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S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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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4F가 첨가된 0.5 M 옥살산 전처리가 AZ91 마그네슘 합금의 PEO 피막 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e-treatment in 0.5 M oxalic acid containing various NH4F concentrations on PEO Film Formation of AZ91 Mg Alloy)

  • 권두영;송풍근;문성모
    • 한국표면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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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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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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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pre-treatment on the PEO film formation of AZ91 Mg alloy. The pre-treatment was conducted for 10 min at room temperature in 0.5 M oxalic acid (C2H2O4) solution containing various ammonium fluoride (NH4F) concentrations. The pre-treated AZ91 Mg specimens were anodized at 100 mA/cm2 of 300 Hz AC for 2 min in 0.1 M NaOH + 0.4 M Na2SiO3 solution. When AZ91 Mg alloy was pretreated in 0.5 M oxalic acid with NH4F concentration less than 0.3 M, continuous dissolution of the AZ91 Mg alloy occurred together with the formation of black smuts and arc initiation time for PEO film formation was very late. It was noticed that corrosion rate of the AZ91 Mg alloy became faster if small amount of NH4F concentration, 0.1 M, is added. The fast corrosion is attributable to fast formation of porous fluoride together with porous oxides in the reaction products. On the other hand, when AZ91 Mg alloy was pretreated in 0.5 M oxalic acid with sufficient NH4F more than 0.3 M, a thin and dense protective film was formed on the AZ91 Mg alloy surface which resulted in faster initiation of arcs and formation of PEO film.

휴대용X선형광분석기를 이용한 통도사 영산전 벽화 안료의 과학적 성분분석 (A Scientific Analysis of Ancient Pigments on Wall Paintings at Yeongsanjeon in Tongdo Temple Using a Field-XRF)

  • 한민수;이한형;김재환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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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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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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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고대에는 단청이나 고분벽화, 사찰벽화, 불화 등 문화재에 다양한 색상을 구현하고자 무기안료 또는 유기안료를 많이 사용하였다. 이 연구는 통도사 영산전내 벽체에 그려진 사찰벽화의 안료를 휴대용X선형광분석기로 정성분석하여 사용안료의 종류를 밝히고자 하였다. 성분분석 결과와 기존 고대 벽화 안료의 분석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영산전 벽화에 사용된 적색은 주사와 석간주로 추정되며, 백색은 연백이 사용되었고, 일부 호분이나 백악, 백토 등의 사용 가능성도 있다. 녹색은 2가지가 사용되었는데 주로 바탕칠에 사용된 밝은 녹색은 녹토이고, 광배부분 등의 진한녹색은 석록이나 동록, 녹염동광으로 판단된다. 황색과 흑색은 각각 황토와 먹이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육색과 분홍 등 원색이 아닌 안료들은 적색에 백색안료를 혼합하거나, 진적색에 황색안료를 혼합하는 것과 같이 2가지 이상의 안료를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론적으로 성분분석으로만 판단하였을 때 통도사 영산전에 사용된 안료는 모두 고대에 주로 이용되었던 무기 안료임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문화재임으로 안료의 일부를 채취하여 결정구조분석 등의 방법으로 광물을 동정한 것이 아니므로 특정 원료 광물을 명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려웠다.

적층구조 촉매층(Al/Fe/Al)을 이용한 탄소나노튜브의 합성에서 최상층 알루미늄 층의 역할 (Role of Aluminum Top-layer on Synthesis of Carbon Nanotubes using Laminated Catalyst(Al/Fe/Al) layer)

  • 송우석;최원철;전철호;류동헌;이승엽;신용숙;박종윤
    • 한국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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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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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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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적층구조 촉매층(Al/Fe/Al)을 이용하여 열 화학기상증착(thermal chemical vapor deposition ; TCVD)법을 통해 탄소 나노튜브를(carbon nanotubes ; CNTs)를 합성하였다. Raman spectroscopy, SEM 및 HR-TEM 분석결과, G/D는 22.7이며, 직경이 $1.14\;{\sim}\;1.32\;nm$인 금속성의 단일벽 탄소 나노튜브(single-walled CNTs ; SWCNTs)의 다발(bundle)들이 기판 전체에 network 구조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최상층의 Al이 촉매인 Fe의 응집현상(agglomeration)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작고 균일한 핵 생성 사이트(nucleation site)를 통해 좁은 직경분포를 가진 단일벽 탄소 나노튜브가 합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잔디류 돌연변이 유기를 위한 적정 방사선 선량범위의 결정 (Determination of the Optimum Dose Range for a Mutation Induction of Turfgrasses by a Gamma-Ray)

