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Youth un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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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ting the Nature of Relationship of Entrepreneurship and Business Confidence on Youth Unemployment in the Philippines

  • CAMBA, Aileen L.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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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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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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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estimates the nature of the relationship of entrepreneurship and business confidence on youth unemployment in the Philippines over the 2001-2017 period. The paper employed a range of cointegrating regression models, namely, autoregressive distributed lag (ARDL) bounds testing approach, Johansen-Juselius (JJ) and Engle-Granger (EG) cointegration models, dynamic OLS, fully modified OLS, and canonical cointegrating regression (CCR) estimation techniques. The Granger causality based on error correction model (ECM) was also performed to determine the causal link of entrepreneurship and business confidence on youth unemployment. The ARDL bounds testing approach, Johansen-Juselius (JJ) and Engle-Granger (EG) cointegration models confirmed the existence of long-run equilibrium relationship of entrepreneurship and business confidence on youth unemployment. The long-run coefficients from JJ and dynamic OLS show significant long-run and positive relationship of entrepreneurship and business confidence on youth unemployment. While results of the long-run coefficients from fully modified OLS and canonical cointegrating regression (CCR) found that only entrepreneurship has significant and positive relationship with youth unemployment in the long-run. The Granger causality based on error correction model (ECM) estimates show evidence of long-run causal relationship of entrepreneurship and business confidence on youth unemployment. In the short-run, increases in entrepreneurship and business confidence causes youth unemployment to decrease.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 맞춤형 교육의 현황 및 개선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State and Improvement of the Company Oriented Education for the Countermeasure of Youth Unemployment)

  • 김국원;강봉준;이우영
    •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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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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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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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은 일반 실업률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청년실업의 경우, 경제성장의 동력이 되는 인적자본 축적을 저해한다는 점, 빠르게 비경제활동 인구화로 전환된다는 점 등 때문에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정부는 청년실업해소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청년실업 대책 중에서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의 유형에 포함되는 직장체험 프로그램, 인력채용패키지 사업, 청년취업인턴제, 그리고 정부지원 사업은 아니지만 대표적인 기업 맞춤형 교육인 계약학과 등에 대해 그 특징과 현황을 살펴보았다. 또한 기존의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의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개선모델(M-to-M)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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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강화를 위한 수요-공급체인 관리방법 연구 (A Study of Demand-Supply Chain Management to Promote the Youth Employment)

  • 송창용
    • 산업경영시스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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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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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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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Recently, youth unemployment is not a mere economic problem in Korea. It could be developed into a serious social problem. It has been long since youth unemployment rate was more than double in total unemployment rate, which stood at 3.5 percent in 2005 and then the inactivity among the younger job-seekers is appearing to be chronic. Hence, this paper examines the status and causes of the youth unemployment problem and studies the possibility to apply the Demand-Supply Chain Management to the problem.

국내 청년실업의 단.장기 변동구조 추정 (Estimating the Structure of the Short and the Long Run Variations in the Domestic Youth Unemployment)

  • 김태호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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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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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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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통계청 고용통계 자료에서 실업률의 변동추이를 보면 국내 실업률은 청년층 실업률과 거의 동일한 변동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의 실업이 전체 실업에 지배적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바로 국가의 실업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실업을 청년실업과 중년실업으로 구분하여 동태방정식 통계모형체계를 이용, 이들의 단기적 변동구조와 장기 적 적응과정을 추정하고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청년층이 외환위기 발생 이후 지난 10년간 취업환경 악화의 영향을 더 받았으며, 노동시장에의 진입장벽이 더 높았음을 시사한다. 또한 청년과 중년실업은 외생적 영향이 오래 지속되는 장기변동 성향을 가진 것으로 판별되어 실업률이 감소하지 않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지만 청년실업이 상대적으로 긴 적응과정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일본의 청년실업 비교분석 및 시사점 (Comparative Analysis of Youth Unemployment in Korea and Japan: Implications for Korea)

  • 박상준;장근호
    •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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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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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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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OECD 30개국의 2000-2017년 데이터를 사용하여 20대 초반과 후반 청년실업률의 설명요인을 분석하여 한국의 청년실업률이 일본에 비해 높은 이유를 규명하는 한편, 일본의 청년실업 대책이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모색하였다. 전체 실업률, 각 연령대의 인구비중, GDP 성장률, 임금근로자 비중, 고령화율, 파트타임근로자 비중 등이 청년실업에 유의한 상관을 갖는 설명변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대 청년인구 비중의 감소는 청년실업 해소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임금근로자 비중이 낮아 일본에 비해 불리한 환경이었으며, 일본에 비해 부족한 대기업 일자리,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과도한 임금 격차도 한국의 청년실업이 높은 이유를 설명하는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와 같은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의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일본의 정책사례 등을 참고하여 단기적인 청년일자리 미스매치(mismatch) 문제를 해결하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겠다.

