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비타민 D와 정신질환, 특히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유병률 추이를 보이고 있는 우울증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기 위해 비타민 D의 종류, 급원 식품, 비타민 D 영양상태 현황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비타민 D와 우울증과의 연관성에 대한 국내외 문헌을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요약하였다. 그 결과 첫째, 비타민 D는 자연계에 주로 비타민 $D_2$(ergocalciferol)와 $D_3$(cholecalciferol)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하며 주로 대구간유, 고등어, 정어리와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 난황, 표고버섯 등이 주요 급원 식품이다. 둘째, 국내 외 다양한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비타민 D 수준을 고찰한 결과 비타민 D 결핍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혈청 25(OH)D 20 ng/mL 미만인 남녀는 각각 89%, 99%로 매우 낮은 비타민 D 수준을 보였다. 셋째, 체내 비타민 D의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인종, 거주 지역, 위도, 의복차림, 계절적 차이, 직업, 자외선 노출 정도, 보충제 복용 여부 등이 보고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연령의 증가(한국인 및 일본인의 경우 반대 방향),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어두운 피부색, 흡수 불량 및 비만은 비타민 D의 합성, 흡수 및 이용률에 영향을 주어 비타민 D 부족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넷째, 최근 비타민 D 수준과 우울증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국외 역학연구들은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횡단 연구와 코호트 연구 결과는 불일치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비타민 D 보충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임상시험연구도 일부 진행되었으나 이 또한 불일치한 결과를 보였지만 보충제로 얻는 비타민 D는 식이로부터 얻는 비타민 D와 다르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횡단 연구 및 코호트 연구를 메타 분석한 연구 결과 우울증에 대한 비타민 D의 이로운 효과에 대하여 비교적 일치하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국외에서 진행된 연구이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분석된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다. 따라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가 요구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제 6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한국 성인의 흡연, 음주와 비타민 D 수준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 대상자는 제 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 15,568명 중 만 19세 미만인 자, 비타민 D 측정누락자, 비타민 D 급원식품 섭취빈도 누락자를 제외한 3,565명을 이용하였다. 대상자는 비흡연음주군(비흡연과 비음주), 흡연군, 음주군, 흡연음주군(흡연과 음주)의 4그룹으로 분류하였다. 대상자의 혈중 비타민 D 평균 농도는 $16.5{\pm}0.20ng/mL$, 비타민 D 수준이 불충분이거나 결핍인 경우가 73.5%였다.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흡연과 음주에 따른 비타민 D 불충분 위험요인으로는 비흡연음주군에 비해 오즈비가 흡연군 2.281(95% CI 1.080-4.817)배, 흡연음주군 1.356(95% CI 1.010-1.922)배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 결과 흡연, 음주와 비타민 D 수준은 한국성인에서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향후 추적 조사를 통한 코호트 연구를 시행할 수 있다면 흡연 및 음주와 비타민 D 수준과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정확한 결과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induction of experimental atherosclerosis in rats and inhibitory effects of aloe vera on progression of atherosclerosis in rats. Adose range finding study of cholesterol and vitamin D2 for the induction of atherosclerosis and studies on the subchronic effect of aloe vera and on the chronic effect of aloe vera were carried out. A total of 3-week old 125 male rats of Sprague-Dawley were divided into 25 groups and fed with the diet containing cholesterol (0.1, 0.2, 0.3, 0.5, 1.0 and 2.0%) and vitamin D2 (500, 5000, 50000 and 500, 000 IU/100 g) for 4 weeks. 35 male rats were divided into 7 groups and fed with the diet containing aloe vera with 1.0% of cholesterol and 50, 000 IU/100 g of vitamin D2 for 4 weeks. 200 male rats were divided into 5 groups and fed with cholesterol and vitamin D2 for 6 and 12 months. Growth, clinical and pathological changes of rats in the three experiments were observ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In the dose-range finding study, feed intake, feed efficiency ratio and weight to body weight were increased in all of the feed groups containing 500, 000 IU/100 g of vitamin D2. Serum biochemical values of total cholesterol, high-density lipiprotein cholesterol (HDL-cholesterol), triglyceride, calcium, inorganic phosphorous and chloride of male rats in treated groups. The aorta and coronary artery of rats in all of the diet group containing 500, 000 IU/100 g of vitamin D2 showed typical atherosclerotic lesions. 2. Male rats fed with the diet containing aloe vera with 1.0% cholesterol and 50, 000 IU/100 g of vitamin D2 for 6 and 12 months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of diet intake and weight gain, and relative organ weight. The level of serum HDL-cholesterol and triglyceride recovered to the normal range by the aloe vera ingestation. 3. The aorta showed irregular appearence in the tunica intima with swelling, necrosis and calcification. The aorta of rat fed aloe vera diet showed no pathological lesions such as atherosclerosis of aorta. Aloe vera could have a helpful effect of vitamin D2 and cholesterol induced atherosclerosis in rats. Long-term supplementation of aloe vera may slow down the process of experimental atherosclerosis in rats have effects on the development of atherosclerosis.
