.740{\pm}0.087$, $0.696{\pm}0.082$, and $0.871{\pm}0.072$, respectively (95% confidence interval). When emergency operation and blood transfusion requirements were used as outcome parameters, the comparisons of the sensitivities and the accuracies of the initial BD and the other two indicators showed the same pattern as mentioned above. The areas under the ROC curves of the initial BD were 0.7~0.8 and were larger than those of the SIRS score (p<0.05). Conclusion: The ability of the initial BD to predict injury severity and outcome was similar to those of the t-RTS and the SIRS score. Therefore, the authors suggest that the initial BD may be used as an alternative to previous triage tools for trauma patients.
본 연구는 가정과와 관련된 3개 주요 학술지의 교수 학습 방법 관련 연구 219편을 분석함으로써 가정과교육 분야의 교수 학습 방법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분석대상 연구의 교수 학습 방법, 내용영역, 효과변수들을 양적으로 부호화 하여 빈도 및 교차분석을 통해 분석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수 학습 방법 연구는 주요 학술지들이 출간되기 시작한 1996년 이래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으며, 2010~2011년을 정점으로 최근에는 약간 감소하였다. 내용 영역으로는 특정 영역을 구분하지 않거나 2개 영역 이상을 통합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연구된 교수 학습 방법 중에는 교과의 내용을 중심으로 교수 학습 과정안을 제시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실천적 추론 또는 문제해결이나 IT 관련 매체를 활용한 수업에 대한 연구가 많았다. 내용 영역별로도 아동/가족 분야는 내용중심과 실천적 추론, 소비/경영 분야에는 매체중심 방법과 실천적 추론/문제해결이 주로 적용되었고, 의생활과 주생활은 매체중심, 내용중심의 방법, 식생활에서는 실천적 추론/문제해결, 실습/노작이 가장 많이 연구되는 등 주로 관심을 갖는 교수 학습 방법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종속변수로 활용된 효과 변수 분석 결과,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 것은 지식 또는 이해도 관련 학업성취도, 가정교과와 관련된 태도 변화, 일반적 태도 또는 역량, 수업/방법에 대한 태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가정과 교수 학습 방법 관련 연구와 가정과 교수 학습 방법 분류라는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초 연구들의 축적은 궁극적으로 교육과정 문서 체제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논문에서는 컴퓨터 사용 시간과 시력 저하 관계를 분석했다. 우선 첫째로, 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성별, 학년, 시력과 안경 착용으로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분류 하였다. 설문은 컴퓨터 사용 시간, 시력 저하의 요인들, 그리고 컴퓨터 사용 목적에 관한 질문들을 하였다. 학생들의 연간 시력 변화와 시력 변화의 원인에 대해서 교차 분석한 결과, 설문에 참가한 165명의 학생 중 63.6%가 한 해 동안 시력이 나빠졌다. 컴퓨터 사용시간과 시력 저하 상관관계를 나타내기 위해 회귀 분석한 결과 일일과 주간 컴퓨터 사용에서는 시력저하를 나타냈고, 년 컴퓨터 사용에서는 시력저하를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독립 표본 T검정으로 안경 착용과 미착용자의 컴퓨터 사용 시간과 시력 저하를 분석한 결과 일일과 주간 컴퓨터 사용에서는 시력저하를 나타냈고, 년 컴퓨터 사용에서는 시력저하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런데 안경 미 착용자가 안경 착용자에 비해서 시력 저하를 더 나타냈다. 본 논문에서는 24.5%의 학생들이 컴퓨터 사용으로 시력저하를 나타냈다. 컴퓨터 사용 용도의 빈도분석 결과에서는 컴퓨터 게임이 36.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학습목적이 32.1% 나타났다. 본 논문에서는 컴퓨터 사용 시간과 시력 저하의 요인 분석을 통해 컴퓨터 사용 시간이 시력저하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학생들의 컴퓨터 사용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Objectives: This study aims to analyze recognition and problems of in Daegu local college students on sexual violence and figure out major factors to prevent sexual violence and to use as necessary basic resources for the improvement of individual and social recognition and effective sexual education. Methods: The Data from 255 students (85%) out of 300 excluding questionnaires with insufficient answers were under analysis using Excel Program and SPSS Win 17.0 for cross-tabulations and correlation analysis. Significance test were performed using $x^2$-test. Results: 1) As to recognition of sexual violence by gender, 88.2%(60) of male and 91.4%(171) of female students conceived the current sexual violence level is hazardous which shows female students had slightly higher recognition. 2) As to recognition of sexual education by gender, both conceived it for equipping proper value system of sex(55.9% of male & 61.5% of female student). 3) As to prevention and coping with sexual violence by gender, 58.8% of male students and 65.2% of female students answered that prevention is possible. 