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nventional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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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 flow from herbicide resistant genetically modified rice to conventional rice (Oryza sativa L.) cultivars

  • Han, Sung Min;Lee, Bumkyu;Won, Ok Jae;Hwang, Ki Seon;Suh, Su Jeoung;Kim, Chang-Gi;Park, Kee Woong
    •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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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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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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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Rice (Oryza sativa L.) is an important feeding crop in Asia, and utilization of genetically modified (GM) rice is highly demanding. For co-existence of GM rice and non-GM rice, the proper confinement measures should be provided. Thus, we surveyed gene flow from herbicide resistant GM rice to the conventional rice cultivars in the field tests. Gene flow frequency decreased with increasing distance between the pollen donor and recipients and did not exceed more than 1% even at the nearest distance. In single recipient model plot, a maximum gene flow frequency was observed at the shortest distance and hybrid was detected up to 12 m from the pollen donor. The direction of gene was coincided with the dominant wind direction. Gene flow assessment to multiple recipient plots was conducted under the high raining season by chance, and abrupt decline of gene flow frequency and maximum distance were resulted.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s, current regulation for isolation distance is reasonable for environmental safety or for general crop production. However, we suggest an alternative measure for GM rice cultivation that should be supplemented to overcome the out of estimation and in the environment asking higher security levels.

Fertilization of N and Si to Sustain Grain Yield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Rice after Winter Greenhouse Water-melon Cropping

  • Cho, Young-Son;Jeon, Weon-Tae;Park, Chang-Young;Park, Ki-Do;Kang, Ui-Gum;Muthukumarasamy, Ramachandra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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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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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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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In Korea, silicate fertilization (SF) is being practiced every four years to enhance rice production.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nitrogen (N) and SF in view of growth characteristics and grain yield of rice has not been examined after watermelon cropping in plastic film hous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dentify useful critical N and Si fertilizer levels to sustain grain yield and to improve N use efficiency for rice. The watermelon-rice cropping system has maintained for three seasons in each year from 1998 to 2001 by farmer before this experiment. Experiments on N and Si fertilization levels were evaluated with Hwayoungbyeo (Oryza sativa L.) in 2002 and 2003 at Uiryeong, Korea. The goal of this experiment was to find out the optimum N and Si levels to sustain rice yield by reducing excessive N fertilizer in watermelon-rice cropping system. Nitrogen fertilization (NF) levels were three ($0,\;57,\;114kg\;ha^{-1};0,\;50,\;100%$ of conventional NF amount) and five (0, 25, 50, 75, 100%) in 2002 and 2003, respectively, and combined with three SF levels ($70,\;130,\;180mg\;kg^{-1};100,\;150,\;200%$ which were adjusted with Si fertilizer in soil) were evaluated for the improvement of N and Si fertilization level in both years. Rice yielded 3.98-5.95 and 2.84-4.02 t/ha in 2002 and 2003, respectively. Our results showed the combinations of 50% and 100% of N with 200% level of Si produced the highest grain yield in both years, respectably. The grain yield was greatly improved in plot of N25% level when compared to conventional NF (Nl00%) in 2003. In conclusion, NF amount could be reduced about 50% compared to recommended level by specific fertilization of N and Si combination levels for rice growing and grain yield after cultivation watermelon in paddy field.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포트육묘 이앙의 경제성 분석 (Economic Analysis of Rice Transplanting Method using Pot Raised Seedling for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e)

