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ntrolled hort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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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ow Cover Crop Species and Nitrogen Rate of Fertigated Solution on Cucumber Yield and Soil Sustainability in Greenhouse Condition

  • Lee, Seong Eun;Park, Jin Myeon;Noh, Jae Seung;Lim, Tae Jun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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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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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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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Nutrient accumulation in surface soil has become a serious problem for cucumber production in greenhouse. However, still in many cases, soil management practices are only focused on maintaining crop yield, regardless of sustainability related with soil chemical properti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pose a sustainable soil management practice by investigating the impact of cover crop species and nitrogen rate of fertigated solution on cucumber yield and soil chemical properties in greenhouse condition. Rye and hairy vetch were tested as a fallow cover crop, and each amount of urea (1/2, 3/4, 1 times of N fertilizer recommendations), determined by soil testing result, was supplied in fertigation plots as an additional nitrogen source. The result showed that the yield of cucumber was higher in rye treatment than control and hairy vetch treatment. In addition, rye effectively reduced EC and accumulated nutrients from the soil. Meanwhile, N concentration of fertigated solution showed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growth and yield of cucumber. Consequently,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desirable to choose rye as a fallow catch crop for sustainable cucumber production in greenhouse.

Uniconazole 토양관주 처리가 포인세티아의 생육(生育) 및 개화(開花)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Uniconazole Drench on the Growth and Flowering in Poinsettia(Euphorbia pulcherrima Willd.))

  • 이은경;최근원;정순경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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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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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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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생장억제제인 uniconazole의 토양관주 처리가 포인세티아의 생육 및 개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포인세티아 재배시 적절한 uniconazole의 적절한 처리량과 처리시기를 제시하고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 uniconazole의 토양관주시 초장, 분지장, 엽면적은 처리농도가 높아질수록 억제효과도 커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0.05-0.10mg/pot 처리범위에서 적절한 효과를 보였다. Unionazole의 토양관주 처리시기가 이를수록 초장, 분지장, 엽면적이 크게 단축되었으며 모든 처리구에서 uniconazole처리에 따른 특징적인 약해는 관측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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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한 보중익기탕과 그 변방의 효과 : 체계적인 문헌고찰 (The Effectiveness of Bojungikgi-tang and its modifications on Chronic Fatigue Syndrom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남동현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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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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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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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The aim of this review is to ascertain whether Bojungikgi-tang and its modifications is more effective than non-specific management in chronic fatigue syndrome (CFS). Methods: We collected clinical trial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Bojungikgi-tang and non-specific management on general symptoms, fatigue, and sleep quality in CFS patients. The databases used for data retrieval were Pubmed, Central Cochrane, CNKI, VIP, CiNii, OASIS, RISS, and Koreamed. We performed selection/exclusion process from the found records according to prespecified criteria, and assessed the final included trials according to the Cochrane risk of bias tool. The included studies were classified on the basis of interventions in experimental group. Results: Seven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476 participants) were eligible and their results were synthesized in the meta-analysis. The synthesis showed a substantial effect of Bojungikgi-tang (relative risk 0.20 [95% CI 0.13 to 0.31], Z=7.44, P<0.00001; I2=0%) and combination of Bojungikgi-tang and Sosiho-tang (relative risk 0.15 [95% CI 0.08 to 0.28], Z=5.85, P<0.00001; I2=0%) compared with non-specific management on improvement of general symptoms. However, we could not find sufficient clinical research records to determine their effects of improvement on fatigue and sleep quality. Conclusions: Bojungikgi-tang and its modifications are more effective than non-specific management for improvement of general symptoms in CFS post-treatment.

