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Yolk pro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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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미, Agrammus agrammus의 성성숙에 따른 간세포의 활성변화 (Changes of the Activity of the Liver Cells Accompanied with the Reproductive Cycle of Greenling, Agrammus agrammus(Temminck et Schlegel))

  • 정의영;김형배;이택열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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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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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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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1983년 9월부터 1984년 8월까지 부산시 해운대 동백섬의 조간대에서 채집된 노래미. Agrammus agrammus를 대상으로 생식소의 발달과 간의 활성변화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간숙도지수(HSI)의 연간변화를 조사하였고 아울러 생식주기에 따른 간세포의 활성변화를 광학 및 전자현미경적 방법에 의해 조사하였다. 간숙도지수(HSI)의 연간변화는 수컷의 경우 뚜렸하지 않으나 암컷의 경우는 추계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난소가 성숙하는 동계에 최대에 이른다. 암컷에 있어서 난모세포들이 난황물질을 축적하는 시기에는 간세포들의 크기는 점차로 커지며 핵과 인도 역시 커진다. 이때에 글리코겐과 지방적들의 양은 점차로 감소되나 호염기성의 핵산물질(RNA)은 증가된다. 또한 간세포질내에는 조면소포체들이 발달 증가하는데 이들은 단백질합성과 vitellogenin 축적에 관여하고 핵근처에 나타나는 골지체는 lipoprotein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방난 직전의 암컷의 간세포질내에는 글리코겐과 지방적들이 급격히 감소되나 호염기성물질(RNA)은 세포질의 주변구역에서 특히 고농도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방난 이후에는 이와 반대의 현상이 관찰된다. 수컷의 경우는 성적으로 성숙해 감에 따라 간세포질내에 호염기성물질이 점차로 증가하며, 암컷과 달리 글리코겐과 지방적의 양도 다량으로 관찰된다. 반면, 방정기 이후에는 간세포질내의 호염기성물질은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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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이용한 계분처리 그리고 지렁이를 이용한 계육 및 계란의 생산과 안전성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reatment of Poultry Waste by Earthworms, and the Effect of Feeding Earthworms Meal on the Performance of Broilers and Laying Hens, and Safety of Meat and Egg)

  • 손장호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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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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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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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은 지렁이를 이용한 계분처리 그리고 지렁이를 이용한 계육 및 계란의 생산과 안전성에 관한 연구에 대해서 정리하였다. 1. 대구교육대학교 내 지렁이가 계분을 양질의 물질로 전환시키는 친환경 계사가 만들어졌다. 2. 높은 단백질 함량과 균형 잡힌 아미노산 및 양질의 지방산을 포함하는 지렁이 분말은 단위동물의 사료원으로 최상이다. 3. 육계의 사료 중 $0.2{\sim}0.4%$의 지렁이 분말의 첨가는 사료 중 단백질 소화율을 개선시켜서 생산성을 증가시켰다. 4. 산란계에서의 지렁이 분말 $0.2{\sim}0.6%$ 첨가는 산란성적을 개선시켰으며, 계란의 질 특히 난황중의 n-6/n-3의 균형을 개선시켰다. 5. 지렁이 분말 중에 As, Cd, Cr, Hg 및 Pb 등의 중금속이 소량 검출되었으나 이 지렁이 분말을 사료첨가제로 먹고 생산된 계육과 계란에서는 상기에 제시한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지렁이 분말을 첨가제로 생산된 계육과 계란은 중금속의 축적에서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5. 본 연구에서는 지렁이는 친환경 축산에도 매우 중요한 소재로 활용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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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황항체(IgY) 급여가 Holstein 송아지의 성장능력 및 면역관련 혈액 지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mmunoglobulin Y on Growth Performance and Blood Immunological Parameters in Holstein Calves)

  • 정희승;정근기;장인석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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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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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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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초유 급여를 마친 갓 태어난 Holstein 송아지 14두를 대조구(Con) 및 시험구(IgY)로 나누어 49일 동안 대용유를 급여하면서 난황항체(IgY구)를 1주일 동안 투여하여 사양성적, 분변 상태 및 미생물 균총, 혈액내 생화학적 성분 및 면역관련 지표인 백혈구 성상을 조사하여 가장 바람직한 송아지 포유 및 육성 방법을 조사하였다. 시험결과로서 포유 송아지에게 IgY 투여시 체중 및 증체는 대조구(Con) 및 시험구(IgY)간에 유의적 차이 없이 모두 비슷한 성적을 보였다. 송아지 분변의 대장균(E. coli) 및 유산균 총균수를 조사한 결과 IgY 투여에 따른 대장균 및 유산균 수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분의 상태는 시험구에서 7주째 유의적으로(P<0.05) 고형상태로 배설되었다. 송아지 혈액의 백혈구 감별계수(%)를 조사한 호중구, 림프구, 단핵구, 호염기구 등의 상대적 %는 모든 구에서 정상적인 백혈구 감별 계수를 보여 IgY 투여에 따른 면역 반응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또한 혈액내 존재하는 총 단백질, albumin 및 IgG 등에서도 대조구 및 시험구 모두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포유 송아지에서 1주 동안 IgY 투여는 증체, 면역작용 및 분변 미생물의 균총에는 특이적 영향이 없는 것으로 사료되어, 송아지에게 생후 24시간 이내 초유를 정확하게 급여하고 사양관리에 충실 할 경우 송아지의 포유 및 육성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난각의 손상 없이 조미액가압침투방법을 이용한 훈제 계란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zation of Smoked Egg by Penetration Seasoning through Pressurization method without Damaging Eggshell)

