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tilization Per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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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ary School Science Teachers' Perceptions of the Educational Programs Offered by Science Museums

  • Chang, Hyun-Sook;Lee, Hyun-Ju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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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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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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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study examines secondary school science teachers' use of science museums in their teaching and their perception/evaluation/utilization of the educational programs in Korean science museums. We found that teachers do not use science museums in close connection with their formal education; therefore, the students' experiences usually are minimal or are personal experiences. The main reason for this infrequent use of science museums is not because of their insignificant educational effects, but because of the lack of extern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systems. Science teachers want the museums to have structured/organized programs such as science camps or experiments and a lending program which would provide experimental equipment and exhibits relevant to the school science curriculum. 90% of teachers who answered the survey wanted to participate in developing and managing the educational programs of science museums. The educational programs would be used more effectively in relation to formal science learning if the science teachers, who are science education professionals, participated in managing and planning the educational programs of science museums.

기능성의류 인식에 따른 소비자 분류와 이에 따른 제품정보 및 행택 활용도 연구 (Consumer Categorization Based on Perception of Functional Jacket and their Utilization of Functional Information and Hang-tag)

  • 방기성;유신정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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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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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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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기업과 소비자 간의 기능성 의류제품의 효과적인 정보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일련의 연구 중 일부로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에 대한 인식과 행동양식에 따라 응답자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 구매시 활용하는 정보원과 행택에 대한 행동의 차이를 고찰하였다. 설문조사는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 구매 경험이 있는 20~60대 남, 녀 4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에 대한 인식은 '기능성', '가격', '경험/지식', '브랜드/디자인'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요인에 따라 응답자들은 '비전문적/브랜드 및 디자인 추구집단', '전문적/기능성 중시집단', '고가제품 선호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비전문적/브랜드 및 디자인 추구집단'은 인터넷을 정보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20대, 30대의 회사원과 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적/기능성 중시집단'의 경우에는 행택(Hang-Tag)을 정보원으로 주로 사용하는 전문직의 40대, 50대가 주를 이루었다. '고가제품 선호집단'은 60대 이상, 주부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집단으로 판매원을 정보원으로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정보제공에 사용된 용어에 대해 설명의 필요성을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는 집단은 '전문적/기능성 중시집단'이었으며 성능정보 관심도가 떨어지는 '비전문적/브랜드 및 디자인 추구집단'은 오히려 상대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기능성 재킷 소비자 유형의 특징과 성능 정보에 대한 반응의 차이를 고찰함으로써 기능성 의류제품의 성능 정보 제공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과 내용에 대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지역 중학생의 식품표시에 대한 인식 및 이용실태 (Perception and Utilization of Food Labeling System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Gwangju)

