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ulfites

검색결과 21건 처리시간 0.024초

Status, Antimicrobial Mechanism, and Regulation of Natural Preservatives in Livestock Food Systems

  • Lee, Na-Kyoung;Paik, Hyun-Dong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 /
    • 제36권4호
    • /
    • pp.547-557
    • /
    • 2016
  • This review discusses the status, antimicrobial mechanisms, application, and regulation of natural preservatives in livestock food systems. Conventional preservatives are synthetic chemical substances including nitrates/nitrites, sulfites, sodium benzoate, propyl gallate, and potassium sorbate. The use of artificial preservatives is being reconsidered because of concerns relating to headache, allergies, and cancer. As the demand for biopreservation in food systems has increased, new natural antimicrobial compounds of various origins are being developed, including plant-derived products (polyphenolics, essential oils, plant antimicrobial peptides (pAMPs)), animal-derived products (lysozymes, lactoperoxidase, lactoferrin, ovotransferrin, antimicrobial peptide (AMP), chitosan and others), and microbial metabolites (nisin, natamycin, pullulan, ε-polylysine, organic acid, and others). These natural preservatives act by inhibiting microbial cell walls/membranes, DNA/RNA replication and transcription, protein synthesis, and metabolism. Natural preservatives have been recognized for their safety; however, these substances can influence color, smell, and toxicity in large amounts while being effective as a food preservative. Therefore, to evaluate the safety and toxicity of natural preservatives, various trials including combinations of other substances or different food preservation systems, and capsulation have been performed. Natamycin and nisin are currently the only natural preservatives being regulated, and other natural preservatives will have to be legally regulated before their widespread use.

Efficacy of Curcumin in the Modulation of Anxiety Provoked by Sulfite, a Food Preservative, in Rats

  • Noorafshan, Ali;Vafabin, Masoud;Karbalay-Doust, Saied;Asadi-Golshan, Reza
    • 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
    • /
    • 제22권2호
    • /
    • pp.144-148
    • /
    • 2017
  • Sulfites are used as food preservatives and excessive sulfite might disturb the body systems including the brain. Curcumin shows protective effects on the nervous system toxicity. The present study aimed to evaluate the protective role of curcumin in sulfite-induced anxiety in rats. Male rats were divided into five groups. The rats in groups I to V received distilled water (vehicle of sulfite, 1 mL/d), olive oil (vehicle of curcumin, 1 mL/d), curcumin (100 mg/kg/d), sulfite (25 mg/kg/d), and sulfite+curcumin, respectively, by daily gastric gavage for 8 weeks. At the end of 8 weeks the rats were tested in the elevated plus-maze for anxiety. The results showed that concomitant treatment of curcumin during sulfite consumption prevented the reduction of the time spent in the open arm and entrance to the open arm (the indexes of anxiety). Besides, an increase was found in motor activity of the rats in the sulfite+curcumin group compared to the sulfite-treated animals. Exposure of sulfite in rats can induce anxiety, and curcumin can act as an anti-anxiety agent.

보완대체의학의 천식 흡입치료제 연구 동향 (Research trends of inhalation drug for asthma in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 양수영;오지석;박양춘;오영선;이용구
    • 혜화의학회지
    • /
    • 제18권1호
    • /
    • pp.1-8
    • /
    • 2009
  • This study analyzed the contents of the research papers of Complementary Medicine concerning the inhalation drug for asthma published in Pubmed during lately 10 years. As a result, the following conclusion was drawn. 1. There were 5 papers concerning 2 review articles, 2 experimental studies and 1 clinical study. 2. Interventions of research papers are glutathione, microorganism fermentation extract (EM-X), ginkgolide and compound Chinese herbal monomer recipe (ligustrazin, baicalin, ginkgolide). 3. There is no controlled study for effect of inhaled glutathione, on the contrary it induced bronchial constriction in sulfites sensitive asthmatics. 4. Inhalation of EM-X reduced airway hyper-reactivity and level of IL-4, IL-5 and IL-13 in OVA challenged asthmatic mice. 5. Ginkgolide nebulized inhalation reduced symptomatic scorings and eosinophil cationic protein, improved FEV1 and PEF. 6. Compound Chinese herbal monomer (CHM) recipe reduced blood eosinophil count, eosinophil count and total cell cound in BALF, depressed airway hyper-responsiveness and airway inflammation.