  • 김진곤;조형진;황용일;권상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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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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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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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난각의 손상 없이 조미액 가압침투 방법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식용할 수 있는 훈제 계란을 개발하고, 제품의 품질 특성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동결 건조된 훈제 계란의 일반성분의 경우 수분 2.43%, 조회분 4.11%, 조단백질 46.08%, 조지방 40.85%, 탄수화물은 6.53%이었으며, 총 폴리페놀 함량은 3.11 mg%, 총 포화지방산의 함량은 35.70%, 불포화지방산은 64.30%로 나타났다. 주요 포화지방산으로 Palmitic acid(C16:0), Stearic acid(C18:0), Lauric acid(C12:0) 이었고, 주요 불포화지방산으로는 Oleic aicd(C18:1), Linoleic aicd(C18:2)로 나타났다. 색도는 훈제 계란은 훈연에 의해 난각의 색이 매우 짙은 갈색이었고, 난백, 난황, 난각은 삶은 계란에 비해 어둡게 나타났으며, a(redness)값은 훈제 계란이 높게 나타났다. 훈제 계란은 삶은 계란에 비해 관능적으로 매우 우수하게 나타났다. 이는 조미액과 훈연향에 의해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는 난각의 손상 없이 조미액이 침투된 훈제 계란을 제조하는 방법과 그 품질 특성을 연구함으로써 국내 계란을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난 가공 산업의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료에 첨가된 감껍질의 효과 (Effect of Persimmon Peel as an Additional Feeding)

  • 신상수;이준구;공창수;권우성;류재웅;김은경;김현진;하재정;홍도영;윤두학;김성현;김명옥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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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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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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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를 통해 감껍질의 산란계 사료 자원으로써의 가치를 평가하였다. 감껍질은 기본 사료에 비해 조단백질과 조지방의 비율은 적지만 조섬유의 비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에 감껍질을 2%와 5% 첨가하여 급이한 결과, 모두 산란율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감껍질 급이가 계란의 pH, Haugh unit, 난황색 및 난각두께에도 대체로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 계란 품질 변화도 유발하지 않았다. 계란내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감껍질의 급이가 계란 내 아미노산 성분의 변화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지방산의 경우 감껍질에 많은 linolenic acid가 난황에 전이되어 증가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상에 감껍질을 최대 5%까지 산란계 사료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며, 이는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γ-Aminobutyric Acid 및 생균제 급여가 여름철 육용 종계의 계란 품질 및 혈액 성상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γ-Aminobutyric Acid and Probiotics on the Egg Quality, Blood Parameter, Stress Level in Broiler Breeder)

  • 고유돈;김지헌;성하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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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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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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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여름철에 육용 종계에게 γ-Amino-butyric(GABA)와 생균제를 급여하였을 때, 계란품질, 혈액 생화학 조성 및 corticosteron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49주령의 육용 종계 총 72수를 무작위로 선발하여 3 처리(대조구, GABA, 생균제)를 두었고, 시험구당 8반복으로 반복당 3수씩 완전임의배치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GABA와 생균제는 배합사료 내 각각 50 mg/kg과 0.1%의 농도로 급여하여 6주간 실험을 진행하였다. 6주 후 육용 종계의 난중, 난백고 높이, Haugh units, 난황색, 난각 두께 및 난각 강도에서 처리구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모든 혈액 내 생화학 조성에서 GABA와 생균제 급여로 인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혈중 corticosterone 농도는 CON의 14.18 ng/mL에비하여 GABA는 8.02 ng/mL 그리고 생균제는 8.30 ng/mL으로 크게 감소하였다(P<0.05). 이와 같은 corticosterone 수준의 감소는 스트레스 완화와 상호작용적 반응을 일으킨 것이라 사료된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육용 종계 스트레스는 GABA 및 생균제 급여로 인하여 감소하였으며, 향후 이에 대한 보다 더 다양한 세부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γ-Aminobutyric Acid 및 생균제 급여가 여름철 산란 종계의 생산성, 계란 품질 및 혈액 성상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γ-Aminobutyric Acid and Probiotics on the Performance, Egg Quality and Blood Parameter of Laying Hens Parent Stock in Summer)

