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hinese cabb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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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김치로부터 젖산균의 분리 및 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Lactic Acid Bacteria from Commercial Kimchi)

  • 고정림;오창경;오명철;김수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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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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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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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시판 김치로부터 분리된 젖산균을 동정하였다. 제조 후 4일 동안 실온에서 배양된 배추김치에서 12주, 2일 동안 실온에서 배양한 총각김치에서 6주, 5일 동안 실온에서 배양한 깍두기에서 15주, 그리고 4일 동안 배양한 파김치에서 23주의 젖산균이 분리되었다. 배추김치에서 분리된 12주의 젖산균 중 8주는 Lactobacillus plantarum로, 1주는 Leuconostoc lactis로, 2주는 Lactobacillus casei subsp. pseudoplantarum으로, 그리고 1주는 Lactobacillus sake로 동정되었다. 총각김치에서 분리된 6주의 젖산균 중 3주는 Leuconostoc paramesenteroides로, 2주는 Leuconostoc mesenteroides subsp. mesenteroides로, 그리고 1주는 Lactobacillus plantarum로 동정되었다. 깍두기에서 분리된 15주 중 2주는 Leuconostoc lactis로, 3주는 Leuconostoc mesenteroides subsp. dextricum로, 4주는 Lactobacillus casei subsp. pseudoplantarum로, 그리고 4주는 Lactobacillus coryniformis subsp. torquens로 동정되었다. 파김치에서 분리된 23주 중 22주는 L. plantarum으로 그리고 1주는 Lactobacillus sake로 동정되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배추김치에서는 L. plantarum이, 총각김치에서는 L. paramesenteroides이, 깍두기에서는 L. casei subsp. pseudoplantarum과 L. coryniformis subsp. torquens이, 그리고 파김치에서는 L. plantarum이 가장 많이 동정되었다. 특히 파김치에서는 선발된 23주 중 1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L. plantarum으로 동정되었다.

Phytopathogenic fungus Alternaria brassicicola SW-3가 생산하는 항암활성 물질의 분리 정제 (Isolation and Purification of an Antitumor Metabolite from Alternaria brassicicola SW-3, the Cause of Brassica Black Leaf Spot Disease.)

  • 나여정;이방숙;남궁성건;정동선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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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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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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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국내 토양에서 분리한 식물성 병원균인 Alternaria brassicicola SW-3리 항암활성 물질 생산능을 조사하고, 활성물질을 분리 정제하여 구조를 확인하였다. A. brassicicola SW-3는potato dextrose broth를 이용하여 15$^{\circ}C$에서 2주간 진탕 배양한 다음, MTT assay를 실시하여 항암활성을 확인하였으며, 배양여액 중의 항암물질은 ethyl acetate로 추출하고,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로 정제하여 무색의 oily product를 얻었다(수율 22mg/m1). 분리된 물질은 물이나 hexane에는 녹지 않고, chloroform, ethyl acetate, ethanol 등에는 잘 녹는 특징을 보였으며, , $IR^{1}$H-NMR, $^{13}$C-NMR 등을 통해 구조를 분석한 결과, 최근에 일본에서 분리되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depudecin과 동일한 물질로 추정되었다. 본 실험에서 분리된 depudecin은 인체간암세포와 mouse 피부암세포에 대한 세포독성을 나타내었으며, 각각의$ IC_50$$57\mu$g/ml, $69\mu$g/ml로 나타났다. Alternaria brassicicola SW-3에 의해 생산된 물질이 기지의 물질이지만, depudecin은 아직 작용 기작이나 적용범위 등이 밝혀지지 않은 초기 연구 단계에 있는 물질로서, 새로운 항암제로서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이의 유도체를 합성하거나, 다른 항암제와의 혼용에 의해 부작용이 적은 강력한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한 선도물질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칼슘 분말제재 첨가가 김치의 숙성 중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lcium Powder Addition on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Kimchi)

