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ocardial perfusion scintigraphy, the results of this evalution now confront the practitioner of nuclear medicing with methodologic options. Most nuclear cardiologic studies are performed using thallium-201, Tc-99m sestamibi and Tc-99m tetrofosmin. Some part of these studies use some form of pharmacologic stress test. While tailoring each test to the individual is ideal, this may be impractical for a busy department. Accordingly, established protocols to be used for patients with similar clinical presentations will be helpful. The following review presents methodology of various imaging protocols mainly according to the guidelines of nuclear cardiology procedures in American Society of Nuclear Cardiology.
목적 : 게이트 심근 관류 SPECT는 심근 관류 소견 뿐 아니라, 좌심실의 벽운동, 벽의 두꺼워짐, 좌심실 용적, 좌심실 박출율 등의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심근영상에서 이들 정보를 얻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게이트 심근 관류 SPECT 분석 프로그램인 Quantitative Gated SPECT (QGS), 4D-MSPECT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좌심실 박출율, 확장기말 좌심실 용적, 좌심근 질량을 구하고 이면성 심초음파검사를 통해 좌심실 박출율과 좌심근 질량을 구해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 핵의학과에 심근관류 SPECT 검사를 위해 의뢰되었던 환자 중 심근관류 SPECT에서 관류소견이 정상이었던 114명(남자51명, 여자 63명, 평균 $61.3{\pm}13.3$세, 29-85세)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게이트 심근 관류 SPECT는 이데노신 (0.14 mg/kg/min)을 6분간 부하하면서 Tc-99m Tetrofosmin (Myoview)을 주사하여 부하기 영상을 얻고, 4시간 후 휴식기 영상을 얻었다. Quantitative Gated SPECT (QGS), 4D-MSPECT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좌심실 박출율, 확장기말 좌심실 용적, 좌심근질량을 구하고 이면성 심초음파검사를 이용하여 좌심실 박출율, 좌심근질량을 구하였다. 각 방법 사이의 상관계수를 구하고 Bland-Altman분석을 이용하여 변이의 범위를 분석하였다. 결과: 좌심실 박출율의 분석에서 QGS와 4D-MSPECT사이의 상관계수는 부하기/휴식기 각각 0.95/0.96로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QGS와 심초음파 검사 사이의 상관계수는 0.79, 4D-MSPECT SPECT와 심초음파 검사 사이의 상관계수는 0.79로 좋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p<0.001). 확장기말 좌심실 용적의 경우 QGS와 4D-MSPECT SPECT 사이의 상관계수는 부하기/휴식기 모두 0.99로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p<0.001). 좌심근 질량의 경우 QGS와 4D-MSPECT사이의 상관계수는 부하기/휴식기 각각 0.94/0.95로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QGS와 심초음파 검사 사이의 상관계 수는 0.76, 4D-MSPECT SPECT와 심초음파 검사 사이의 상관계수는 0.73로 좋은 상관관계를 보였다(p<0.001). Bland-Altman 방법으로 분석하였을 때, 좌심실 박출율의 경우 QGS와 4D-MSFECT 검사 사이의 변이의 95% 신뢰구간은 부하기/휴식기 각각 $-12.7%\;{\sim}\;7.3%/-12.2%\;{\sim}\;6.5%$였고, QGS와 심초음파 검사의 경우 $-17.4%\;{\sim}\;24%$, 4D-MSPECT SPECT와 심초음파 검사 경우 $-14.8%\;{\sim}\;27%$였다. 확장기말 좌심실 용적의 경우 QGS와 4D-MSPECT검사 사이의 변이의 95% 신뢰구간은 부하기/휴식기 각각 $-24.6\;mL\;{\sim}\;3.8\;mL/-28.6\;mL\;{\sim}\;6.1\;mL$였다. 좌심근 질량의 경우 QGS와 4D-MSFECT 검사 사이의 변이의 95%신뢰간은 부하기/휴식기 각각 $-40.4\;g\;{\sim}\;14.4\;g$과 $-33.8\;g\;{\sim}\; 14.1\;g$이었고, QGS와 심초음파 검사 사이는 $-148.7\;g\;{\sim}\;21.8\;g$이었으며, 4D-MSPECT와 심초음파 검사 사이는 $-142.8\;g\;{\sim}\;35.5\;g$이었다. 결론: 좌심실 박출율, 확장기말 좌심실 용적, 좌심근 질량 등을 구하는 자동정량화 소프트웨어 QGS, 4D-MSPECT, 심초음파 검사(좌심실 박출율, 좌심근 질량) 상호간에 좋은 상관관계가 있었다. 하지만 Bland-Altman분석에서 QGS, 4D-MSPECT, 심초음파 검사간의 변이의 범위가 큰 편이어서 서로 바꾸어 사용할 수는 없었다.
