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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of Biochemical Markers and Whole-Wheat Flours Using Small-Scaled Sampling Methods in Korean Wheats

  • Park Chul Soo;Kim Yang-Kil;Han Ouk-Kyu;Lee Mi Ja;Park Jong-Chul;Seo Jae-Hwan;Hwang Jong-Jin;Kim Jung-Gon;Kim Tae Wa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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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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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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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o investigate the application of biochemical markers' and small-sample methods using whole-wheat flours for screening in early generation in Korean wheat breeding system, 74 Korean wheats, including cultivars, local breeding lines and experimental lines, were analyzed. Seed storage protein and amylose contents of grains were evaluated. Biochemical makers, including granule bound starch synthase (GBSS), high molecular weigh glutenin subunits (HMW-GS) and friabilin were also evaluated by using one-dimensional sodium dodecyl sulfate-polyacryla-mide gel electrophoresis with a single kernel. The small­sample methods, including modified SDS-sedimentation test (MST), micro-alkaline water retention capacity (AWRC) and whole-wheat flour swelling volume (WSV) were also tested in this study. Protein content, MST and AWRC was $11.0 - 15.8\%$, 2.7 - 26.2 ml and $71.9 - 109.7\%$, respectively. Apparent and total amylose content and WSV was $20.6 - 25.0\%$, $26.1 - 32.4\%$ and 9.0 - 16.9 ml, respectively. There were highly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MST and AWRC (r=0.592, P<0.001), but Korean wheat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rotein content, amylose content and small-sample methods. In the biochemical markers, Korean wheats contained all three GBSS encoded by Wx loci, except for Suwon 252. Korean wheats showed the high frequency ($58.1\%$) of 1Dx2.2 + 1Dy12 subunits of HMW-GS. Friabilin band was present in 46 lines ($62.2\%$) and absent in 28 lines ($37.8\%$). Friabilin-absence lines showed the higher MST (14.9 ml) and AWRC ($92.1\%$) value than friabilin-presence lines (8.5 ml and $82.4\%$, respectively).

신간척지 토양에서 담수에 의한 토양염도 변화에 대한 개관 (Changes of Soil Salinity due to Flooding in Newly Reclaimed Saline Soil)

  • 유진희;;;;;;;;정덕영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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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Sp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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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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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간척지 토양은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잠식되는 농경지를 대체하는 식량공급원으로 간척지는 쌀 산업 외에 원예, 축산 등 다양한 생물산업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간척지 논농업(간척지 논 307만 ha)은 온실가스 저감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년간 논 1ha당 이산화탄소 흡수량 21.9t, 산소 공급량 15.9t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높은 염농도와 지하수위, 지하수 상승에 의한 재염화 현상, 토양 물리화학성과 배수 불량, 논의 경우 적정 유효토심은 50cm 정도이나 간척지 논 유효토심 20cm 이하로 유효토심이 매우 낮은 편이다. 또한 간척년대 경과할수록 제염은 되나 토양물리성 불량, 시비량 과다와 양분 불균형 발생으로 인하여 수분과 양분보유능 향상 토양관리 기술 개발 필요하다.

미국실새삼 발생밀도가 콩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The Growth and Yield of Soybean as Affected by Competitive Density of Cuscuta pentagona)

  • 송석보;이재생;강종래;고지연;서명철;우관식;오병근;남민희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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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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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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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콩재배시 발생하고 있는 기생잡초인 미국실새삼의 발생밀도가 콩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고 이들 경합에 의한 콩의 피해를 예측하여 콩 재배시 효율적인 잡초방제체계 관리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실새삼의 발생밀도가 높아지더라도 콩의 생육초기에는 경장과 분지수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생육후기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식물체 건물중, 백립중, 협수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콩에 미치는 피해정도는 협수> 백립중> 건물중> 분지수> 경장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국실새삼 경합밀도가 1~48본 $m^{-2}$일때 콩 수량은 각각 80.3~99.7%의 수량감소를 보였으며, 미국실새삼 경합밀도별로 조사된 콩의 수량 자료에 따른 콩 수량 예측 모델은 Y = 274.6783/(1+4.3522X), $R^2=0.999$였으며 50% 수량감소를 유발하는 미국실새삼의 잡초밀도는 $m^2$당 0.23개로 추정되어 콩 재배지에 발생시 심각하게 피해를 줄 잡초로 예상된다. 생산 및 증수비용을 고려한 콩밭 미국실새삼의 경제적 피해한계 밀도 수준은 $m^2$당 0.004개로 예측할 수 있었으며 이보다 발생밀도가 많을 경우에는 잡초를 방제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사료된다.