  • 박우포;박규동;정용진;이인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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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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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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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김치 제조시에 칼슘 분말제재를 절인 배추에 대하여 0.5%, 1.0% 및 1.5%씩 첨가하여 김치를 만들고, 숙성하면서 pH, 적정산도, 환원당 함량, 총균수, 젖산균수 및 관능검사와 같은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대조구는 숙성 10일 이후에 pH 4.0 이하인데 반하여 칼슘 분말제재를 첨가한 시험구는 pH 4.0 이상을 유지하였으며, 1.5% 첨가구의 값이 가장 높았다. 적정산도는 숙성 25일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10일까지 증가가 다른 기간에 비하여 현저하였다. 또한 칼슘 분말제재 첨가구는 김치 담금시부터 대조구보다 높은 환원당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숙성 기간 중 그 차이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숙성 5일까지는 총균수와 젖산균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9 log(CFU/mL)에 도달하였으며, 대조구의 총균수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칼슘 분말제재를 첨가한 시험구의 총균수가 대조구보다 대체적으로 많았다. 관능적인 평가에서는 칼슘분말 제재를 0.5%, 1.0% 첨가한 시험구가 냄새 및 맛에 있어서 대조구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대조구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Auxin, Siderophore, 및 Cellulase 생산성 다기능 식물생장촉진미생물 Bacillus licheniformis K11의 선발 및 식물생장촉진 효과 (Selection of the Auxin, Siderophore, and Cellulase-Producing PGPR, Bacillus licheniformis K11 and Its Plant Growth Promoting Mechanisms)

  • 정희경;김진락;우상민;김상달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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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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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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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작물의 생육촉진과 식물 진균병의 생물방제능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다기능 유기농업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자 경북지역 저병해 경작지 토양으로부터 옥신생산성 균주들을 분리하였다. 그 중 auxin, siderophore, 그리고 항진균성 cellulase를 동시에 생산하는 K11 균주를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K11 균주는 형태 및 생화학적 test 후 Biolog사의 동정시스템(Microlog$^{TM}$ 4.0)과 16s rDNA 상동성을 조사한 결과 Bacillus licheniformis로 동정되었으며, 이를 Bacillus licheniformis K11로 명명하였다. B. licheniformis K11은 고추역병의 원인균인 Phytophthora capsici에 대하여 in vitro 상에서 63%의 길항능을 보였으며, in vivo pot test에서도 뛰어난 방제능을 나타내었다. 또한 B. licheniformis K11의 배양액을 10ml/l로 처리한 녹두발근생검법에서 시판중인 IAA(0.1 mg/l)보다 발근율이 15% 증가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배추, 완두, 녹두를 대상으로 B. licheniformis K11에 의한 식물 생장촉진을 조사한 결과 녹두, 완두 그리고 배추의 뿌리 생육을 각각 160, 150, 130% 증가시켰다. 상기 연구 결과들로 미루어 볼 때 다기능 생물방제균인 B. licheniformis K11을 경작지에 관주하거나 적합한 미생물제제로 제제화한다면 토양전염성 질병의 방제와 함께 옥신 생산성에 의한 작물생육의 촉진으로 수확시기를 조기화 함으로 농가에 수익 증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므로 친환경 농업용 미생물제제로 개발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대관령(大關嶺) 고령지(高嶺地) 토양(土壤)의 토양미생물상(土壤微生物相) 조사(調査) (Microflora of Daekwanryung Highland soil)