목적: 심근관류 SPECT는 관동맥질환의 진단에 유용한 검사로 인정되고 있으나, 남녀간에 진단율의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저자들은 심근관류 SPECT와 관동맥조영술을 동시에 시행한 275명의 환자에서 남녀간에 심근관류 SPECT를 이용한 관동맥질환의 진단율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흉통을 주소로 테크네슘 심근관류 SPECT와 관동맥조영술을 같이 시행한 275예(남:여=177:98, 평균연령 남자 $55{\pm}24$세, 여자 $59{\pm}17$세)를 대상으로 하였다. 전 예에서 관동맥 조영술을 시행하기 전후 1개월이내에 심근관류 SPECT를 시행하였고, 남자 177명 중 136명에서는 $^{99m}Tc$-tetrofosmin(이하 TF)를 사용하였고 41명에서는 $^{99m}Tc$-sestamibi(이하 MIBI)를 사용하였으며, 여자 98명 중 66명에서 TF를 사용하였고 32명에서 MIBI를 사용하였다. 모든환자는 부하-휴식 1일 영상법 또는 휴식-부하 1일 영상법에 따라 심근관류 SPECT를 시행하였는데, 남자 177명 중98명에서 부하-휴식 1일 영상법, 79명에서 휴식-부하 1일 영상법을 사용했고, 여자 98명 중 59명에서 부하-휴식 1일 영상법, 39명에서 휴식-부하 1일 영상법을 사용하였다. 심근관류 SPECT 소견은 진음성, 진양성, 위음성 및 위양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진단율이 남녀별로 차이가 있는지는 비율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별 관동맥질환 진단율 중 예민도는 남녀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특이도와 정확도 및 양성예측도는 여자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관동맥 분지별로 살펴보면, 우관동맥질환의 진단율은 남녀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좌전하행지와 좌회선지 질환의 진단율은 여자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심근관류 SPECT를 이용한 관동맥질환의 진단에 있어서 남녀간에 의의있는 차이가 있었고, 특히 관동맥의 좌전하행지와 좌회선지 질환에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여성의 유방에 의한 조직감쇠가 진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배경: 혈관질환 환자는 관상동맥질환 및 심장질환을 많이 동반함으로 인하여 혈관 수술 후 잠재되어 있는 심장질환이 악화 또는 유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심장질환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중 비교적 간단하고 비침습적인 SPECT 촬영에 대한 효용성은 아직 논란이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술 전 SPECT를 촬영하고, 그 결과에 따른 검사 및 처치들이 혈관 수술 후 심장 합병증 발생에 미치는 임상적인 효과를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4월부터 2007년 9월까지 3년 6개월간 본 병원에서 혈관 수술 전 아데노신 부하 Tc-99m 테트로포스민 SPECT를 촬영한 6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SPECT 촬영 유소견의 심장 합병증 발생 예측에 대한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41.2%와 52.2%로 비교적 낮게 나왔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SPECT 촬영결과를 보인 환자에게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하고 관상동맥 병변에 대한 비정상 소견이 있을 때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 및 관상동맥 우회로술 등의 적극적인 처치를 한 경우 심장 합병증의 발생률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결론: SPECT 촬영은 혈관수술 후 심장 합병증 발생위험을 예측하기 위한 선별검사로서 효용성이 떨어진다.