Purpose: Vitamin D deficiency is a condition widespread throughout the world. Recent studies have suggested that vitamin D deficiency was associated with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vitamin D deficiency and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 in adolescents. Methods: The data were obtained from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from 2008-2014. A total of 3,878 adolescents were included in the study. Vitamin D deficiency was defined as a 25-hydroxyvitamin D concentration <20 ng/mL and suspected NAFLD was defined as an alanine transaminase concentration >30 U/L. Results: Vitamin D deficiency was noted in 78.9% of the studied population. Age, body mass index, waist circumference, and blood pressure, glucose, cholesterol, and triglyceride lev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adolescents with suspected NAFLD than in adolescents without suspected NAFLD, while the mean vitamin D level was significantly lower in adolescents with suspected NAFLD. The multivariate-adjusted odds of suspected NAFLD were higher with increased age, male gender,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Individuals with vitamin D deficiency were at higher risk of suspected NAFLD (odds ratio, 1.77; 95% confidence interval, 1.07-2.95) after adjusting for age, gender,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Conclusion: Vitamin D deficiency was associated with suspected NAFLD, independent of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in adolescents.
비타민D3는 칼슘 대사를 조절하며 뼈의 건강을 담당하는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다양한 면역세포에 작용하여 면역반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질환, 감염 등 여러 질병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었다. 비타민D3의 활성 형태인 1,25(OH)2D3는 면역세포에 의해 전환될 수 있으며 핵-호르몬 수용체인 VDR과 결합하여 세포 내 다양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세포의 형질과 기능을 바꿀 수 있다. 특히, 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과도한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Treg 세포의 분화를 증가시키고 그 기능을 향상시키는 기전을 통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감소시키며, 외부 병원균을 제거할 수 있는 AMP의 생산을 유도함으로써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감염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특히, 최근 COVID-19 에 의한 글로벌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중증 질환 및 사망에 이르는 환자들과 비타민D의 상관관계 연구, 다양한 나라들에서 시행된 비타민D 치료의 임상결과들을 통해, 비타민D 보충 기반의 면역조절의 전략이 유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세계 현대인들의 비타민D 결핍은 최근 50년 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자외선 노출로 합성할 수 있는 비타민D의 양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을 식품 또는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여러 자가면역질환과 알레르기,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타민 D 상태와 생활습관위험인자간의 연관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S시의 30세 이상 사무직 근로자 515명(남 336명, 여 179명)을 대상으로 혈청 비타민 D 수준, 비만지표, 체력, 대사성위험인자 및 혈중 지질 그리고 좌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위험인자를 측정하였다. 혈청 비타민 D 수준을 기준으로 결핍(<20 ng/mL), 부족(20-29 ng/mL), 충분(≥30 ng/mL) 집단으로 구분하고, 집단 간 생활습관위험인자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비타민 D 수준이 높아질수록 체지방율(p=.030)과 좌식습관(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는 선 경향성이 나타났으며, 골격근량(p=.037), 심폐체력(p<.001) 그리고 HDL-C(p=.013)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선 경향성이 나타났다. 또한 심폐체력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비타민 D 부족 또는 결핍에 노출될 상대적 위험도가 남녀 각각 2.144배(95%CI .469-1.808, p=.042), 1.971배(95%CI .305-1.974, p=.045) 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좌식시간이 가장 많은 집단이 가장 적은 집단보다 비타민 D 부족 또는 결핍에 노출될 상대적 위험도는 여성 사무직 근로자 집단에서만 1.262배(95%CI 0.074-1.527 p=.043) 정도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사무직 근로자의 낮은 비타민 D 수준은 낮은 심폐체력 및 장시간의 좌식습관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무직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충분한 비타민 D 공급을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 변화와 근무 환경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In this study, the serum level of 25-hydroxyvitamin D(25-(OH)D) was measured by high pressure liquid chromatography(HPLC), and factors affecting it were investigated in 72 young adults age ranging from 21 years to 39 years with normal bone density. The mean level of serum 25-(OH)D was 20.0$\pm$6.8ng/ml in males and 26.1$\pm$12.3ng/ml in females,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females (p<0.01). The serum level of parathyroid hormone(PTH)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at of 25-(OH)D(p<0.05). Time spent outdoors in a day correlated positively with the serum level of 25-(OH)D(p<0.01). During the day, a specific time between 12:00 a.m. and 2:00 p.m. showed the most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level of 25-(OH)D(p<0.005). Among the nutrients studied, fat and vitamin D intake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serum 25-(OH)D level.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serum level of 25-(OH)D could be fit by vitamin D intake(34.7% explained), serum PTH level (27.3% explained) and the time spent outdoors during the specific time(28.4% explained).1996)
