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운동과 학업을 겸하는 대학 운동부 특기자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에서 경험하는 과정을 조명하고자 하였으며, 학생선수들의 일상을 기술하고 해석하며, 바람직한 인재 상을 정립하는데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학생선수들의 교육에 필요한 방향을 설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충청남도에 위치한 J대학교 재학 중인 운동부 특기생 10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10]이 제시한 근거이론 분석방법으로 개념을 도출하고 개념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코딩 패러다임을 구성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방코딩에서 120개 개념, 17개 하위범주, 10개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둘째로 대학생활동 동기의 맥락적 요소는 "운동참여", "학업참여", 중심현상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대학생활의 의미"로 보았다. 중재조건은 운동과 학업 병행 속에서 "나의 관계형성", "능력향상"으로 정리하였고, 작용/상호작용전략은 "학업의 중요", "부정의 사고"로 범주화 하였다. 마지막으로 결과는 "대학생활 되돌아보기", "나만의 정체성", "미래설계"로 범주화하여 운동과 학업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학생선수의 역량 증진을 위한 정책적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과학영재 판별의 대안적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찾아보기 위하여 영재 집단과 일반 집단의 뇌파검사를 실시하였다. 뇌파의 주성분 공간분석법인 PCA분석 자료의 집단별 차이점을 이용하여 과학영재 판별지수(Gifted Index: G-Index)를 개발하고 과학영재 판별의 가능성을 탐색하여 보았더니 76% 수준에서의 판별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 과학영재 판별이 가능한 기타 판별도구 성취도들 간의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하여 회귀분석을 시도한 결과는로 나타났다. 이를 근거로 한 영재 판별 확률식을 제안하면 $$P=\frac 1{1+e^{-[-0.018(TTCT)+0.057(IQ)+1.916(FASP)+0.682(V.T)+0.088(Exp.)+0.034(G-Index)-57.510]}}$$와 같고 이 회귀분석식을 적용한 결과 영재 집단 내에서의 판별 가능성이 95% 수준에서 매우 우수하였다. 따라서 과학영재 판별의 대안적 도구로서의 뇌파검사와 G-Index의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동들이 형식 교육을 받기 이전에도 수학을 이해하고 있으며 학습능력에 따라 이런 이해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검증하기 위해서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서 초등학교 1, 2, 3 학년 학생들이 분수를 학습하기 전에 형성하고 있는 분수에 대한 개념 그리고 학년 및 학습능력에 따른 분수 개념들의 이해 정도를 알아보았다. 학습능력은 추론능력 및 학업성취도를 조합한 것으로 조작적 정의를 하였으며, 학습능력에 따라 학년별로 6명씩(상, 중, 하 각 2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수개념에 대한 과제를 개발하고, 구조화된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질적 분석을 위해 비디오 녹화, 면담 프로토콜, 관찰 등을 통해 아동의 반응을 수집하고, 아동들의 반응은 유형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아동들은 형식 교육을 받기 이전에 분수에 대한 다양한 비형식적 지식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이 중에는 분수의 형식적 학습에 바탕이 될 수 있는 것과 오개념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하였다. 또한 아동이 형성한 비형식적 지식에는 학년, 학습 수준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였다. 이는 비형식적 지식이 다양한 학습 경험과, 일상생활의 경험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지향하고 있는 창의-인성교육을 교과 교육 차원에서 반영하여 바느질실습 수업과정안의 효과를 살펴보았다. 단일집단 사전·사후 실험설계하여 개발된 과정안을 적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업 적용 결과 창의성 전체와 창의성의 하위요인인 확산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개방성, 인내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둠토의를 통한 아이디어의 구상, 모둠활동을 통한 만들기 활동, 창의적 문제해결의 경험 등이 학생들에게 수업의 주체자임을 인식하도록 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출하고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바느질실습 수업은 인성 전체와 인성의 하위요인인 책임, 성실, 배려,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업과정안은 개인활동을 기반으로 하여 모둠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설계하여 개인의 책무성과 역할뿐만 아니라 모둠작품의 완성을 강조하면서 학생 간 의사소통이나 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7차 교육과정에서 6학년 때 도입되는 교과서의 비례 문제들이 학생들의 비례 추론 능력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교과서의 비례 문제 해결 실태를 파악하고, 수준별 비례 추론 능력을 하위영역으로 나누어 교과서 비례 문제 해결 능력에 따라 하위영역별로 비례추론 능력이 어떠한지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교과서의 비례 문제에서 정답률이 높은 문제들은 설명에서 비례식을 이용해서 풀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었으며, 비례식을 세웠을 때 두 비 사이의 관계가 정수비로 계산이 간단하였다. 