  • 김윤지;전은례;유맹자;정난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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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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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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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2009년 9월 7일부터 9월 19일 사이에 광주광역시 소재 중학교 남학생과 여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중학생의 식생활태도와 영양지식의 수준별 식품표시에 대한 인식과 이용실태의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첫째, 중학생의 식생활 태도는 총 75점 만점에 평균 49.47점으로 양호한 편이었다. 성별 식생활태도는 남학생 49.78점, 여학생 49.13점으로 남학생과 여학생 간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학년별 식생활태도는 1학년이 50.68점, 2학년 49.49점, 3학년 48.10점으로 1학년의 식생활태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둘째, 중학생의 영양지식 정도는 총 15점 만점에 평균 10.88점으로 나타나 양호한 편이었다. 성별 영양지식의 평균은 남학생 10.65점, 여학생 11.15점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영양지식의 수준이 높았다(p<0.01). 또한 학년별 영양지식의 평균은 1학년이 10.98점, 2학년은 10.65점, 3학년은 11.03점으로 3학년의 영양지식이 가장 높았다. 셋째, 중학생의 식품표시 확인 여부는 '확인한다'가 62.9%로 나타났다. 식품표시는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이 더 확인하였고, 학년별로는 2, 3학년에 비해 1학년이 더 확인하는 편이었다. 또한 식생활태도가 좋은 그룹이 유의한 차이(p<0.001)를 보이며 식품표시를 더 많이 확인하였으며, 영양지식 점수가 높은 그룹이 식품표시를 더 확인하였다. 식품표시를 확인한다고 답한 대상자들 중 가장 먼저 확인하는 식품표시 내용은 유통기한이 54.9%로 가장 많았고 제품명, 가격 순이었다. 식품표시를 확인하는 이유 역시 유통기한(제조일자)을 확인하기 위해서가 61.6%로 가장 많았고 영양성분의 정보를 얻기 위해, 보관 시 주의할 점을 알아보려고, 가격이나 중량 등을 비교하려고 순이었다. 식품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이유는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구매하는 편이 43.8%로 가장 많았고, 식품표시에 관심이 없기 때문 30.9%, 식품표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 17.3% 순으로 나타났다. 식품표시에 대한 만족도는 총점 30점 만점 중 16.20점으로 중간 정도였다. 식생활태도가 좋은 그룹은 17.54점, 중간 그룹은 16.32점, 나쁜 그룹 14.86점으로 만족 정도에 있어 그룹 간 유의한 차이(p<0.001)가 나타났다. 즉, 식생활태도가 좋은 집단의 식품 표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영양지식 수준별 그룹의 만족 정도는 높은 그룹이 15.79점, 중간 그룹 16.08점, 낮은 그룹 17.08점으로 영양지식 수준이 낮은 그룹의 만족도가 영양지식 수준이 높은 그룹에 비해 높았다. 넷째, 식품과 영양표시의 내용에 대한 이해도는 총 7점 만점에 4.71점으로 높은 편이었다. 식생활태도로 분류한 그룹별 식품과 영양표시의 내용에 대한 이해도는 중간 그룹의 실제 이해도가 가장 높았고 오히려 좋은 그룹의 이해도는 세 그룹 중 가장 낮았다. 영양지식 수준으로 분류한 그룹별 식품과 영양표시의 내용에 대한 이해 정도는 영양지식 수준이 높은 집단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 중학생의 식생활태도와 영양지식 수준은 양호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식생활태도와 영양지식 수준이 높은 집단의 식품표시에 관한 인식이 높고 식품표시를 확인하는 비율 역시 높음을 알 수 있었으나 실제로 식품과 영양표시를 이해하는 정도는 그보다 낮았다. 따라서 중학생들이 식품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실천위주의 교육이 필요하고, 식품표시 형식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눈에 잘 띄는 표시기준과 표시방법을 마련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영양표시제의 정착을 위해 정부나 관련기관, 기업, 학교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다.

일반 소비자의 연령과 성별에 따른 식품표시에 대한 인식 및 활용도 (Consumer's Perception and Utilization of Food Labels by Age and Gender)

  • 정현영;김현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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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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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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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식품표시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 사용실태를 조사하여 현재 식품표시의 유용성과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식품의 선택 및 구매가 가능한 2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938명의 설문을 분석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73.8%가 식품표시를 확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항상 확인하는 비율은 9.8%에 해당하였다. 여성의 경우가 남성보다 확인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도 차이를 보였는데 40대에서 항상 확인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주부의 경우가 식품표시를 확인하는 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식품표시에서 확인하는 내용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60%가 식품의 유통기한을 가장 높은 빈도로 확인하였으며, 그다음으로 첨가물, 영양표시, 가격, 브랜드, 중량 개수 순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별로 식품표시에서 확인하는 내용에 차이를 보였는데 50대의 경우에는 유통기한 확인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식품첨가물의 확인은 40대와 3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비율은 30대와 2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로 조사되었으며, 가격에 관한 확인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20대로 나타났다. 식품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문항에 대해 '표시가 작고 복잡하다'의 비율이 50.3%로 가장 높았고, '식품표시를 이해하기 어렵다'와 '관심이 없다'의 비율이 각각 16.4%와 14.9%로 그다음 순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별로는 '표시가 작고 복잡하다'에 대한 50대의 상대적 응답률이 가장 높았으며, '식품표시를 이해하기 어렵다'에 대한 응답 비율은 20대와 30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품표시에 대한 인지도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정도(51.7%)는 보통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이 30.2%, '전혀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6.0%지만, '알고 있다' 10.1%, '잘 알고 있다'의 비율은 2.0%에 불과하였다. 식품표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9.9%가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필요하다'의 비율은 24.5%로 응답하여 전체 응답자의 84.4%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서도 차이를 보였는데 여성의 경우가 식품표시에 대한 필요성을 남성보다 더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표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항목은 전체 응답자의 55.9%가 유통기한 및 제조연월일이라고 하였으며, 영양표시, 원산지, 식품첨가물이 그다음 순위로 응답하였다. 성별에 따라 식품표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이 차이가 있었는데 남성의 경우 식품표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이 유통기한, 영양표시, 가격, 원산지, 제조회사, 식품첨가물, 내용량 순으로 나타났지만, 여성의 경우 유통기한, 영양표시, 원산지, 식품첨가물, 가격, 제조회사, 내용량 순으로 조사되어 남성의 경우에 가격과 제조회사에 대한 중요성에서 여성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식품표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2.96점으로 보통 수준 이하로 평가되었으며, '알고 싶은 정보가 식품표시에 있다'에 대한 문항의 점수는 3.01점으로 보통으로 평가되었다. 식품표시에 대한 이해 정도는 2.88점으로 보통 이하로 평가되었으며, 식품표시에 대한 신뢰도에서는 2.93점으로 보통보다 약간 밑도는 점수로 평가되었다. 식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느냐는 문항에 대해서는 3.08점으로 나타나 보통보다 약간 높은 점수를 보였다. 연령별로 식품표시에 대한 평가가 차이를 보였는데 식품표시에 대한 이해 정도에서 50대의 평가점수가 가장 낮았으며, '식품표시에 대한 신뢰도'에 있어서는 40대와 50대가 30대보다 낮은 신뢰도를 보였다. 식품표시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96%가 보통 이상으로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식품표시의 확인은 올바른 식품 선택으로 이어져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식품표시에 대한 교육과 홍보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시행이 필요하다.