사료맥류의 생육단계별 헤일리지 사료가치 및 발효품질 (Feed Value and Fermentative Quality of Haylage of Winter Cereal Crops for Forage at Different Growing Stages)

  • 송태화;박태일;한옥규;김기종;박기훈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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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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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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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는 동계 사료맥류를 활용하여 건초대용 양질 헤일리지의 생산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맥종별 수확시기, 적정 건조시간 및 헤일리지 품질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건물수량과 TDN 수량은 높아지는 경향이었고, 단백질과 NDF, ADF 함량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p<0.05). 헤일리지 조제를 위한 건조시간은 청보리, 귀리, 트리티케일, 총체밀 모두 유숙기에는 수분함량이 높음과 동시에 기상온도도 높지 않으므로 32시간 이상 예건이 필요하고, 황숙기에는 8~24시간 정도 예건이 필요하며, 완숙기에는 예건이 필요 없었다. 호밀은 출수 후 10일에는 32시간 이상, 출수 후 20일, 30일에서는 24시간 이상 예건이 필요하였다. 헤일리지 발효품질에서 pH는 모든 맥종에서 모두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젖산함량은 유숙기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감소하였다(p<0.05). 초산도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낙산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사료맥류로 헤일리지 조제 시 단백질함량이나 발효품질 면에서는 수확이 빠를수록 유리하지만 우리나라 기상조건으로 볼 때 예건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호밀은 청예나 사일리지로 이용을 하고 청보리와 귀리, 트리티케일, 총체밀은 황숙기에 수확하여 8~24시간 정도 예건하면 헤일리지로 이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청보리 품종의 적정 수확시기 및 사료가치 평가 (Effect of Harvest Time and Cultivars on Forage Yield and Quality of Whole Crop Barley)

  • 윤성근;박태일;서재환;김경훈;송태화;박기훈;한옥규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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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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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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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사료용 청보리 전용품종들의 수확 시기별 수량과 품질을 검토하여 적정 수확 및 이용시기를 도출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실시하였다. 시험은 수확시기를 주구로 5회 (출수기로부터 7일 간격), 품종을 세구로 4품종 ('영양', '우호', '유연', '다미')을 분할구 배치법 3반복으로 배치하여 실시하였고, 생육특성, 수량 및 사료가치를 조사하였다. 지상부 이삭비율은 출수기 이후 직선적으로 증가하여 28 일에는 전체 건물중의 44%를 차지하였다. 건물수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 하였는데, 출수기에 4,185 kg/ha에서 출수 후 28얼에 8,997 kg/ha이였으며, 품종별 평균수량은 영양보리가 펑균 7,431kg/ha로 가장 많았고, 유연보리가 6,052 kg/ha로 가장 적였다. TDN 수량은 수확시기 및 품종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출수기에 2,657 kg/ha에서 출수 후 28일에 5,957 kg/ha으호 증가하였고, 품종별 평균수량은 영양보리가 평균 4,654 kg/ha로 가장 많았고, 유연보리가 3,800kg/ha로 가장 적었다. 전체적으로 영양보리는 건물수량이 많았고, 우호보리는 NDF와 ADF 함량이 낮았으며, 단백질과 TDN 함량이 높았고, 유연보리는 낮은 수량 및 사료가치를 보였다. 이들의 적정 수확시기는 품종간 차이는 있으나 출수 후 30일 전후였다.

밑거름 종류에 따른 밀의 농업적 형질 및 품질 차이 (Difference of Agricultural Characteristics and Quality with Fertilizer Types in Wheat Cultivation)

  • 김학신;김영진;김경훈;박형호;강천식;김경호;현종내;김기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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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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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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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밀 친환경 재배를 위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유기질비료와 미생물퇴비의 적정 사용량을 설정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밀 생육특성 중 간장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보리복합비료 처리에서는 컸으나 미생물퇴비와 유기질비료 처리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수장은 보리복합비료 > 미생물퇴비 > 유기질비료 순으로 길었으나 시비량 간에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2. 밀 수량구성요소 중 수당입수는 비료 종류나 시비량 간에 차이가 없었고, $m^2$당 경수는 비료 종류 간에는 복합비료 > 유기질비료 > 미생물퇴비 순으로 많았으며, 시비량은 200% 시용에서는 많아 차이를 보였으며, 천립중은 금강밀은 41.1~42.7 g, 조경밀은 41.0~42.9 g 으로 처리 간에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3. 비료의 종류에 상관없이 시비량이 증가 할수록 생육 및 수량은 좋았으며, 비종간에는 유기질비료가 미생물 퇴비보다 수량성은 높으나 보리복합비료(관행 4.12 Ton $ha^{-1}$) 대비 2~6%가 감수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4. 친환경 자재의 적정 사용량은 표준시비 수준인 유기질 비료은 800 kg $ha^{-1}$, 미생물퇴비는 2,000 kg $ha^{-1}$ 시용으로 95%이상의 수량을 얻을 수 있었다. 5. 밀가루의 품질은 밑거름 50% 감비구에서 다소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단백질함량과 침전가는 관행복합비료 > 미생물퇴비 > 유기질비료 순이었으나 회분함량은 0.40~0.38%로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볏짚 혼입이 논 토양개선 및 쌀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Rice Straw Incorporation by Cutting Methods on Soil Properties and Rice Yield in a Paddy Field)

