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ir relative hum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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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오션 블루’의 자가영양배양시 광도, 환기횟수 및 $\textrm{CO}_2$ 농도가 소식물체의 기내 생육에 미치는 영향 (Autotrophic Growth of Limonium spp. 'Ocean Blue' Plantlets In Vitro as Affected by PPF, NAEH and $\textrm{CO}_2$ Concentration)

  • 정기원;정병룡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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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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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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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자가영양배양시 광도,환기횟수 및 $CO_2$농도가 스타티스 ‘Ocean Blue’ 소식물체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MS 배지에서 광흔합영양해양을 통하여 증식된 스타티스 식물체에서 2~3장의 잎을 가진 줄기 절편체를 채취하여 배양용기당 4개씩 치상하였다. 절편체는 온도 25$\pm$1$^{\circ}C$. 상대습도 70~ 80%인 배양실에서 cool-white 형광램프로 명기동안 70, 150, 또는 220$\mu$mol. $m^{-2}$ . $s^{-1}$의 광을 공급하면서 41일 동안 배양하였다. MS 기본배지를 사용하였으며, sucrose와 vitamin은 첨가하지 않았다. 광도가 높아질수록 생체 중,건물중 및 엽면적이 증가하였다. $CO_2$농도를 높여준 경우 초장, 생체중, 건물중 및 엽면적이 증가하였다. 뿌리길이와 엽록소 농도는 광도나 $CO_2$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배양용기 내의 환기횟수를 높이고, 고광도의 $CO_2$를 공급할수록,그리고 PPF를 증가시킬수록 스타티스 소식물체의 자가영양배양에서의 생육이 촉진되었다.

시설재배 상추 및 오이의 재배방식별 증발산량 (Evapotranspirations of Lettuce and Cucumber by Cropping Systems in Greenhouse)

  • 남상운;이남호;전우정;황한철;홍성구;허연정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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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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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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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시설재배시의 관수자동화 및 필요수량 산출에 대한 기초자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시설재배작물인 상추와 오이를 대상으로 시설환경, 재배방식 및 생육단계별 증발산량을 실측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상추의 생육은 NFT 재배구가 토양재배에 비하여 2배 이상 빨랐다. 오이의 생육은 펄라이트재배가 가장 좋았고 암면재배는 펄라이트재배 보다 약간 떨어졌으며 토양재배는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의 소비수량은 토양재배 2.62$\ell$/주, NFT 1.71$\ell$/주로 조사되었다. 오이의 소비수량은 토양재배 45.22$\ell$/주, 암면재배 27.45$\ell$/ 주, 펄라이트재배 29.06$\ell$/주로 조사되어 토양 재배쪽이 양액재배에 비하여 많은 물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의 평균 증발산비는 토양재배 0.96, NFT 1.37로 나타났으며, 토양재배에서는 생육단계별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양액재배에서는 생육단계에 따라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이의 평균증발산비는 토양재배 1.42, 암면재배 1.87, 펄라이트재배 2.02로 나타났으며, 생육단계에 따른 증발산비의 증가는 양액재배가 토양재배에 비하여 현저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증발산량과 시설내부의 평균기온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증발산량과 증발계증발량, 일사량 및 최저습도 사이에는 고도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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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환경지수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Index of Indoor Environment on The Productivity)