지식정보처리역량에 대한 과학교사의 인식 조사 (A Study of Science Teachers' Perception on Knowledge Information Processing Competency)

  • 손미현;정대홍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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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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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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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 중의 하나는 지식정보처리 역량일 것이다. 지식정보처리역량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역량이기도 하면서 과학 교과와 매우 관련이 깊다. 역량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만 수업 내에서의 실천은 교사의 의지에 달려있다. 따라서 지식정보처리역량에 대한 과학교사들의 인식과 수업실태를 조사하였다. 조사 방법은 서울의 중학교 교사 32명과 고등학교 교사 32명의 객관식 및 주관식 설문과 지식정보처리역량과 관련된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 3인의 면담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지식정보처리역량에 대해서 모든 교사가 그 중요성을 공감하였으며 정보화 사회라는 시대적 흐름과 과학적 역량 함양이라는 교과 목표와 연관지어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업에서 실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는데, 이는 설문 결과는 수업 시간의 부족으로, 면담 결과에서는 교사의 PCK 부족을 꼽았다. 지식정보처리역량 관련 연수 경험은 절반 정도였으나 대부분 정보활용 교육에 관련된 것으로 수집과 분석 부분에 대한 연수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지식정보처리역량의 요소별 중요도는 정보수집, 분석, 활용 모두 매우 높았으며 그 중 정보분석이 가장 높았다. 대부분은 중학교 교사의 중요도 인식이 더 컸으나 그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정보수집 요소에서 정보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교사의 인식이 유의 수준에서 더 높았다. 지식정보처리역량의 함양을 위해서는 과학 교과 수업시간에 정보처리역량을 강조할 수 있도록 과학 탐구의 의미를 확대하고 타교과와의 연계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지식정보처리역량 함양이 교과 교육내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제도적 뒷받침과 역량의 특성을 고려한 교수학습방법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Perception of Breast Cancer Screening among Iranian Women without Experience of Mammography: A Qualitative Study

  • Khazaee-pool, Maryam;Majlessi, Fereshteh;Foroushani, Abbass Rahimi;Montazeri, Ali;Nedjat, Saharnaz;Shojaeizadeh, Davoud;Tol, Azare;Salimzadeh, Hamideh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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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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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65-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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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Background: In Iran, there are high rates of breast cancer. It is among the five most common cancers, the first among cancers diagnosed, and is the leading cause of cancer deaths among Iranian women.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qualitative study was to explore perception of breast cancer screening among Iranian women who have never had a mammograph. Materials and Methods: The current study was part of a qualitative research conducted by means of content analysis method and purposive sampling of 16 women over the age of 30 years who had not undergone mammography using individual semi-structured interviews.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verbatim. The data were under continuous consideration and comparative analysis in order to achieve data saturation. Results: After codification of data, three concept categories were achieved including: i) low awareness, ii) worries, and iii) lack of motivation. Conclusions: Although there is a tendency among Iranian women to participate in breast cancer screening, there is a powerful cultural belief that breasts are sexual organs that should not be discussed publicly. Due to the incidence of breast cancer in Iranian women, it is critical that breast awareness education be performed by health care experts to explore the concepts of breast cancer and breast cancer screening.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조한 과학 수업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과학 태도 및 핵심역량 성장 인식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cience Class Emphasizing Digital Literacy on the Science Attitude and Perception of Growth of Key Competencies in 7th Grade Students)