  • 신용규;최인영;권영립;문영훈;최동칠;이왕휴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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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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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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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친환경 식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농업의 목표가 생산성 유지 및 향상과 환경의 질을 보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환경친화적 농업(environmentally sound agriculture)이 강조되면서 친환경쌀 생산단지에서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는 포트육묘 재배가 농가관행 산파육묘 재배에 비해 얼마나 효율적인지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포트육묘 이앙은 관행이앙 방법에 비해 이앙모판, 파종 및 이앙기 등의 가격이 245% 높았다. 따라서 감가상각비 역시 관행농법에 비해 포트육묘 이앙에서 1.9배 높았다. 2. 10a 당 투입된 노동시간, 노동력 및 비용은 포트육묘 이앙재배에서 각각 13%, 4% 높았다. 그러나 이앙 및 재배에 투입되는 농자재는 종자 및 상토비를 각각 44.0%와 49.2%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관행농법 대비 4.4% 낮았다. 3. 또한, 포트육묘 이앙재배는 관행 산파육묘 이앙재배에 비해 수량증수에 의한 조수입의 증가(6.7%)와 이앙 후 초기 활착이 빠르고, 성묘이앙으로 초기생육이 양호하여 잡초방제에 유리한 점은 친환경 벼 재배에 적합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4. 10a 당 육묘와 이앙단계에서의 경영비는 포트육묘 이앙재배에서 229.8% 높았으나 정부에서 80% 기기보조가 된 경우 관행 산파육묘 이앙재배 대비 경영비가 45.4% 절감되었다.

Karyotype Analyses of a Rice Cultivar 'Nakdong' and its Four Genetically Modified Events by Conventional Staining and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 Jeon, Eun Jin;Ryu, Kwang Bok;Kim, Hyun Hee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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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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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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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Conventional staining and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FISH) karyotypes of the non-genetically modified (GM) parental rice line, 'Nakdong' (Oryza sativa L. japonica), and its four GM rice lines, LS28 (event LS30-32-20-1), Cry1Ac1 (event C7-1-9-1), and LS28 ${\times}$ Cry1Ac1 (events L/C1-1-3-1 and L/C1-3-1-1) were analyzed using 5S and 45S rDNAs as probes. Both parental and transgenic lines were diploids (2n=24) with one satellite chromosome pair. The lengths of the prometaphase chromosomes ranged from 1.50 to $6.30{\mu}m$. Four submetacentric and eight metacentric pairs comprised the karyotype of 'Nakdong' and its four GM lines. One pair of 5S rDNA signals was detected near the centromeric region of chromosome g in both the parental and transgenic lines. The 45S rDNA signals were detected on the secondary constrictions of the satellite chromosome pair in both the parental and transgenic line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chromosome size, length, and composition between 'Nakdong' and its four GM lin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as a preliminary study for chromosomal detection of transgenes in GM rice lines and would be useful for their breeding programs.

벼 유기재배와 관행재배의 생육 및 수량과 품질 비교 (Comparison of Growth, Yield and Quality between Organic Cultivation and Conventional Cultivation in Rice (Oryza sativa L.) Field)

  • 차광홍;오환중;박노동;박흥규;안규남;정우진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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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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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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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벼 유기재배와 관행재배의 쌀 수량 및 품질의 비교를 조사하기 위하여 벼 병충해의 발생정도를 반남과 노안의 벼 포장에서 실시하였다. 본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본 시험에서 벼 병충해 방제는 노안지역 관행재배는 2회, 반남지역 관행재배는 4회 실시하였으며 유기재배는 노안, 반남지역 모두 2회 실시하였다. 포장에서 벼 병해충은 줄무늬잎마름병,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가 주로 발생하였다. 벼 병해충 중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혹명나방은 관행재배보다 유기재배에서 발생이 많았다. 2. 벼 생육상황은 간장이나 수장은 관행재배에 비해 유기재배에서 약간 짧은 경향이었다. 노안지역은 유기재배의 경우 관행재배에 비해 주당수수는 0.6개 정도 많았으나 수당입수, 등숙비율, 정현비율, 현미 천립중이 낮았다. 반면 반남지역은 유기재배의 경우 관행재배에 비해 주당수수는 0.8개 정도 적었으나 수당입수와 등숙비율은 높았고 정현비율은 낮았다. 전체 수량은 유기재배가 관행재배에 비해 노안지역은 84% 수준이고, 반남지역은 94% 수준이었다. 3. 쌀의 품위는 노안지역과 반남지역 두 지역 모두 완전립율이 관행재배보다 유기재배에서 낮은 경향을 보였다. 쌀의 품질은 반남지역의 경우 유기재배시 기비로 사용한 질소가 관행재배에 비해 많아서 늦게 비효가 발현되어 이삭도열병, 혹명나방 피해가 발생하여 관행재배에 비해 단백질, 취반미 윤기치값이 낮았다. 반면 노안지역의 경우 유기재배시 기비로 사용한 질소가 관행재배에 비해 적어서 관행재배보다 단백질, 백도, 취반미 윤기치값 등에서 양호하게 나타났다.

