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품질 확보에 대하여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그 중에서 낮은 외 기온 조건에서의 초기양생 불량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초기 동해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겨울철 외기온 조건에서 결합재 종류 및 콘크리트 부재 두께 변화가 콘크리트의 초기동해 깊이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초기동해 피해를 입은 구조체에 대하여 그 깊이를 명확히 판정하고자 하였다. 실험결과 초기동해피해의 경우 3성분계 혼합시멘트를 사용하고, 부재 두께가 얇을수록 초기동해 깊이가 깊고 코어 공시체의 명도 증가가 지연되었는데, 이는 초기발열량 저하로 콘크리트의 조직 이완이 용이하게 발생하여 흡수율이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초기동해 깊이 판정은 24시간 침수 후 온도 $20^{\circ}C$, 상대습도 60 %전후인 실내에서 30분 전후로 건조를 시킬 경우 명도값(L) 45 이하의 짙은색과 밝은색으로 구별되는데, 짙은 색부분을 버니어캘리퍼스 등으로 측정하면 손쉽게 판단할 수 있다.
치아돌출정도가 부착치은 폭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치주상태가 양호한 성인 중 하악 전치부에 다소의 총생이 있는 37명을 대상으로 하악의 인상채득 후 석고모형을 제작한 다음 각 하악 절치의 상대적 및 절대적 돌출정도를 측정하고 임상치관 고경, 치주낭 깊이, 각화 및 부착치은 폭경과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비돌출측에 비하여 돌출측의 각화치은 및 부착치은 폭경이 작게 나타났다. 2. 돌출측의 임상치관 고경은 비돌출측보다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으나 치주낭 깊이는 돌출측과 비돌출측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돌출측과 비돌출측간의 부착치은 폭경차이는 중절치보다 측절치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4. 절대적 돌출도보다 상대적 돌출도가 부착치은 폭경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5. 돌출도보다 임상치관고경이 부착치은 폭경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연구목적:서울시는 공동관리 등급 기준에 따라 공동의 규모, 아스팔트포장 두께, 포장면의 균열깊이를 고려하여 긴급, 우선, 일반, 관찰등급으로 공동의 위험도를 분류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9년 서울시 공동조사용역에서 발견된 265개소의 공동의 상부 포장상태를 확인하여 포장균열이 확인된 17개소에 대하여 균열깊이를 측정하였다. 연구방법: 1차에서는 확인된 공동의 균열 확인을 위하여 버니어 캘리퍼스, 테이퍼 게이지, 깊이 게이지를 활용하여 균열 폭 및 깊이를 측정하였다. 2차에서는 상부 노면에서 가장 크게 균열이 발생한 위치를 확인하여 아스콘을 천공 후 균열 깊이를 추가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확인된 시험공동 17개소 중 9개소에서 공동 관리 등급이 상향 조정되었다. 따라서, 긴급복구와 우선복구의 경우에는 포장 균열 깊이와 잔여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두께에 따라 등급 조정이 필요하다. 결론:공동 상부에 균열이 발생한 경우는 천공을 통하여 균열 진행 상태를 파악하고 잔여 아스팔트 콘크리트 두께를 확인하여 공동등급을 결정해야한다.
선체구조의 품질검사 중 가장 일반적인 방법의 하나는 비파괴검사이다. 하지만 복합소재 선체는 강화재와 수지로 구성된 여러가지 재료가 섞여 있고 또 생산환경과 작업자에 따라 FRP(Fiber-Reinforced Plastics) 제작품질에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평가는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FRP 선박의 경우에는 다른 구조물보다 두께가 매우 두껍고 주로 수척층 공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초음파 탐상의 조건 중 검사체의 밀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FRP 선박 제작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소재와 유리섬유강화재 중량 비율로 제작된 선박의 외판을 검사체로 선정하고, Pulse-Echo 초음파 탐상기를 활용하여 GFRP(Glass Fiber-Reinforced Plastics) 선체 외판의 초음파 탐상을 위한 적정 조건을 조사하였다. 1.00 MHz, 2.25 MHz, 5.00 MHz 세 종류 탐촉자로 A-Scan을 실시하였으며 선체 외판의 두께 검사결과와 비교분석함으로써 적정 초음파 탐상 조건을 찾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탐촉자의 초음파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수신자의 반사파 음향 속력을 감소시켜야 더 정도 높은 두께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초음파 주파수 탐촉자에서 더 적은 오차가 발생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치아크기와 악골크기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자 교정치료경험이 없고 교합이 양호한 87명 (남자49명, 여자38명)의 치아경석고모형과 두부방사선사진을 평가하였다. 