  • 김지헌;고유돈;성하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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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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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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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여름철 γ-aminobutyric(GABA)와 생균제 급여가 산란 종계의 생산성, 계란품질, 혈액 생화학 조성, corticosteron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24주령의 산란 종계 총 105수를 3개 처리(대조구, GABA, probiotics), 처리당 7반복, 반복당 5수로 설정하여 사양실험을 실시하였다. GABA와 생균제는 배합사료 내 각각 50ppm과 0.1%로 첨가하여, 총 6주간 실험을 실시하였다. 전기간 산란종계의 평균 계란 생산량, 산란량은 대조구보다 생균제 급여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았으며(P<0.05), FCR은 생균제 급여 처리구에서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P<0.05). 산란 종계 계란의 난중, 난백고 높이, Haugh units, 난황색, 난각두께, 난각강도에서 처리구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모든 혈청 생화학 조성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혈청 내 corticosterone 농도는 GABA와 생균제 급여로 인하여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따라서 GABA와 생균제 급여 시 고온기 산란 종계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 특히 생균제 급여는 계란 생산성 및 산란량 성적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랑초파리 난황형성과정 제어 신경 메커니즘 (Neuronal Mechanisms that Regulate Vitellogenesis in the Fruit Fly)

  • 김영준;장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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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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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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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난황형성과정(Vitellogenesis)은 발달하는 난모세포에 난황이 축적되는 과정으로, 이 과정의 개시는 알형성과정(oogenesis)을 제어하는 주요 메커니즘이다. 곤충생리학 모델인 노랑초파리(Drosophila melanogaster)에서 난황형성과정은 성충으로 우화한 직후 시작하여 성적 성숙이 일어나는 2-3일간 지속된다. 성숙한 난모세포가 충분히 만들어지고 성적 성숙이 종료되면, 짝짓기 후 알형성과정이 다시 시작될 때까지 난황형성과정은 멈춘다. 수컷 초파리의 정액 단백질인 성 펩타이드(Sex peptide, SP)는 짝짓기의 신호로서 알라타체(corpora allata)를 자극해 유약호르몬(Juvenile hormone, JH) 생합성 및 분비를 유도하며, 혈림프(hemolymph) JH 농도의 증가는 난황형성과정을 자극한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SP수용체 뉴런은 자궁 내막의 수상돌기를 통해 교미 중 정액과 함께 자궁으로 전달된 SP를 감지함으로써, 축삭돌기를 통해 중추신경계인 복부 신경절에 짝짓기 신호를 보내는데, 이러한 중추신경계 SP 신호가 JH 생합성 및 분비, 그리고 난황형성과정을 유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짝짓기 후 암컷에서의 난황형성과정은 일주기 리듬을 보이는데, 노랑초파리의 일주기 리듬은 중추 신경계 뉴런들에 의해 제어된다. 본 종설은 성적 성숙, 짝짓기 신호, 그리고 일주기 리듬에 따라 난황형성과정을 제어하는 신경 메커니즘에 관한 최근 연구 성과를 다룬다.

Effect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Bacillus subtilis TLRI 211-1 on laying performance, egg quality and blood characteristics of Leghorn layers

  • Ming-Yang Tsai;Bor-Ling Shih;Ren-Bao Liaw;Wen-Tsen Chen;Tsung-Yu Lee;Hsi-Wen Hung;Kuo-Hsiang Hung;Yih-Fwu Lin
    • Animal Bi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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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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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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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 TLRI 211-1 is a novel Bacillus subtilis strain. This experiment was to investigate dietary supplementation of TLRI 211-1 on laying performance, egg quality and blood characteristics of layers. Methods: One hundred and twenty 65-wk-old Leghorn layers were divided into four treatment groups for 8 weeks experiment. Each treatment had three replicates. The basal diet was formulated as control group with crude protein 17% and metabolizable energy 2,850 kcal/kg and supplemented with TLRI 211-1 0.1%, 0.3%, and commercial Bacillus amyloliquefaciens 0.1% as treatment 2, 3 and 4 groups, respectively. Both TLRI 211-1 and commercial Bacillus amyloliquefaciens were adjusted to contain 1×109 colony-forming unit (CFU)/mL (g), hence the 0.1% supplemental level was 1×109 CFU/kg.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TLRI 211-1 0.3% and commercial B. amyloliquefaciens groups had higher weight gain than the other groups; TLRI 211-1 0.1% group had better feed to eggs conversion ratio than the control and commercial B. amyloliquefaciens groups (p<0.05). Bacillus subtilis supplementation increased yolk weight (p<0.05). In egg quality during storage, TLRI 211-1 0.1% had higher breaking strength than the control group at the second week of storage (p<0.05). At the third week of storage, TLRI 211-1 0.3% had higher Haugh unit (p<0.05). Hens fed diets supplemented with TLRI 211-1 0.3% significantly decreased blood triglyceride levels and increased blood calcium levels (p<0.05). TLRI 211-1 0.3% group had lower H2S (p<0.05) and hence had less unpleasant odor in excreta of hens. Conclusion: In conclusion, supplementation with 0.1% TLRI 211-1 can significantly improve feed to eggs conversion ratio. TLRI 211-1 supplementation also can maintain eggs at their optimum quality level during storage. The study showed that B. subtilis TLRI 211-1 can be used as feed additives for improving egg production performance and egg quality.

