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ress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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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의 자아탄력성, 셀프리더십,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Ego-resilience, Self-leadership and Stress Coping on Job Satisfaction in Emergency Department (ED) Nurses)

  • 문하나;성미혜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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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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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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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ego-resilience, self-leadership, stress coping which might influence job satisfaction in ED nurs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y self-reporting questionnaires from 123 nurses in 10 EDs. Data analysis was done with SPSS/WIN 18.0 program. Results: Job satisfactio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age, academic background, religion, clinical career, clinical career in emergency department, position, sleeping hour and reason for working. Job satisfaction showe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s with ego-resilience (r=.70, p<.001), self-leadership (r=.46, p<.001) and stress coping (r=.57, p<.001). Ego-resilience (${\beta}$=.54), sleeping hours over 8 hours (${\beta}$=.17) and reason for working (${\beta}$=.17) were significant predictors and accounted for 56.6%. Conclusion: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needed to develop a program in order to improve ego-resilience of ED nurses.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 진로동기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Ego-resilience, Appearance Satisfaction and Career Motivation on Nursing Students' Job Seeking Stress)

  • 최숙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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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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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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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고,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 진로동기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B, Y시의 간호대학생 18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년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독립 t-검증,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취업 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평균 $2.23{\pm}0.64$점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 스트레스의 차이에서 건강상태(F=3.062, p=.048)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 진로동기와 취업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아탄력성(r=-.353, p<.001), 외모만족도(r=-.261, p<.001), 진로동기(r=-.289, p<.001)는 취업 스트레스와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아탄력성, 외모만족도로 나타났고, 취업 스트레스를 21.0%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반복연구와 취업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발달장애 성인자녀를 둔 부모의 돌봄 스트레스와 삶의 만족도 -가족탄력성,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The caregiving stress and life satisfaction of parents of adult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mediating effects of family resilience and coping styles)

  • 이원남;김경신
    • 한국가족관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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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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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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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order to evaluate the overall process that the caregiving stress of parents of adult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ffected their life satisfaction through the levels of family resilience, and coping styles on the basis of stress-coping-adaptation model of Lazarus and Folkman(1984). Method: For this purpose, the structured survey was conducted by 394 parents of adult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data was analysed by AMOS 20.0 version. Results: The finding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analysis was conducted in order to examine the various paths that parents' caregiving stress affected their life satisfaction. The model's goodness-of-fit was fine($x^2=225.20$, df=95, p=000. RMSEA=.06, TLI=.95).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caregiving stress and family resilience(${\beta}=-.36$, p<.001), emotion-focused coping style(${\beta}=.47$, p<.001), life satisfaction(${\beta}=-.53$, p<.001). Second, family resilience and emotion-focused coping showed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giving stress and life satisfaction. Conclusions: The strategies for enhancing family resilience and social services for applying effective coping methods should be expanded in order to diminish the caregiving stress of parents of adult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치위생과 학생의 헬스케어 증진을 위한 감성지능과 회복탄력성이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Resilience on Stress Coping Strategies for Health-care Promotion in Dental Hygiene Students)

  • 오한나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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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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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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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치위생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전라북도 지역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치위생과 재학생 1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version 19.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Anova, 상관분석 그리고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 처리하였다. 그 결과, 감성지능은 회복탄력성(r=.757, p<.001)과 스트레스 대처방식(r=.563, p<.001)과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였고, 회복탄력성은 스트레스 대처방식(r=.456, p<.001)과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였다. 또한 감성지능(β=.344, p<.001)과 회복탄력성(β=.148, p<.05)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여 치위생과 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를 제시하였으며,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유형, 청소년 자아탄력성, 그리고 스트레스 대처방식 간의 관계: 청소년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검증 (Relationship between Parent Communication Style and Stress Coping Styles in Adolescence: The Mediating Effects of Ego-Resiliency)

  • 이희선;선우현정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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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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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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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major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xplore the mediating effects of ego-resiliency between parent communication style and stress coping styles in adolescence. The subjects who participated in this study included 247 high school students from Gyeong-gi province. They completed questionnaires on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ego-resilience, and stress coping styles using the cognitive appraisal model by Lazarus & Folkman(1984). Data were analyzed by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It was found that parent-adolescence communication as well as ego-resilience had significant effects on stress coping styles. In particular, female teenagers showed evidence that ego-resilience had complete mediation over relationships between a parent's communication styles and their stress coping styles.