  • 김명호;이예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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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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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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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에너지절감과 실내쾌적성을 높이기 위하여 색온도, 아로마 및 소리 변동리듬의 자극을 가하여 비교분석하였다. 온도$25[^{\circ}C]$, 상대습도 50[RH%], 기류속도 0.02[m/s] 및 조도 1000[lux]가 유지되는 항온항습실에서 뇌파, 심박동 변이 및 바이브라이미지가 측정되었다. 자극 종류는 자극을 가하기 전, 소리 변동리듬 a=1.106 재즈 음원으로 이루어지는 단일자극 그리고 붉은 조명, 아로마향기 및 소리 변동리듬 a=1.106 재즈 음원으로 이루어지는 다감각자극의 세종류로 측정이 이루어졌다. 변동리듬 a=1.106의 재즈 음원, 붉은 조명 및 아로마향기의 다감각자극에서 생산성과 집중력이 향상되었고, 스트레스지수와 피로도가 감소되었다. 또한 변동리듬 a=1.106의 재즈음원, 붉은 조명 및 아로마향기의 다감각자극에서 심박동이 안정되게 유지되었으며, 바이브라이미지의 긴장도와 스트레스 역시 감소되었다. 변동리듬 a=1.106 음원, RED조명 및 쟈스민 향기의 다감각자극이 쾌적성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단일감각에 노출되기 전보다 뉴로에너지가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변동리듬 a=1.106 음원, RED조명 및 쟈스민 향기의 다감각자극이 자극을 가하기전보다 또한 단일감각자극을 가했을 때 보다 뉴로에너지가 증가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내 농어촌 표준 목조주택의 hygrothermal 성능 분석 (Analysis of Hygrothermal Performance for Standard Wood-frame Structures in Korea)

  • 장성진;강유진;위승환;정수광;김수민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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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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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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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WUFI Pro 5.3을 이용하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제시하고 있는 농어촌 표준 목조주택 설계를 기준으로 목조 벽체의 hygrothermal 거동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2010년도에 제시된 벽체보다 2014년도에 개선된 벽체의 Total Water Contents (TWC)가 더 낮게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고, 3년간의 평가에서 TWC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동적 안정 상태에 도달하였음을 보아 hygrothermal 환경을 적절히 고려하는 개선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농촌지역과 어촌지역을 구분지어 hygrothermal 거동을 평가한 결과, 벽체가 해당지역의 온도보다 상대습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목재 기반 재료의 과도한 수분 함량 문제는 실외마감의 재료를 바꾸는 것으로 어촌지역에도 적용이 가능한 벽체로 개선할 수 있었다. 곰팡이 성장 위험의 경우, 초기 실내 설정온도에서 여름철에 곰팡이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고려하여 여름철 실내 설정온도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개선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건축설계 단계에서 WUFI 프로그램과 같은 hygrothermal 거동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건축물의 수분에 대한 문제를 미리 분석하고 이에 맞는 벽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여름철 일본에 영향을 주는 태풍빈도의 감소추세 (Deceasing Trend of Summertime TC Frequency in Japan)

  • 최재원;박기준;이경미;김정윤;김백조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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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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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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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analyzed the climate regime shift using statistical change-point analysis on the time-series tropical cyclone (TC) frequency that affected Japan in July to September.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change in 1995 and since then, it showed a trend of rapidly decreasing frequency. To determine the reason for this, differences between 1995 to 2012 (9512) period and 1978 to 1994 (7894) period were analayzed. First, regarding TC genesis, TCs during the 9512 period showed a characteristic of genesis from the southeast quadrant of the tropical and subtropical western North Pacific and TCs during the 7894 period showed their genesis from the northwest quadrant. Regarding a TC track, TCs in the 7894 period had a strong trend of moving from the far east sea of the Philippines via the East China Sea to the mid-latitude region in East Asia while TCs in the 9512 period showed a trend of moving from the Philippines toward the southern part of China westward. Thus, TC intensity in the 7894 period, which can absorb sufficient energy from the sea as they moved a long distance over the sea, was stronger than that of 9512. Large-scale environments were analyzed to determine the cause of such difference in TC activity occurred between two periods. During the 9512 period, anomalous cold and dry anticyclones were developed strongly in the East Asia continent. As a result, Korea and Japan were affected by the anomalous northerlies thereby preventing TCs in this period from moving toward the mid-latitude region in East Asia. Instead, anomalous easterlies (anomalous trade wind) were developed in the tropical western Pacific so that a high passage frequency from the Philippine to the south China region along the anomalous steering flows was reveal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anomalous cold and dry anticyclone developed in the East Asia continent were also confirmed by the analysis of air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and sensible heat net flux showing that most regions in East Asia had negative values.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의 외부가습 및 지체가습 변화에 의한 정상상태 및 비정상상태 성능특성 연구 (Study on the Steady-State and Dynamic Performance of Polymer Electrolyte Fuel Cells with the Changes of External and Self-Humidification Conditions)