  • 윤세영;김정제;양재의;정영상;최중대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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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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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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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연구는 대관령 고령지 토양의 토양미생물상을 조사한 것으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험예정지토양의 토양미생물상을 비교할 때 작물을 재배한 토양이 나지에 비하여, 세균, 방선균, 사상균등의 일반미생물수와 병원성세균인 Erwinia속의 미생물 공히 균수가 현저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표층토양과 심층토양의 미생물상을 보면 세균, 방선균, 사상균, Pseudomonas spp., Erwinia sp.등 모든 균종에서 표층토양에 현저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시험예정지 토양의 Pseudomonas fluorescens 및 P. putida균수를 보면 전체적으로 심토 보다는 표토에서 균수가 많은 것은 다른 일반 미생물의 경우와 같으나 배추재배 토양에 있어서 표토와 심토의 균수의 차이가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러나 감자재배토양에서는 표토와 심토의 균수의 차이가 더욱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나지토양에 있어서는 P. fluorescens는 표토에서 균수가 현저히 많았으나, P. putida는 표토와 심토의 균수차이가 크지 않았다. 3. 옥수수를 재배하는 인근 농가포장의 미생물상을 보면 배추와 감자를 재배하는 시험예정 지토양에 비하여 모든 균수에서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나 작물의 종류에 따라서도 균수의 차이가 관찰되었다. 4. 산림토양의 Pseudomonas 속의 균수는 ${\times}10^4$ 범위에 있어서 초지토양이나 옥수수재배 토양보다는 균수가 적은 경향을 보였다. 5. 초지토양의 층위별 P. fluorescens 및 P. putida는 상층토양 (0-15cm)보다 중층토양(15-30cm)에서 균수가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하층토양(30cm이하)에서는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초지토양의 뿌리의 분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6. 옥수수재배토양에서의 Pseudomonas속 균수의 범위는 $10-49{\times}10^4$(CFU/건토g)였으며 이것은 대체로 작물을 재배하지 않은 토양에 비해서는 균수가 많은 경향이었다. 7. 토양병원성세균의 하나로 배추나 감자의 무름병의 원인균과 동일한 속(屬)에 속하는 Erwinia속 균수의 범위는 $0-23{\times}10^3$(CFU/토양g)로서 감자재배토양에서는 다른 토양에 비하여 균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밖의 토양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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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헬기용 Macro granule 제초제의 벼 작형별 살초효과 및 주변작물에 미치는 영향 (Herbicidal Effects on the Differential Rice Cultivation Condition and Damage of No-target Plants of Macro Granule Herbicide for Remote-controlled Aerial Application)

  • 윤철수;배창휴;이성춘;김경현;이계환;조태경;황인천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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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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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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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무인헬기를 이용한 제초제처리는 제초제의 특성이 항공방제에 적합해야하는 등 선결 요인이 무척이나 많다. 논에 발생하는 잡초를 방제할 목적으로 환경친화적 생력형 macro granule(GG) 제초제를 개발하였다.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작형별 잡초방제효과 및 벼에 대한 생육특성을 조사하고, 주변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GG의 무인헬기살포효과는 담수직파시험에서 93.6~96.6%의 방제효과를 보였는데, 손제초구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수량은 손제초구와 약제처리구가 각각 $4,700kg\;ha^{-1}$, $4,450\sim4,670kg\;ha^{-1}$로 비슷하였다. 기계 이앙시험에서는 시험약제 모두 92.7~97.3%의 방제효과를 보였다. 무인헬기살포와 손제초구의 수량은 각각 $5,270\sim5,520kg\;ha^{-1}$, $5,730kg\;ha^{-1}$로 큰 차이는 없었다. 또한 GG살포가 주변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액상 제형과 GG가 직접살포되었을 때 배추, 상추, 오이, 고추, 콩, 들깨에 생육억제, 황변, 낙엽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일부 개체는 고사하였는데 이것은 무인 헬기를 이용한 약제 살포의 문제점을 시사한 것으로 무인헬기 살포시 주변작물에 약액이 비산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 사용 약제의 선택, 시기, 주변 작물의 종류 등을 감안 한 주도면밀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의 결과 무인헬기를 이용한 제초제 살포는 우리나라의 농업이 처해진 여건상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지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더욱 심도 있게 수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Beauveria bassiana 배양여액 분획추출물의 진딧물 살충활성 (Aphicidal Activity of Different Fraction Extracts of Culture Filtrate of Beauveria bassiana Isolate against Aphids)

