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strin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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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산사나무잎의 약효성분 (Pharmaco-Constituents of Crataegus Pinnatifida var. Pubescens Leaves)

  • 김정수;김일혁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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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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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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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For the investigation of medicinal resources in Crataegus species, a study was carried out to clarify the constituents in the leaves of Crataegus Pinnatifida var. pubescens (Rosaceae), of which fruits have been used to stomachic, digestive, astringent, analgesic, and cardiotonic, etc. as a folk medicine in Korea. From the n-BuOH fraction of MeOH extract two flavone glycosides, vitexin(apigenin-8-C-$\beta$-D-glucopyranoside) and 2"-O-rhamnosyl vitexin(apigenin-8-C-$\alpha$-L-rhamnosyl-(1$\rightarrow$2)-$\beta$-D-glucopyrano side) were isolated and identified on the basis of their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spectroscopic evidences(UV, IR, NMR, FAB-Mass etc.) in comparision with authentic samples.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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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물추출 농축물의교미(嬌味)효과 (Effect on Taste Correction of Jujube Water Extract Concentrate)

  • 김소연;김미경;장경숙;김순동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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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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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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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he conditions of water extraction form the dried jujube (Zizyphus jujuba) were examined. The general components, taste, and effect of taste correction of jujube water extract concentrate (JWEC) were investigated. desirable condition for extraction was that 100g of dried jujube was added to 750$m\ell$ of water and heated for 80 minutes at 100$^{\circ}C$. The yield of JWEC was 50% and the manin component of it was sugar (90%). The major taste of JWEC was sweetness, and it had astringent, bitter, sour and salty tastes as incidental taste. The taste was changed to desirable taste when 15% of JWEC was added to coffee, 10% of JWEC was added to fermented soy sauce, thick soypaste mixed with red pepper, and vinegar,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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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비꽃 잎의 Flavonoid 배당체(II) (Studies on Flavonoid Glycoside of the leaves of Viola diamantica)

  • 육창수;이우철;문창규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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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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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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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The drug consists of the dried entire plant of Viola diamantica (family Violaceae). It is used for the treatment of acute pyogenic diseases such as boil and carbuncles; also as tumor, high fever, tuberculosis and astringent hemostatic. Two flavonol glycosides have been isolated from the aerial parts of Viola diamantica and could be identifed as kaempferol 7-rhamnoside and kaempferol 3,7-dirhamnoside (bright yellow needle crystal, mp $225^{\circ}$, $C_{27}\;H_{30}\;O_4\;4H_2O$). Kaempferol 7-rhamnoside and kaempferol 3,7-dirhamnoside were first isolated from Viola diaman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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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acognostical Evaluation of the Bark of Careya arborea (Roxb.)

  • Bharathi, R Vijaya;Rajendran, K.;Saeed, Mustafa Mohamed Ali;Kaur, Rubina;Lakshmi, SN Soundarya;Vasanthi, RK
    • Natural Product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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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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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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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bark of Careya arborea Roxb. (Barringtoniacae) is used against various disorders in Indian systems of medicine, namely astringent, anthelmintic, in tumors, dyspepsia, colic, bronchitis, urinary discharges, piles, lecucoderma, skin diseases, epileptic fits, diarrhoea. The juice of the fresh bark with honey is given as a demulcent in coughs and colds, infusion of the fresh bark is used to treat snake bite by applying to the bitten part and also taken internally. The present communication deals with the detailed pharmacognostical evaluation of the bark sample using light and confocal microscopy, WHO recommended physico-chemical determinations and authentic phytochemical procedures. The physico-chemical, morphological and histological parameters presented in this paper may be proposed as parameters to establish the authenticity of C. arborea bark and may possibly help to differentiate the drug from its other allied species.

Cytotoxic Effect of Fruit of Prunus mandshurica on Human Monocytic Leukemia Cells

  • Chung, Ha-Sook
    • 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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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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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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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runus mandshurica var. glabra Nakai (Rosaceae) is widely distributed in South Korea and bears a fruit with a bitter and astringent taste. An ethyl acetate-soluble extract of Prunus mandshurica was found to exhibit significant cytotoxicity against human leukemia cell lines. Bioassay-directed fractionation of this extract using an MTT(3-[4,5-dimethylthiazol-2-yl]-2,5-diphenyltetrazolium bromide) cell proliferation assay as a monitor led to the isolation of the bioactive compounds. Two compounds, 1 and 2 were subsequently found to mediate cytotoxicity against U937, human monocytic leukemia cells. The 50% growth inhibitory concentrations ($IC_{50}$/) of compounds 1 and 2 on U937 were 40 and 62 $\mu\textrm{g}$/mL, respectively.