  • 이용택;김보성;김용찬;최종민
    • 전기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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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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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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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의 가습조건의 변화에 따른 정상상태 및 비정상상태 운전특성을 살펴보았다. 전압을 OCV에서 0.25 V까지 변화시키면서 PEFC 연료전지의 정상상태 성능을 정전압 모드에서 측정하여 전류-전압 곡선에 나타내어 고찰하였다. 또한, 일부 전압조건에서 연료전지의 비정상상태 성능변화를 측정하였다. 수소극 가습에 따른 성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공기극은 건조공기를 공급한 상태에서 수소극에 공급되는 수소의 습도를 20%에서 100%로 변화시키면서 연료전지의 성능을 측정하였다. 일반적으로 고전압 영역에서는 높은 작동온도가 높은 성능을 나타내고 있으나, 저전압 영역에서는 낮은 작동온도가 높은 성능을 나타내었다. 임피던스 측정을 통하여 건조한 전해질막 조건에서 ohmic 손실이 커지며 외부가습과 자체가습량이 커지면 저주파수 영역에서 물질전달손실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전압을 감소시킨 후 전류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고찰하여 연료전지 시스템의 동적특성을 고찰하였다. 전압을 감소시킨 경우, 작동온도의 상승에 따라서 정상상태에 도달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저전압 영역을 제외하면 생성된 물에 의한 자체가습은 정상상태 도달시간을 지연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완전제어형 식물 생산 시스템에서 선형 지수 함수를 이용한 Common Ice Plant의 생육 모델 (Growth Model of Common Ice Plant (Mesembryanthemum crystallinum L.) Using Expolinear Functions in a Closed-type Plant Production System)

  • 차미경;김주성;조영열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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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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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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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완전제어형 식물공장에서 선형 지수 함수를 이용하여 common ice plant의 생육과 수량 모델을 개발하고자 수행되었다. 식물공장 유형은 완전제어형 식물공장형태로 인공광원은 삼파장 형광등을 사용하였으며, 광주기는 12시간 일장주기였다. 광도는 $200{\mu}mol{\cdot}m^{-2}{\cdot}s^{-1}$로 조절하였다. 수경재배시스템은 3단으로 구성된 박막수경(NFT)시스템이었다. 식물공장내 온도, 상대습도와 이산화탄소 농도는 ON/OFF 제어하였다. 선형 지수 함수를 사용한 common ice plant의 정식 후 일수, 적산온도 및 적산일사량에 따른 엽면적, 단위 면적당 지상부 생체중과 건물중 및 광사용효율은 선형 지수적인 형태들을 보였다. 개체당 지상부 생체중과 개체당 지상부 건물중간의 관계는 직선적인 관계를 보였으며, 정식 후 30일째 common ice plant의 광사용효율(light use efficiency)은 $3.3g{\cdot}MJ^{-1}$이었다. 결론적으로, 선형 지수 함수는 완전제어형 식물공장에서 common ice plant의 생육과 수량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데 유용한 함수로 사용될 수 있었다.

기상지수에 의한 벼도열병 예찰의 한 모델 (A Model to Forecast Rice Blast Disease Based on Weather Indexing)

