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aste incineration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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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yne 클링커에 의한 생활폐기물 소각 비산재의 고화 특성 (Solidification of municipal solid waste incineration fly ash by hauyne clinker)

  • 한기천;유광석;엄남일;조계홍;조희찬;안지환
    •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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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2005년도 추계정기총회 및 제26회 학술발표대회 고분자리싸이클링기술 특별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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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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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OPC 및 hauyne 클링커의 비산재에 대한 고화특성을 검토하였다. 비산재에 대해 OPC 및 OPC에 hauyne 클링커를 20%까지 대체하였을 때의 압축강도, 길이변화율, 중금속 용출량 등을 조사하였다. 결과로서, hauyne 클링커의 첨가량에 따라 고화체의 압축 강도가 증가하였다. hauyne 클링커의 첨가량은 10%내외가 적합하였으며, 그 이상에서는 길이변화율이 증가하며 팽창하였다. 고화체의 중금속 용출시험결과 모든 배합조건에서 환경기준치이하의 값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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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시멘트 고형화재를 이용한 지정폐기물의 고형화/안정화(II) (Solidification/Stabilization of Hazardous Wastes Using Cementitious Materials(II))

  • 엄태선;임채용;최롱;박근배;오병환
    • 한국콘크리트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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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크리트학회 2000년도 가을 학술발표회 논문집(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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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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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is study concerns the cement-solidification/stabilization of the municipal waste incineration fly-ash. Compressive strength and leaching test of heavy metals were evaluated for varying types and ratios of cements and the effects of some additives of Hauyne clinker and slag were also discussed. In the cases of using cement binders more than 10%, the compressive strength after 3 days showed the values over $20kgf/cm^2$. Type III cement and Hauyne clinker improved the compressive strength, especially early strength. And the values of leaching test showed that cement-solidification is effective method to stabilize heavy metals especialy when using type III cement and adding Hauyne clinker and slag,.

생활폐기물 소각바닥재의 입도별 철/비철 분리 특성 (Separation of Ferrous and Non Ferrous Metals from Municipal Solid Waste Incineration Bottom Ash as Particle Size)

  • 엄남일;한기천;유광석;안지환
    •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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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2005년도 춘계임시총회 및 제25회 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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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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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생활 폐기물의 소각 바닥재를 사용하여 입도 분리한 후 각 입도별 철 비철 금속이 함유된 바닥재를 자력세기에 따라 분리하였다. 철의 분석결과 4mesh이상의 입자에서 대부분의 철이 회수되었고 4mesh이하에서는 철의 함유량이 적었지만 50mesh 이하의 입자에서는 자력에 의해 대부분 분리되었다. 또한 각 입도에 따른 자력세기별로 철의 회수율을 측정한 결과 $25{\sim}130gauss(30{\sim}150volt)$에서는 낮은 회수율을 보였고 380gauss(150volt이상)의 높은 자력에서만 분리가 일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철은 대부분 4mesh에서 분포하였고 전체적으로 낮은 양이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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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wastes treatment in environmental media

  • Kim, Younghun
    • Environmental Analysis Health and Toxi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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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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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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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This paper tried to review a recent research trend for the environmental exposure of engineered nanomaterials (ENMs) and its removal efficiency in the nanowaste treatment plants. Methods The studies on the predicted environmental concentrations (PEC) of ENMs obtained by exposure modeling and treatment (or removal) efficiency in nanowaste treatment facilities, such as wastewater treatment plant (WTP) and waste incineration plant (WIP) were investigated. The studies on the landfill of nanowastes also were investigated. Results The Swiss Federal Laboratories for Materials Science and Technology group has led the way in developing methods for estimating ENM production and emissions. The PEC values are available for surface water, wastewater treatment plant effluents, biosolids, sediments, soils, and air. Based on the PEC modeling, the major routes for the environmental exposure of the ENMs were found as WTP effluents/sludge. The ENMs entered in the WTP were 90-99% removed and accumulated in the activated sludge and sludge cake. Additionally, the waste ash released from the WIP contain ENMs. Ultimately, landfills are the likely final destination of the disposed sludge or discarded ENMs products. Conclusions Although the removal efficiency of the ENMs using nanowaste treatment facilities is acceptable, the ENMs were accumulated on the sludge and then finally moved to the landfill. Therefore, the monitoring for the ENMs in the environment where the WTP effluent is discharged or biomass disposed is required to increase our knowledge on the fate and transport of the ENMs and to prevent the unintentional exposure (release) in the environment.