고사리 단백다당(Pteridium aquilinum Glycoprotein, PAG)이 마우스 면역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Glycoprotein Isolated from Pteridium aquilinum on the Immune Function of Mice)

  • 박현애;권미향;한형미;성하진;양한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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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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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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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고사리 수추출물에서 분리된 단백다당획분(Pteridium aquilinum glycoprotein, PAG)이 마우스 면역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BALB/C 마우스의 복강내에 14일간 반복 투여한 후 마우스의 체중 및 면역장기의 무게변화를 관찰하면서 마우스 항체생성능과 비장세포 증식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PAG를 용량별$(0{\sim}500{\;}{\mu}g/kg)$로 투여한 결과 마우스 체중변화와 면역장기에는 커다란 효과를 관찰할 수 없었으나, HEL에 대한 항체생성능에 있어서는 $500{\;}{\mu}g/kg$ 투여시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 시험물질을 투여한 마우스로부터 비장세포를 분리하여 phytohemagglutinin (PHA) 혹은 lipopolysaccharide (LPS)에 대한 비장세포 증식능을 측정한 결과, PAG 투여군에 있어서는 PHA와 LPS유도 비장세포 증식능이 용량 의존적으로 증가되었음이 관찰되었다. 비장세포 증식능에 대한 in vitro 시험결과 LPS에 대한 반응증가는 단백다당획분(PAG)의 세포에 대한 직접적인 작용에 의하며, PHA에 대한 반응증가는 세포에 대한 직접적인 작용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PAG의 항체생성능 증가에 기여하는 활성부위를 규명하기 위하여 periodate산화 및 pronase소화를 실시하여 얻어진 각각의 조단백, 조다당분들과 고사리 수추출물에서 정제된 정제다당획분이 항체생성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시험하였다. 시험결과 조다당투여군과 정제다당 투여군에서는 항체생성능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으나 periodate 산화물인 조단백 투여군에서 뚜렷한 항체생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와 같은 실험결과 PAG의 단백성분이 항체생성능 증가에 있어서 주요 활성 본체임을 알 수 있었다., 660 mmHg 및 560 mmHg 압력 중 560 mmHg의 감압 하에서 5회 반복 수세하는 것이었다. 분자구조 변형에 의한 것이라 사료된다./TEX>일 경에 점질물과 산패취가 발생하여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였고, $-20^{\circ}C$ 저장구는 저장 100일 까지 상품으로서 가치를 유지하였다.등의 네 가지 요인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효과를 요인간으로 비교하면 한일 양국이 함께 가격의 효과가 가장 작다. 그러나 그 이외 요인별 효과의 상대적 중요성은 양국간에 다른데 한국은 소비지출의 효과가 출생연도나 연령 효과보다 크지만 일본은 경제적 요인인 소비지출보다 세대주의 출생연도나 연령 등의 비경제적 요인의 효과가 크다.가능한 전분으로, 완전한 결정성구조를 가진 전분이 아닌 것으로 사료된다.147.33 peak area%인 것과 유사(類似)하게 높았다.tarrow}6$보다 $4{\beta}{\rightarrow}8$의 결합방식이, 그리고 procyanidin 류에서는 gallate를 갖는 물질이 이를 함유하지 많은 물질보다 더욱 높은 ACE의 저해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또한 hydroxyl 기가 많을수록 효소 저해효과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chocolate의 주원료인 cacao bean의 polyphenol 성분 또한 녹차 등에서 볼 수 있는 생리활성효과에 손색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이러한 기능성에 기초하여 chocolate, 음료 등의 식품이나 의약품의 기능성 소재로서의 산업적 응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대장균군이 역시 난각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분리되었고, 난황(Yolk)에서는 극히 낮은 수준의 세균오염도를 보였다. 다양한 동물종유래 S. aureus 균주들의 유전학적 분석목적에 가장 신뢰도 높고 감별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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