비례 추론 하위 영역 중 비감각 영역의 문제 해결을 잘하였고, 양과 변화 영역에 대한 부분의 능력은 가장 뒤떨어졌다. 교과서의 비례 문제 해결 능력과 비례 추론의 관계에 대해서는 교과서의 비례 문제 해결이 우수한 학생일수록 비례 추론 능력이 우수였다. 교과서 비례문제의 해결 결과가 비례추론 능력을 예언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교과서 비례문제 수준에 따라서 비례 추론 문제 해결의 수준차를 알아본 결과,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문제는 꼭 비와 비율 관련 단원이 아니라도 수학 교과서에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문제였고, 수준별 차이가 많이 나는 문제는 그동안 교과서에서 쉽게 접해보지 못한 유형으로 단순히 비례식을 이용해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었다. 따라서, 비례추론 하위 영역별로 모든 영역에 대하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비례식 외에 다양한 상황과 내용의 비례문제를 포함하여 지도하여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troduce PBL to dental hygienist education in an effort to raise a question about the inauthentic and inappropriate curriculum. PBL is one of learning methods to enhance the problem-solving ability of learners, and it's attempted to develop a PBL package focusing on dental hygienist roles to lay the foundation for producing competent and expert dental hygienists with a good problem- solving ability. The literature concerned was reviewed from November 2002 through January 2003 to determine whether or not PBL was applicable to dental-hygienist course, and that turned out to be effective for dental hygienist education. And then a PBL package was developed to train students to be knowledgeable and have a knowhow and excellent problem-solving skills. The characteristics of the PBL package could be described as follows: First, that focused on dental hygienist roles to serve the purpose of this study to remedy the current unrealistic and improper curriculum and improve the problem-solving skills of learners. Second, time factor was taken into account. In this four-week course for two credits, there are four classes a week, and it's required to take six or eight weeks to apply the PBL package, which is expected to demotivate students. Therefore, it's planned to conduct more weekly classes to make a proper progress. Third, a wide variety of teaching aids were put to use, and learner would be encouraged to be more interactive and utilize teaching aids properly, and eventually, they could have an opportunity to better express themselves. Fourth, online real-time learner discussion would be attended by this researcher. Learners would have a discussion in real time in the Internet cafe chat room, and different discussion time would be allocated to each team. This researcher would take part in each team's discussion once or more. Fifth, learners would prepare one or more journal(s) about four-hour Internet cafe learning. They have to make it twice a week at least, and it would be a good opportunity for learners to look back on themselves and their teams, and their learning effect would be greater. Specific rules were presented to help them make a successful self-examination. Sixth, there are some spaces in the lower part of objective test sheets to have students describe why they make a particular answer choice. They would be asked to depict the reason of their prior evaluation and lecture assessment especially because their responses would be important for more successful discussion and feedback. Seventh, problem-solving approach was designed to attain learning objectives, stimulate the creative thinking of learners and help them share a more systematic discussion. That would serve as a secondhand guide not to make them digress when they discuss by using information they acquire from a scenario presented in class.