  • PDF

한국인의 식품첨가물 섭취량 조사 (A Study on Intakes of Some Food Additives by Korean)

  • 이철원;이달수;문범수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4권1호
    • /
    • pp.1-20
    • /
    • 1989
  • 허용된 식품첨가물중 소비자 및 일반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 첨가물 중 9개 성분에 대하여 1985년부터 1987년까지 3년간 걸쳐 섭취량 조사를 실시하였다. 식품의 섭취량은 매년 보건사회부에서 실시하는 국민영양 조사자료에서 발췌하였으며 조사식품 977건을 구입하여 춤가물 함량(평균)을 구하여 이를 식품 섭취량에 적용 첨가물 섭취량을 농촌, 도시, 전국으로 구분하여 산출하였다. 한국인의 일일 일인 섭취량은 도시가 농촌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전국평균은 BHA 및 BHT 가 함으로 0.017mg, DHA가 0.030mg, BA가 0.064mg, Sor. A가 6.011mg, POBA-Esters가 합으로 0.247mg, Propionic A. 가 0.1438mg, Nitroite ($NO_2$)가 0.016mg, Sulfite($SO_2$)가 0.022mg으로 FAO/WHO에서 평가된 이들 첨가물의 일일허용 섬취량(ADI)에 휠씬 못미치는 양이었다.

  • PDF

유기산을 이용한 한약재의 효소적 갈변방지 (Inhibition of Enzymatic Browning in Medical Herbs (Crude Drug Materials) by Organic Acid)

  • 강길진;오금순;고용석;서일원;김용재;박동희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5권3호
    • /
    • pp.532-535
    • /
    • 2003
  • 한약재의 효소적 갈변방지를 위하여 기존의 방법(연탄건조, 유황훈증, 아황산염류 처리 등의 건조가공법)을 대체하여 한약재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갈변방지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였다. 먼저 유기산 및 그 유도체를 대상(구연산 외 12종)으로 한약재의 갈변방지 효과를 실험한 결과, 1% 수준에서 구연산, 아스코르빈산, 이소아스코르빈산, 초산 순으로 효과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구연산과 아황산염 ($Na_2S_2O_5$)에 대하여 독활, 갈근, 작약을 대상으로 비교 실험했을 때, 구연산은 아황산염 ($Na_2S_2O_5$)과 유사한 갈변방지 효과를 보였다. 앞으로 한약재의 갈변방지를 위하여 구연산의 사용은 기존의 방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기대된다.

생약재중 천연유래 이산화황 함유량 및 그 출처 (Naturally Occurring of Sulfur Dioxide in Medicinal Herbs(Crude Drug Materials) and Its Origin)

  • 강길진;오금순;김형일;최용훈;김용재;정연찬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3권5호
    • /
    • pp.514-520
    • /
    • 2001
  • 표백제 규제 대상인 한약재 28종 101건을 재배 현장에서 채취하여 수세, 건조 후 천연유래 이산화황 함유량을 모니어-월리암스 변법과 산증류-이온 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조사하고 그 출처를 규명하였다. 모니어-윌리암스 변법으로 측정한 한약재의 천연유래의 이산화황 함유량은 0.6-4.7ppm으로 의이인(0.6ppm)이 가장 낮았으며 황기(4.7ppm)가 가장 높았으나 산증류-이온 크로마토그래피법에 의해 측정한 천연유래 이산화황 함유량은 0.31-3.20ppm으로 택사(0.31ppm)가 가장 낮고 고본(3.3ppm)이 가장 높은 함유량을 보였다. 시험법에 따른 측정값의 차이 및 이산화황의 출처를 규명하기 위하여 GC-MS로 휘발성분을 분석한 결과, 측정값의 차이는 모니어-윌리암스 변법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의한 false positive response로 일어났으며, 한약재에서 측정되는 천연유래 이산화황은 한약재가 함유하고 있는 휘발성 황화합물에 기인함을 확인하였다.