Characterization of Antibiotic Substance Produced by Serratia plymuthica A21-4 and the Biological Control Activity against Pepper Phytophthora Blight

  • Shen, Shun-Shan;Piao, Feng-Zhi;Lee, Byong-Won;Park, Chang-Seuk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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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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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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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biocontrol agent, Serratia plymuthica A21-4, has been developed for controlling pepper Phytophthora blight. Serratia plymuthica A21-4 strongly inhibits the mycelial growth, zoospore formation, and cyst germination of Phytophthora capsici in vitro. The application of a cell suspension of strain A21-4 to pepper plants in pot experiments and in greenhouse successfully controlled the disease. The bacteria produced a potent antifungal substance which was a key factor in the suppression of Phytophthora capsici. The most active chemical com-pound was isolated and purified by antifungal activity-guided fractionation. The chemical structure was identified as a chlorinated macrolide $(C_{23}H_{31}O_8Cl)$ by spectroscopic (UV, IR, MS, and NMR) data, and was named macrocyclic lactone A21-4. The active compound significantly inhibited the formation of zoosporangia and zoospore and germination of cyst of P. capsici at concentrations lower than $0.0625{\mu}g/ml$. The effective concentrations of the macrocyclic lactone A21-4 for $ED_{50}$ of mycelial growth inhibition were $0.25{\mu}g/ml,\;0.25{\mu}g/ml,\;0.30{\mu}g/ml \;and\;0.75{\mu}g/ml$ against P. capsici, Pythium ultimum, Sclerotinia sclerotiorum and Botrytis cinerea, respectively.

토양의 무기성분과 배추의 Tipburn 발생과 관련성 (Relativeness Between Mineral Element of Soil and Occurrence of Tipburn in Chinese Cabbage)

  • Kim, Yeomg-Ho;Cho, Ill-Hwan;Nishina Hiroshige;Hashimoto Yasusi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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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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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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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겨울부터 봄에 걸친 배추의 시설보온재배에서 많이 발생되는 Tipburn현상의 원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배추재배 시험구의 토양과 배추의 부위별 무기성분 분석을 했다.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Tipburn현상의 발생과 토양의 칼슘농도와는 관계가 없었다. 2. 배추부위별 칼슘농도는내엽<중엽<외엽이었고, 내엽맥<중엽맥<뇌엽맥의 순이었다. 3. 이상의 결과로 Tipburn현상의 발생원인은 배추생육의 일정시기에 배추 내엽으로부터 증산작용을 억제시키는 어떤 환경요인에 의해 1차적으로 발생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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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내외부 공기열의 선택적 축열에 의한 히트펌프 난방성능 개선 (Improvement of Heat Pump Heating Performance by Selective Heat Storage Using Air Heat of Inside and Outside Greenhouse)

  • 권진경;김승희;전종길;강연구;장갑열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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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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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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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장미 재배온실을 대상으로 온실 내부의 태양잉여열과 외부의 공기열을 선택적 열원으로 이용하여 온실난방용 온수를 생산할 수 있는 공기 대 물 히트펌프의 설계와 성능시험을 수행하였다. 태양잉여열 이용 축열운전과 외기열 이용 축열운전은 작물의 생육적온을 고려한 온실내부의 설정온도에 따라 자동전환 되도록 설계하였다. 제어반에 12개의 기준온도를 설정함으로써 축열운전 전환, 난방, 환기를 자동제어하며, 태양잉여열-외기열 선택적 축열운전에서 축열조의 온도는 축열능력과 난방부하에 대응하여 $35{\sim}52^{\circ}C$로 3단계 변온제어 하였다. 태양잉여열-외기열 선택적 축열에서 태양잉여열 이용 축열은 전체 시간의 23.1%, 외기열 이용 축열은 30.7%, 히트펌프 휴지시간은 46.2%를 차지하였으며, 난방성능계수는 태양잉여열 이용 축열 시 3.83, 외기열 이용 축열시 2.77, 전체 3.24로 평가되었다. 비교시험을 위해 축열조 온도를 $50{\sim}52^{\circ}C$로 항온제어 하는 조건에서 외기열 단독 이용 축열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이때의 난방성능계수는 2.33으로 분석되었다. 결과적으로 공기 대 물 히트 펌프의 열원으로 온실내부 태양잉여열과 외부 공기열을 병용하고, 축열조 온도를 변온제어 한 결과 일반적인 외기열 이용 축열운전과 축열조 항온제어에 비해 난방성능 계수가 39%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당귀의 광합성 특성과 수경재배 방식에 따른 생장 분석 (Photosynthetic characteristics and growth analysis of Angelica gigas according to different hydroponics methods)