최근 들어 영재교육에 관한 논의가 갑자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소란스럽게 확산된 대부분의 교육 운동이 그러했듯이 영재교육도 짧은 번영 후 길고 신랄한 비판의 운명에 처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부모들의 이상적인 교육 열기는 자녀를 지명도 있는 영재센터에서 교육시키고 싶은 열망으로 이어지고, 이에 따라 영재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책적으로도 영재교육을 장려하기 때문에, 대학의 영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영재교육이 이제는 각 초중등학교 단위에서도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이 영재 교육이 성급하고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영재 교육에 대한 반성적 성찰이 필요하다. 영재교육은 크게 선발, 교육, 평가의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중에서 이 글은 영재 선발과 평가의 과정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점검하고자 한다. 경시대회나 영재 선발을 위한 준비 기관에서 제공하는 문제들은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수학적으로 또 교육적으로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았다. 우선 문제 상황이 지나치게 인위적이고 복잡하며, 수학적 지식과는 피상적으로 그리고 단편적으로만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해결과정이 조잡하고, 수학보다는 임시방편적인 방법에 의존하였으며, 이전에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따라 해결 여부나 속도가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청주교육대학교의 영재 선발은 이러한 전철을 봤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다. 본 고에서는 그러한 노력의 일부를 소개하였으며, 여기서 소개한 영재 판별 문항이 최선의 것은 아니지만 앞의 부적합한 문항들과 질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영재교육 후의 재평가 역시 영재 선발이나 교육 못하지 않게 중요하다. 청주교육대학교의 영재 프로그램에서는 교육 내용을 단순하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확장적으로 적용하였는가를 평가하는 문제를 개발하여 활용해 왔다. 본 고가 영재 선발이 내포하는 근본적이면서도 심각한 문제들을 제기하여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갖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과학영재 학생과 일반학생간의 리더십 특성과 정서지능을 비교하고 정서지능이 리더십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S시 중학교 과학영재 학생 150명, 일반학생 130명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영재 학생과 일반학생간의 리더십 특성 총점 및 리더십 하위요인별 특성은 차이가 있었다. 일반학생보다는 과학영재 학생의 리더십 특성의 평균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성별에 따른 리더십 특성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영재학생은 2개 하위영역에서, 일반학생은 1개 하위영역에서 여학생의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과학영재 학생과 일반학생간의 정서지능 총점과 정서지능 하위요인 중 '정서의 사고촉진 능력'과 '정서지식의 활용 능력'에서는 두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정서지능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영재학생, 일반학생 모두 1개 하위영역에서 여학생의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학교 과학영재 학생의 리더십 특성과 정서지능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과학영재 학생의 정서지능이 리더십 특성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서지능이 리더십 특성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목적은 팟캐스트 제작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독서 태도와 의사소통 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효과를 규명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 N 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효과를 분석하였다. 총 연구 기간은 2018년 10월 8일부터 2019년 2월 11일까지이며, 수업은 주 1회 90분, 집단별 6회, 총 12차시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팟캐스트 제작 독서 활동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독서 태도에서 가치영역, 동기·흥미 영역, 습관·태도, 기대영역 등 4가지 영역 모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의사소통 능력에서 정보수집과 경청, 고정 관념적 사고극복, 창의적 의사소통, 자기 드러내기, 주도적 의사소통, 타인 관점 이해 등 7개의 하위영역 모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팟캐스트 제작 독서 활동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의 독서 태도와 의사소통능력, 미디어 능력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다양한 교육 현장의 적용에 있어 효과적임을 시사하고 있다.
이 연구는 과학영재 학생의 탐구 사고력 향상을 위해 안내된 R & E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우선 교사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3단계의 과정을 거쳐 R & E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된 R & E 수업 모형을 개발하였고, 5단계 절차에 맞는 안내된 R & E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학교 과학 영재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가설 설정 > 변인 추출 > 탐구문제 도출 > 결론 도출 > 실험 설계 > 일반화 > 평가 > 자료 해석 > 자료 변환' 순으로 높은 평균 점수를 나타냈다. 세부적으로는 9개 평가 요소 중 '탐구문제 도출, 변인 추출, 가설 설정, 결론 도출'은 높은 수준을, '실험 설계'는 평균 수준을, '자료 해석, 일반화, 평가'는 낮은 수준을, '자료 변환'은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번 연구를 계기로 안내된 R & E 프로그램이 탐구 과정별 요소를 잘 반영하여 과학영재 학생의 종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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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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