  • PDF

건조에 따른 채소류 중의 이산화황함량 분석 (Study of Sulfur Dioxide Contents in Various Fresh Vegetables During the Drying Process)

  • 하성용;김현정;우성민;이준배;조유진;김양선;반경녀;박종석;김희연;장영미;김미혜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25권4호
    • /
    • pp.303-309
    • /
    • 2010
  • 본 연구는 신선채소류의 건조전 후의 이산화황함량의 변화를 조사하여 건조채소류에 이산화황사용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행하였다. 신선채소류 6품목 182건을 수거하여 열풍건조하였고, 건조온도는 50~60도에서 최종수분함량이 10%정도 되도록 건조하였다. 건조전 신선채소류의 측정값은 발표된 문헌과 유사하였고, 건조후 측정값은 파, 양파, 양배추, 마늘, 무잎, 그리고 무에서 각각 평균적으로 104.6, 75.4, 129.1, 197.6, 23.0, 52.4 mg/kg 검출되었다. 국내 유통중인 건조채소류 41건을 분석한 결과 실험실에서 전처리 없이 건조한 시료들보다는 적은 값이 검출되었고, 아황산처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건조에 따른 이산화황함량 변화를 검토한 결과 이산화황함량은 수분이 감소함에 따라 증가하지만, 증가량은 수분감소량을 고려한 예측값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 주었고, 그 형태는 품목마다 몇가지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무, 양파, 파 등은 측정값이 예측값보다 적게 검출되었고, 무잎은 다른 시료에 비해 매우 낮은 값을 보여주었으며, 양배추는 유사한 값으로 검출되었다. 마늘의 경우는 측정값이 예측값 보다 높은 경우도 있었으며, 일관성있는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이것은 건조채소류에서 검출되는 이산화황함량은 단순하게 수분함량의 변화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곧, 시료내에 이산화황함량에 영향을 주는 성분들이 건조과정중에 휘산 또는 효소반응등의 물리 화학적 변화가 수반되며, 수분의 감소가 시료내 이산화황함량의 증가에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그 외에 함유 성분의 특성이나 건조조건 그리고 건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성분들의 변화등도 의미있는 영향을 미칠 것임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수입 또는 유통중인 건조채소류에 대한 아황산염류 관리를 위해서는 각 품목별 특정도 고려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와 같이 지속적으로 자연발생 이산화황함량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뿐 아니라 나아가 선택성있는 분석법의 검토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는 건조채소류의 아황산염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자료로서 활용되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산증류-HPLC법과 모니어윌리암스변법을 이용한 절임류중의 이산화황 함량 분석 (Determination of Sulfur Dioxide in Pickles by Acid Distillation-HPLC Method and Monnier Williams Modified Method)

  • 정소영;김일영;김성단;장미라;장민수;한기영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5권6호
    • /
    • pp.1028-1032
    • /
    • 2003
  • 절임류에 함유된 이산화황함량의 정확한 분석을 위해 산 증류후 HPLC-UV detector를 이용한 방법과 Monnier-Williams변법으로 실험해보았다. 산증류-HPLC-UV법은 절임류중의 아황산염을 산증류 시킨 후 발생하는 이산화황을 1% triethanolamine용액에 흡수시켜 이를 UV 240nm에서 정량하는 것으로서, 고정상은 음이온 교환컬럼을, 이동상으로는 1.8mM $Na_2Co_3$와 1.7mM $NaHCO_3$용액을 사용하였다. 이 방법으로 단무지에 아황산염을 첨가하여 실험 한 결과 $84.0{\sim}91.7%$의 회수율을 얻었다. 시중에 유통되는 48종의 절임류에 대해 모니어윌리암스변법과 산증류-HPLC-UV법을 이용하여 이산화황 함량을 조사해본 결과, 산증류-HPLC-UV법에 비해 모니어월리암스법에서 휘발성 산으로 인해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다. 산증류-HPLC-UV법으로 분석한 절임류의 이산화황 농도는 불검출${\sim}173.05ppm$이었고, 기준인 30ppm을 초과하는 제품은 3건이었다.