게이트 심근 관류 SPECT는 심근관류를 평가하고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하는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매우 가치가 있는 검사이다. $^{99m}Tc$를 이용한 표지화합물들은 특성상 간과 담낭에 많이 농축이 되며 장으로 배설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소화기관을 통해 배출되는 방사성의약품의 일부가 장기 내에 남아 심장의 음영을 침범하는 경우 자세의 변화를 통해 영상의 획득 방법을 변형하여 효과적으로 분리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2011년 1월부터 8월 사이에 심장과 심혈관계 질환이 의심되거나 이에 따른 시술 및 수술을 받은 2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대상 군에 대하여 $^{99m}Tc$-sestamibi 또는 $^{99m}Tc$-tetrofosmin 370 MBq (10 mCi)을 정맥 주사하였다. 주사 30분 후에 지방식을 하도록 하였으며, 약 1시간 후에 검사를 시행하였다. 기본적인 검사는 앙와위 자세에서 양팔을 머리 위로 거상한 자세로 하였다. 휴식기 검사가 종료되면 약 3~4시간 후에 아데노신에 의한 약물부하를 시행하였다. 부하는 6분간 실시 하였으며, 아데노신이 주입되기 시작한지 4분째에 다시 한번 방사성의약품을 주사하였다. 부하기 때의 방사성 의약품은 1,110 MBq (30 mCi)을 주사 하였으며, 지방식 및 검사 시간은 휴식기 때와 동일하게 하였다. 휴식기와 부하기 검사에서 심장과 장기의 중첩이 발생한 경우에는 곧바로 앙와위 자세에서 고정 용구를 사용하여 상체를 거상시켜 환자 자세를 변화시키고 그 이외의 다른 조건들은 동일하게 하여 영상을 다시 한번 획득하였다. 기존의 앙와위 자세에서는 횡격막 이하 장기의 일부가 심장과 중첩이 일어났으나 고정 용구를 사용한 환자 자세의 변화로 심장과 중첩되었던 타 장기들의 대부분이 신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 심장과 충분히 분리되는 모습을 육안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장기의 일부가 심장에 중첩된 경우에 비해 분리된 경우의 재구성 영상에서 각각 전체 평균의 차이는 확장기말 용적이 2.75 mL 증가, 수축기말 용적은 3.16 mL 감소, 심박출 계수는 3.58% 증가하였고, 결손 부위의 면적은 부하기에서 $3.58cm^2$ 감소, 휴식기에서 $3.92cm^2$ 감소하였다. 또한 각각의 수치들을 토대로 시행한 대응표본 $t$-검정에서는 $p$>0.05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심근 관류 SPECT에서 심장과 타 장기와의 중첩된 부분을 고정 용구를 사용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분리시켜 영상화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지연 검사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고정 용구를 사용하게 된다면 보다 더 효율적인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연구 목적 : 디피리다몰 부하-휴식 Tc-99m MIBI 일일 심근영상법에서 부하기 영상이 정상인 환자에서 휴식기 영상이 필요한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흉통을 주소로 전남대학교병원을 내원하여 핵의학과에서 디피리다몰 부하/휴식 MIBI 심근관류 SPECT를 시행한 환자 중 부하시 스캔 소견상 관류결손이 없었고, 심근관류검사 전후 1개월 이내에 관동맥조영술로 관동맥병변 유무가 확진된 43명의 환자(남:여=24:19, 평균연령 $52{\pm}11세$)를 대상으로 하였다. 촬영방법은 디피리다몰 부하-휴식 Tc-99m MIBI 일일 심근영상법을 사용하였다. 결과 및 결론 : 부하기 영상이 정상인 환자 중 관동맥질환이 없는 경우 휴식기에도 정상으로 나올 확률은 79% (23/29)였고, 새로운 관류결손이 나올 확률은 21%였다. 부하기 영상이 정상이면서 관동맥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휴식기 영상으로 새로운 결손을 찾아낼 확률은 22%였다. 따라서,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부하기 영상이 정상일때 휴식기 영상은 대체로 추가적인 정보를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관동맥경련이 있는 환자는 5명 중 4명(80%)에서 휴식기 영상에 새로운 관류결손이 보일 수 있으므로, 관동맥경련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휴식기 영상을 촬영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목적: 관상동맥질환은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는 매우 치명적인 질환이므로 빠른 진단과 치료방법의 결정 및 재발이나 앞으로의 위험성에 대한 평가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병태생리를 반영하는 심근관류 SPECT와 해부학적 영상인 CT의 퓨전 영상에 대한 기대가 증가되고 있다. 