  • 양창휴;김택겸;유진희;이상복;김선;백남현;최원영;정덕영;김시주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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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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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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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논토양 비옥도에 대한 예취높이별 볏짚 혼입효과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예취높이별 잔존량은 1,420 kg $ha^{-1}$ (10 cm), 1,850 kg $ha^{-1}$ (15 cm), 2,400 kg $ha^{-1}$ (20 cm)를 나타냈다. 볏짚 혼입으로 토양경도, 용적밀도는 낮아졌고 공극률이 증가하여 토양물리성이 개선되었다. 볏짚 수거로 토양유기물, 유효인산 및 유효규산 함량이 적어지고 양이온치환용량이 낮아졌다. 토양에 볏짚 혼입시 비옥도 감소 폭이 적었고 예취높이별 잔존량이 많을수록 혼입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볏짚혼입에 따라 수수, 영화수 확보가 많고 등숙비율이 높아졌으며 쌀수량은 관행 (3.67 Mg $ha^{-1}$)대비 28~32% 증수되었다. 연구결과 예취방법에 의하여 볏짚을 혼입한 재배기술이 수거에 비하여 쌀수량을 증가시켰고 논토양을 개선하였다.

코덱스의 식품 분류: 곡류, 견과종실류, 허브 및 향신료 (Food Classification by the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Cereal Grains, Nuts and Seeds, Herbs and Spices)

  • 이미경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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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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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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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식품 안전 규제에서 위해물질에 대한 국내 기준 설정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CAC) 기준과의 조화를 위한 검토가 요구되며 이를 위해서는 코덱스 식품분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CAC(코덱스) 식품분류 개정 작업이 2017년에 완료된 곡류, 그리고 2018년에 완료된 견과종실류와 허브 및 향신료에 대해 개정된 코덱스 식품분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그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코덱스 식품분류에는 국내 식품분류(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류)에서 곡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Group 020 cereal grains (6개 subgroup), 견과종실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3개 그룹, Group 022 tree nuts (subgroup 없음), Group 023 oil seeds and oilfruits (5개 subgroup), Group 024 seeds for beverages and sweets (subgroup 없음)가 있다. 그리고 허브와 향신료의 경우 코덱스에는 2개 그룹, Group 027 (3개 subgroup), Group 028 (9개 subgroup)이 있다. 코덱스 식품분류에서 식품에 부여된 commodity code의 수는 Group 020 27개, Group 022 32개, Group 023 46개, Group 0244개, Group 027 127개, Group 028 138개 이다. 한편 코덱스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분류 사이에는 여러 차이점이 있었다. 예를 들면 국내 식품분류에서는 곡류나 허브를 코덱스처럼 세분화하지 않았고 코덱스와 달리 땅콩을 견과류에 묶어서 한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고 기타식물류를 두었다. 코덱스 식품분류를 사용할 때 이러한 차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남부지역 논에서 사료맥류, 조생종 벼 및 하파귀리를 활용한 삼모작 작부체계 연구 (Study of the Use of Winter Forage Crops, Early Maturing Rice and Summer Oats in Triple Cropping Systems at Paddy Field in Southern Region)

  • 송태화;박태일;박형호;조상균;오영진;장윤우;노재환;박광근;강현중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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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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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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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남부지역 논에서 동계 사료맥류, 하계 조생종 벼, 추계 하파귀리 등 삼모작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해실시하였다. 월동 사료작물을 조생종 벼인 조평벼의 이앙시기에 맞춰 4월 30일 1차 수확한 처리구와 사료맥류의 수확기인 5월 30일에 수확한 처리구 모두 곡우호밀이 각각 생초수량 32.0톤/ha과 42.3톤/ha, 건물수량이 5.8톤/ha과 16.5톤/ha로 다른 작물에 비해 높은 수량을 보였다. 하계 조평벼는 5월 6일에 1차 이앙한 처리구보다 6월 4일에 2차 이앙한 처리구에서 등숙비율이 떨어지고 수량도 약 22% 감소하여 조기 이앙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틈새작물로 재배한 하이스피드 귀리는 8월 28일에 1차 파종한 귀리는 10월 10일에 출수하였지만 9월 2일에 입모중으로 2차 파종한 귀리는 출수도 하지 못하였으며 1차 파종에 비해 건물수량과 TDN 수량 모두 50%를 못 미치는 결과를 나타내어 파종이 빠를수록 유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남부지역에서 삼모작을 하기 위해서는 호밀을 재배하여 4월 30일 전에 수확한 후 조평벼의 조기 이앙과 하이스피드 귀리의 적기 파종이 쌀 수량과 조사료 수량 확보에 유리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Histology of Organogenesis in Sesamum indicum L.

  • Park, Ki-Hoon;Kang, Chul-Hwan;Oh, Myung-Kyu;Choi, Yong-Eui;Seo, Hong-Yul
    • 한국식물생명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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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물생명공학회 2005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움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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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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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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