작약근(芍藥根)의 열풍건조시(熱風乾燥時) 갈변(褐變)의 효과적(效果的) 억제(抑制) (Browning Inhibition of Paeonia lactiflora Root during Hot Air Dehydration)

  • 유오종;김장억;김기재;박준홍;박소득;최부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 /
    • 제6권4호
    • /
    • pp.245-250
    • /
    • 1998
  • 작약을 건조하는 동안 발생되는 갈변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분함량은 무처리와 연탄훈증 처리에서 시간 건조 후 각각 16.0, 16.2%로 높았고 산성 용액, 아황산염 용액, 및 blanching처리에서는 각각 13.5, 12.9, 14.8%로 낮았으며, 동결건조를 수행 한 시료에서는 18.8%로 가장 높았다. 2. 무처리 시료의 L, a, b, 및 ${\triangle}E$값이 61.60, 1.89, 10.20, 39.78로 갈변정도가 가장 심하였고, 연탄훈증과 아황산염 용액을 처리한 시료는 양호 하였으며 , 동결 건조를 수행한 시료는 전 건조기간 동안 갈변이 일어나지 않았다. 3. 작약의 paroniflorin은 연탄훈증과 아황산염 용액 처리에서 각각 2.41, 2.51%, 동결건조 처리에서 2.70%로 높게 나타났다. 4. $SO_{\2}$함량은 sulfites처리인 연탄훈증과 아황산염 용액 처리에서 0.63%로 차이가 없었는데 비하여 무처리와 동결건조 처리 보다는 각각 0.1%, 0. 17%가 높았다. 5. 작약 건조시 건조활동의 생력화 및 경제성, 건조시간, 상품성 등을 고려할 때는 건조온도 $60{\circ}C$에서 sulfite salts용액에 침지한 후 건조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안전성의 측면에서 볼 때 작약 건조시 아황산 처리에 대한 안전사용기준 설정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I.C.를 이용한 과일 및 채소류중의 총 아황산염류 자연함량 측정 (Determination of Natural Contents of Total Sulfites in Fruits and Vegetables by Ion Chromatography)

  • 김명희;박성배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21권2호
    • /
    • pp.218-223
    • /
    • 1989
  • 1987년 $10{\sim}12$월 사이에 경남, 전북, 충청 및 강원의 4개 지역에서 채소 및 과일 34종 410 예를 산지에서 직접 구득하여 I.C법으로 아황산염류 함유량을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I.C법에 의하여 미량 존재하는 아황산염류의 함량을 신속, 정확히 정량 할 수 있었다. 2. 10종의 엽채류중 파는 $13.23{\pm}1.39ppm$, 갓은 $4.62{\pm}0.30ppm$, 시금치는 $2.68{\pm}0.23ppm$이었으며 양상치의 경우 $0.18{\pm}0.05ppm$으로 가장 낮았다. 3. 12종의 근채류중 마늘이 가장 그 함량이 높아 $134.07{\pm}9.65ppm$ 이었으며 근채류 증에는 더덕이 그 함량이 가장 낮아 $0.41{\pm}0.03ppm$이었다. 4. 과채류 6종 중에는 고추가 가장 높아 $1.16{\pm}0.12ppm$인 반면 토마토는 $0.35{\pm}0.15ppm$으로 가장 낮았다. 5. 과일류 6종 중에는 감이 가장 그 함량이 높아 $2.74{\pm}0.45ppm$이었으며, 밤이 $1.06{\pm}0.16ppm$이었고 귤의 경우 $0.07{\pm}0.01ppm$으로 가장 낮았다. 6. 지역에 따른 아황산염류의 함량은 충청지역이 타 지역에 비하여 일부 과채에서 유의한 차로 높았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