4) As to the correlation between sexual violence factors, it showed positive (+) correlation in the experience of sexual education and the recognition of sexual violence level, in the recognition of sexual violence level and the recognition of sexual violence responsible scope, and in the possibility of sexual violence prevention and the recognition of sexual crime prevention law. 5) As to the recognition and measurement by experience of sexual education, among those who answered the current sexual violence level was hazardous 91.8% had previous sexual education experience and 83.3% had no experience. 6) As to the recognition and measurement of sexual violence by experience of sexual violence (self-determination), those with sexual education experience (79.8%) had little experience in sexual violence than those with not (91.6%). 7) As to the recognition and measurement of sexual violence by the possibility of preventing sexual violence, i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eason of increase of sexual violence(p<0.01). Conclusions: Accordingly, to provide systematic and sustainable sexual education, individualized education considering gender, individual development rather than standardized group education in its teaching method is necessary, and follow-up evaluation and feed-back system should be implemented to assess achievement and recognition of sexual education.
심뇌혈관 질환은 국내 사망률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만성질환이다. 이 질환은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어서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국내에서 대부분 예방관리 프로그램은 안내 책자, 강의 등 소극적인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어 질환 예방관리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 현재 ICT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이 발달함에 따라, 개인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신체 데이터를 수치로 나타내는 수치화된 자아(Quantified self)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심뇌혈관 질환의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를 위해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탐색하고 논의하였다. 먼저 현재 상용화되고 있거나 심뇌혈관 질환과 관련된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의 사례들을 부착 형태에 따라 손목형, 의복형, 부착형으로 분류한 뒤 기능 분석했다. 이를 종합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한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법과 관련 있는 건강활동 트래킹, 생체신호 트래킹, 의료진과 피드백 기능으로 분류해 비교분석 하였다. 이를 통해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자가 헬스케어의 행태가 개선될 수 있음을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본 연구를 통해 질환의 예방 연구의 다학제적인 활성 기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 첫해에 중학교에서 집중이수제와 블록타임제의 운영실태 및 가정과교사의 인식, 기술 가정 교과의 편성 운영 실태를 알아보는 것이다. 전국 대도시, 중소도시, 읍면지역별로 나누어 비례표집하여 선정한 중학교 126 곳의 가정과 교사를 대상으로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전화 및 이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 중 117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2011학년도 1학년은 대부분 기술 가정 교과의 집중이수제가 실시되고 있었으며 운영형태는 절반의 학교에서 1학년의 모든 학급이 두 학기에 운영되고 있는 반면, 21.5%의 학교에서는 1학년에서 운영하지 않고 있다. 기술 가정 집중이수제 편성 시 가정과 교사는 학교 관리자의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편성 및 운영에 대해 불만족하고 있었다. 가정과 교사는 집중이수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집중이수 교과에 대한 전입생의 미이수를 지적하였다. 기술 가정 교과의 블록타임제는 거의 대부분의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지 않았으며 60% 이상의 가정과교사는 블록타임제를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가정과 교사가 인식한 블록타임제 장점 평균과 블록타임제 단점 평균은 비슷(각각 3.67, 3.68)하게 높았다. 집중이수제를 시행하고 있는 학교의 기술 가정 교과 총이수시간은 평균 14.9시간으로 절반을 약간 넘는 학교에서 16시간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38.7%학교에서 총 1~8시간 감소되었다. 기술 가정 교과 집중이수제 이수형태는 주로 1학년과 3학년 또는 2학년과 3학년으로 구성된 2개 학년 4학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2학년이 적용되는 2012년에는 56.4%로 감소하나, 3학년이 되는 2013년에는 81.7%의 중학교에서 기술 가정 교과를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기술 가정 교과의 집중이수제 운영 실태와 그로 인한 문제점, 가정 교과의 집중이수제 운영의 적합성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후속 연구가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