주름조개풀(Oplismenus undulatifolius) 추출물의 생리활성 효소 억제 효과 (Inhibitory activities on biological enzymes of extracts from Oplismenus undulatifolius)

  • 이은호;김병오;조영제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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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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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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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주름조개풀에 함유되어 있는 phenolic contents는 water, 70% ethanol을 용매로 하여 추출하였을 때 각각 7.7, 10.1 mg/g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추출물의 phenolic 농도를 $50-200{\mu}g/mL$로 조절하여 항산화 효과를 측정한 결과, DPPH에서는 water, ethanol 추출물 $50{\mu}g/mL$ phenolics 농도에서 각각 78, 82%였고, ABTS radical decolorization는 $100{\mu}g/mL$ phenolics 농도에서 각각 92, 76%의 radical 소거능을 나타내었다. PF는 $200{\mu}g/mL$ phenolics 농도에서 water, ethanol 추출물에서 각각 1.51, 2.08 PF로 측정되었으며, TBARs값은 water, ethanol 추출물 $50{\mu}g/mL$ phenolics 농도에서 각각 84, 99%의 활성을 나타내었다. 기능성 식품 활성을 측정하는 ${\alpha}-Glucosidas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ethanol 추출물 $200{\mu}g/mL$ phenolics 농도에서 44%의 억제력을 나타내었고, ${\alpha}-amylase$ 저해활성은 water 추출물 $50-200{\mu}g/mL$ phenolics 농도에서 37-88%의 효소 억제력을 나타내었다. 미용 식품 활성을 나타내는 tyrosinas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ethanol 추출물에서 82%의 tyrosinase 저해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elastas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water, ethanol 추출물에서 각각 4, 61%로 나타내었고, collagenas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water, ethanol 추출물 $200{\mu}g/mL$ phenolics 농도에서 각각 39, 67%로 ethanol 추출물에서 높은 억제력을 나타내어 우수한 저해효과를 확인하였다. Astringent 효과를 측정한 결과 water, ethanol 추출물 $200{\mu}g/mL$ phenolic 농도에서 각각 13, 32%의 astringent 효과를 나타내었다. Hyaluronida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ethanol 추출물 $200{\mu}g/mL$ phenolic 농도에서 46%의 Hyaluronidae 저해효과를 나타내었다.

PE 필름 두께와 온도에 따른 '상감둥시' 감의 MAP 탈삽 효과 (Effect of PE film thickness and storage temperature in MAP deastringency of 'Sanggamdungsi' astringent persimmon)

  • 김일호;김지영;남현진;이기우;조두현;이용재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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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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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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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상온($25^{\circ}C$)과 저온($-1^{\circ}C$)에서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MAP)를 이용한 '상감둥시' 감의 탈삽처리를 통하여 각 온도에서 PE 필름의 적정 두께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60(상온에서만 사용), 80, 100, 115, $130{\mu}m$ 두께의 PE 필름을 이용하여 낱개 진공포장 후 각각 상온과 저온에서 탈삽하였다. 상온에서 탈삽은 필름 두께가 두꺼울수록 속도가 빠른 경향이었으나 모든 처리구에서 두께에 관계없이 5일 만에 식용이 가능한 상태로 탈삽되었다. 경도는 모든 처리구에서 비교적 높게 유지되었다. 과육갈변(top flesh browning)과 부패는 20일에 발생되었으며 과피흑변(peel blackening)과 과정부연화(style-end softening)는 적정 두께에서 거의 문제 되지 않았다. 상온 MAP 탈삽의 적정 PE 필름 두께는 $80-100{\mu}m$로, 이 두께에서 5일만에 탈삽되어 10일까지 상품성을 유지한 유통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저온에서의 탈삽도 필름 두께가 두꺼울수록 속도가 빨랐으며 50일경에 두께에 관계없이 완전히 탈삽되었다. 경도는 필름 두께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으나 두꺼울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과육갈변과 부패는 필름 두께와 관계없이 모든 처리구에서 90일까지 발생되지 않았다. 과피흑변과 과정부연화는 90일에 발생되었으며 115와 $130{\mu}m$ 두께에서 이취가 발생되었다. 저온 MAP 탈삽의 적정 PE 필름 두께는 $80-100{\mu}m$로, 이 두께에서 50일만에 탈삽되어 80일까지 상품성을 유지한 유통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떫은감 '청도반시' 모의 수출에서 수송 온도와 에틸렌 발생제 투입시기가 과실의 숙성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ransportation Temperature and Treatment Time of Ethylene in the Simulated Export on Ripening and Quality of 'Cheongdobansi' Astringent Persimmon)

