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휴대 방송용 기기에 적합한 다중 대역 및 광대역 안테나를 제안한다. 제안된 안테나는 두 복사체의 공진 주파수를 인접시킴으로써 DVB-H 서비스 대역에서의 광대역 특성을 만족시키고, 체배 주파수를 이용하여 DAB 서비스 대역에서 동작 가능케 한다. 3개의 공진 주파수 조정함에 있어서 상호 영향이 적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대역폭을 만족시킬 수 있다. 제작된 안테나는 DVB-H 서비스 대역인 $470{\sim}740\;MHz$와 DAB 서비스 대역인 $1,450{\sim}1,480\;MHz$ 대역에서 VSWR 2:1 이하의 특성을 가지며, 각각 $1.97{\sim}4.10\;dBi$와 $1.98{\sim}2.04\;dBi$의 최대 이득 특성을 갖는다.
지하 심부에 발달된 파쇄대 및 단층등은 지하수의 유통통로가 되어 심부 지하수 개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지표에서 지하 파쇄대 및 단층을 탐지함은 심부 지하수 개발 대책 수립에 대단히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한 물리탐사법의 확립을 위해 경주 보문 관관단지내에서 다수의 물리탐사법을 동원하여 종합적인 탐사를 실시 그 자료를 해석하였다. 경주지역은 자력탐사, VLF 전자탐사, 쌍극자 배열 전기탐사, CSAMT 탐사등이 실시되었다. 자려탐사의 목적은 관입암으로 추정되는 화성암의 분포상황의 파악에 VLF 전자탐사는 지표천부의 파쇄대의 탐지에 있다. 쌍극자 배열 전기탐사는 비교적 천부으 비저항 분포 및 단층 파쇄대의 탐지에 CSAMT 탐사는 비교적 심부까지의 비저항 분포 및 단층 파쇄층 탐지에 있다. 경주지역 탐사자료의 종합적인 해석 결과 자력탐사에 의해 퇴적암 하부에 발달하는 화강암의 분포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VLF 탐사로써 지표천부의 다수의 파쇄대를 확인하였다. 자력탐사와 전기탐사 그리고 전기탐사의 종합적인 해석에 의해 거의 남북 방향으로 달리는 구조선 및 비저항 분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에 의하여 시추가 추천되었다.
디지털 이미지 기법과 디지털 네트웍의 출현으로 예술적 작품의 복사가 더욱 쉬워지고 있다. 이러한 창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데이터 안에 저작권을 표시할 수 있는 표식이나 인식 가능한 데이터를 삽입하는 기술이 필요해지고 있고 지난 몇 년간 디지털 이미지나 오디오, 비디오 등의 멀티미디어 데이터에 저작권을 표시하기 위한 데이터나 기타 다른 정보를 삽입할 수 있는 많은 기법들이 제안되어 왔다. 본 논문에서는 이미지의 주파수 영역에 인식 가능한 패턴을 삽입하고 추출하는 워트마킹 기법을 제안한다. 또한 삽입된 워터마크를 원본이미지의 정보 없이 추출할 수 있도록 하여 임의의 사람이 워터마크 된 이미지로부터 가짜원본을 생성하는 것이 어렵도록 한다. 원본정보 없이 워터마크를 추출하기 위해서 화소의 원래 값을 예측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예측기법은 구하고자 하는 화소의 주위값을 평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가적으로 워터마크를 이미지 주파수 영역에 삽입함으로써 JPEG같은 손실압축바업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한다.
Purpose : Sexual abuse especially in younger group have been growing. This study was performed to propose the fundamental data for developing early education program to prevent damage from sexual harassment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thod : Questionnaire survey on cognitions and experiences about sexual harassment was done on 3125 elementary school students from seven elementary schools in Busan area from January to March, 2002. Data analysis was done with SPSS (ver 10.0). Results : Though 82% of the students have ever herd about sexual harassment previously, but self assessment of 'well-known' was only 5%. About 40% of them have ever experienced audio-visual sexual materials mainly through PC (18%), media (14%), etc. And, 60% of them have ever educated about sexual harassment. In cognitions, they agreed 'unwanted touch', 'intentional showing his (her) own body', 'send lewd mails and pictures', but disagreed 'ask massage from aged', 'gaudy joke' as one of sexual harassment. In attitudes, 'no response', 'defense with friends and family', 'express unpleasantness apparently' were desirable pattern, instead, 'his (her) own responsibility', 'problem only between person concerned', 'neglect is the best way' were undesirable. About 24% of them have ever experienced at least one of the fifteen types of sexual harassment with major types of lewd mails pictures (11%), hugging (5%), ask massage (4.7%) and unwanted touch (3.3%). The experience by gender was higher in girls (25.0%) than boys (22.4%) with no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mean level of cognition and attitude out of one hundred was $70.3{\pm}28.1$ and $73.5{\pm}15.9$, respectively. The mean frequency of experience was $0.4{\pm}1.1$ times. The level of cognition and attitude was higher in girls, 6th graders, and in ever educated group (p<0.001). Conclusions : The cognition level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bout sexual harassment assessed considerable. And, they also experienced several types of sexual harassment, though not too much. Therefore, compatible education program let them able to protect themselves from sexual harassment should be developed and applied even in early school age.