  • 이혜정;이긍주;김동섭;김진백;구자형;강시용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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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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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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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잔디종자에 감마선을 조사하였을 때 종자 발아율 및 초기 생육을 관찰하여 잔디 종류에 따른 방사선 감수성을 관찰하고 돌연변이 유기를 위한 적정 방사선 선량을 결정하고자 수행되었다. 난지형 잔디인 zoysiagrass, bermudagrass, seashore paspalum과 한지형 잔디인 Kentucky bluegrass, tall fescue, perennial ryegrass, creeping bentgrass를 실험에 사용하였다. 다양한 방사선 선량으로 24시간 처리한 후 발아율 및 신초, 뿌리 길이와 생체중을 조사한 결과 방사선 선량이 증가할수록 발아율 및 초기 생육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마선에 의해 생육이 50% 억제되는 반치사선량을 조사한 결과 잔디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관찰됨을 알 수 있었다. 잔디 종류별 반치사선량 ($LD_{50}$)은 zoysiagrass, seashore paspalum, bermudagrass, Kentucky bluegrass, perennial ryegrass, tall fescue, creeping bentgrass 각각 300, 150, 600, 150, 200, 100, 200 Gy로 bermudagrass가 가장 높고, tall fescue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식염첨가량이 다른 멸치(Engraulis japonica)육젓의 15℃ 숙성 중 이화학적 특성의 변화 (Changes of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Salted-Fermented Anchovy Meat Engraulis japonica with Different Salt Content During Fermentation at 15℃)

  • 이재동;강경훈;권순재;윤문주;박시영;박진효;김정균
    • 수산해양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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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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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7-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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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원료멸치에 식염첨가량을 달리하여 $15^{\circ}C$로 설정된 incubator에서 110일간 숙성 중 멸치육젓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특성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5^{\circ}C$에서 식염 15, 20 및 25%를 각각 첨가하여 숙성 시킨 멸치육젓의 경우 숙성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수분 함량이 점점 감소하였으며, 조회분 함량은 증가하였고, 조단백질 및 조지방 함량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그리고 식염첨가량이 많은 시료일수록 수분함량은 감소하였고, 조지방 및 조회분은 증가하였으며, 조단백질 및 pH는 식염첨가량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다. 숙성기간이 길어질수록 TBA값, 아미노질소 함량, 염도 및 조직감은 그 값이 증가하였으며, 색도는 L값 및 b값은 감소하였으나 a값 및 ${\Delta}E$값은 증가하였다. 식염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염도 및 조직감은 증가하였으나 TBA값 및 아미노질소 함량은 감소하였으며, 색도의 경우 적색도(a값)와 황색도(b값)는 증가하였으며, 명도(L값) 및 색차(${\Delta}E$값)는 큰 차이가 없었다. 총유리아미노산 함량은 110일 숙성 시킨 시료의 경우 식염 15%를 첨가한 시료가 가장 많은 함량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식염 20%를 첨가한 시료, 식염 25%를 첨가한 시료의 순이었다. 식염 15-25%를 첨가한 시료 모두 lysine, leucine 및 histidine이 주요아미노산이었다. 관능검사 결과 15, 20 및 25%를 첨가한 시료 모두 숙성 80일 이후 관능적 기호도가 3.0이상으로 좋아짐을 알 수 있었다. 색의 경우 15, 20 및 25%를 첨가한 시료는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 조직감의 경우 식염 25%를 첨가한 시료가 가장 선호도가 좋았고, 그 다음이 20%를 첨가한 시료, 15%를 첨가한 시료의 순이었다. 반면 냄새, 맛 및 종합평가의 경우 식염 15%를 첨가한 시료가 가장 선호도가 좋았고, 그 다음이 20%를 첨가한 시료, 25%를 첨가한 시료의 순으로 나타나 염도가 낮은 시료일수록 관능적 기호도가 좋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돼지 mitochondrial calcium uptake 1 (MICU1) 유전자의 3'UTR 내 SNP가 육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olymorphisms in the 3' Untranslated Region of the Porcine Mitochondrial calcium uptake 1 (MICU1) Gene on Meat Quality Traits)

