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hite pil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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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계통분석을 이용한 주름버섯류 수집균주의 특성평가 (Characteristic evaluation of collected strains of Agaricus spp. based on ITS rDNA sequence)

  • 오연이;유영복;신평균;공원식;최인걸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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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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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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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수집된 주름버섯류의 233점의 phylogenic relationship을 분류하고 자실체형태를 조사하였다. 리보좀 DNA의 ITS 부분의 염기서열을 분석을 통해 38점이 다르게 동정되었다. 수집된 주름버섯의 계통수에서는 양송이와 여름 양송이가 group A 내에서 주름버섯은 group B에서 가까운 유연관계를 보였다. 또한 수집된 국가별 및 양송이내 갓색에 따른 유연관계가 있는 지 알아보았으나, 그 차이는 없었다. 수집된 주름버섯류의 자실체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1차, 2차 두 번 재배를 하였다. 이 결과로 주름버섯류 수집균주의 재배의 유무를 알 수 있었고, 버섯 종류와 시기에 따른 수확량 및 자실체의 특성을 비교를 통해 주름버섯이 2차 재배시 수확량 및 경도에서 우수한 특성을 보이며, 양송이 중에는 비백색양송이가 단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여름양송이의 초발이 소요일수와 갈색양송이의 갓 색이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계통간 교잡에 의한 백색느타리 품종 '고니'의 육성 및 그 특성 (Characterization of a new commercial strain 'Goni' by intra-specific hyphal anastomosis in Pleurotus ostreatus)

  • 유영복;이상철;김은정;공원식;장갑열;신평균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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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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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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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느타리 버섯류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백색느타리 신품종을 육성하였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백색느타리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특성검정을 하였다. 2007년에 육종모본 수한의 백색변이체 ASI2842와 원형의 백색변이체 MGL0205를 선발, 교잡하여 84개의 교잡주를 육성하였다. 이중에서 우수한 Po2007-63 ($2842-7{\times}0205-7$) 을 선발하여 특성검정, 확대재배를 실시하여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고니 '로 명명되었다. 주요특성으로 균사 생장 적온이 $25{\sim}30^{\circ}C$이며 버섯 원기 형성 및 발생 온도는 $10{\sim}16^{\circ}C$이였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백색으로 자연 상태에서 봄, 가을에 재배가 알맞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균사체 배양기간은 25~30일이며 균 긁기 후 초발이소요일수는 3~5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단축된다. 자실체 형태는 얕은 깔때기형이다. 유효경수는 병당 $8{\pm}2$개, 대굵기는 $14{\pm}1mm$, 대길이는 $67.6{\pm}8mm$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자실체 대가 굵고 길며, 갓두께는 $4.7{\pm}0mm$로 갓이 작고 부스러짐에 강하여 품질이 우수하다. 자실체 수량은 병당 ($850m{\ell}$) $91{\pm}13g$로 대조군 미소의 수량지수를 100으로 보았을 때 97이였다. 품질을 높게 하려면 재배온도를 $11^{\circ}C$ 정도로 다소 낮은 생육온도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가변특성으로는 감자배지와 버섯완전배지에서 균사를 배양한 결과 $20-25^{\circ}C$에서는 버섯완전배지에서 생장이 빠르다. 그러나 $30^{\circ}C$에서는 감자배지에서 생장이 양호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대조구인 미소에서도 동일한 경향이었다. 또한 2종류의 primer를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 '고니'와 모균주에 대한 DNA profile을 분석한 결과 primer URP 1에서는 양친주의 주요 밴드를 가지며 대조구인 미소와는 뚜렷하게 구분되었고, primer URP 2에서는 양친주 주요 밴드는 가지나 대조구와도 유사한 밴드를 나타내었다. 신품종 백색느타리 '고니'는 백색이 갖는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로 웰빙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시대에 맞게 다양하고 우수한 버섯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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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urotus eryngii균의 인공재배 (II) -자실체의 형태적 특성 및 재배조건에 관하여- (The Artificial Cultivation of Pleurotus eryngii (II)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Fruit Body and Cultural Conditions-)