  • 김성기;유정웅;백성혜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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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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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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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조한 과학 수업을 통해 학생의 과학에 대한 태도 변화와 핵심역량의 성장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C 지역의 C 중학교 1학년 11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총 35차시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조한 과학 수업을 투입하였다. 첫째로, 과학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p<.05). 하위영역별 효과 크기는 0.67~1.52로 중간이상의 효과 크기를 보였다. 둘째로,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조한 수업의 유형에 따라서 성장 인식의 전체 빈도 차이는 크게 없었다. 하지만 핵심역량에 따른 분석에서는 Web 기반 수업은 핵심역량별로 빈도의 차이가 크지 않는 반면, 첨단기술 수업은 핵심역량별로 다소 차이가 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과학교육에 주는 시사점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조한 과학 수업의 활용을 높일 필요가 있다.

대학 구내식당의 이용실태에 따른 잔반 감소를 위한 의식조사 (A Survey on the Awareness for the Reduction of Food Wastes by the Use of University Cafeteria)

  • 박상욱;신은미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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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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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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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find the way of reduction on food wastes in the university cafeteria. Four hundred and two students from three universities in Daejeon city were surveyed. The data were analyzed by SAS program.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ings: 24.95% of the total users use the university cafeteria everyday. Reasons for the utilization were listed as time saving 31.40%, near place 26.73%, low price 23.16% and no other place to eat 17.82%. Recommendations for the improvements of university cafeteria were listed as menu variation 38.26%, taste 37.83%, price decrease 10.43%. Female students left more food wastes than male students and most leaving food was side dish than Bab, Guk and Kimchi. The major reason of leaving foods was shown to be influenced by the taste and amount of foods supplied in university cafeteria. And they preferred kimchibock-kumbab to other kinds of bab. But they disliked Flounderjolim, pickled anchovies, Ggonchigui, Ginger, Burdock, Lotus root and Crown daisy. The perception of users on the reduction of food waste was 84.10% of total students. The students who know on the method of food wastes treatment were 58.26%. Improvement for reduction of food wastes of university cafeteria can be summarized to emphasize on taste, menu variation, adequate of serving size, also that should be conduct studies for systematic administration method and standard education for reduction of food waste.

국립세종도서관에 대한 이해집단의 인식조사 분석 (Analysis of Stakeholders' perception about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Sejong)

  • 윤희윤;오선경;성정희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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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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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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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2013년 12월에 개관한 국립세종도서관의 기본적 정체성은 정책정보 중심의 특화도서관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정체성이 자리매김하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하여 이해집단(정부부처 공무원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원, 세종시민, 국립세종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적 정체성과 역할 각종 서비스의 이용률 및 만족도 정책정보 및 정책정보서비스의 필요성과 이용, 전략적 및 중점적 추진과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해집단의 국립세종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및 정책정보서비스 의존도 제고를 위한 인력확충과 조직확대, 국내외 정책정보 수집전략 국가정책정보서비스 강화방안을 제안하였다.

간호전문대학생의 재학중 간호전문직관의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nge of the views on nursing profession of the nursing college students)

  • 김영란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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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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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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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identify the perceptions and learning needs related to nursing profession of nursing students and to provide the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curriculum. The questionnaire used for this study includes 103 items categorized as the fellowing 8 areas : the perception of nursing profession, competency as a nurse, the perception about clients, priorities in nursing activity, the knowledge required for, an ideology about nursing. Data was collected from the same students through their first grade in 1993 to third grade in 1995.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In terms of the views on nursing profession, most of the students responded it as helping treatment of disease. Higher the grade, more significant with regard to health counseling, utilization of nursing and skills, nursing for community people. 2) Asked about competency as a nurse, sufficient professional knowledge on the nursing was responded as the highest. 3) Asked about the clients of nursing, 'patients' was the highest and as the grade was high, the items on 'family', 'community people', 'community' were high. 4) With regard to the points to be considered in the performance of nursing, while 'physical respect', 'psychological respect' were commonly responded, 'spiritual respect' highly responded in the second and third grades. 5) Asked about what nursing activity is, 'to relieve the pain' was high in the first and second grades, 'the promotion of health' was high in the third grade. 6) With regard to the ideology on nursing, the humanity and belief and faith were commonly responded. These results suggest, even though the expanded role of nursing was recognized, there is the tendency of illness oriented, to be need of reinforcement on the curriculum management in nursing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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