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nowledgement
This paper was supported by Wonkwang Health Science University in 2019
References
- 통계청. 2020년 사회조사 결과(가족. 교육과 훈련. 건강. 범죄와 안전. 생활환경). http://kostat.go.kr/assist/synap/preview/skin/doc.html?fn=synapview386249_5&rs=/assist/synap/preview/2021.02.21.
- 김은만, 양영희, 이해영, 유미(2016).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의 영향요인.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2(3): 294-303. https://doi.org/10.5977/JKASNE.2016.22.3.294
- Wilburn, V. R., & Smith. D. E.(2005). Stress. self esteem and suicidal ideation in late adolescents. Adolescence, 40(157): 33-45.
- 정동화(2009).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그에 따른 불안 및 우울에 대한 스트레스 대처의 효과. 교육문제연구, 33(0): 221-244.
- 전겸구, 김교헌, 이준석(2020). 개정판 대학생용 생활 스트레스 척도 개발 연구. 심리학회지건강, 5(2): 316-335.
- Lazarus, R. S., & Folkman, S.(1984). Stress, Appraisal and Coping. New York: Springer Publishing Company.
- 이소영, 이명주, 권선화(2014). 일부지역 치위생과 학생들의 자기효능감 및 스트레스 대처 방식. 한국치위생학회지, 14(1): 67-74. https://doi.org/10.13065/jksdh.2014.14.01.67
- 정은주, 윤혜정(2013). 일부 치위생과 학생의 자기 통제력 수준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관한 연구. 한국치위생학회지, 13(3): 238-245.
- Lopes, P. N., Brackeet, M. A., Nezleck, J. B., Schutz, A., Sellin, I., & Salovery, P.(2004). Emotional intelligence and social interaction.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30(8): 1018-1034. https://doi.org/10.1177/0146167204264762
- Wong, C. S., & Low, K. S.(2002). The effects of leader and follower emotional intelligence on performance and attitude: An exploratory study. The Leadership Quarterly, 13(3): 243-274. https://doi.org/10.1016/S1048-9843(02)00099-1
- Benson, G., Ploeg, J., & Brown, B.(2010). A crosssectional study of emotional intelligence inbaccalaureate nursing students. Nurse Educ Today, 30(1): 49-53. https://doi.org/10.1016/j.nedt.2009.06.006
- Gohm, C. L., Corser, G. C., & Dalsky, D. J.(2005). Emotional intelligence under stress: useful, unnecessary, or irrelevant?. Pers Individ Dif, 39(6): 1017-1028. https://doi.org/10.1016/j.paid.2005.03.018
- 송주은, 채현주(2014).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수준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차이.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0(4): 502-512. https://doi.org/10.5977/JKASNE.2014.20.4.502
- 박양신, 장성호(2020). 대학생의 감성지능, 회복탄력성, 커뮤니케이션 유형이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20(12): 555-566. https://doi.org/10.5392/JKCA.2020.20.12.555
- 고미숙(2015).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감성 지능,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대학 생활 적응.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5(10): 280-291. https://doi.org/10.5392/JKCA.2015.15.10.280
- 김성은, 이철희(2014). 비서의 감정노동, 직무 만족, 이직의도와 회복탄력성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경영과 정보연구, 33(5): 261-283.
- 김주환. (2019). 회복탄력성. 위즈덤하우스.
- 정윤화, 이경희(2016). 간호대학생의 폭력경험, 대처양식 및 회복탄력성이 정서반응과 임상실습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디지털융복합연구, 14(3): 391-399. https://doi.org/10.14400/JDC.2016.14.3.391
- Gillespie, B. M., Chaboyer, W., Wallis, M.. & Grimbeek. P.(2007). Resilience in the operating room: developing and testing of a resilience model. Journal of Advanced Nursing, 59(4): 427-438. https://doi.org/10.1111/j.1365-2648.2007.04340.x
- 박상희(2016). 예비특수교사의 성격특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 및 회복탄력성과의 관계. 발달장애연구, 20(3): 63-83.
- 김수경, 정유선(2010). 치위생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요인 및 대처방식. 한국치위생학회지, 10(5): 887-895.
- 전주연, 신명숙, 김수경(2012). 일부 치위생과 학생들의 셀프리더십이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 한국치위생학회지, 12(2): 285-292. https://doi.org/10.13065/jksdh.2012.12.2.285
- 김정희(1987). 지각된 스트레스, 인지세트 및 대처방식의 우울에 대한 작용: 대학신입생의 스트레스 경험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박주영(1995). A.B성격유형.자아정체감.스트레스 대처간의 관계 연구. 숙명여자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정현우(2007). 조직구성원의 감성지능이 조직 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배혜련(2012).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이 지각된 진로장벽에 미치는 영향. 경기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김근순, 김보미(2017). 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심리사회적 성숙도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 디지털융복합연구, 15(3): 375-383. https://doi.org/10.14400/JDC.2017.15.3.375
- 박진아, 이은경(2011).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간호행정학회지, 17(3): 267-276. https://doi.org/10.11111/jkana.2011.17.3.267
- 한지형, 김기은(2015). 치위생(학)과 학생의 감성지능과 자아탄력성이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 한국치위생과학회지, 15(6): 746-752.
- 김영임(2018). 임상치과위생사의 감성지능이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9(8): 410-416. https://doi.org/10.5762/KAIS.2018.19.8.410
- 한승희(2019). 대학생의 감성지능, 취업불안, 전공만족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9(12): 1283-1293.
- 신미아(2017). 대학생의 감성지능과 셀프리더십이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11(6): 225-236.
- 박아름, 이혜진(2019). 치과위생사의 직장 내 괴롭힘과 회복탄력성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요인. 융합정보논문지, 12(9): 236-243.
- 정규진(2020). 미용전공 전문대학생의 회복탄력성 및 주관적 행복감이 인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인체미용예술학회지, 21(2): 169-184.
- 김은정, 박진주(2019). 대학생의 비인지 역량이 학업 성취 및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P대학 재학생을 중심으로.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3(4): 283-297.
- 김지윤(2021). 예비유아교사의 회복탄력성이 행복감과 대학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11(6): 225-236.
- 김중경, 김원종, 이선주(2020).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대처,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21(7): 120-126. https://doi.org/10.5762/KAIS.2020.21.7.120
- 조은주, 강정미, 임경민(2017).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8(3): 94-104. https://doi.org/10.5762/KAIS.2017.18.3.94
- 장현정(2020). 간호대학생의 성격유형, 학업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37(4): 969-985. https://doi.org/10.12925/jkocs.2020.37.4.969
- 김수진(2019).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과 행복감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능력의 매개효과. 정신간호 학회지, 28(2): 103-113.
- 이희주, 이해영, 강경자(2017).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교수-학생상호작용, 진로성숙도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월니스학회지, 12(1): 425-437.