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rtificial du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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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먼지로서 단분산 Polystyrene Latex Spheres (PLS)의 제조 (Preparation of Monodispersed Polystyrene Latex Spheres (PLS) as Artificial Dusts)

  • 김옥희;류동완;성동찬;문희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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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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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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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potassium persulfate (KPS)와 sodium dodecyl sulfonate (SDS)를 각각 개시제와 안정제로 사용한 유화중합에 의하여 인공먼지로 사용할 수 있는 polystyrene latex spheres (PLS)를 제조하였다. PLS입자의 크기를 조절하기 위한 변수로 반응온도와 개시제 및 안정제의 농도가 선택되었다. 반응온도의 증가에 따라 입자의 크기는 작아졌으며, KPS와 SDS의 농도를 변화시켜 PLS 입자의 크기 및 분포를 매우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제조된 PLS입자는 변동계수 (CV) 값이 7% 이하인 단분산이며, 0.1~0.5 ${\mu}m$ 범위에 있어 인조 먼지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PLS 및 복합 나노구체를 이용한 HEPA 필터 시험 (HEPA Filter Tests Using PLS and Composite Nanospheres)

  • 황민진;성동찬;문희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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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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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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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HEPA) 필터를 시험하기 위하여 단분산 polystyrene latex spheres (PLS) 및 PS-MPS/실리카복합 나노구체가 이용되었다. 사용된 모든 나노구체들은 필터시험 전에 평균입경과 변동계수 값을 측정하여 시험용 인조먼지로서 적정함을 평가하였다. PLS 및 복합 나노구체의 입경은 유화중합 중 반응온도와 안정제의 양을 조절하여 100~300 nm 범위에서 잘 조절되었으며, 변동계수의 경우도 단분산 입자분포로 판단되는 15%보다 낮은 3~7% 범위이었다. 한편 HEPA 필터시험 결과는 사용된 모든 나노구체들이 공기필터의 시험을 위한 시험용 인조먼지로서 아주 적절함을 보여주었다.

인공경량골재로 제조된 콘크리트 패널의 물성 (Properties of Concrete Panel Made by Light Weight Aggregates)

  • 엄태호;김유택
    • 한국세라믹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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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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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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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국내에서는 최근 구조물 증축에 필요한 경량골재를 중국 및 일본 등에서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고,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면서 폐기물의 처리, 처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순수 국내 기술로 폐기물과 점토질 원료를 습식혼합, 로터리 킬른에서 소성하여 인공경량골재를 제조한 후 기본 물성을 평가하였고 경량콘크리트에 적용하여 강도특성을 고찰하였다. 인공경량골재의 절건비중은 1.4~1.7, 흡수율은 13~16%이었으며, 파쇄율은 약 30~55%로 강자갈이나 쇄석과 비교하여 10% 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고 파쇄 형상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골재를 2mm 이하로 분쇄하여 TCLP 용출시험 후 추출된 여액을 ICP-AES로 분석한 결과, 검출한계 이하 또는 용출량 기준치 이하로 용출되었다. 제조된 인공경량골재를 사용한 경량콘크리트 공시체를 제작하여 슬럼프, 압축강도, 휨파괴변형 특성을 시험하였다. 시험 결과, 인공골재 치환율 30vo1%, 물시멘트비 45wt%인 공시체에서의 슬럼프 및 압축강도 특성이 가장 우수하였다. 경량골재 콘크리트의 슬럼프 및 압축강도 시험결과를 통해 도출된 최적배합을 바탕으로 경량콘크리트 패널을 제작하여 단열 및 차음특성을 시험한 결과, 평균 열관류율은 3.293W/$m^2$$^{\circ}C$로 쇄석콘크리트에 비해 약 15% 우수하였으며, 음향투과손실은 500Hz에서 50.9㏈로 기준치를 약 13%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다.

미세먼지 수치 예측 모델 구현을 위한 데이터마이닝 알고리즘 개발 (Development of Data Mining Algorithm for Implementation of Fine Dust Numerical Prediction Model)

  • 차진욱;김장영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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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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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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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미세먼지 수치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사망률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도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가 속출한다. 그러나 현대인의 삶에서 미세먼지 노출은 불가피하다. 그러므로 미세먼지를 예측하여, 이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건강 및 산업 피해축소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 것이다. 기존의 미세먼지 예측 모델은 농도 수치가 아닌 미세먼지의 농도 범위에 따라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만 나누어 예보하고 있다. 본 논문은 기존의 실제 기상 및 대기 질 데이터를 이용, 기계학습 알고리즘인 Artificial Neural Network (ANN)알고리즘과 K-Nearest Neighbor (K-NN)알고리즘을 상호 응용하여 미세먼지 수치 (PM 10)를 예측하고자 하였다.