치아크기는 치아의 근원심 최대폭경을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를 이용하여 반복 측정하였고 악골의 크기는 기존의 여러 두부방사선계측법에서 이용된 악골의 선계측치를 반복 측정하였다. 치아와 악골크기 모두 성별에 따라 다르게 측정하였다. 치아크기와 악골크기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성별에 따라 두 군으로 나뒀을 경우 악골크기와 치아크기가 두 군에서 유의성 있게 다르게 나타났다. 2.남자군에서는 상악골과 상악치아 크기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만 여자군에서는 상악골과 상악치아 크기는 거의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3. 남자군에서는 상악골의 크기를 나타내는 PTM vert-ANS vert (FH plane)과 PTM vert-A vert (palatal plane)는 모든 상악치아와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상악중절치는 상악골에 관계된 모든 계측치들과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 4. 남여 모두에서 하악골의 크기를 나타내는 B vert- Point J vert (mandibular plane)는 하악치아와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의 결과에서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정상교합에서 치아와 악골크기는 상관관계가 낮거나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Purpose : To evaluate the quantitative accuracy of three-dimensional (3D) images by means of comparing distance measurements on the 3D images with direct measurements of dry human skull according to slice thickness and scanning modes. Materials and Mathods : An observer directly measured the distance of 21 line items between 12 orthodontic landmarks on the skull surface using a digital vernier caliper and each was repeated five times. The dry human skull was scanned with a Helical CT with various slice thickness (3, 5, 7 mm) and acquisition modes (Conventional and Helical). The same observer measured corresponding distance of the same items on reconstructed 3D images with the internal program of V-works 4.0/sup TM/(Cybermed Inc., Seoul, Korea). The quantitative accuracy of distance measurements were statistically evaluated with Wilcoxons' two-sample test. Results: 11 line items in Conventional 3 mm, 8 in Helical 3mm, 11 in Conventional 5mm, 10 in Helical 5mm, 5 in Conventional 7mm and 9 in Helical 7mm show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verage difference between direct measurements and measurements on 3D CT images was within 2mm in 19 line items of Conventional 3mm, 20 of Helical 3mm, 15 of Conventional 5mm, 18 of Helical 5mm, II of Conventional 7mm and 16 of Helical 7mm. Conclusion: Considering image quality and patient's exposure time, scanning protocol of Helical 5mm is recommended for 3D image analysis of the skull in CT.
본 연구는 디지털 이미지 처리 기법을 이용하여 골재입자의 형상을 분류한 것이다. 디지털 이미지 처리 기법은 골재의 표면거칠기 및 형상계수 등의 정량적인 분석에 적합한 것이다. 연구에 사용된 골재입자는 주문진 표준사, 해양골재 2종, 쇄석골재 2종 등이 이용되었다. 해변자갈I, II의 형상계수는 0.35~0.54, 쇄석I은 0.74의 범위로 박편 형태의 편평상으로 나타나는데 비해 주문진 표준사의 입자의 모양은 세장형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변자갈II는 해변자갈I과 달리 모든 시료보다 세장비가 작으므로 장축과 중축의 차이가 크고, 긴 입자의 형상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체가름 시험 및 실측을 통해 결정된 골재의 세장비 및 편평비와 디지털 이미지 처리 기법을 이용해 결정된 골재의 세장비 편평비는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 이미지 처리 기법을 이용하여 2차원 이미지를 3차원으로 변환하기 위하여 형상변환계수 및 등가직경이론을 제안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수정입도분포곡선을 작성하였다. 4종의 골재에 대한 편평비는 각각 0.30, 0.36, 0.47 및 0.83으로 측정되었다. 형상변환계수는 각각 0.77, 0.78, 0.84 및 0.92로 결정되었다. 형상변환계수에 디지털이미지 처리기법에서 구한 입경을 곱하여 입자의 크기를 보정하였다. 보정된 입자크기를 이용하여 보정된 체적 및 중량을 구하여 수정입도곡선을 작성하였다.