  • 박종석;김성진;김홍주;최종명;이공인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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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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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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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당귀의 대량생산 시스템에 적합한 재배 방식을 선정하기 위하여 담액경, 배지경, 분무경 재배 시스템에 대한 비교 평가와 당귀의 엽단위 광합성 특성을 분석하여 대량생산 시스템에서의 최적환경 조건 구명을 위하여 수행되었다. 참당귀 '만추'를 파종하여 암상태에서 발아 시킨 후에 기온 $18-22^{\circ}C$, 상대습도 50-70%, PPFD $120{\pm}6{\mu}mol\;m^{-2}s^{-1}$ 조건으로 3주간 육묘하였다. 본엽 4매가 출현하는 시기에 담액경, 배지경, 분무경의 3개의 처리구에 각각 16주씩(총 48주) 이식하였으며 PPFD는 광원 20 cm 아래에서 $150{\pm}6{\mu}mol\;m^{-2}s^{-1}$, 온도 $20/23{\pm}1^{\circ}C$, 상대습도 50-70% 조건으로 11주간 재배하였다. 11주째에 생육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당귀의 환경조건에 대한 광합성 특성을 살펴보고자, $CO_2$농도, 온도, PPFD 값에 따른 광합성특성을 휴대용 광합성 측정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배지경재배에서 당귀의 생체중과 건물중이 담액경 재배와 비교하여 유의적인 증가를 나타내었으며, 분무경 재배와는 유의적 차이가 발생되지 않았다. 광합성 특성으로 PPFD 값이 $50-200{\mu}mol\;m^{-2}s^{-1}$ 증가할 때 광합성 값이 급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내면서 $800-1600{\mu}mol\;m^{-2}s^{-1}$ 사이에서 광포화점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CO_2$ 포화점은 $1000-1200{\mu}mol\;mol^{-1}$에 존재하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온도가 $16-26^{\circ}C$로 증가할 때, 실제 광합성 값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당귀를 수경재배 기술을 이용한 대량 생산 시스템에 도입할 경우 분무경 재배 시스템에 PPFD는 $150{\mu}mol\;m^{-2}s^{-1}$, $CO_2$ 농도는 약 $1000{\mu}mol\;mol^{-1}$ 이하에서, 온도는 $20{\pm}3^{\circ}C$ 조건에서 광합성 환경을 조성해 주거나 환경제어를 유지하면 당귀 대량생산 시스템의 최적 조건을 구현하여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저온 저장 시 규산 처리에 의한 토마토 묘소질 향상 (Improvement of Tomato Seedling Quality under Low Temperature by Application of Silicate Fertilizer)

  • 넉탕부;안추안트란;띠투엣참리;라종국;김시홍;박종만;장동철;김일섭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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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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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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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규산 시비가 토마토 플러그 묘소질에 미치는 영향과 묘의 저온저장시 규산의 저온장해 경감효과를 검토하였다. 'Rapito' 품종을 공시하여 30일간 32구 규격의 플러그 트레이에서 육묘한 뒤, 여섯 개의 규산 처리농도구 (8, 16, 32, 64, 128 및 256mM)를 설계하여 20일 동안 주 2회 관주 처리한 뒤, 묘소질을 대조구와 비교하였다. 처리 농도는 16mM과 32mM 처리가 초장, 엽면적, 생체중, T/R율 및 근권부 발육 등 대부분의 생육지표에서 타 처리구에 비해 양호했으며, 특히 16mM의 농도에서 가장 좋은 묘소질을 보였으나, 64mM 이상의 고농도에서는 대조구에 비해 전반적으로 생육이 억제되는 경향을 보였다. 토마토 묘의 생리적 반응에서 엽온에서는 처리구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증산율은 32mM이상의 농도 처리구에서 기공확산 저항이 증가하면서 증산율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처리 횟수에 따른 효과를 검토하기 위해 16mM농도의 규산을 20일 동안 6, 10, 20회 관주처리 한 결과, 대부분의 생육지표에서 처리 횟수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무처리구에 비해 묘소질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뿌리표면적, 근장, root tip수등 근권부의 생육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아울러 규산처리가 저온저장시 토마토 묘의 저온장해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토양 수분 함량에 따른 너도개미자리, 벼룩이울타리, 산괴불주머니의 노지 생육 (Growth of Minuartia laricina, Arenaria juncea, and Corydalis speciose in Field with Various Soil Water Contents)

