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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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과 학생의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과 전공만족 관계 연구 (A Study on Self-efficacy of Course Decision and Major Field Satisfaction in Dental Hygiene Students)

  • 김계표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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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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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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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urpose. This study was purposed to seek for a way to enhance the self-efficacy of students in dental hygiene department at deciding their careers b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lf-efficacy and the major satisfaction. Methods. The investigator conducted a survey targeting 253 students attending on dental hygiene departments in two 3-year-graduate colleges and 1 university located in Busan from May 1st to May 30th, 2013. The used research instruments were the major satisfaction questionnaire and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 Short Form(CDMSES-SF). The survey was conducted in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The data was analyzed with SPSS (ver 12.0) and also conducted t-test, ANOVA and multi-regression analysis. Results. It was found that self-efficacy level of students in dental hygiene department was $3.22{\pm}0.38$ point, and their major satisfaction level was $3.27{\pm}0.47$ point. The factors enhancing the self-efficacy of students in dental hygiene department at deciding their careers were identified as the curriculum satisfaction, the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the recognition satisfaction. It was identified that more these elements were increased, the higher the self-efficacy level was enhanced. Conclusions. In order to enhance the self-efficacy of students in dental hygiene department at deciding their careers, it is considered that the curriculum should be organized carefully under reasonable plan, and there should be more active communication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as well as students each other. Besides there needs some educational programs to inspire the pride and sense of duty for the dental hygien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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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전공선택 동기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Nursing Students' Major Selection Motivation on their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Major Satisfaction)

  • 허은주;김은정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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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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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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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선택 동기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경남 J시의 일개 대학의 간호대학생 3-4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최종 285부를 SPSS 25.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본인 성격과 학교만족도가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 전공만족도는 학교만족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전공선택 동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전공만족도는 모두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공선택 동기의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공만족도의 하위요소를 구분하여 전공선택 동기의 영향을 검정한 결과, 교과만족과 인식만족은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 모두 유의하였으나 관계만족은 내재적 동기만 유의하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전공선택 동기를 높여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전공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영향요인 (Influence on Subjective Happiness of University Students)

  • 이선희;정복례;김순희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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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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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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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job-seeking stress,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self-esteem on subjective happiness of university student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281 university students in D city.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19.0 using one-way ANOVA, t-test,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Subjective happiness showed positive association with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lf-esteem and negative association with job-seeking stress. Factors that had an influence on subjective happiness were monthly family income (less than two million won ${\beta}$=-.263, p<.001, between two million won and four million won ${\beta}$=-.207, p<.001), major satisfaction (very unsatisfied ${\beta}$=-.221, p<.001, satisfied ${\beta}$=.161, p=.003), gender (female ${\beta}$=-.154, p=.005), subjective health (unhealthy ${\beta}$=-.134, p=.013), and school year (sophomore ${\beta}$=-.123, p=.024). These factors explained 22.6% of the variance in their subjective happines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more positiv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lf-esteem and more negative job-seeking stress were needed for their subjective happiness. This study also indicated that economic status, major satisfaction, gender, and subjective health were very important in predicting their subjective happiness. Thus, to improve their happiness, it would be necessary to consider both intrinsic factors such as major satisfaction and extrinsic factors such as general characteristics.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s of Job-Seeking Stress, Career Decision-Making self Efficacy and Social Support on mental health of University Students)

  • 정지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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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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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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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J도에 소재한 3개 대학의 대학생 42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피어슨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정신건강은 취업스트레스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취업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순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8.9%이었다.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영향요인인 취업스트레스를 고려한 정신건강 증진 방안을 개발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정신건강을 위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호 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임상수행능력,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 수준 간의 경로분석 (Path analysis of major satisfaction, clinical competenc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 level in undergraduate nursing students)

  • 이지원;이내영;어용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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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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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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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임상수행능력,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결정 수준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이들 변수가 진로결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과 경로를 파악하였다. 3개 간호대학 3,4학년 307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수집하였으며, IBM SPSS Amos 21을 이용하여 연구 모형과 변수간의 인과관계를 경로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 수준은 일반대학생에 비해 높았으며, 학년이 높고, 대인관계가 좋으며, 전공선택 동기가 적성과 취미에 맞을 경우 진로결정 수준이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 수준이 전공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모형을 구성하였다. 초기모형의 적합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모형을 수정하여 설명력을 향상시켰다. 수정모형의 모든 적합도 지수가 수용수준에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x^2=2412$, GFI=.996, AGFI=.961, RMSEA=.068). 또한 총 5개 중 4개 경로의 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해 본 결과 전공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직접효과가 있었다.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진로결정 수준에 직접효과가 있었으며, 임상수행능력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통하여 진로결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결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전체효과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전공만족도, 임상수행능력 순으로 높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특성에 맞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개발, 그 효과를 파악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융복합 시대에 대학생의 완벽주의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동아리활동만족도의 매개효과 (The Effects of Perfectionism on Career Decision-making of Self-Efficacy of University Students: The Moderating Effects of Extracurricular Clubactivity Satisfaction)

  • 김경숙;장인자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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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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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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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융복합 시대 대학생의 완벽주의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동아리활동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분석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경기도 및 서울에 소재한 7개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총 271부 수집해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21.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량분석과 상관분석 및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경로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첫째, 완벽주의가 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직업정보수집, 목표설정, 계획수립, 문제해결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완벽주의가 대학생의 동아리활동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동아리활동만족도는 완벽주의가 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직업정보수집, 목표설정, 계획수립, 문제해결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부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천적 함의와 기초자료로 제시한다.