청년실업과 신규대졸자 실업의 실태, 원인분석 및 과제 (An Analysis of the Realities and Causes of Youth and New College Graduate Unemployment)

  • 채구묵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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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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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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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청년실업과 신규대졸자 실업의 실태 및 원인을 분석해 본 후, 청년 및 신규대졸자 실업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안을 탐색해 보았다. 청년실업과 신규대졸자 실업의 실태 및 원인 분석을 요약해보면, 첫째 외환위기로 급증한 청년실업률은 2000년 이후 상당히 완화되었으나 아직도 외환위기 이전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며, 둘째 외환위기로 급증한 신규대졸자 실업률은 2000년 이후 완화되어 현재 외환위기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나 신규대졸자 실업자 수는 외환위기 이전에 비해 많이 증가하였고, 셋째 청년실업의 원인분석 결과 경제성장률과 경제성장의 고용탄력성(고용창출력)이 낮을수록, 대학진학률이 높을수록 실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넷째 신규대졸자 실업 원인분석 결과 경제성장률과 경제성장의 고용탄력성이 낮을수록, 신규대졸자 증가율, 청년층 대비 대졸자 비율, 시간추세가 클수록 실업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및 신규대졸자 실업 완화를 위한 정책과제로, 첫째 노동수요 확대를 위해 경제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경제환경을 조성해야 하고, 경제성장의 고용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용창출력이 높은 산업 직업을 육성해야 하며, 둘째 노동공급 측면으로 신규대졸자 실업 완화를 위해 대졸자 수를 산업수요에 맞게 조절할 필요가 있고, 셋째 노동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완화를 위해 중.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활성화, 대학교육의 현장성 강화 등 학교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체계적,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통일된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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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조지표를 활용한 청년실업과 경기상관 분석 (Business Cycle Analysis on Korean Youth Labor Market using Alternative Unemployment Measures)

  • 김태봉;박근형
    •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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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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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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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논문은 최근 높아진 청년실업의 경기상관성에 대한 특징을 분석하여, 거시경제학적 관점에서의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청년실업은 경기상관성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이며, 최근 잠재경제활동인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을 경기변동 요인만으로 해석하기에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잠재경제활동인구를 포함한 확장된 개념의 청년고용보조지표는 장기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며, 총산출과의 공적분 관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추세적인 증가는 다른 연령층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경로 상에 내재되어 있는 구조적인 요인들로 부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편, 기업 규모에 따른 임금 격차가 외환위기 이후로 꾸준히 커졌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기업 취업자 비중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는 점은 청년층 노동시장의 구조적인 변화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구조변화 속에서 청년층의 구직활동 기간이 길어지는 현상이 앞선 실증분석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청년창업 지원정책 실태와 활성화 방안 (A Study on the Present Conditions of Promotion Policy and Alternatives to Revitalize the Youth Start-up)

  • 노규성;강현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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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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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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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청년실업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청년창업 권장정책과 대학의 동조에 따라 많은 청년들이 창업을 취업의 대안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간의 성과를 종합해 보면, 정부의 창업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한 많은 청년들이 대부분 실패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거나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청년창업의 현황과 실태 및 청년창업 지원 정책의 실태를 살펴보고 그 결과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한 다음 이를 기반으로 청년창업 활성화 정책 방안을 정리하고자 한다.

Determining Unemployment Factors Among Job Seeking Youth in the East Coast of Peninsular Malaysia

  • SHAKUR, Elia Syarafina Abdul;SA'AT, Nor Hayati;AZIZ, Nazli;ABDULLAH, Siti Salina;RASID, Nor Hafzan Abd
    •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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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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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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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examines factors of unemployment and career path challenges commonly faced by youth in the East Coast of Peninsular Malaysia. The study employed a quantitative approach which involved a total of 1,083 youths in Kelantan, Pahang and Terengganu selected at random. Descriptive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LS) methods were used to analyze demographic distribution of youth in determining factors influencing unemployment among them. The results reveal that the majority of youth respondents in the East Coast states of Malaysia are still unemployed and actively seeking employment. Demographic profiles are based on the survey results, youths seeking employment with 36 per cent distribution in Kelantan, 34 per cent in Pahang, and 30 per cent in Terengganu. Majority of the respondents were youths aged 20 to 24 years with a 40.9 percent percentage. The findings show that there are differences in factors affecting youth unemployment in the three states of East Coast, Malaysia. For Kelantan (age, experience, work mobility, marital status), Pahang (experience, marital status) and Terengganu (experience, gender, marital status, training). This study suggests that youths should be wise in preparing for their career by choosing the right career as well as doing side jobs to gain experience before they pursue for a real job.

청년층 미취업의 실태 및 원인 분석 (An Analysis of the Factors of Youth Unemployment and Nonparticipation in Korea)

  • 김안국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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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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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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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고는 청년층의 실업 및 비경제활동의 실태를 살펴보고 그 원인을 분석해 보았다.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를 가사 육아 학업 훈련, 기타의 범주로 구분하고 선택편의 모형 및 다항로짓 모형으로 미취업자들의 시장가능임금 을 추정하고 실업 및 비경제활동의 선태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 미취업자의 희망임금과 시장가능임금의 차이가 실업보다는 학업 훈련 범주나 기타의 범주에 속하는 비경제활동 청년에게서 크게 나타났다. 남성, 연령이 적을수록, 저학력일수록 희망임금과 시장가능임금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취업 및 실업, 비경제활동의 선택에서 남성, 고연령, 가구주, 자격증 소지자일 경우 취업의 선택 확률을 높이고 비경제활동의 선태 확률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첫 직장 경험은 취업을 선택할 확률을 크게 낮추고, 실업 및 비경제활동을 선택할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청년층의 취업의 질이 극히 낮은 수준임을 반영하는 것이라 파악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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