  • 정가영;한지희;김정준;이상엽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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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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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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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은 채소를 포함한 다양한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들 해충의 친환경 방제를 위해 진딧물에 병원성이 높은 곰팡이(B. bassiana) 유래 대사물질을 이용한 방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균주의 배양여액의 살충율은 목화진딧물에 처리 3일 후 100%, 복숭아혹진딧물에 처리 5일 후 99%였다. 이 추출물을 $CHCl_3$ : MeOH 비율을 달리하여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 한 결과, 50:1 ($CHCl_3$ : MeOH)의 추출물 분획의 살충률이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에 각 80%와 75.4%로 다른 분획에 비해 현저하게 높았다. 또 각 용매비율별 추출물을 1:1로 혼합하여 처리한 결과, 분획 추출물 혼합에 의한 상승효과는 보이지 않았으며 두 진딧물에 모두 50:1 ($CHCl_3$ : MeOH) 단독처리에서 살충률(목화진딧물 77.3%, 복숭아혹진딧물 76.4%)이 가장 높았으며 50:1 + 70:1이 두 번째로 높았다(목화진딧물 72%, 복숭아혹진딧물 70.2%). 앞으로 안정적인 진딧물 방제를 위해 50:1 분획 추출물 내 진딧물 살충성 물질을 분리 동정 및 대량생산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산도를 기준한 김치의 품질수명 예측모델 연구 (Kinetic Modelling for the Prediction of Shelf-life of Kimchi Based on Total Acidity as a Quility Index)

  • 이광혁;조형용;변유량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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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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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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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김치의 품질지표로써 총산 생성량을 사용할 수 있었으며, 발효 및 저장기간 t(일)에 따른 총산도 $C_A$(젖산으로 환산한 %)의 생성속도는 $C_A=t^2/(K_1+K_2t^2)$의 단순한 모델로 나타낼 수 있었다. 여기서 상수 $K_1$$K_2$ 는 총산 생성속도의 온도와 식염농도에 대한 의존성을 나타내며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상관관계를 구하였다. 김치의 저장수명은 약 $15^{\circ}C$에서 온도의존성이 변하였으며 $0{\sim}15^{\circ}C$ 범위에서 활성화에너지 값은 20.32 kcal/mole였으나, $15{\sim}30^{\circ}C$ 범위에서는 30.32 kcal/mole로 $15^{\circ}C$ 이상에서 온도의존성이 훨씬 민감하였다. 총산도에 의한 김치의 품질수명 예측결과는 온도 $10^{\circ}C$ 이상인 경우는 관능적으로 실측한 품질수명과 잘 일치되었으나 $10^{\circ}C$ 이하에서는 예측결과가 실제보다 길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저온저장의 경우 초기 김치 품온이 저장온도까지 저하하는데 생기는 time lag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이와 같은 온도효과를 보정하면 저온의 경우에도 비교적 정확한 품질수명의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예견된다. 본 연구는 김치의 품질수명 예측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초단계의 결과이나 김치의 발효에 미치는 온도, 식염농도의 영향과 이에 관여하는 미생물에 대하여 보다 정량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발효, 유통과정 중의 품온변동에 관한 조사연구가 산학협동으로 추진되어 정확한 자료가 축적되면 효율적인 적산적인 온도관리로 양질의 김치 생산, 유통 및 품질수명의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Glu-Lys/Leu-Tyr-Arg-Pro이다.인 한국인 영양권장량의 권장 수준이었다. 따라서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식이제한 보다는 자유로운 식이 섭취의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운동기간을 가지고 운동을 한다면 체중조절은 물론 근육 대사를 원활히 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공정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게 기여하리라고 전망된다.ble amount of acid mucin, Most of the medium sized and small mucous cells contained neutral mucin and sialomucin, but a few mucous cells contained neutral mucin and strongly sulfomucin or neutral combined with strongly sulfomucin and sialomucin. Most of the esophageal mucous cells pf Bryzoichthys lysimus contained small amount of neutral mucin, while on the other hand a feww mucous cells contained small amount of neutral mucin and minimal amount of sialomucin. But the esophageal mucous cells of Takifugu pardalis contained considerable amount of neutral mucin only.분해가 더욱 촉진되었으며, 30℃에서 교반 처리를 행한 경우가 10℃에서 교반 처리를 행한 경우 보다 지방분해가 더욱 촉진되었다. 산양유 원유는 30℃에서 교반 처리 시간이 연장되어도 지방분해는 뚜렷한 증가를 나타내지 않았다.와 표준체중군 여자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 남자의 53.9%, 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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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영양상태.식이형태 및 식사의 질 평가 (Study of Nutritional Status, Dietary Patterns, and Dietary Quality of Atopic Dermatitis Patients)