  • 지예솔;조은석;전현정;이시우;임규상;김태헌;이경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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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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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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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Mitochondrial calcium uptake 1 (MICU1)은 2개의 canonical EF hands를 가지고 미토콘드리아 내막에 위치하여, 미토콘드리아의 칼슘 섭취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육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칼슘 섭취는 사후에 급속냉각 또는 냉장 시, 근육 내 칼슘 방출로 인한 강직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궁극적으로는 육질 형성에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돼지 MICU1 유전자의 exon영역의 변이를 탐색하고, 발굴된 변이에 대해 육질 형질과의 연관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버크셔 667두(암퇘지 347두, 거세수퇘지 320두)가 이용되었으며, MICU1 유전자의 cDNA를 염기서열 해독하여 비교함으로써 exon 영역의 변이를 발굴하였다. 그 결과 MICU1의 3' 비해독 영역(untranslated region, UTR)에서 3개의 단일염기다형성(single-nucleotide polymorphism, SNP)를 발견했다. 그리고 이들 SNP에 대해 공시돈의 육질형질(근육 pH, 육즙 손실, 육색, 근내지방함량)과 연관성 분석을 실시했다. SNP1 (c.*136G>A)에서는 육즙 손실(p=0.017), 근내지방함량(p=0.039)과 연관되어 있었고, SNP2 (c.*222G>A)와 SNP3 (c.*485G>A)에서는 각각 육즙 손실(p=0.018)과 근내지방함량(p<0.001)과 연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결과를 바탕으로, 돼지에서 육질과 관련된 후보 유전자로 추정된 MICU1 유전자로부터 3' 비해독 영역의 변이가 유의적으로 육질 형질과 관련되어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향후 MICU1 유전자의 3' 비해독 영역의 변이들에 기능적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분자생물학적 특성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저장기간에 따른 채취 지역 및 시기별 고로쇠 수액의 성분분석 (Change in Chemical Composition of Acer mono Saps Collected in Different Region and Time Depending on Storing Period)

  • 김호용;김선홍;곽기섭;박미진;최원실;강하영;최인규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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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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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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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채취 지역 및 시기별 고로쇠나무(Acer mono) 수액의 저장기간에 따른 수액의 물성을 분석하여, 저장기간이 수액의 물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고로쇠나무 수액의 pH는 4.43~5.68로 함양산이 가장 낮고 남양주산이 가장 높았으나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급격히 낮아졌다. 영월산 2월 22일 채취분에서 수액의 sucrose 함량이 2.06%로 가장 높았으나 4개월이 지나면서 급격히 분해되었다. Sucrose의 분해는 유기산함량의 증가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pyruvic acid가 최대 14.26 mg/$m{\ell}$까지 생성되었고, lactic acid, acetic acid, ethanol 등의 미생물의 대사산물로 여겨지는 유기산들이 발생하였다. 미량원소는 K, Ca가 93% 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인제산 고로쇠나무의 전기 채취 수액의 K함량이 131.72 mg/${\ell}$로 특히 높았다. 수액 내에 특수성분으로써 비타민 C는 1.55~3.50 mg/${\ell}$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액의 물성은 저장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점점 변질되었지만, 지역별 전기 채취 수액의 sucrose 분해나 유기산 생성이 후기 채취 수액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발생하였다.

중부옥천변성대의 활석광화작용에 관한 연구 (II) : 풍전활석광상을 중심으로 (Talc Mineralization in the Middle Ogcheon Metamorphic Belt (II) : Poongjeon Talc Deposit)

  • 박희인;이인성;허순도;신동복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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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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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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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Poongjeon talc deposits is emplaced in dolomite and dolomitic limestone of the Cambro-Ordovician Samtaesan Formation. Ore in Poongjeon is low grade talc and the deposit has been known as the contact metasomatic or hydrothermal replacement type related to the intrusion of late Cretaceous granite in this area. X-ray diffraction, electron microprobe analysis, fluid inclusion and stable isotope analysis were utilized to examine the mineralogy of the ore and the origin of the ore fluid. The ore from Poongjeon mine mainly consists of talc and tremolite with minor amount of illite, vermiculite, smectite, and chlorite-vermiculite mixed layer. Occurrence of ore body indicates that the talc-tremolite ore was formed through the replacement by the $SiO_2$-rich hydrothermal fluid along the bedding and dike boundaries, or contact of amphibolite and basic dike with carbonate rocks. The temperature and pressure of the ore forming fluids at the time of the talc mineralization were estimated as $350^{\circ}C$ and 400 bar, respectively, based on the heating and freezing data of the fluid inclusions in quartz from talc-tremolite veins. During the talc-tremolite formation, fluids were divided into $CO_2$-enriched fluid and $CO_2$-poor fluid from $CO_2$ immiscibility (or effervescence). Oxygen isotope values (${\delta}^{18}O$) of the talc-tremolite fall within a range between 12.2 and 12.9‰. Hydrogen isotope values(${\delta}D$) of the ore range from -60 to -85‰ and $H_2O$ contents range from 2.0 to 3.4 wt.%. ${\delta}^{18}O$ and ${\delta}D$ values of talc ore indicate that the hydrothermal fluid involved in talc-tremolite formation was of igneous origin. Oxygen and hydrogen isotopic exchange between talc ore and the surface water was negligible after talc-tremolite ore 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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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시험을 위한 한국형 시험증식블랑켓 개념설계 및 성능해석

