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확산 방지와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를 위해 각종 시설을 이용할 경우 출입자 명단 작성이 필수이다. 초기에는 수기명부로 출입자 명단을 작성함으로 개인정보 유출과 허위작성 등으로 문제점이 많았다. 수기명부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QR 코드에 기반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으로 출입자 명단을 관리한다. 하지만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QR 코드 발급의 번거로움과 개인정보 제공 남용의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비콘을 활용한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을 제안한다. 비콘은 근거리 무선 통신 장치로써 출입자가 시설 근처에 있을 때 출입자의 개인정보는 출입자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으로 등록한다. 이를 활용하면 추후 신종 감염병 발생 시에도 확산 방지 및 대응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안생태계 지역은 휴양이나 관광을 위한 기회 제공과 더불어 자연자원의 보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상충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대부분 이러한 지역에서는 자연자원의 중요도를 높이 평가하여 관리전략을 세우다 보니 방문객의 만족도 면이 간과되고 있는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증가로 1970년대 이후부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수단으로 중요도 만족도 분석이 실시되고 있다. 본 논문은 현재 기조성되어 있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리전략이 상충되는 주요 관리요소에 대한 중요도와 실제 방문객들이 느끼는 만족도 사이의 차이를 주중과 주말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자연생태공원이나 시 차원에서 많은 관심과 투자를 기울이고 있었지만 홍보효과 측면에서 그 효용성이 떨어졌다. 따라서 안내시설이나 홍보교육을 위한 시설과 인력구축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주말과 주중의 방문객의 동반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차별화된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연령대에 따른 정보 교육 통제를 위한 가이드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공간별 이용객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조류출현에 대한 만족도 부분에서는 조류 출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심리를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관찰 교육 전시를 위한 사육종 공간이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 방문객의 긍정적인 만족도는 제한된 지역에서의 관리전략 수립시 매우 중요한 결과물로 제공될 수 있다. 따라서 중요도 만족도가 상충하는 해안생태계지역의 관리우선순위를 통한 관리 전략의 필요성과 연관된 지침을 세우는데 기초 자료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vascular flora of Mt. Munsu. The vascular plants collected in 13 times(from Mar. to Oct. 2009) were identified as 511 taxa in total, including 113 families, 332 genera, 445 species, 5 subspecies, 46 varieties, 5 forms. Among them, 6 taxa of the Korea Forest Service-designated rare & endangered plants and the Korean endemic plants were identified as 2 taxa. Based on the list of approved for delivering overseas of plants, 6 taxa were recorded in the investigated area. The Ministry of Environment-designated plants, which should be protected by the wildlife protection law, were identified as 2 taxa and 39 taxa of specially designated plants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The naturalized plants were identified as 53 taxa, and their naturalization ratio and urban index were found to be 10,3%, and 18.5% respectively. There existed many kinds of plants resources having conservational value like Ranunculus trichophyllus var. kadzusensis, Jeffersonia dubia etc, in this area, but there remains a fear of nature destruction's acceleration due to indiscriminate human development and access of a lot of visitors, so it is judged that there should be a management plan, such as a limit on the number of visitors or rest-year-system for restoration of nature.