  • 정윤미;김방실;김낙인;이은영;조여원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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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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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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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prevalence of atopic dermatitis (AD) continues to increase in the industrialized countries related to Western lifestyle and dietary pattern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nutritional status, dietary patterns and dietary quality of AD patients. AD patients (n=50) and gender age matched healthy control (HC) were studied in case-control clinical trail. Preference and frequencies of consumption for 98 foods were estimated by questionnaires. Dietary pattern, current nutrients intake, and dietary quality were evaluated by the 3-day food records. As a result, anthropometric measurements from HC and AD patient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D patients had significantly lower preference for buckwheat, some fishes (shellfish, flatfish, salmon), egg yolk, some vegetables (onion, garlic, Chinese-cabbage, radish, pepper, mushroom), coffee, and snack than those of HC had (p<0.05). AD patients had significantly lower frequency for pea, some fishes (shellfish, herring, flatfish, salmon, codfish), egg, some vegetables (spinach, pumpkin, mushroom), margarine/butter, nuts, coffee and apple juice, fried chicken, coke than those of HC had (p<0.05). The intake of vitamin $B_1$, vitamin $B_2$ (p<0.05) and vitamin E (p<0.001) of AD patient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HC. The intake for Ca and Zn of AD patients were remarkably lower than RDA for each nutrient. Moreover, AD patients' index of nutritional quality (INQ) and nutrient adequacy ratio (NAR) of vitamin E, vitamin $B_1$, vitamin $B_2$ were lower than those of HC. AD patients' dietary quality including dietary diversity score (DDS), dietary variety score (DVS), DMGFV (dairy, meat, grain, fruit, vegetable), dietary quality index (DQI) was poor. This results indicate that atopic dermatitis patients had significantly different food preference and food frequency when these were compared with those of healthy people. The dietary diversity, dietary variety and dietary quality of atopic dermatitis patients were very limited.

모과 추출액이 물김치의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haenomelis Fructus Water Extract on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Mul-kimchi during Fermentation)

  • 박나영;정태성;이신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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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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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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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모과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1, 3 및 5% 모과 물 추출액을 담금용수로 물김치를 제조하여 발효특성을 조사한 결과 발효 초기 pH는 대조구 6.53, 1, 3 및 5% 모과 물김치의 pH는 각각 4.14, 3.61, 3.54이었으며, 발효과정 중 대조구는 감소하였으나, 모과 물김치의 변화는 완만하였다. 물김치의 산도 변화는 pH 변화와 유사하였다. 물김치 발효 중 총 균수와 젖산균수의 변화는 유사하였으며, 모과 물김치의 발효과정 중 젖산균수는 대조구에 비해 적었으며, 모과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생균수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1% 모과 물김치의 조직감은 대조구에 비해 경도, 씹힘성, 응집성, 탄력성에서 모두 우수하였다. 모과물김치의 자유 라디칼 소거능으로 측정한 항산화 활성은 대조구에 비해 증가 되었으며, 모과 물 추출액의 농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아질산 소거능은 대조구 49.7%, 1, 3 및 5% 모과 물김치는 각각 59.2%, 85.33%, 89.9%이었다. 1% 모과 물김치의 기호도는 맛, 풍미, 조직감, 종합적 기호도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우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