  • 김충회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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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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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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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미기상 상태에 의하여 벼 도열병을 예찰하기 위한 전산화 예찰모델을 개발하여 그 정확도를 전산모델을 수록한 현지위치형 소형 전산기로서 1984년과 1985년에 걸쳐 포장에서 시험하였다. 건전지 작동형 소형 전산기는 벼 군락내 온도, 습도, 잎이 젖어있는 시간을 계속적으로 측정하여 그 상태를 도열병 발생가능성과 관련하여 평가해서 매일의 병발생가능성 수치(BUS)로 표현한다. 매일의 BUS의 누적치(CBUS)와 두 이병성 품종, M-201과 Brazos에서의 도열병 진전정도와는 밀접한 상관이 있었다. 발병엽율의 logit 치를 CBUS로 회귀하였을 때 평균 결정계수$(R^2)$는 품종과 실험한 해에 따라 $71\%\~91\%$였으며 이것은 시간을 독립변수로 사용하였을 때의 결정계수$61\%\~79\%$에 비하여 현저히 높았다. 결정계수는 M-201에 비하여 생육후기에 포장저항성을 보인 Brazos에서 더 낮았다. 이상의 결과, 현예찰 모델은 실제로 사용가능성이 있지만 앞으로 기주의 저항성이나 병원균 집단의 병원성과 관련한 변수들을 기상환경의 변수와 함께 통합함에 의하여 보다 정확한 예찰모델로 개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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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meat quality, fatty acid composition and aroma volatiles of dry-aged beef from Hanwoo cows slaughtered at 60 or 80 months old

  • Utama, Dicky Tri;Kim, Yeong Jong;Jeong, Hae Seong;Kim, Juntae;Barido, Farouq Heidar;Lee, Sung Ki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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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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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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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quality of dry-aged beef from cull Hanwoo cows slaughtered at 60 or 80 months old. Methods: A total of eight cull Hanwoo carcasses with a quality grade of 3 (low-grade) were selected and divided into two age groups: 63.5±2.5 months old (n = 4) and 87.8±4.5 months old (n = 4). Whole longissimus thoracis et lumborum from the 11th rib to the last lumbar vertebrae, including the back fat, was removed from the carcass at 24 h postmortem and aged for 50 days in darkness at a temperature of 2℃±1℃, a relative humidity of 85% and an air flow of 2 m/s. The sampling was performed aseptically after 0, 20, 24, 40, and 50 days of aging. Results: Regardless of the aging period, aging increased the lightness (p<0.05), redness (p<0.05) and yellowness (p<0.05) at initial blooming (90 min after slicing) and the overall acceptance (p<0.05). No further tenderization effect was found after 20 days of aging, but aging for 50 days significantly increased the lipid oxidation (p<0.05). The generation of aroma volatiles in the roast steak from aged samples was higher (p<0.05) than that of non-aged samples. No significant effect of age at slaughter was found on the color, pH, water-holding capacity, cooking loss, shear force value, bacterial counts, volatile basic nitrogen, consumer acceptance, lipid oxidation, fatty acid composition or aroma volatiles. Conclusion: The quality of dry-aged beef obtained from cull Hanwoo cows slaughtered at either 60 or 80 months old with similar quality grade was comparable and extending dry aging for more than 40 days is not recommended considering the costs and further lipid oxidation.

여름철 인간 열환경지수에 미치는 가로수의 영향 분석 (Analysis of the Influence of Street Trees on Human Thermal Sensation in Summer)

  • 조상만;현철지;박수국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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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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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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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가로수가 여름철 인간 열환경지수(열쾌적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낙엽활엽교목 2종과 상록활엽교목 3종 총 5종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수목 하부의 음지와 그 옆의 양지에서 미기후 자료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기온, 상대습도, 풍속의 차이는 각각 평균 $0.2{\sim}1.5^{\circ}C$, 0.9~5.3%, $0.1{\sim}0.5ms^{-1}$로 미비하였으나, 평균복사온도는 평균 $27.1^{\circ}C$의 매우 큰 차이를 보여 주었다. 인간 열환경지수인 PET와 UTCI 결과에서는 수목 하부의 음지가 양지에 비해 PET에서는 평균 21.2~31.3%의 저감 비율을 보여 1.5~2.5단계의 열지각 개선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UTCI에서는 평균 12.7~20.0%의 저감 비율을 보여 1~1.5단계의 heat stress 저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록활엽교목이 낙엽활엽교목에 비해 PET에서 평균 5% 더 높은 저감 비율을 나타냈지만, 낙엽활엽교목에 속하는 느티나무는 지엽의 밀도가 높아 상록활엽교목 만큼의 열환경지수(열쾌적성) 개선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에 따라, 가로수의 여름철 열 저감 효과에서 지엽의 밀도와 평균복사온도가 주요 영향임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