  • 김한경;정종천;석순자;김광포;차동렬;문병주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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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통권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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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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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큰느타리버섯 균의 인공재배법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 다음과 같이 몇가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큰느타리버섯의 톱밥인공 재배한 자실체의 형태는 갓직경 $1.5{\sim}7.0\;cm$, 갓두께 $0.8{\sim}3.0\;cm$, 대직경 $1.2{\sim}2.5\;cm$, 대길이는 $4.5{\sim}9.0\;cm$였다. 포자의 문은 흰색, 포자의 크기는 $10.87{\sim}12.2{\times}4.35{\sim}5.65\;{\mu}m$, 담자기의 크기는 $50.0{\sim}59.2{\times}7.4{\sim}7.8\;{\mu}m$, 날시스티디아의 크기는 $21.75{\sim}28.7{\times}4.8{\sim}6.1\;{\mu}m$, 갓표피 상층세포의 크기는 $50.6{\sim}66.0{\times}4.4{\sim}6.7\;{\mu}m$, 대표피 세포의 크기는 $28.6{\sim}33.0{\times}5.5{\sim}6.6\;{\mu}m$이었다. 참나무톱밥에 미강과 밀기울을 30% 혼합했을 때 균사밀도와 자실체 발생이 좋았다. 톱밥배지의 최적수분 함량은 $60{\sim}65%$에서 균사생육이 빠르고 밀도도 양호하였다. PP병 재배시 균사배양 기간은 $20{\sim}2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균긁기를 하지 않은 처리구에서 $6{\sim}8$일로 빨랐으나 자실체 수량은 균긁기한 처리구에서 높았다. PP봉지 재배는 참나무톱밥에 미강을 첨가한 구에서 초발이 소요일수가 10일로 빠르고, 자실체 수량은 밀기울 30% 처리구에서 높았다. 자실체 경도는 큰느타리에서 갓보다 줄기부분이 약 $2{\sim}3$배 정도 육질이 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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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a New White Button Mushroom Cultivar 'Saedo'

  • Oh, Youn-Lee;Jang, Kab-Yeul;Kong, Won-Sik;Shin, Pyung-Gyun;Oh, Min ji;Choi, In-Geol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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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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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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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Since development of the first Korean button mushroom cultivar 'Sae-Ah' in 2010, mushroom farmers have demanded an improved cultivar. Although a new cultivar, 'Saejeong', was developed in 2011, this cultivar has thus far been difficult to cultivate in typical mushroom farms. To solve this problem, another new cultivar, 'Saedo', was developed in 2012. This new cultivar was selected by genetic analysis from crossing the heterokaryon line A175 and the homokaryon line ASI1346-15. The heterokaryon A175 was a crossed line between strains ASI1038-211 and ASI1346-20. The mycelium of 'Saedo' showed good growth on compost dextrose agar at $25^{\circ}C$. The morphological traits such as the pileus (cap) and stipe of the 'Saedo' cultivar were thicker than those of the reference control 'Saejeong', and the production yield was increased by 1.89-fold compared to that of the reference control. A field experiment of the 'Saedo' cultivar has been ongoing since 2013. The yield of the 'Saedo' cultivar was found to be substantially higher than that of the reference control during the $2^{nd}$ flush.

느타리버섯의 신품종 『순정』 육성 및 특성 (Characteristics and breeding of a new golden oyster mushroom variety 『Sunjung』)

  • 최종인;지정현;하태문;주영철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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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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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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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순정느타리버섯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균사생장적온은 $26{\sim}28^{\circ}C$이고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8{\sim}23^{\circ}C$이었다. 나. 갓의 형태는 얕은깔대기형이며 발생형은 균체(균덩이)가 형성된 후 다발형으로 원기가 형성되었으며, 대는 가늘고 긴형이었다. 다. 갓은 노랑색이며 대는 백색을 나타내었다. 라. 병재배시 배양일수는 $20^{\circ}C$에서 21일, 초발이소요일수는 $18{\sim}20^{\circ}C$재배조건에서 3일, 자실체 생육일수는 2일이며, 봉지재배에서는 배양일수는 2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6일, 자실체 생육일수는 3일정도 소요되었다. 마. 버섯의 균일성에 있어서 갓색과 갓형태의 이형개체 발생은 없었고, 균사생장량 및 종균배양기간에서도 지역간 균일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바. 농가실증시험결과 유효개체수는 850cc병재배시는 54개이며, 2kg 봉지재배시 101개체수를 얻었으며 수량은 병재배시 112.9g, 봉지재배시 275.5g의 수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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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닥버섯 재배시 광 종류에 따른 생육 특성 및 수량 (Effect of the light qualities on the growth characteristics and yield in the cultivation of Lyophyllum ulmarium)