칼슘과 함께 뼈 건강에 필수적이나, 그 섭취량이 부족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비타민 D를 쉽게 보충할 수 있는 새로운 제형으로 천연 고분자 물질인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한 비타민 D 함유 구강용해필름(orally disintegrating film, ODF)을 개발하고 비타민 D 함량에 따른 필름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첨가량은 2020 한국인 영양소섭취기준의 비타민 D 하루 충분섭취량(400IU: 10 ㎍)을 기준으로 4, 7배, 그리고 상한섭취량인 10배로 설정하였다. 제조한 필름의 두께는 기반물질의 농도가 가장 높은 대조군이 가장 두꺼웠고, 비타민 D 첨가량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p<0.05). 비타민 D 첨가군간 필름의 수분함량의 차이는 없었으며, 첨가량이 많아질수록 투습도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소수성 물질인 비타민 D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타민 D의 함량이 높아질수록 필름의 명도는 10AI만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적색도는 감소하고 황색도는 증가하였다(p<0.05). 이와 같은 색도특성은 첨가한 비타민 D 시료 자체 색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비타민 D의 증가는 불투명도를 유의적으로 증가시켰으며(p<0.05), 7AI와 10AI에서 가장 높은 불투명도를 보였다. 다른 친수성 고분자 필름과 달리 본 연구에서 제조된 히알루론산 기반 필름은 가소제의 첨가 없이도 타 연구의 필름에 비교하여 높은 인장강도(84.40-106.6 MPa)(p<0.05)와, 비슷한 수준의 연신율(4.71-9.43%)(p>0.05)을 갖는 질감 특성을 보였다. HPLC/MS 분석을 통해 필름 내의 실제 비타민 D 함량을 분석한 결과, 제조 과정 중 비타민 D의 손실이 발견되었으며 이로 인해 목표섭취량(2020 한국인 영양소섭취기준 비타민 D 충분섭취량)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제조 기준의 1.5-2배를 섭취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생체물질인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비타민 D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제형을 개발하였으며, 비타민 D 첨가로 인한 필름의 특성이 향상되는 결과를 이용하여 구강용해용 뿐 아니라 가식성 포장재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제안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5기의 2011년 자료를 이용하여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비타민D 섭취량과 혈중 25OHD 농도, 골밀도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평균 비타민D 섭취량은 남성이 $3.84{\pm}0.23{\mu}g/day$, 여성은 $2.22{\pm}0.11{\mu}g/day$로 나타났으며, AI 미만 섭취 비율은 남성은 71.6~96.6%,여성은 80.2~98.5%로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높았다. 혈중 25OHD 농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했으며, 혈중 25OHD의 결핍수준을 20 ng/mL 미만으로 보았을 때 남성은 47.8~81.1%, 여성은 59.4~92.8%의 결핍률을 보였고 젊은 층의 결핍률이 더 높았다. 50세 미만과 이상으로 나누어 비타민D 섭취량과 혈중 25OHD 농도, BMD와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50세 미만 연령층군에서는 비타민D 섭취량이 $10{\mu}g/day$ 이상인 군이 $5{\mu}g/day$ 이하인 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혈중 25OHD 농도가 더 높았으며, 50세 이상 여성에서는 비타민D 섭취량이 $10{\mu}g/day$ 이상인 군이 $5{\mu}g/day$ 이하인 군에 비하여 골밀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즉, 한국 성인 남녀의 비타민D 섭취량 수준은 상당히 취약한 상태이나 식사를 통한 비타민D가 혈중 25OHD 농도를 상승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인이 비타민D 섭취량을 늘릴 수 있도록 강화식품 정책 등을 통해 비타민D 섭취량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특히, 2010년에 비해 2015년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에서 19~49세 연령층의 비타민D 충분섭취량을 $5{\mu}g$에서 $10{\mu}g$으로 상향조정한 것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정된 것으로 판단된다.
Jhun, Byung Woo;Kim, Se Jin;Kim, Kang;Lee, Ji Eun;Hong, Duck Jin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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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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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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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Background: A relationship between low vitamin D levels and the development or outcomes of respiratory diseases has been identified. However, there is no data on the vitamin D status in patients with acute eosinophilic pneumonia (AEP). We evaluated the vitamin D status in patients with AEP among South Korean military personnel. Methods: We prospectively compared the serum levels of total 25-hydroxyvitamin D [25(OH)D], 25(OH)D3, and 25(OH)D2 among patients with AEP, pulmonary tuberculosis (PTB), and community-acquired pneumonia (CAP). Results: In total, 65 patients with respiratory diseases, including AEP (n=24), PTB (n=19), and CAP (n=22), were identified. Of the 24 patients with AEP, 2 (8%) had deficient total 25(OH)D levels (<10 ng/mL), 17 (71%) had insufficient total 25(OH)D levels (${\geq}10$ to <30 ng/mL), and only 5 (21%) had sufficient total 25(OH)D levels (${\geq}30$ to <100 ng/mL). The difference in the total 25(OH)D levels among patients with AEP, PTB, and CAP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230). The median levels of total 25(OH)D, 25(OH)D3, and 25(OH)D2 were 22.84, 22.84, and 0.00 ng/mL, respectively, and no differences in the 25(OH)D level were present among patients with AEP, PTB, and CAP with the exception of the total 25(OH)D level between patients with AEP and PTB (p=0.042). Conclusion: We have shown that low vitamin D levels are frequently found in patients with AEP and are comparable with those in patients with PTB and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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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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