  • 김지영;김일호;남현진;박영훈;강점순;최영환;손병구;이용재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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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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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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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청도반시' 감을 열대지역으로 수출하는 상황을 모의하여 실시하였다. 수송 중이나 수송 후 유통과정에서 홍시를 만들기 위한 적절한 수송 온도($0^{\circ}C$, $5^{\circ}C$, $10^{\circ}C$)와 에틸렌 발생제 투입시기(수송 전, 수송 후)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15일간 모의 수송 후와 이후 $30^{\circ}C$에서 5일간 모의 유통 후에 과실의 숙성과율과 품질을 조사하였다. 에틸렌 발생제를 처리하여 15일간 모의 수송한 후의 숙성과율은 $10^{\circ}C$에서는 모두 홍시가 되었으나 $0^{\circ}C$$5^{\circ}C$에서는 홍시가 되지 않았고, 수송 전에 에틸렌 발생제를 처리하지 않은 과실은 모든 온도에서 홍시가 되지 않았다. 이후 $30^{\circ}C$에서 5일간 모의 유통한 과실은 수송 전 에틸렌 발생제를 투입한 처리는 $5^{\circ}C$$10^{\circ}C$에서 모두 홍시가 되었으나 $0^{\circ}C$에서는 38.5%만 홍시가 되었다. 수송 후 에틸렌 발생제를 투입한 처리는 모두 홍시가 된 처리구가 없었으며, $0^{\circ}C$$5^{\circ}C$에서는 각각 63.5%와 59.6%로 비슷했으나 $10^{\circ}C$에서는 19.2%로 오히려 낮았다. 결론적으로 수송직후 바로 출하하기 위해서는 수송 전에 에틸렌 발생제를 투입하고 $10^{\circ}C$에서 수송하는 것이, 그리고 5일간의 현지 유통 중에 숙성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수송 전에 에틸렌 발생제를 투입하여 $5^{\circ}C$에서 수송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수송 후 에틸렌 발생제를 투입해서 유통 중 숙성을 유도하여 홍시를 제조하는 방식은 수송 온도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10^{\circ}C$ 이하에서 15일간 수송한 감에서는 홍시가 잘 되지 않으므로 앞으로 그 원인과 적절한 수송온도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단감 과수원에서 밤알락명나방의 발생소장과 성페로몬샘 성분의 유인력 (Seasonal Occurrence of Euzophera batangensis and Attractiveness of Its Sex Pheromone Gland Components in Non-astringent Persimmon Orchards)

  • 김준헌;노광현;장신애;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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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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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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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경남과 전남지역의 단감원에서 밤알락명나방의 발생소장과 성페로몬샘의 성분별 및 트랩 종류별 유인력을 조사하였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발생소장을 조사한 결과, 밤알락명나방은 년 3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각 세대 성충의 발생시기는 월동세대는 4월 상순-5월 하순, 제1세대는 6월 상순-7월 하순, 제2세대는 8월 상순-10월 중순이었다. 성페로몬샘 성분별 유인력은 (Z9,E12)-tetradeca-9,12-dien-1-ol (Z9, E12-14OH) 단독 루어가 (Z)-tetradec-9-en-1-ol (Z9-14OH) 단독 루어보다 유인력이 뛰어났으며, 두 물질을 9:1로 혼합한 루어와 차이가 없었다. 깔대기 트랩과 흰색 및 붉은색 트랩을 비교해 본 결과 트랩 종류 간에는 유인수의 차이가 없었다.

탁도에 따른 음료의 미각 인지: 20, 3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Beverage Taste Perception Influenced by Its Turbidity: Results from Twenties and Thirties)

  • 김태수;최경아;석현정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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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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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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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음료의 탁도와 맛의 교차-양상에 근거한 연상관계를 탐색하였다. 시각 자극물로 무채색의 막걸리와 탄산음료를 선정하였으며, 자극물은 각각 0.0625~32 g/L, 0.0078~4 g/L 범위 내에서 인지적 등간격을 이룰 수 있도록 열 단계로 나누어 제작하였다. 시각적 관능 평가 실험에서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마시고 싶은' 기본 미각 형용사와 더불어, 막걸리와 관련된 '누룩향이 나는', '술맛이 나는', '산뜻한' 특징 미각 형용사와 탄산음료와 관련된 '부드러운', '톡 쏘는', '인공적인' 특징 미각 형용사를 선별하여 리커트 3점 척도로 평가하였다(N=35). 실험 결과 기본 미각에 대한 판단에 있어 막걸리는 탁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본 맛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반면, 탄산음료의 경우 '신맛'에서만 양의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 특히 막걸리의 '마시고 싶은' 척도는 4.6~20 g/L 범위에서 가장 높이 관찰됐는데, 이는 시판되는 막걸리 탁도 범위와 일치하여 기억 탁도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음료 별 미각 형용사에 대해서는 '산뜻한' 맛과 '인공적인' 맛을 제외하고 두 음료 모두 탁도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음료의 미각적 경험을 공유할 때 탁도를 활용한다면, 각 음료가 추구하는 맛을 보다 효율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