  • 길민;권혁환;권영현;정미진;김상용;이용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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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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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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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국내 자생식물은 관상적가치 뿐만 아니라 환경 적응력도 뛰어나므로 정원 식물로 활용가능하다. 토양의 적절한 용적수분함량(volumetric water content, VWC)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지만, 환경적 요인이 통제되는 온실 환경 조건에서 수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정원 식재를 고려할 때 빈번한 강우가 발생하는 실외 조건에서 자동 관수 시스템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노지 환경에서 너도개미자리, 벼룩이 울타리 및 산괴불주머니의 생장에 적합한 VWC를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험에 사용한 토양은 자연풍화 마사토를 이용했으며, FDR 방식의 토양 수분 센서 및 데이터로거를 사용하여 0.15, 0.20, 0.25, 0.30 ㎥·m-3 수준의 VWC를 유지시켰다. 벼룩이울타리는 VWC 처리간에 생장 및 항산화 효소 활성에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단지 토양 수분 함량이 가장 높았던VWC 0.30 ㎥·m-3 처리에서 생존율이 낮았다. 물 사용 효율을 고려하면 벼룩이울타리는 VWC 0.15-0.20 ㎥·m-3 수준이 재배에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너도개미자리는 VWC 조건이 낮을수록 생장량이 높았다. 실외의 빈번한 강우로 인해 관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VWC 0.15 ㎥·m-3 처리에서도 식물 부피 및 생존율이 높았다. 산괴불주머니는 초장, 줄기 수, 측지 수, 생물중 및 건물중이 VWC 0.25 ㎥·m-3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종합하면, 너도개미자리는 VWC가 낮은 환경에서도 관리가 가능한 식물종이며 벼룩이울타리와 산괴불주머니는 너도개미자리보다 VWC를 높게 유지하되 과도한 수분 공급은 피해야할 것이다.

배지내 EC와 함수율이 착색단고추의 과병무름증과 배꼽썩음과 발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ubstrate EC and Water Content on the Incidence of Brown Fruit Stem and Blossom End Rot in Glasshouse Sweet Pepper)

  • 유근;최동근;배종향;곽성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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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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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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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의 목적은 배지함수율과 EC수준이 시설 착색단고추(적색계 'Special')의 과병무름증과 배꼽썩음과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 착과 된 과일의 직경이 3cm정도 되었을 때 배지의 EC와 함수율을 각각 세 수준으로 달리하여 처리하였다. 즉, 함수율은 49, 65, 86%로, EC는 2.4, 4.2, $6.3dS{\cdot}m^{-1}$로 달리하였는데 각각에서 세 수준은 저수준, 중간, 고수준으로 명명하였다. 줄기생장은 함수율이 감소할수록 감소하였고, EC가 고수준이나 저수준일 때 중간수준에 비해서 적었다. 수확 시 과중은 중간수준 이상의 함수율처리가 저수준 함수율보다 더 높았으며 (158g vs 146g), 고수준 EC처리는 중간수준 이하의 EC처리구에 비해서 적었다. 과병무름증 발생은 함수율이 높을수록, EC가 감소할수록 증가하였다. 가장 높은 발생률은 고수준 함수율/저수준 EC 처리구로 약 38%의 발생률을 보였는데, 이는 저수준 함수율/고수준 EC 처리구의 2.4%보다 훨씬 더 높았다. 배꼽썩음과는 대개 배지함수율이 적고 EC가 높았을 때 발생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동계작형 착색단고추 재배에서 생산성을 저해하는 과병무름증과 배꼽썩음과의 발생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생육기별로 배지함수율과 EC를 구분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먼저, 과병무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착색기에는 배지함수율은 낮게(49%),그리고 EC는 높게($6.3dS{\cdot}m^{-1}$)관리하여 과병무름증의 발생을 억제하고, 그리고 배꼽썩음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착과 후 5주까지 배지함수율은 중간(65%) 수준 이상으로, EC는 낮게($2.4dS{\cdot}m^{-1}$) 유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