2020. 2.경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의 대유행이 시작될 당시 문제가 되었던 대구 지역 A종교단체의 역학조사 방해 사건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한 결과, 역학조사관이 특정 단체에게 명단 제출을 요구하였을 때, 이에 불응하거나 편집된 누락 명단을 제출한 행위에 대하여 역학조사에 해당하지 아니한다는 취지로 선고된 사례가 있는 반면, B열방센터 행사 출입자명단 미제출 사건의 경우 '출입자 명단' 등을 요구받았음에도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한 사실에 대하여 '출입자 명단의 제공은 역학조사에 수반되는 역학조사 간의 연결 과정을 형성하는 핵심적 사실행위로, 이를 거부하는 것도 역학조사 거부, 방해행위에 해당'하므로 적법하게 명단을 요구할 수 있어 처벌이 가능하다는 사례도 있다. 교인명단 제출요구가 역학조사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교인명단 제출 거부 또는 누락 행위가 곧 역학조사 거부·방해행위에 해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역학조사와 직접 관련성, 역학조사를 위한 것임이 외부적으로 표시되어 인식되었는지 여부, 명단의 역학조사 외의 목적으로 전용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역학조사에 수반되는 사실행위를 방해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역학조사가 거부 내지 방해되는 결과가 발생한 경우에는 역학조사 방해가 된다는 하급심 판결의 논리가 설득력이 있다.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각 감염병환자등이나 접촉자 등에 대해 설문조사나 인체검체 채취 및 시험과 같은 역학조사가 실시되지만, 개별적인 사람에 대해 실시되는 역학조사가 서로 독립하여 존재할 수 없으며 역학조사의 연결 과정을 확인하고 추적하는 과정이 역학조사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며 이러한 연결고리를 확인하는 과정을 누군가 고의로 방해하거나 거부하게 되면, 역학조사가 직접적이고 현실적으로, 광범위하게 방해되는 결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주로 ① 감염병예방법상 역학조사와 정보 제공 요청은 차이점이 있으나 정보 제공 요청의 경우에도 역학조사에 해당되는 영역이 있다는 점, ② 코로나19의 의학적 특성과 역학조사의 연속성을 감안하면 역학조사관의 명단요구 행위가 역학조사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는 점, ③ 특정한 경우에는 역학조사 방해죄가 위계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 ④ 2020. 9. 29.부터 감염병예법상 정보제공요청을 거부하는 경우에 징역형 또는 벌금형의 처벌규정이 신설되어 운용되고 있다는 점 등을 지적하여, 향후 감염병예방법의 적용 및 역학조사 실무 운용에 있어 도움이 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생태학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국내 생태학습시설 운영현황에 대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운영방법에 대한 특징을 고찰하여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국내 생태학습시설의 목록을 구축하고, 생태학습시설의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 및 관리에 관한 현황을 조사하였고, 조사에 응한 50개 시설의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방법, 자원봉사자, 관람객, 예산 및 수익, 홍보 및 기타 항목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운영형태에 대한 결과, 직접운영 시설, 위탁운영 시설, 혼합운영 시설 중 직영 시설이 가장 많았으며, 직영 시설은 대부분 공무원들로 구성된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다. 관람객은 주로 주말에는 가족단위, 평일에는 유치원 이하 관람객 단위의 방문이 많으며, 해당 지자체 및 시설의 홈페이지를 통한 방문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전국단위 방문객의 비율이 높았다. 또한, 시설 규모, 운영형태에 따라서 연간 운영예산과 연간 수익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었는데, 직영 시설의 경우 위탁운영 시설에 비해 운영예산이 많았다. 연구의 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적 지식을 가진 인력이 포함되어야 하며, 정보력을 가진 홈페이지 구축 및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수익구조가 많지 않은 시설이 많기 때문에 국가 및 지자체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며, 기부나 지역회사 등 외부로부터의 지원 확보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국내 생태학습시설의 목록 구축 및 종합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운영현황에 대한 정량적이며 상세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More than 130,000 residents are dwelling in 550 villages or residential areas covering 100K$m^2$ in the twenty national parks of Korea. Building new houses, additions, reconstruction, and certain kinds of land uses are prohibited in the residential areas of the national parks. Residents and park officials were interviewed and surveyed to discover problems and to suggest new management policies. Two of the mountain region national parks were studied, and the results are : First, it is recommended to amend the National Parks Act in order to list explicitly those facilities allowed in residential areas. Also the Act should enalble residential area management planning. The Residential area survey period should be shortened to 5 years instead local governments and the National Parks Authority offices. It is recommended that the NPA offices take over this responsibility completely. Thirds, some residential areas are better off to be excluded from the parks and the Boundaries of many residential areas are inappropriate and need to be adjusted. Fourth, as the number of visitors increase rapidly, the residential areas serve as tourist centers. The "Ecotourism" concept is to be introduced so that the residents can take part in ecotourism promotion. Fifth, the residents should be and well informed of residential area management policies and regulations.gulations.