저자들은 심근관류 SPECT에서 가역적인 관류 변화가 있었던 환자에서 퓨전영상의 유용성에 대하여 후향적 분석을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다기관 공동 연구로 전국 5개 대학 병원에서 48명의 환자(남:녀=26:22, 나이: $63.3{\pm}10.4$ 세)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은 아데노신 약물부하로 Tc-99m 세스타미비 혹은 테트로포스민을 이용하여 휴식기 및 부하기 심근관류 SPECT와 64채널 다중검출 CT를 이용하여 CTA를 시행하였으며, 소프트웨어(CardIQ, GE healthcare)로 두 영상을 퓨전하여 두 검사의 진단 정확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4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44개의 관상동맥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들 중에서 단일 혈관 질환 환자가 17명, 두혈관 질환 환자가 15명, 세혈관 질환 환자가 11명, 유의한 협착이 없는 환자가 3명이었고, 2명의 환자에서 좌측 주관상동맥의 협착이 발견되었다. 좌측 주관상동맥에 협착이 있었던 2명을 제외하고, 관상동맥의 협착을 진단하는데에 있어 심근관류 SPECT는 민감도 68.8%, 특이도 70.7%이었으며, 퓨전영상은 각각 82.5%, 79.3%, 이었고, 두 검사의 진단 정확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퓨전영상에서는 좌측 주관상동맥의 협착을 포함하여 전체 82개의 협착 혈관 중 68개의 협착을 진단하였고, 심근관류 SPECT만으로 분석할 때보다 11개의 협착 병변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애매한 관류저하를 보였던 3개의 관류저하 부위를 허혈 병변에서 제외할 수 있었으며, 4개의 병변은 관류저하를 유발하는 관상동맥을 수정하였다. 3개의 허혈 병변에 대하여서는 허혈 관련 병변 분절을 정확하게 국소화할 수 있었다. 결론: 심근 관류 SPECT와 CTA의 3차원 퓨전 영상은 관상동맥 질환의 병태생리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1991년 7월부터 1994년 12월 사이에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여 심근관류 SPECT를 시행한 결과 정상소견을 보인 393명 중 추적조사가 가능했던292명 (74%, 남:여=150:142 평균연령 $53{\pm}12$세)를 대상으로 이들의 예후를 알아보고, 특히 이들 중 관동맥조영술에 이상이 있는 군과 이상이 없는 군 사이에 예후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심근부하를 위하여 디피리다몰(0.56mg/kg)을 4분간 사용하였으며, 173명은 Tc-99m MIBI로, 74명은 Tc-99m TF로, 나머지 45명은 T1-201로 SPECT를 시행하였다. 추적기간은 평균 25개월(7-58개월)이었으며, 예후판정은 심장사건과 허혈사건으로 나누었고, 심장사건은 심장사와 비치명적 심근경색으로, 그리고 허혈사건은 재관류 치료가 필요했던 협심증으로 정의하였다. 관동맥조영술은 57명(20%)의 환자에서 시행하여, 이 중 30명(53%)이 정상, 27명(47%)이 관동맥 병변을 보였다. 대상환자의 추적기간 중 심장사건의 발생은 총 4명(1.37% 연간 0.66%)에서 심장사건이 발생하였고 7명(2.40% 연간 1.15%)에서 허혈사건이 발생하였다. 관동맥조영술상 관동맥질환이 발견된 27명의 환자중 심장사건은 심장사 1명(3.70%), 비치명적 심근경색1명(3.70%)의 2명(7.41%)이었고, 허혈사건은 재관류 치료 7명(25.93%, PTCA 6명, CABG 1명)이었다. 관동맥조영술상 정상이었던 30명 중 심장사건은 비치명적 심근경색 1명(3.33%)으로 두 군간에 1차 심장사건의 발생율에는 차이가 없었다(chi square test, p=0.60). 관동맥조영술을 받지 않은 235명 중 심장사건은 심장사1명(0.4%)으로 관동맥조영술을 시술받은 환자 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p<0.01). 결론적으로, 흉통을 호소한 환자에서 심근관류 신티그라피상 정상인 경우에는 심장사건의 발생율이 낮음을 알 수 있었고, 특히 관동맥조영술에 관동맥병변이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간에 1차 심장사건의 발생율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을 고려하면, 심근관류 신티그라피가 정상소견을 보이는 흉통환자는 정상 관동맥조영술 소견을 보이는 환자에 준하여 치료하여도 좋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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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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