  • 이동원;진형곤;이어확;윤재성;김석권;박성대;조아라;안무영;조승연
    • 한국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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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진공학회 2015년도 제49회 하계 정기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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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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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3대 목표 중 하나는 핵융합로 개발을 위한 삼중수소증식블랑켓 개념을 시험하고 검증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시험증식블랑켓(TBM, Test Blanket Module) 프로그램을 마련, 각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도 2012년 국가핵융합위원회 결정에 따라, EU, 일본, 중국, 인도와 함께 TBM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1년 설치를 목표로 헬륨냉각 고체증식재 개념의 HCCR (Helilum Cooled Ceramic Reflector) TBM을 설계, 개발하고 있다. 한국형 TBM은 총 4개의 서브모듈과 하나의 후벽(Back Manifold, BM) 으로 구성되며, 각 서브모듈은 플라즈마와 대면하는 일차벽(First Wall, FW), 증식재와 증배재, 반사재를 담고 있는 증식영역(Breeding Zong, BZ), 냉각재 매니폴드 및 구조물 역할을 하는 측벽(Side Wall, SW) 등의 기능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냉각재는 8 MPa, $300-500^{\circ}C$의 고온고압헬륨을 사용하고, Li2SiO4 혹은 Li2TiO4 형태의 Li 세라믹 증식재를 사용하며, 중성자 증배를 위해 Be 증배재 및 흑연 반사재를 사용한다 [1-3]. 2015년 2월 개념설계검토(CDR, Conceptual Design Review)를 위해, TBM-shield를 포함한 TBM-set 설계가 완료되었으며, 열수력, 구조, 지진, 전자기, 복합하중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 중 H/He-phase에 시험될 EM-TBM과 D-T phase에 시험될 INT-TBM에 대한 열수력 성능 결과를 소개하였다[5]. 각각의 열부하 조건은 0.17과 $0.3MW/m^2$이며, 중성자 조사는 D-T phase 에서만 고려되었다. 구조재 및 사용된 기능소재별 온도 요건을 정의하고, 성능해석 결과와 비교하였으며, 이를 통해 모든 온도 요건을 만족함을 최종 확인하였다. 이러한 온도 분포는 열응력 평가를 위해 구조해석 입력자료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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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동계골수이식 후 면역체계의 재생: I. 말초혈액 및 림프장기 세포의 숫적 변 화와 림프구아군의 분포 (Regeneration of Immune System after Syngeneic Bone Marrow Transplantation in Irradiated Mice: I. The Changes of Cell Number in Peripheral blood and Lymphatic Organs and Composition of Lymphocyte Subsets)

  • 김성호;오헌;이송은;김순태;조성기;현병화;류시윤
    • 한국수의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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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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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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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cellularity and composition of the spleen lymph node thymus and peripheral blood and tempo of regeneration were studied at various time points after syngeneic bone marrow transplantation(BMT) in C3H/Hen mice. Significant depression of absolute lymphocyte count was noted on week 1 after lethal whole-body irradiation and BMT. In comparison to the lymph node thymus and spleen had an rapid regeneration of cellularity. The distinct cell populations($CD4^+,\;CD8^+,\;CD28^+,\;B220^+) have determined in the lymphoid tissue of mice subjected to irradiation. The relative representation of these subpopulation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in nonirradiated control. $CD4^+\;and\;CD8^+$ cells were present in very low numbers whereas the $B220^+$ cells reached more than normal range at 2 weeks after BMT. The number of $CD4^+$ cells returned to normal relatively soon than $CD8^+$ cell. At week 4 after BMT, the cellularity and composition of spleen lymph node and peripheral blood lymphocyte reached about 50% of the normal range therefore we can choose this time point for the other tests of immune function after B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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