International Journal of Knowledge Content Development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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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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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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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This study aims to measure the impact of these two variables on consumers' 'click-through' rates (the number of users that click on the ad compared to the number of times the ad is delivered). The result is as follows. First, search ads play a critical role in drawing consumers to advertisers' websites. Once search ads are placed, the number of visitors increased tenfold. Secondly, when search ads are keyed to highly-involved words such as 'IDC', 'hosting' and 'co-location', click-through rates significantly fluctuate according to the type of advertising message. In this case, consumers respond much more positively to ads highlighting credibility and product quality than to ads with emphasis on sales and events. Thirdly, the placement of search ads also matters. The ad placed first in the search list overpowers ads in the third or fifth place in terms of click-through rates.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click-through rates between ads in the third place and ads in fifth. Lastly, when estimating which variable plays the bigger role in bringing traffic to advertisers' websites, consumers are more receptive to the substance of the advertising message than to its placement, under the circumstances of high involvement.
백두대간 여원재~시리봉일대 중 고남산(846.5m)과 시리봉(776.8m)일대 2구간의 관속식물상을 조사한 결파 89과 193속 245종 44변종 6품종 총 295종류(Taxa)를 확인하였다. 또한 백두대간 권역의 한국특산식물과 산림청과 임업연구원(1997)의 ‘회귀 및 멸종위기식물을 조사한 결과 한국특산식물은 일월비비추. 죽대, 흘아비꽃대, 호랑버들, 할미밀망, 조팝나무, 나비나물, 태백제비꽃, 말채나무, 병꽃나무 총 10종류, 회귀 및 멸종위기식물종은 꽃창포, 태백제비꽃, 쥐방울덩굴 총 3종류를 확인하였다. 식물 서식처 조사 결과 위협요인으로는 등산객으로 인한 훼손, 관목림으로 인한 피압 등이었다.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비슬산(1,083m)의 식물상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2006년 5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10회에 걸쳐 채집된 관속식물은 89과 302속 397종 1아종 59변종 11품종의 총 468분류군이 확인되었다. 한국특산식물은 자주꿩의다리, 매미꽃, 청괴불나무 등 17분류군, 환경부지정 법적 보호식물은 세뿔투구꽃의 1분류군, 산림청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이 태백제비꽃, 나도개감채, 금강애기나리 등 6분류군으로 나타났다. 귀화식물은 34분류군으로 확인되었으며, 귀화율은 7.3%, 도시화지수는 12.2%로 나타났다. 본 조사에서 새롭게 확인된 식물은 160여 분류군이며, 이중에 귀화식물은 미국자리공, 금낭화, 다닥냉이, 잔개자리, 애기땅빈대, 돼지풀, 코스모스, 주홍서나물, 털별꽃아재비, 원추천인국, 방가지똥, 만수국아재비, 서양민들레, 나도바랭이, 큰김의털, 호밀풀, 자주닭개비 등 17분류군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본 지역은 세뿔투구꽃을 포함한 보존가치가 많은 식물자원이 분포하고 있으나 무분별한 개발 행위와 많은 탐방객의 출입 등으로 자연파괴가 가속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탐방객수 제한이나 자연휴식년제와 같은 관리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조사지역인 모악산 도립공원일대의 관속식물상은 120과 383속 542종 1아종 69변종 3품종으로 총 615종류가 확인되었다. 이중 특산식물에는 개비자나무, 지리대사초, 털중나리, 키버들, 병꽃나무, 벌개미취까지 6종류가 출현하였으며, 희귀식물에는 말나리(보존우선순위; 159번), 뻐꾹나리(97번), 꽃창포(197번), 쥐방울덩굴(151번), 태백제비꽃(202번)까지 5종류가 확인되었다. 또한,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에는 V등급에 식재종인 왕벚나무가, IV등급에 진퍼리사초, 등나무가, III등급에 꼬리조팝나무, 차나무, 갈퀴아재비 등 4종류가, II등급에 말나리, 꽃창포, 복자기 등 8종류가, 그리고 I 등급에 거미고사리, 상산, 올괴불나무 등의 33종류까지 총 48종류(7.8%)가 확인되었다. 귀화식물로는 15과 40속 48종 2변종으로 총 50종류가 조사되었으며, 귀화율은 전체 615종류의 관속식물 중 8.1%로 분석되었다. 보전방안으로는 무분별한 개발 행위와 과도한 탐방객 증가를 억제하는 대책과 자연휴식년제와 같은 세부적인 계획수립이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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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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