소각재와 폐콘크리트를 이용한 재생골재의 고형화 특성 (The Solidification Characteristics of Recycled Aggregate Mixed with Incineration Ash and Waste Concrete)

  • 연익준;주소영;이상우;신택수;김광렬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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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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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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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각종 건축물의 해체 공사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폐콘크리트를 이용한 재생골재의 활용방안으로 유해폐기물 고형화 방법에 있어 요구되는 재생골재의 공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그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실험하였다. 시멘트 모르타르에 재생골재를 기존 모래와 혼합하여 재생골재 5-15%일때 28일 양생 모르타르의 강도는 1급 콘크리트 벽돌 C종의 강도기준인 $163kg/cm^2$을 모두 상회하였다. 안정성 평가를 위한 용출실험 결과 Cu, Cd, Pb, Cr, As의 경우 법적기준치 보다 낮았으나, Hg의 경우 기준치보다 용출농도가 높게 나타내었는데 이는 Hg이 단순히 물리적으로 고정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시멘트의 모르타르의 결정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XRD 분석결과 $Ca(OH)_2$, ettringite, CSH 피크가 나타났으며, 양생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나타나는 비교적 안정된 수화물인 CSH의 피크가 높게 나타났다. 위의 실험 결과 재생골재 치환량 5-10%일 때 혼화재인 비산회, 하수슬러지 소각재를 첨가한 경우 유해폐기물고형화 재료로써 활용가능성이 충분하나 압축강도를 좀 더 증진시킬 수 있는 다른 혼화재 및 첨가제 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된다면 효과적인 재활용 방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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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산물(플라이애시)과 실리카퓸을 재활용한 숏크리트의 환경유해성 평가 (Environmental Assessment of Shotcrete Using Recycled Industrial By-Products (Fly Ash) and Silica Fume)

  • 박철우;심종성;강태성;박성은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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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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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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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최근 산업발전에 따른 천연자원 고갈, 공해물질 배출, 폐기물 발생 등과 같은 부가적인 문제는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다. 현재 국내 산업부산물은 연간 600만 톤이 발생하며, 매립, 소각, 저장과 같은 1차원적인 처리에도 한계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산업폐기물인 플라이애시 재활용 연구의 일환으로 플라이애시와 실리카퓸을 숏크리트에 활용하여 자원의 재활용 문제뿐만 아니라 숏크리트에 적용함으로써 플라이애시의 사용을 확대하고자 한다. 그러나 숏크리트에 적용하기에 앞서 최근 범지구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환경유해성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며, 본 연구에서는 예비 배합 및 압축강도 시험을 통해 도출한 10가지 배합에 대하여 화학성분 분석시험과 중금속 용출시험을 통해 환경 영향평가를 실시하였다. 압축강도 시험결과, 모든 배합에서 국내외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용출시험의 경우 Cr, Cd, Hg 성분은 검출되지 않고 Pb 성분은 플라이애시가 함유된 일부분의 경우에서만 검출되었다. 그리고 Cu, As 성분이 모든 배합에서 검출되었으나 국내외 기준에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생활쓰레기 소각(燒却)비산재로부터 $CaCO_3$ 제조(製造)에 관한 연구(硏究) (Study on $CaCO_3$ Preparation from MSWI Fly Ash)

  • 최우진;박은규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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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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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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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국내 생활쓰레기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소각재의 양은 2005년 경우 약 420,000톤에 달하고 있으며, 그중 비산재 발생량은 약 68,000톤에 달하고 있다. 비산재는 지정폐기물로 분류되어 일반적으로 고형화 및 안정화 처리 후 매립되고 있으며, 단지 발생량의 약 20%만이 재활용되고 있다. 비산재의 경우 CaO의 함량이 50%까지 이르고 있으며, 그 이유는 배가스 처리시 CaO를 기본으로 하는 물질을 다량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비산재에 함유되어 있는 CaO를 회수하여 $CaCO_3$ 분말을 제조하기 위한 기초실험을 수행하였다. CaO를 선택적으로 용해하기 위하여 설탕용액을 사용하였으며, 기초 실험결과에 의하면 CaO용해를 위한 최적조건은 비산재 농도 10%, 반응시간 15분, 설탕농도 $10{\sim}15%$ 및 적정 pH는 $10.5{\sim}11$로 나타났다. $CaCO_3$ 분말은 회수된 CaO 용해액에 $CO_2$가스를 주입시켜 제조하였으며 회수된 $CaCO_3$ 백색도는 매우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재활용 기반시설에서 발생하는 선별 잔재물의 자원화를 위한 도시생활폐기물과의 혼합소각 가능성 평가 (Feasibility Evaluation of Co-Incineration with MSW for Efficient Recycling of the Rejects after Separation Processes in MRF)