소방공무원의 성인애착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Ego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Attachment and Job Stress of Fire Officers)

  • 장철인;김상옥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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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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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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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성인애착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근무하는 현직 소방공무원 4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1.0을 활용하여 상관관계분석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성인애착의 불안정 애착과 직무 스트레스는 정적 상관관계, 성인애착의 불안정 애착과 자아탄력성을 부적상관관계, 자아탄력성과 직무스트레스는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성인애착과 자아탄력성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탄력성은 성인애착의 불안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하며, 회피가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자아탄력성의 중요성과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자아탄력성을 증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하며,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의 수준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개인의 심리, 정신적인 요인도 같이 고려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상간호사의 자기 효능감 및 직무스트레스 대처가 극복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elf-efficacy and job stress coping on the resilience in clinical nurses)

  • 강경아;박성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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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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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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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자기 효능감 및 직무스트레스 대처가 극복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전라북도 소재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40명이었으며, 불충분한 자료를 제외하고 총 231부가 자료분석에 이용되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5월부터 6월까지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특성, 자기 효능감, 직무스트레스 대처 및 극복력은 빈도,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극복력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사후 검증은 Duncan test로 분석하였다. 임상간호사의 자기 효능감, 직무스트레스 대처, 극복력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자기 효능감 및 직무스트레스 대처가 극복력에 미치는 영향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자기 효능감 및 직무스트레스 대처는 극복력과 모두 긍정적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자기 효능감이 극복력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간호사의 극복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대학생의 불안, 취업스트레스 및 자아존중감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 (Influence on College Students' Depression of Anxiety, Unemployment Stress, and Self-esteem -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

  • 최승혜;이해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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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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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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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우울 정도를 파악하고, 불안, 취업스트레스,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상관관계 및 이들의 관계에 회복탄력성이 미치는 조절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S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29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ANOVA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조절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우울점수가 높고, 3학년보다는 1,2,4학년의 우울정도가 높았으며, 가족 경제수준에 따라 우울정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우울은 불안, 취업스트레스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에 영향을 주는 조절요인에 대한 분석결과 회복탄력성 중 자기조절능력이 자아존중감과 불안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우울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불안과 취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회복탄력성 중 특히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인문사회계열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대인관계능력, 스트레스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lf-efficacy,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and Perceived Stress toward Resilience i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Undergraduate Students)

  • 윤숙자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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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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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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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인문사회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대인관계능력, 지각된 스트레스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의 인문사회계열 전문대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회복탄력성 평균 3.34±0.45점이었다. 대상자의 회복탄력성은 자기효능감(r=.521, p<.001), 대인관계능력(r=.678, p<.001)과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지각된 스트레스(r=-.234, p<.001)와 부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β=.280, p<.001), 대인관계능력(β=.394, p<.001), 지각된 스트레스(β=-.191, p<.001)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53.3%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인문사회계열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Investigation into the Possible Genetic Role of Serotonin and Dopamine Transporters in Psychological Resilience

  • Cho, Sang Hyun;Chung, Jae Kyung;Bang, Yang Weon;Joo, Eun-Jeong
    •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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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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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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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Psychological resilience is the ability to cope with stress. The genetic background behind psychological resilience is not much known. The serotonin transporter and dopamine transporter are implicated in stress related psychology and emotional processing.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a possible genetic role of functional polymorphisms of serotonin and dopamine transporters for psychological resilience. Methods A total of 951 healthy adult subjects were included. Psychological resilience was measured using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 (CD-RISC). Genotyping was performed for serotonin transporter gene(SERT) promoter variable number tandem repeat (VNTR) and dopamine transporter gene(DAT1) 3'-untranslated region (UTR) VNTR. Genetic association analysis was conducted between genotypes and the CD-RISC score. Results No genetic association was observed for SERT promoter VNTR or DAT1 3'-UTR VNTR with CD-RISC score. No genetic interaction between SERT promoter VNTR and DAT1 3'-UTR VNTR with CD-RISC score was detected. Conclusions Either serotonin or dopamine transporter did not seem to play a significant role for psychological resilience in this s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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