대기오염도와 소음의 연계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서울시 행정구역 중에서 6 개 구에서 각 1 지점씩 6 개 지점을 택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세부적인 조사는 도로(road: RD)와 비 도로지점(nonroad: NR)으로 구분한 후 다시 활동 시간대(06:00-22:00)와 비 활동 시간대(22:00-06:00)로 나눈 후 비교 하였다. 소음 주파수 자료와 대기오염물질 농도와의 상관분석을 통하여 양자간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시간대별 분석을 통해서는 양자간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반면, 공간적 규모를 기준으로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 시간대에서 도로지역의 소음도와 대기질의 연관성은 비 도로 지역에 비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활동기와 비 활동기로 구분하여 비교한 결과, 도로지역의 경우 활동기에서 비 활동기로 접어들면서 소음도와 대기질의 상관성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에서는 오디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공격에 강인한 새로운 워터마킹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공격에 강인한 워터마킹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신호의 주요 부분인 피치가 포함된 대역에 워터마크를 삽입한다. 일반적으로 피치가 포함된 대역은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특성을 이용하여 웨이블릿 패킷 변환으로 대역을 나누고 각각의 대역별 에너지를 계산하여 워터마크를 삽입할 위치를 선정한다. 그리고 선정한 대역의 신호를 주파수 영역으로 변경한 후 문턱값 이상의 값을 가지는 샘플에 대해 QIM을 이용하여 워터마크를 삽입한다. 이때 주파수 크기 응답에 따라 적응적인 스텝 사이즈를 이용하여 주파수 응답의 최대값이 크면 더 큰 스텝 사이즈로 워터마크를 삽입할 수 있으므로 공격에 강인하다. 검출은 블라인드 검출 방식으로 유클리디안 거리를 이용한다. 제안한 방법은 오디오 워터마크 벤치마킹에서 BER이 대부분의 공격에서 5%이하로 나타나 공격에 강인한 결과를 보였다.
디지털 워터마킹(digital watermarking)이란 영상이나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 등의 저작물에 잘 식별되지 않는 표시를 삽입하여 저작권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소유권자의 동의 없이 저작물을 배포, 복사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이다. 주파수 공간에서의 적응형(adaptive) 워터마킹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는 워터마크를 삽입하기 위해서 사인(sin)함수와 코사인(cos)함수를 이용한 푸리에(Fourier) 급수전개를 이용하였다. 우선, 원 이미지를 주파수 영역을 변환한 다음 워터마크를 삽입할 위치를 저주파 대역으로 한정지어 결정하였으며, M 개의 파형을 가장 직교성(orthogonality)이 좋다고 하는 사인함수와 코사인함수를 이용하여 푸리에 급수 전개를 하였다. 이때, 사인과 코사인의 n 차 고조파는 Random Sequence를 발생하여 결정하였다. 제안한 알고리즘은 이와 같이 푸리에급수전개를 했을 때 각 항의 푸리에 계수를 산출하여 이 푸리에계수에 워터 마크를 삽입하였다. 실험결과 JPEG 압축, 블러링(Bluring), 노이즈 삽입 등의 이미지 왜곡에 대하여 워터마크 상관관계가 최소 0.5467에서 최대 0.9507까지의 견고성(robustness)을 보였다. 본 논문에서는 256$\times$256 크기의 8비트 256 명암값(gray-level)을 갖는 Lenna 이미지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는 인공전류원 MT (CSAMT) 자료를 역산하기 위해 GRRI 알고리듬 분석을 실행하였다. 이 알고리듬은 MT 자료로부터 지반의 2차원 전도체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수정 RRI 알고리듬으로부터 독창적으로 개발된 것이나, 2.5차원 전진모델링을 결합시킬 수만 있다면, CSAMT자료까지 해석이 가능하다. 이러한 GRRI 근사감도는 정확한 1차원과 2.5차원의 감도와 비교함으로써 그 유용성을 검증할 수 있다. 그 결과, GRRI의 감도는 RRI 감도의 절반 정도이며 전반적으로 2.5차원의 감도와 매우 근사함을 보여준다. 비록 GRRI의 감도크기가 2.5차원의 감도보다 약간 크게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송신과 수신의 오프셋이 표피심도 1 보다 큰 경우의 감도는 유사하였다.
제주도 중산간 지역에서 자기지전류 (MT) 및 가청주파수대역 자기지전류 (AMT) 탐사자료를 얻고 이를 이용하여 2차원 역산을 수행하였다. 두 개의 남-북 방향 측선에 대한 역산결과 제주도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미고결 퇴적층이 10 ohm-m 내외로 두 개의 측선 전반에 걸쳐 나타났으며 측선 중앙부에서 4 km 이상의 심도까지 연장된 저비저항 이상대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저비저항 이상대가 제주도 주변 바다의 영향인지 과거의 화산활동과 관련된 것인지에 대한 해석을 뒷받침해 줄 어떠한 정보도 아직은 확보되지 않아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MT 주파수대만을 이용한 경우와 이것에 AMT 주파수대를 포함해서 역산을 수행한 경우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와 같이 전기비저항이 높은 지질구조에서는 AMT 자료를 함께 얻어 천부 분해능을 확보하는 것이 심부구조 해석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석모도 지역의 지열에너지 개발에 중요한 심부 파쇄대 시스템에 대한 보다 광범위하고 정밀한 조사를 위하여 2005-2006년에 수행되었던 44 측점의 탐사 영역을 확대하여 추가로 36 측점에서 자기지전류 및 가청주파수 자기지전류 심부물리탐사 현장 탐사 자료를 획득하였다. 이전의 자료와 함께 모든 자료는 격자상으로 분포하도록 설계하여 관심 영역 내에서 2차원 및 3차원 역산을 통하여 지질 구조 해석을 실시하였다. 역산 해석 결과 지열수가 발견된 시추공 주변으로 파쇄대로 추정되는 최소 2 조의 큰 전기비저항 불연속면을 영상화하였는데, NNE-SWW(북북동-남서) 방향으로 발달한 불연속대는 지열수가 발견된 시추공 방향으로 발달되어있고, 이와 함께 인접한 바다로부터 EW(동-서) 방향으로 불연속면이 발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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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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