  • 신택수;성백남;연익준;조병렬;김광렬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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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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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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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재활용 기반시설에서 발생하는 선별 잔재물을 자원화 하기 위해 가연성 생활폐기물과 혼합하여 도시폐기물 소각로에서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선별 잔재물을 대상으로 성상과 조성, 삼성분, 발열량을 조사하여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경우와 비교 분석하였고, 도시생활폐기물 소각로에서 가연성 폐기물과 함께 혼합소각 함으로써 연소특성과 오염물질 배출특성 변화에 대해 실험하였다. 연구결과 재활용 기반시설 선별 잔재물이 가연성 생활폐기물에 비해 발열량(5,865 kcal/kg)이 높고, 수분과 회분 함량은 적었다. 또한, 재활용 기반시설 선별 잔재물을 30%와 50% 혼합하여 연소시킬 경우, 가연성 생활폐기물만을 연소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먼지(dust), $SO_2$, $NO_2$, CO 농도 변화는 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현행 배출 허용기준을 만족하였다. 다만, 재활용 기반시설 선별 잔재물을 50% 혼합소각할 경우, HCl 농도(최고 33.7 ppm)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므로 30%까지 혼합하여 소각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생활쓰레기 유동상(流動床) 소각로(燒却爐) 불연물(不燃物)의 재활용에 관한 연구(硏究) (Study on Recycling of Incombustion Materials from MSWI Fluidized Bed Incinerator Ash)

  • 최우진;박은규;강승균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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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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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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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국내의 경우 2006년 유동상 소각로에서 발생한 소각재는 약 13,952톤에 달하고 있으며, 대부분 자력선별 후 매립처리 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동상 소각로에서 발생한 불연물로부터 분리 회수한 무기물 시료와 점토를 일정비율로 배합하여 소결체를 제작하였으며, 물성평가를 통하여 세라믹스(요업)원료로서의 재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체가름 및 자력선별 후 회수된 불연물 시료에 대한 중금속 함량 분석결과 Pb 등 일부 중금속의 농도는 여전히 높게 나타났으나 $Cr^{6+}$의 경우는 0.4ppm이하로 낮게 나타났으며, 용출실험결과는 모두 KSLP 기준치 이하로 조사되었다. 최종 회수한 불연물 시료의 XRF 분석결과 금속산화물이 선별공정에서 효율적으로 제거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회수된 불연물 시료를 점토와 일정비율로 배합하여 제조된 소결체의 물성조사 결과 $1,000^{\circ}C$$1,050^{\circ}C$에서 소성한 제품의 경우 불연물을 첨가하면 융제로서의 역할이 가능하여 소성온도를 약 $50^{\circ}C$정도 낮출 수 있다. 또한, 불연물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소성수축률 및 흡수율이 낮아져서 소결체의 압축강도가 개선되었다.

탄산화 반응에 의한 생활폐기물 소각 바닥재의 중금속 안정화 (Stabilization of heavy metals of Municipal Solid Waste Incineration Bottom Ash by Carbonation)

  • 한기천;엄남일;유광석;안지환
    •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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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2005년도 춘계임시총회 및 제25회 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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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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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후 발생되는 바닥재는 토목, 건설 분야에서 골재로서 활용 가치가 높으나, Cu, Pb 등 일부 중금속의 용출량이 환경기준치를 초과하여 바닥재의 재활용을 저해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바닥재의 중금속 용출을 저감시키기 위한 방법으로서 인위적인 탄산화에 의한 생활폐기물 소각 바닥재의 중금속 안정화 특성을 조사하였다. 4mesh를 기준으로 각 입단에 대해 고액비, 온도, $CO_2(g)$ 주입량에 따라 중금속 용출농도를 조사하였다. 중금속용출시험 결과 Pb, Cr, Cd, As는 미량 또는 불검출되었으며, Cu는 4mesh 이상에서 2.21mg/L, 4mesh이하에서 5.12mg/L로 4mesh이하에서 환경기준치를 초과하였다. 4mesh이하에 대해 탄산화 반응을 수행한 결과 $CO_2(g)$ 주입됨에 따라 pH는 초기 12.5에서 8까지 감소하였으며, Cu의 용출 농도는 pH 10에서 1.34mg/L까지 감소되었으며, pH 9-8에서는 불검출되어 탄산화 반응에 의해 바닥재의 환경적 안정성을 증진시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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