  • 박재성;최재선;노창우;윤태;이창수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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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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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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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1. 광 종류별 조도는 백색광은 2,270Lux로 가장 밝았으며, 황색광 1,750Lux, 청색광 460Lux, 적색광 400Lux의 순이었다. 2. 자실체 특성을 조사한 결과, CBM-1757이 느티만가닥버섯에 비하여 갓의 크기와 대직경이 양호한 경향이었으며, 광 종류간에는 황색광에서 다른 광에 비하여 다소 좋은 경향이었다. 3. 생육기간은 CBM-1757이 느티만가닥버섯에 비하여 균 배양일수는 2일, 초발이소요일수는 1일, 생육일수는 1일정도 단축되어 생육기간이 8일 정도 빠른 경향이었다. 광종류간에는 황색광에서 생육기간이 70일 소요되어 다른 광에 비하여 2~4일 정도 단축되는 경향이었다. 4. 유효경수 및 개체중은 품종간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경향이었고, 병당 수량은 느티만가닥버섯 94.8g에 비하여 CBM-1757은 95.6g으로 약간 많았다. 광 종류간에는 백색광의 96.0g에 비하여 청색광 및 적색광에서는 2~9%가 감소되었으나, 황색광에서는 103.4g으로 8% 정도 증수되는 경향이었다. 5. 버섯의 색도는 CBM-1757이 느티만가닥버섯에 비하여 명도, 적색도 및 황색도가 높았으며, 광 종류간에는 황색광에서 다른 광에 비하여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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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팽이버섯 신품종 '백운' 육성 (Breeding a new variety of the white winter mushroom, Flammulina velutipes 'Baekwoon')

  • 임지훈;오민지;김민식;오연이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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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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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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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백승과 국외 수집자원(KMCC02260)을 모본으로 하여 단핵균주를 분리 후 mon-mon교잡을 통해 '백운' 품종을 육성하였다. 균사배양 특성은 25℃에서 두 품종의 균사생장이 가장 좋았으며 15, 25℃에서 백운의 균사생장 속도가 대조품종보다 더 빨랐으며 배지별 시험에서도 모든 배지에서 백운의 균사생장이 우수하였다. 톱밥 병에 접종 후 균사 배양기간은 백운이 2일, 초발이일수도 1일 더 빨라 전체적인 생육기간을 단축시켰으며 수량은 228.0±10.9 g/병(850 ml)으로 대조품종 대비 8.3% 증수하였다. 백운의 형태적인 특성은 갓이 크고 대가 굵으며 갓이 순백색이었다. 대치배양과 유전적 다형성 검정 결과, 백운이 두 모본과 대조품종과 유전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버들송이버섯(Agrocybe cylindracea)유전자원 및 선발계통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the gene resources and selected strains of Agrocybe cylindracea)

  • 허병수;유영진;서상영;최규환;최영민;권석주;장갑열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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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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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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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주름버섯목(Agricales), 소똥버섯과(Bolbitiaceae), 볏짚버섯속(Agrocybe)에 속하는 버들송이버섯은 국내에서 대부분 병 재배용 품종으로 육성되어 있어 수량 증대를 위한 봉지재배용 품종을 개발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버들송이버섯 33개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유전자원의 봉지재배 특성과 수량을 조사한 후 재배일수와 자실체 모양을 고려하여 5개 모본을 선발하고 3개의 교배조합을 작성하여 7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7계통과 대조품종인 '참'을 봉지재배한 결과 재배일수는 'JBAC15-1'이 49일, 'JBAC15-6'이 50일로 대조품종의 재배일수인 53일 대비 각각 4일과 3일이 단축되었으며, 그 외의 계통은 대조품종보다 긴 재배일수를 나타내었다. 선발계통의 발이율은 'JBAC15-1'이 96.1%로 가장 우수하였으며 다음으로 'JBAC15-6'이 94.5%를 나타내어 대조품종의 발이율인 93% 대비 각각 3.1%, 1.5%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봉지 당 수량은 'JBAC15-1'이 176.8 g으로 가장 우수하였고 'JBAC15-6'이 168.7 g으로 대조품종인 '참'의 160.7 g 대비 각각 10%, 5% 증수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대조품종인 '참' 대비 재배일수가 짧고 수량이 우수한 'JBAC15-1'과 'JBAC15-6'을 최종 선발하였다. 선발계통인 'JBAC15-1', 'JBAC15-6'의 균사생장 최적 배지는 PDA, 최적 온도는 $27.5^{\circ}C$, 최적 pH는 'JBAC15-1'이 pH 5, 'JBAC15-6'이 pH 6으로 나타났다. 자실체 갓의 색은 'JBAC15-1'과 '참'이 진갈색을 나타냈으며 'JBAC15-6'은 연갈색을 나타내었다. 갓 형태는 반구형으로 모두 동일하였으나, 대의 색은 'JBAC15-1'이 연갈색을 나타냈으며 'JBAC15-6'은 흰색을 나타냈고 대조 품종인 '참'은 상아색으로 각각 서로 다른 특성을 나타내었다.