표고버섯 톱밥 인공재배(人工栽培)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Artificial Cultivation of Lentinus edodes on sawdust media)

  • 김한경;박용환;차동열;정환채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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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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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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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표고버섯의 배양적 특성과 톱밥수종 및 첨가재료를 이용(利用)한 인공재배(人工栽培) 가능성(可能性)을 검토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표고버섯의 톱밥인공재배(人工栽培)에 적합한 균주(菌株)는 ASI3046 균주(菌株)이며 균계생육(菌系生育) 최저온도(最低溫度)는 $22{\sim}26^{\circ}C$, pH는 $5.5{\sim}6.5$ 이였다. 2. ASI3046 균주(菌株)에 대한 균계생육(菌系生育)이 양호(良好)한 탄소원(炭素源)은 glucose이며 질소원(窒素源)은 peptone과 ammonium tartrate 였다. 3. 표고버섯 통밥인공재배시(人工栽培時) 배지(培地)의 수종 및 첨가재료(添加材料)는 혼합(混合)통밥(참나무톱밥+포플라톱밥)에 상수리 분말 5% (v/v)에 미강 10% (v/v)를 첨가(添加)한 구에서 군계생장(菌系生長) 및 균계밀도(菌系密度)가 양호(良好)하고 자실본수량도 높았다. 4. 표고버섯 통밥인공재배(人工栽培)에 적합한 균주(菌株)는 ASI3046 균주(菌株)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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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 核實驗에 의한 서울地區의 放射線 汚染度 評價 (Radioactivity Originating from the Chinese Nuclear Test Explosions Observed in Seoul District in 1964-1967)

  • Kang, Man-Sik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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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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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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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1963年에서 1967年에 걸쳐 서울地區의 人工放射能과 自然放射能을 全放射能의 測定과 放射性核種의 分析을 통하여 硏究하였다. 核分裂生成物의 濃度가 적을때는 \ulcorner은 半減期를 갖는 라듐이나 토리음의 崩壞生成物이 浮游塵의 大部分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核分裂生成物에 依한 放射能은 試料 採取후 며칠 지나야 正確히 評價할수 있었다. 7次에 걸친 中共의 核實驗의 結果 두차례의 强放射能이 爆發후 30時間을 前後하여 서울地區에 나타났으며 이들은 1956年에서 1962年 사이에 美國과 蘇聯에서 행한 實驗과 比較할 때 높은 比放射能을 보였으나 持續時間은 아주 짧아서 1週內에 急激히 減少하였다. 이로 보아서 서울地區의 放射能汚染은 中共의 核實驗인 境遇 核實驗의 規模와 實驗高度 및 爆發前後의 氣象條件, 特히 高層對流圈의 제트氣流에 依해서 많은 影響을 받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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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역 강하먼지의 화학적 조성 특성 (Chemical Composition Characteristics of Dustfall in Nakdong River Area)

  • 전병일;황용식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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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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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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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낙동강 하류역 강하먼지의 조성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광구병형 Dust jar를 사용하여 2002년 6월부터 2003년 5월까지 1년간 낙동강 하류역의 5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하였다. 채취된 강하먼지에 함유된 불용성 성분(Al, Ca, Cd, Cr, Cu, Fe, K, Mg, Mn, Na, Ni, Pb, Si, V, Zn) 및 수용성 성분($Cl^-$, $NO_3^-$, $SO_4^{2-}$, $NH_4^+$, $Ca^{2+}$, $K^+$, $MG^{2+}$)들은 ICP/AES, AAS, IC 및 UV를 이용하여 정량하었다. 성분에 대한 지각농축계수를 지역별로 비교한 결과 인위적인 오염원인 Cd, Cu, Pb, Zn에서 10 이상의 높은 값을 보였다. 특히 Pb는 감전동, 원동, 신라대, 삼랑진 및 물금 지점 순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계절별 토양입자의 기여율은 겨울철에 16.3 %로서 가장 높았으며, 1년간 평균 기여율은 11.2%이었다. 계절별[$SO_4^{2-}/NO_3^-$] 당량비는 겨울철(5.12)이 가장 높았고, 가을철(3.30)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신라대, 감전동, 물금, 원동 및 삼랑진 순으로, 특히 도심에 인접한 지점의 경우가 높게 나타났으며, 평균 당량비는 4.28이었다. 총 강하먼지에 대한 수용성 이온성분의 총 침적량의 비율은 봄철(71.6%), 여름(61.2%), 가을(49.2%) 및 겨울철(48.6%)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평균은 57.6%이었다. 해염입자의 지역별 기여율 분포는 신라대(34.5%), 감전동(28.3%), 원동(17.3%), 삼랑진(17.2%) 및 물금(13.8%)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기여율은 22.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