저온 및 재래식 공정에 따른 쌀·야채류 압출성형물의 항산화 활성 비교 (Comparison of Antioxidant Activities of Extruded Rice with Vegetables by Cold and Conventional Extrusion)

  • 안상희;류기형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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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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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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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저온 및 재래식 압출성형 공정에 따른 쌀 야채류 압출성형의 항산화 활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압출성형 조건은 수분 함량 25%, 스크루 회전속도 150 rpm으로 고정하였다. 저온 압출성형 조건은 사출구 온도 $80^{\circ}C$, $CO_2$ 주입량 300 mL/min, 재래식 압출성형은 사출구 온도 $140^{\circ}C$, $CO_2$ 0 mL/min으로 조절하였다. 원료는 쌀 분말에 단호박, 토마토, 딸기 및 녹차 분말을 각각 10%씩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단호박 및 토마토 첨가한 압출성형물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은 저온 압출성형 공정보다 재래식 압출성형 공정에서 더 높았다. 단호박, 토마토 및 딸기를 첨가한 압출성형물은 압출성형 후 총 페놀 함량이 증가하였으며, 저온 압출성형물보다 재래식 압출성형물에서 총 페놀 함량이 다소 높았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녹차를 첨가한 재래식 압출성형물이 18.82 mg/g으로 가장 높았다. 압출성형 후 단호박을 첨가한 압출성형물의 총 카로티노이드 함량은 낮아졌으나 토마토 압출성형물은 증가하였다. 토마토 압출성형물의 라이코펜 함량은 압출성형 후 증가하였으며, 재래식 압출성형에서 더 높았다. 딸기 압출성형물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저온 압출성형보다 재래식 압출성형 공정에서 높았다. 압출성형 후 녹차 압출성형물의 총 클로로필 함량은 감소하였으며 클로로필 a, b 및 총 클로로필은 저온 및 재래식 공정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벼 이앙재배에서 유기질 복합비료 시용이 잡초억제와 벼 생육환경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pplied of Organic-Compound Fertilizer on the Weed Control and Rice Growth Condition in the Transplanting Rice Cultivation)

  • ;;이상복;임일빈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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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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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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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유기질 복합비료가 벼 재배 논에서 잡초 및 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실내 검정 시험에서 유기질 복합비료를 125~250kg $10a^{-1}$ 처리시 이앙벼는 지상부가 10.3~27.2% 증가하였고, 피는 50.3~89.2%의 출현이 억제되었으며, 사마귀풀은 낮은 처리량에서도 높은 감수성을 보였다. 유기질 복합비료는 피, 물달개비, 사마귀풀에 대하여 담수심(1~5cm)이 깊을수록 높게 억제하였으나, 올방개와 같은 사초과 잡초에 대해서는 억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 $20{\sim}35^{\circ}C$의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피와 물달개비는 각각 75.4~92.2%, 49.5~81.6%의 높은 출현억제율을 나타냈다. 유기질 복합비료 시용 10일 후 낙수 시 피와 물달개비는 각각 33.7%, 23.0%의 출현억제율을 나타내었다. 포장시험에서 시험 후 토양의 유기물은 관행구에서 유기질 복합비료 시용구보다 약간 낮게 나타났다. 벼의 생육은 초장 및 경수가 관행구 대비 적었으며 그 차이는 생육후기에 더 많이 나타났고, 벼의 수량은 관행구 대비 4% 감소하였다. 논잡초 억제 효과는 유기질 복합비료 시용구에서 60.5%로 관행구보다 낮게 나타났다.