백령느타리 신품종 '우람'의 육성 및 특성 (Breeding and characteristics of Uram, a New Variety of Pleurotus nebrodensis)

  • 하태문;정구현;김정숙;최종인;김정한;이용선;정윤경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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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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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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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국내육성 품종의 부족과 자실체 발생이 불안정한 단점을 보완하고 병해에 강한 백령버섯 신품종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국내외에서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특성검정 후 교배, 특성검정, 생산력 검정, 농가실증 등의 과정을 통해 육성한 백령버섯 신품종 '우람'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균사생장적온은 26~29℃, 발이 및 생육온도는 15~18℃, 갓형태 평편형, 갓색 백색으로 대조품종(KME 65035)과 유사하였다. 초발이소요일수는 병재배 시 5일, 봉지재배 시 6일로 대조품종보다 2~4일 짧았다. 대직경은 32.6~37.0 mm로 대조품종 44.3~53.1 mm보다 작았으나, 자실체장은 130.4 mm로 대조품종 114.8~115.2 mm보다 길었다. 자실체 유효경수는 병재배 시 1.8개, 봉지재배 시 2.9개로 대조품종보다 많았다. 발이율은 93.3~100%로 대조품종 보다 안정적이었다. 병재배 및 봉지재배 시 수량은 각각 173.1 g/병(1,100cc), 283.4 g/봉지(1.2 kg)으로 대조품종 138.0 g/병(1100cc), 197.4 g봉지(1.2 kg) 보다 25~44% 높았다. 모본 및 대조품종과 대치 배양시 대치선이 뚜렷하였고, 균사체 DNA PCR반응 결과, 밴드패턴이 모본 및 대조품종과 다른 양상을 보여 교배종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침엽수와 활엽수 골목에서 Ganoderma lucidum의 발생과 자실체의 Organic Germanium과 Ganoderic Acid 함량 (Development of Ganoderma lucidum on Soft and Hard Wood Logs and Determination of Organic Germanium and Ganoderic Acid Content of the Fruiting Body Produced)

  • 남피아 수카르노;알-아즈하리아타 에이니;비비 슈마르니;에티로해티;라티페K. 다르슈만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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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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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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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실험의 목적은 침엽수(Paraserianthes falcataria)와 활엽수(Shoreasp) 골목에서 두 개의 Ganoderma lucidum 균주의 자실체 발생과 성장을 연구하고 자실체의 organic germanium 과 crude ganoderic acid 함량을 측정하기 위함이다. 두 개의 Ganaderma lucidum중 하나는 인도네시아 본지에서 분리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Fungi Perfecti, USA에서 구입한 것을 사용하였다. 일반적으로 활엽수에서 생성된 자실체의 농도가 침엽수에서 자란 것보다 훨씬 높다. 두 종류의 골목 모두에서 상업용 균주에서 생산된 자실체의 organic germanium 농도가 인도네시아의 균주에서 생산된 자실체의 organic germanium 농도보다 높았다. 이에 반하여 버섯 자실체의 crude ganoderic acid 농도는 두 개의 균주로부터 생산된 자실체에서 거의 같은 농도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균주는 상업용 분리균주와 비교했을 때 생산된 자실체의 총 organic germanium과 총 crude ganoderic acid의 생산성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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