스털링실버 판재를 콜드-다이 포징(cold-die forging)과 어닐링을 반복하는 폴딩공정을 이용하여 반지모양으로 가공하는 신공정을 제안하였다. 도넛모양으로 재단된 판재에 선폭 $0.43{\mu}m$인 격자를 각인하였다. 그 후 경사가 $45^{\circ}$, $60^{\circ}$, $75^{\circ}$인 다이(die)를 이용한 포징과 어닐링을 반복하여 폴딩하였다. 비교를 위해 어닐링을 생략한 시편 또한 준비하였다. 각인된 격자의 길이 변화를 측정하여, 공정과정에 따른 스트레인을 확인하였다. 버니어캘리퍼스, 비커스 경도 측정기(Vickers hardness tester)와 광학현미경, UV-VIS 컬러미터(colormeter)를 이용하여 크기, 경도, 미세구조, 표면색을 확인하였다. 어닐링을 생략하는 경우 크랙이 발생하였으나, 어닐링을 부가하는 경우 성공적으로 변형이 가능했다. 시편의 거시적인 스트레인을 분석한 결과, 최종공정 후 외경의 길이와 두께는 각각 감소하였지만, 내경의 길이와 폭은 각각 증가하였다. 시편의 미시적인 스트레인은 수평 방향에서 최대 +0.128 만큼 증가하였다. 비커스 경도의 경우, 열처리 시에는 감소하지만 폴딩공정 후에는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미세구조 관찰 결과 어닐링 직후 결정립의 크기가 증가하고 폴딩공정 직후는 감소하였다. Lab지수를 기준으로 색차는 모든 공정에서 10 이하로 확인되었다. 결국 도넛형태의 은 판재를 폴딩공정을 이용하여 성공적인 반지모양의 주얼리 제조가 가능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근관형성의 치근단 크기가 근관 충전의 치근단 폐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36개의 단근관, 단근치를 대상으로 3가지 치근단 크기 (Master apical file : #25, #40, #60)에 따라 3가지 실험군으로 나누어 $Profile^{(R)}$과 $LightSpeed^{(R)}$를 이용하여 근관을 확대하고, Modified continuous wave technique으로 근관충전을 시행하였다. 미세누출의 측정을 위해 실험군당 10개의 치아를 1주일간 India ink에 넣어 색소 침투를 일으키고 치아를 투명화시켜 미세누출의 정도를 측정하였다. 미세누출에 치근단 크기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Kruskal-Wallis one-way ANOVA를 시행하였고, 사후 검정을 위하여 Student-Newman-Keuls method를 시행하였다. 또한, 치아 단면의 형태를 관찰하기 위하여 색소 침투까지 실행된 각 실험군당 2개의 치아를 근첨 1 mm에서 4 mm까지 1 mm간격으로 수평 절단하고 사진 촬영하였다. 각 실험군에서 측정된 미세누출양을 Krustal-Wallis one-way ANOVA에서 분석한 결과 치근단 크기는 유의성 있게 (P < 0.05) 미세누출에 영향을 미쳤으며 치근단 크기가 클수록 미세누출의 평균간과 표준편차 값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Student-Newman-Keuls method를 통한 사후 검정에서 치근단 크기가 #25 - #40, #25 - #60에서 유의 한 차이를 보였으며 #40 - #60간에는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다. 단면형태에서는 대부분의 치아에서 난원형의 근관 형태를 관찰 할 수 있었고, 치근단의 크기가 작을수록 성형된 근관에 불규칙한 내면이 존재하였고 gutta-percha나 sealer로 충전되지 않는 recess의 면적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recess는 미세누출의 통로가 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 Modified continuous wave technique으로 근관충전시 근관 형성된 치근단 크기가 커질수록 보다 일관되고 성공적 인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 근관충전을 시행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연구 목적: 이 연구는 정상배열을 가지고 있는 한국 유치악 성인에서 얼굴형과 성별에 따라 절치유두를 기준으로 한 상악전치의 위치와 견치폭경 계측치를 제시한다. 연구 대상 및 방법: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다니는 학생 중 crowding 및 spacing이 없으며, Angles Class I의 정상 교합관계를 가지고 있는 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선정된 학생들의 두부 측면 방사선 사진을 찍고, posterior facial height (PFH)과 anterior facial height (AFH)을 측정하여 PFH / AFH%를 구하여 cephalic type을 나누었다. 그 후 42명의 상악 모형을 준비하여 버니어캘리퍼스로 상악 중절치 절단연에서 절치 유두 중앙까지의 수평거리(A)와 상악 견치간 거리(B)를 계측, 평균값을 구하였으며, SPSS version 15를 사용하여 통계분석 및 유의성을 검토하였다. 결과: Dolichocephalic type을지닌10명에서A의 평균값은 $8.43{\pm}0.61$, B의 평균값은 $36.73{\pm}2.17$으로 나타났다. Mesocephalic type과 brachycephalic type의경우각각A의평균값은 $8.51{\pm}1.27$, $8.76{\pm}1.03$, B의 평균값은 $35.91{\pm}1.86$, $37.34 {\pm}2.23$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계측 결과 남성에서A의 평균값은 $8.86{\pm}1.04$, B의 평균값은 $37.60{\pm}0.24$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에서A의 평균값은 $8.41{\pm}0.93$, B의 평균값은 $36.18{\pm}2.01$로 나타났다. A값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큰 값을 보였으나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5). B값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큰 값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P<.05). 결론:한국에서 정상 치열 및 교합을 가진 평균 연령 30세, 4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을 때, 절치유두에서 상악 중절치 절단연까지의 수평 거리는 cephalic type이나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었고, 견치 교두정간 거리는 cephalic type에 따른 차이가 없었지만,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큰 값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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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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