대학생 과학영재의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간의 관계 (Relationship among Variables of Affecting Career Decision Making in the Science-Gifted Undergraduates)

  • 양태연;한기순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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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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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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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생 과학영재의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탐색하고 진로결정의 패턴과 경로를 살펴봄으로써 과학영재의 진로결정 모형을 구안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를 통하여 대학생 과학영재들의 진로결정을 부모(부모의 사회적 지지), 학교(대학생활스트레스, 대학생활 적응), 개인특성(문제해결 능력, 진로결정 효능감, 전공선택 확신) 요인들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대학생 과학영재의 진로를 위한 이론적 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서 2002, 2003년도에 교육을 받은 수료생 93명과, 대통령 과학 장학생에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고 있는 국내외 대통령 장학생 264명 이었다. 자료수집을 위해 사용한 측정도구는 부모의 사회적 지지검사, 문제해결능력 검사, 대학생활 스트레스 검사, 대학생활 적응 검사, 진로결정 효능감 검사, 전공선택 확신 검사이며 수집된 자료의 통계분석을 위하여 SPSS Program과 AMOS Program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생 과학영재의 진로결정 구조모형의 적합도는, TLI=.928, CFI=.941, RMSEA=.059로 연구모형이 대학생 과학영재 집단에 수용되는 모형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론적 탐색을 바탕으로 세운 가설이 하나의 경로를 제외하고는 모두 채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과학영재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로결정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체제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미용전공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의 관계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 between Self-Efficacy and Career-Deciding Factor for Beautician Students)

  • 안경민;조희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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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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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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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미용전공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과의 관계를 연구하고자 하였으며 서울시 소재의 대학교에서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연구 결과 전공만족에 따른 자기효능감에서는 자신감과 자기조절 효능감에서 p<.05수준의 유의한 결과가 나왔고 과제난이도에서 p<.01의 높은 수준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왔으며 진로결정요인에서는 직업정보 수집에서 p<.05의 수준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왔고 목표설정과 진로계획 수립, 자기평가에서는 p<.001의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왔다.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의 하위 변수간 상관관계가 있는지의 여부를 검증하기 위하여 상관관계 분석을 한 결과 자기효능감 변인의 자신감에서 문제해결을 제외한 모든 변인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왔고 진로결정요인의 하위변인들과 다른 변인들간의 모든 변인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왔다. 이상의 결론에서 미용전공 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에 따른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은 상호간 매우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요인간에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선수의 진로준비과정을 위한 진로프로그램 개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Career Program for Senior Student-Athletes in College)

  • 이태림;박송주;김경민;이보라
    • 한국심리학회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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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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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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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A 대학 4학년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3회기에 걸친 진로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Super와 Ginsberg의 진로발달이론과 Holland의 직업선택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진로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90분씩 3주에 걸쳐 진행됐다. 연구에 참여한 학생선수는 총 13명이며 운동 종목은 야구, 럭비, 하키, 피겨이다. 학생선수는 운동을 그만두었을 때 운동선수 이외의 다른 직업에 대한 준비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에 기반하여 본 프로그램은 학생선수들이 졸업 후 가질 수 있는 직업들은 무엇인지 탐색할 수 있게 하고 그를 통해 진로 준비의 효능감을 높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자기 이해가 향상되었으며 진로 태도 성숙의 준비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학생선수들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프로그램 시행 전과 비교하여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그러나 학생들의 진로 스트레스는 프로그램 전과 비교하여 유의미하게 줄어들지 않았다. 비교적 단기간의 진로프로그램이지만 학생선수들이 학령기 동안 경험하기 힘들었던 자신에 대한 이해와 직업정보에 대한 탐색은 그들의 진로준비에 효과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마지막으로 학생선수들을 위한 진로프로그램의 개발과 시행의 필요성과 본 연구의 의의 및 한계점 등이 논의되었다.

고등학생의 성장환경에 따른 진로의사결정의 유형과 자기효능감의 차이 (The Difference of Growth Environment and High School Students' Career Decision Making)

  • 김진희;백선아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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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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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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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성장환경에 따라 진로의사결정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고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539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여 성장환경 변인에 따라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2개의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군집 A와 B는 성장환경에서 독립-성취 지향 요인을 제외하고 나머지 하위 요인의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어 성장환경의 특성이 서로 다른 집단임을 검증하였다. A group는 B group보다 정치적 사회적 지적 문화적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활동과 여가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윤리적 도덕적 종교적 문제와 가치를 강조한다. 진로의사결정의 합리적 유형 점수는 A group보다 B group이 높고, 의존적 유형 점수는 A group이 B group보다 높다. 직업정보수집은 A group이 B group보다 점수가 높고, 목표설정과 자기평가 요인에서는 B group이 A group보다 점수가 높다. 성장환경의 특성에 따라 진로의사결정 유형과 자기효능감 점수는 차이가 있으므로 가정에서는 자녀에게 긍정적인 성장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자극과 풍부한 경험이 제공되는 성장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자녀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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