벼 무논점파(철분코팅종자)재배에서 친환경 잡초관리를 위한 왕우렁이 이용 기술개발 (A Potential Biological Weed Control by Golden Apple Snail(Pomacea canaliculata) in Wet Hill Seeded Rice with Iron-coated Seeds)

  • 박광호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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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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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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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농가 실증시험에서 대조구(관행 이앙재배 및 화학적 제초제 2회 처리방법)에 비하여 무논써레 직후 왕우렁이 치패(새끼)를 ha당 12kg 처리(1차)와 무논점파(철분코팅볍씨이용) 후 유묘 2엽기경(파종 후 15일) 왕우렁이 새끼(치패) ha당 10kg(2차) 체계투입으로 100%의 높은 논 잡초방제 효과가 인정되었다. 벼 유묘의 피해정도는 하위엽에 3%정도의 피해를 보였으나 뿌리가 활착된 상태에서 후속적인 생장점을 가진 엽의 지속적인 출현으로 벼의 초장과 분얼수에는 유의적인 피해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새끼(치패) 왕우렁이를 투입하여 무논점파재배를 한 농사실증시험에서 최종적인 수량 및 품질에서는 관행 이앙재배와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쌀겨 이용 잡초관리시 대두박 혼합 및 중경제초기 병용 효과 (Weeding Effect of Using Soybean Cake and Cultivating Weeder Together in Rice Bran Farming)

  • 안승현;김선;임일빈;문윤호;차영록;박선태;구본철;서세정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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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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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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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기존의 쌀겨농법 기술을 보완하여 잡초방제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쌀겨의 분시방법 및 대두박과의 혼용, 중경제초와의 병행을 통한 잡초방제효과 및 쌀 수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쌀겨 및 대두박 투입시기 조절에 따른 잡초방제효과 시험에서는 쌀겨관행구에서 잡초억제율이 가장 높아 대두박을 쌀겨와 같이 투입하는 것은 부적절하였다. 그러나 이앙 후 5일의 대두박 처리에서 피 발생이 적어 대두박 내 초기 피 발생 억제물질 존재 여부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관행에 비해 잡초발생이 많은 쌀겨 및 대두박 시용의 경우 중경제초 병행 효과가 있었고 이에 대한 정밀한 중경제초 시기 및 방법에 대한 시험이 필요할 것이다.

소독 방법에 따른 벼 키다리병 발생 및 생육 특성 (Occurence of Bakanae Disease (Gibberella fujikuroi) Growth Characteristics of Rice by Different Disinfection Methods)

  • 김세종;원종건;안덕종;박소득;최충돈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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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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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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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2006년도에 생산한 일품벼 종자의 키다리병 이병종자와 건전종자를 사용하여 소독 방법별(관행-프로크로라츠 2,000배액 상온 24시간 침지후 침종 5일, 발아상-프로크로라츠 2,000배액 $33^{\circ}C$에서 48시간 침지 및 침종, 무처리-상온 6일 침종) 생육 특성과 수량 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키다리병 이병 종자의 소독 방법별 키다리병 발생율은 파종 후 10일째 무처리와 관행은 각각 76.0%, 5.0%였으나 발아 상 $33^{\circ}C$에서 프로크로라츠 2,000배액에 48시간 동안 소독 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수확기 때는 발아상 소독시 발병율 3.3%로 관행 9.2%에 비해 낮아 효과적이었다. 수수는 발아상 소독시 30개/주였으나 관행이나 무처리시는 각각 27개, 24개로 적었다. 등숙율은 발아상 소독시 $81.3{\sim}80.3%$로서 관행 75.4%에 비해 $5.9{\sim}4.9%$ 향상 되었고 수량은 $512{\sim}517\;kg/1,000\;m^2$로 관행에 비해 $6{\sim}7%$ 증수되었다. 키다리병 이병 종자라도 발아상 이용 소독시 키다리병은 건전 종자와 비슷하게 발생하여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